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흐르는강물처럼

2012 경기도 안성 고삼지 양촌낚시터 빙어낚시터 운영

by 초록배 2012. 1. 19.
반응형
경기도 남부 안성에는 고삼지(고삼저수지)라는 거대한 호수가 있습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섬'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죠.

넓은 고삼지이다 보니 낚시터도 곳곳에 많습니다.

고삼지에도 빙어가 살기 때문에, 겨울철 빙어낚시터를 개장하는 곳들이 있으며,

그 중 하나가 양촌낚시터입니다.

양촌낚시터 홈페이지 보기

이용문의 011-477-0044

입어료는 성인 남성 1인당 10,000 원, 성인 여성/중고생은 5,000 원,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무료입니다.

사전 예약하면 당일 혹은 1박 좌대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크기별 별도 요금).

2월 중순 정도에 폐장을 하며, 2월로 들어서면 빙질 때문에 낚시를 못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 전화 먼저 하시면 좋습니다.

아래 배너 출처 - 공식 홈페이지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