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은 국외 왕실 특별 전시의 하나로 2018년 12월 5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2층과 1층 기획전시실에서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gogung.go.kr/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공국은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사이에 자리한 국가로, 가문의 성(姓)이 곧 국가의 공식 명칭인 나라 중 하나입니다.
 영토의 크기가 서울의 4분의 1(1/4) 정도(약 160㎢)로,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작은 국가이며 ‘대공’(Fürst, Prince)을 국가 원수로 하는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리히텐슈타인 왕가에서 가문의 역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조성해 온 세계 최고 수준의 ‘리히텐슈타인 왕실컬렉션(LIECHTENSTEIN: The Princely Collections)’ 소장품을 바탕으로 왕가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는 총 5부로 구성됩니다.

★ 1부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역사’에서는 리히텐슈타인 가문이 오스트리아 동부 지역에서 발흥하여 체코 지역까지 세력을 넓힌 내용을 담은 문서와 카를 1세가 대공에 오른 후 리히텐슈타인 공국을 통치한 내용을 그린 초상화, 연수정 덩어리를 통째로 깎아 가문의 문장을 새겨 만든 ‘마이엥크루그’(뚜껑이 달린 병) 등을 소개합니다.

★ 2부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생활 문화’에서는 왕가의 생활과 미술품 전시 공간으로 사용되었던 궁전의 그림과 그곳에서 사용했던 화려한 가구를 소개합니다. 특히, 색깔 있는 돌을 짜 맞추어 장식한 석상감(石象嵌)인 ‘피에트라 두라(Pietra dura)’ 기법으로 장식한 함과 알로이스 1세 대공비를 아름다운 여신의 모습으로 묘사한 프랑스 신고전주의 시대의 대표적 초상 화가 엘리자베스 비제-르브룅의 대형 유화 ‘카롤리네 대공비의 초상’이 주목할 만합니다.

★ 3부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도자기’에서는 유럽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빈 황실도자기공장(합스부르크 황실 소속)에서 제작하여 리히텐슈타인 왕가가 수입해 사용한 다양하고 아름다운 장식 도자기뿐만 아니라 나폴레옹이 로마에서 사용하기 위해 주문 제작한 은식기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4부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말 사육과 사냥’에서는 유럽 귀족 사회의 특권이었던 말 사육과 사냥, 총기와 관련한 그림, 기록 등이 소개됩니다.

★ 5부 ‘리히텐슈타인 대공의 미술품 수집과 후원’에서는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역사와 함께한 예술적인 소장품들이 전시되는데, 주로 르네상스 매너리즘과 바로크 시대의 회화와 조각을 선보입니다. 이탈리아 후기 바로크의 주요 화가인 알레산드로 마냐스코(Alessandro Magnasco,1667-1749)가 ‘바카날리아’와 일명 ‘안티코’의 청동 조각 등이 주목할 만합니다.

한편 특별전 기간에는 전시 내용과 관련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개막 당일인 12월 5일에는 리히텐슈타인 왕실컬렉션의 요한 크레프트너 관장(Johann Kräftner)이 ‘리히텐슈타인의 역사, 외교, 문화 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합니다.
  12월 19일과 1월 16일 두 차례에 걸쳐 클래식 공연과 함께 전시를 기획한 학예사(큐레이터)로부터 전시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전시 기간 중 리히텐슈타인 왕가와 관련된 명소를 담은 엽서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리히텐슈타인의 우표 스탬프(도장)를 찍어 간직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엽서 소진 시까지만 진행합니다.

이 밖에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활동지를 통해 알기 쉽게 학습하는 ‘활동지와 함께 하는 전시해설’과 초등학생(4~6학년, 회당 10명)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전 연계 체험 교육도 진행합니다.
 교육 행사 참여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701-7634)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리히텐슈타인 왕가는 12세기에 오스트리아 인근에서 발흥한 약 900년 역사의 귀족 가문으로, 1608년 카를 1세(Karl Ⅰ von Liechtenstein, 1569-1627)가 대공의 지위를 합스부르크 황실로부터 인정받으면서 왕가의 기초를 세웠습니다.
 1719년 안톤 플로리안 1세 대공(Anton Florian Ⅰ von Liechtenstein, 1656-1721)이 셸렌베르크(Schellenberg)와 파두츠(Vaduz) 지역을 합쳐 공국을 세우면서 역사가 시작되어 내년에 개국 300주년을 맞습니다.
 현재는 한스-아담 2세 대공(Hans-Adam Ⅱ, 1945~)이 국가 원수로 있으며, 가문의 오랜 전통에 따라 아들 알로이스 대공(Alois, 1968~) 세자가 실질적인 국정을 맡아 섭정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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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종로 1-57 |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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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구간인 ‘종합운동장역 - 중앙보훈병원역’ 구간을 2009년 12월 첫 삽을 뜬지 9년 만인 2018년 12월 1일(토) 5시30분 첫차 운행을 시작으로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http://www.seoulmetro.co.kr/

서울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구간은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의 종착역인 종합운동장역을 시작으로 총연장 9.2킬로미터(㎞)에 삼전역, 석촌고분역, 석촌역(8호선), 송파나루역, 한성백제역, 올림픽공원역(5호선), 둔촌오륜역, 중앙보훈병원역까지 8개 역으로 이어집니다.

종합운동장역, 석촌역, 올림픽공원역은 각각 서울지하철 2호선, 8호선, 5호선과 환승이 가능합니다.

특히, 종합운동장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하면 서울 시내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고, 올림픽공원역에서 5호선으로 환승하면 서울 도심 강북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성남시민들이 강남으로 이동하려면 8호선을 이용하여 2호선 잠실역으로 돌아가는 등 불편했지만, 이제는 석촌역에서 9호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지역과 여의도로 바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급행 도시철도가 운행되고 있는 서울지하철 9호선은 강동구에서 송파구까지 10분대, 강남구까지 20분대, 강서구까지 50분대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주요 역 기준으로는 중앙보훈병원역에서 올림픽공원역까지 4분, 종합운동장역까지 15분, 고속터미널역까지 24분, 김포공항역까지는 54분이 걸립니다.

이번 3단계 개통에 따른 이용객 증가로 인한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3단계 개통일인 2018년 12월 1일부터 6량 급행열차 20편성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향후 2019년 말까지 45편성 전체를 6량 열차로 도입할 계획이며, 증량작업 완료 후 6량 증량작업에 활용되던 3편성을 운행에 투입할 경우 혼잡도는 더욱 완화될 전망입니다.

○ 주요역 현장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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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2동 | 중앙보훈병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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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소장 우경준)는 경복궁과 서촌 지역 방문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경복궁의 서문 영추문(迎秋門)을 2018년 12월 6일부터 전면 개방합니다.

경복궁 관리소 홈페이지 http://www.royalpalace.go.kr/

‘경복궁 영추문’은 조선 시대 문무백관들이 주로 출입했던 문으로, 1592년 임진왜란 당시 경복궁이 화재로 소실된 후 고종 대에 흥선대원군이 재건했습니다.
 일제강점기인 1926년에 전차 노선이 부설된 후 주변 석축이 무너지면서 같이 철거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으나, 1975년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되었습니다.

현재 경복궁 출입문은 남쪽의 광화문, 북쪽의 신무문, 동쪽의 국립민속박물관 출입문 등 총 세 곳입니다.

서쪽의 영추문을 개방하면 동·서·남·북 모든 곳에서 출입할 수 있어 시민들의 경복궁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영추문은 경복궁의 다른 출입문의 출입시간과 입장료(3,000원)를 똑같이 적용합니다.

개방일인 12월 6일 오전 11시에는 ‘영추문 개방 기념행사’를 진행합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영추문 주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개문의식과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당일 경복궁 입장은 무료입니다.

★ 경복궁 영추문의 시대별 변천 사진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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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종로 1-1 | 경복궁 영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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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자치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행정연수생(아르바이트) 1,800명을 모집합니다.
 총 1,800명 중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450명을 모집·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2019 대학생 아르바이트 커뮤니티 홈페이지 http://club.seoul.go.kr/2019alba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평균 2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현장체험으로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보존서고 정비보조, 안전체험관 체험운영보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업무지원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2018년 11월 27일(화)~12월 4일(화)까지 신청 받습니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대상자는 12월12일(수)에 발표합니다.
 ‘서울특별시 앱’은 앱스토어에서 ‘서울특별시’를 검색하여 무료로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근무기간은 2019년 1월 4일(금)부터 2월 1일(금)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총 25일간 서울시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합니다.

지원자격은 선발유형별로 상이합니다.
 전체 450명 중 특별선발(30%)은 접수시작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를 대상으로 선발합니다.

일반선발(70%)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또는 접수시작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이면 가능합니다.

대상자 선발은 5개 근무기관별(시본청, 소방재난본부, 어린이·은평·서북병원, 사업소, 동주민센터)로 전산추첨합니다.
 특별선발은 모집인원의 30%(135명)를 우선 추첨하고, 특별선발 탈락자와 일반선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재 전산추첨합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부서별 수요조사 결과와 신청자들의 본인 희망, 전공학과,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청 및 사업소에 배치될 계획입니다.

근무지별로는 시 본청 68명, 소방재난본부 137명, 어린이·은평·서북병원 32명, 기타사업소 115명, 동주민센터 98명이 배치됩니다.

한편, 서울시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선발되고도 일방적으로 예고 없이 취소하는 선발자들로 인해 다수의 지원자와 근무 부서에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아르바이트 신청제한을 적용합니다.

제한 대상은
   ① 근무를 앞두고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학생 (2018년 12월 31일부터 취소자에 해당)
   ② 근무 시작 당일 출근하지 않고 취소 통보하는 학생 
   ③ 1주일 이상 결근하는 학생
    →  위 3가지 중 하나 이상 해당되면 향후 1년간(2회)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 불가 

아르바이트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선발결과 발표 등은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확인하거나 다산콜센터(대표전화번호 120) 및 서울시청 자치행정과(전화 02-2133-583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자치구의 경우 자치구마다 모집기간과 근무기간을 달리해 별도로 모집하며, 각 구청별 대학생 아르바이트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거주지 구청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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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태평로1가 31 | 서울특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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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2018년 11월 9일(금)부터 2019년 1월 27일(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서울역사문화특별전으로 조선시대 한강인 ‘경강(京江)’의 상업활동과 경강사람들의 역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하는 '경강, 광나루에서 양화진까지' 전시를 개최합니다.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museum.seoul.kr/

'경강'은 조선시대 한양 아래를 가로질러 흘렀던, 광나루에서 양화진까지의 한강 줄기를 말합니다.
 경강은 도성 안의 시장에 미곡, 목재, 어물, 소금을 공급하는 도매시장이었고, 전국 시장과 관련해서는 전국의 상품가격을 조절하는 중앙시장의 구실을 하였습니다.
 경강은 전국의 모든 물화가 집하(集荷)되는 전국적 해운의 중심지였습니다.

상업과 교통의 중심지인 경강에는 상업이나 선운업, 조선업, 장빙업(藏氷業), 빙어선(氷魚船) 등을 통해 부를 축적한 경강상인들이 거주했습니다.
 이외에도 사기와 협잡을 통해 한탕을 노리는 각종 무뢰배, 배로 운반된 화물을 창고까지 운반하여 먹고사는 지게꾼, 뱃사람들을 상대로 술과 유흥을 판매하는 색주가, 뱃사람들의 안녕을 빌어주는 무당 등 다양한 계층들이 살았습니다.

전시의 구성은 광나루에서 양화진까지 상류에서 하류로 내려오며 관람할 수 있도록 포구와 나루 별로 경강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전시실 가운데에 천장까지 돛을 펼친 9미터(m) 길이 황포돛배가 전시됩니다. 2대에 걸쳐 한강변에서 배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 11호 김귀성 조선장이 제작한 황포돛배입니다. 직접 탑승 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조선후기 광진, 뚝섬, 서빙고, 한강진, 용산, 서강, 마포 등은 현재와 지명은 같았으나 그 모습은 많이 달랐습니다. 이곳들은 포구와 나루 별로 특화된 업종이 번성하였고 각자의 영업권을 유지하기 위한 분쟁이 계속되었습니다.

한강의 상류에서 한양으로 들어오는 첫 번째 입구인 광나루(광진)와 정선의목재가 뗏목으로 묶여 내려와 목재가 산같이 쌓여있는 곳이 뚝섬(둑도;둑섬)이었습니다.

한강에서 얼음을 캐고 동빙고·서빙고까지 운반하는 장빙업이 성행하였고, 점차 얼음 수요가 늘어 사빙고가 생기자 망원·합정 지역에서는 민간 장빙업도 확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빙어선도 발달하여, 어물이 생선의 형태로 유통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용산과 서강에는 조운선이 몰려들었기 때문에, 조운선의 세곡을 창고까지 옮기는 운부계, 마계 등의 경강사람들도 늘어났습니다. 이러한 하역운반업의 하루 품삯은 2전 정도였고 마포에서 끼니를 때우는 임금노동자들이었습니다.

마포는 최초의 객주가 있었던 곳으로 어물, 쌀, 소금 등이 유통되는 물류와 상업의 최대 중심지였습니다.

경강 지역은 한양 도성 안에서 모이는 세곡과 물자,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었다. 조선후기 대동법의 시행으로 조세곡의 운반이 늘어나고 부역노동의 물납세화가 가능해지자 임금노동을 통해 부역을 대신하기 위해 올라오는 지방민들로 한양의 인구가 증가했고, 이들이 경강변에 자리를 잡으며 상업중심지로 성장하게 된다.

한양의 근교인 경강은 도성과 가까웠고 탁 트인 풍광이 절경을 이루었기 때문에 별서(별장), 정자 등이 많았습니다.
 또한 지류와 강이 만나면서 생기는 삼각주 형태의 지형이 이루는 경치도 아름다웠습니다.
 당시의 풍광을 담은 회화작품과 고문서들도 전시됩니다.

한강과 임진강까지의 영역을 그린 경강부임진도(규장각한국학연구원소장), 17세기 말 용산과 서강 포구의 번성한 모습을 그린 자도성지삼강도(규장각한국학연구원소장), 19세기 도성 밖 조밀하게 들어선 가옥을 그린 도성도(규장각한국학연구원소장)이 전시됩니다.

또한 19세기 초의 한강을 누비던 황포돛배와 정박해 있는 포구와 나루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한성전도(영남대박물관소장)도 전시되어 조선후기 경강의 모습을 지도로 만날 수 있습니다.

경강변에서 경강을 바라보고 그린 그림도 전시됩니다.
 부모의 봉양을 위해 영천군수로 떠나는 이현보(李賢輔, 1467~1555)의  전별연이 열린 제천정(현 한남동)의 모습을 그린 무진추한강음전도, 애월당구경첩(한국국학진흥원 - 영천 이씨 농암종택 소장, 보물 제 1202호)과 잠두봉(현 절두산순교기념관)에서 열린 통례원의 연회 모습을 담은 통례원계회도(1586) 등이 소개됩니다.

왕과 사대부 중심의 담론에서 벗어나 조선후기의 역동적 변화를 이끌었던 다양한 계층들의 이야기를 고문서와 그림들을 통해 소개하고, 영상을 통해 재미있게 구성하여 내용의 이해를 돕습니다.

장빙등록, 정조병오소회등록, 금릉집, 존재집, 우포도청등록 등의 고문헌들과 상인들의 문서와 증표였던 임치표, 출차표, 선도록, 수표, 마포의 새우젓독 등 그동안 잘 소개되지 않았던 유물들도 많이 소개됩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관일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문의전화 02-724-0274).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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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2-1 | 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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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용산 미군기지 내 주요 장소를 버스로 둘러 볼 수 있는 ‘용산기지 버스투어’를 2018년 11월 2일부터 올해 말까지 6차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용산문화원 홈페이지 http://www.ysac.or.kr/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용산기지 버스투어’는기지 내 역사적·문화적 유의미한 장소 등을 둘러보면서(9km), 주요 거점에서 하차하여 공원 조성 방향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공원조성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용산 미군기지는 1904년 일제가 러일전쟁을 기점으로 용산 일대를 조선주차군사령부(朝鮮駐箚軍司令部)의 주둔지로 사용한 이후, 지금까지 일반인 출입이 금지되어 왔습니다.

2005년 용산기지의 국가공원화 결정 이후, 2018년 6월 주한미군사령부의 평택 이전을 계기로 용산기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군이 사용 중인 군사시설이라는 한계로 지금까지는 국민들이 용산기지를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에 미군의 부지 반환 이전이라도 국민들이 용산기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국방부·서울시 및 미군이 협력하여 용산기지 내부를 일반시민 등이 둘러볼 수 있는 ‘용산기지 버스투어’ 행사(프로그램)를 기획하여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1차 투어는 11월 2일(금)에 개최되며, 100여 년 만에 개방되는 용산기지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관람(투어) 개최를 적극 알리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 서울시장, 국무조정실장 등 정부 관계자, 박순자 국토위 위원장, 전문가, 시민 등이 참석합니다.

1차 관람 이후, 2018년 11월에는 용산부지 및 공원조성 관련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을 모시고 3차례(11월 8일, 11월 16일, 11월 30일)에 걸쳐 행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2018년 12월에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2차례(12월 7일과 12월 14일) 행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참가신청은 용산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 전화 접수(02-703-0052)로 진행되며, 11월 12일(월)부터 11월20일(금)까지 9일간 접수 받을 예정입니다.

☆ 참가자격 : 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함께 신청 가능

☆ 모집인원 : 회차별 선착순 최대 38명까지 접수

☆ 참가비 : 무료

※ 행사 당일에는 유효한 신분증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 1가지 - 을 꼭 지참해야 입장 가능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이번 버스투어가 백여 년간 굳게 닫혀있던 용산기지의 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하게 되는 의미 있는 기회인만큼, 이를 계기로 자연, 역사, 문화적 요소가 어우러진 최초의 국가공원이 될 용산공원에 대하여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2019년에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용산기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미군측과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용산미군기지는 2017년 7월 미8군 사령부의 평택 이전을 시작으로 2018년 6월 평택기지에 주한미군 사령부를 개소하는 등 기지 이전이 계속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용산미군기지 내의 모든 시설의 이전이 완료되면 부지반환협상, 환경조사 등의 부지반환 절차에 따라 용산기지 반환이 단계적으로 추진됩니다.

★ 용산미군기지 관람 노선도


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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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동 | 용산미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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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1월, 청계천의 밤을 화려한 빛으로 수놓는 서울의 대표적인 가을축제 ‘2018 서울빛초롱축제(Seoul Lantern Festival 2018)’가 11월2일(금)부터 18일(일)까지 17일 간 열립니다.

서울등축제 홈페이지 http://www.seoullantern.com/

이번 축제는 (사)서울빛초롱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재)서울관광재단이 주관합니다.
 서울특별시, 타이완관광청, KEB하나은행, 유니온페이,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KB국민은행, (주)엔터파크가 후원·협찬합니다.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서울등축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래 매년 25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로 성장했습니다. 올해는 약 30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서울의 꿈, 빛으로 흐르다’로 총 68주제(세트), 400점이 전시됩니다.
 재단은 청계광장부터 수표교까지 1.2킬로미터(km) 물길을 따라 걸으며 서울의 미래로,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축제로 기획되었습니다. 또 전체 작품 중 약 82%(주제 기준)인 총 57개 주제,  303점은 이번에 새로 제작해 첫 선을 보입니다.

미래와 관련된 구간에선 안내봇, 배달드론, VR체험 등 첨단기술을 등(燈)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또 과거 추억이 숨 쉬고 있는 공간에선 종로전차, 추억의 옛날 교복, 7080 청년문화와 같은 등(燈)을 통해 그 시대의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울역’은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새로운 꿈의 출발지이자 10주년 축제를 상징하는 등(燈)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전통이 살아 있는 부채춤, 저잣거리 장수, 남사당패와 같은 등(燈)도 전시됩니다.

서울등축제의 운영 시간은 기간 중 매일 17시(오후5시)부터 23시(오후11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다만, 우천 등 기상상황에 따라 점등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해설 프로그램(도슨트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스마트폰으로 ‘전기수앱’을 내려 받으면 각 구간별 주제(테마)부터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한국어와 영어로 들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전기수 앱’은 조선시대 책을 읽어주는 직업인 낭독가 ‘전기수’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빛초롱축제(서울등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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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태평로1가 1 | 서울빛초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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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


서울지역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11월 3일(토),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남산둘레길 7.5킬로미터(km) 전 구간을 걸어보는 2018 제4회 남산둘레길 걷기 축제를 개최합니다.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 http://parks.seoul.go.kr/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서울의 대표 관광지 또는 데이트 명소로만  남산을 떠올렸을 시민들에게 ‘남산 숲’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단풍이 만연한 둘레길을 걸으며, 각 지점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1지점에서는 울긋불긋 남산의 가을을 배경으로 ‘남산 사진관’이 마련됩니다.
 중부공원녹지사업소 산하공원에서 활동 중인 공원사진사들이 촬영한 남산의 사계 사진 작품 전시와 더불어, 공원사진사들이 직접 사진을 촬영해주고, 즉석에서 인화해 줍니다.

2지점 ‘음악이 흐르는 남산’에서는 국악과 클래식, 서커스, 버블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3지점의 ‘남산에서 만나는 새’는 눈(필드스코프 망원경 관찰, 새 사진 전시회)과 귀(새소리 음향 스피커)로 남산의 새를 만나고, 직접 탐조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4지점 ‘생명의 숲, 남산’에서는 남산 숲 가꾸기 활동 결과를 통해 민둥산이었던 남산이 건강한 숲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남산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겨 볼 수 있습니다. 동시에, 남산을 올바르게 이용하는 방법으로, 반려견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고, 배변봉투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5지점에서는 낙엽을 활용한 책갈피와 엽서 등 가을소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캘리그라피와 향기주머니 만들기 체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했던 ‘남산 소나무 힐링숲’과 ‘한남 유아숲 체험장’을 개방하고, ‘팔도 소나무단지’에서는 남산의 자원봉사자들이 ‘소나무 이야기산책’을 진행하는 등 남산이 보유한 자산을 적극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청정 서울시를 위해 종이컵과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환경친화행사로 진행합니다.
 개인 물병(텀블러 등)을 지참하면 따뜻한 가을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이번 걷기행사와 관련된 내용은 ‘서울의산과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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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회현동1가 | 남산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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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


2018년 가을을 맞아 서울시는 기존 단풍길 노선 109개 중 주제(테마)가 중복되는 노선을 일부 정리하고, 자치구별 분리된 노선은 통합하는 과정을 거쳐  ‘서울 단풍길 90선’을 선정.발표했습니다.

서울특별시 서울 단풍길 소개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story/autumn/

연장하면 총 150.95킬로미터(km)에 달하는 서울 단풍길은 우리에게 친숙한 느티나무, 은행나무, 왕벚나무 등과 수형이 아름다운 메타세콰이어 등으로, 그 수량은 약 6만 주(株;그루)에 이릅니다.

서울시는 이를 크게 네 가지 주제로 구분하여 '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 '나들이하기 좋은 단풍길', '공원과 함께 만나는 단풍길', '산책길에 만나는 단풍길'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했습니다.

서울 단풍길 90선에 대한 정보는 스마트서울맵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월 초부터는 네이버 테마지도와 연계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시는 낙엽 쌓인 길을 시민들이 걸을 수 있게 10월 29일(월)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부 단풍길은 낙엽을 쓸지 않고 관리한다는 계획입니다.

단풍과 낙엽을 주제로 한 ‘2018 단풍길 사진공모전’도 함께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내에서 찍은 사진이면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http://mediahub.seoul.go.kr/)에서 11월 접수를 받을 계획입니다.
 접수된 사진은 전문가 등 심사를 거쳐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서울시 홍보에도 활용합니다.

★ 서울 단풍길 사진 자료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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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방이동 181-8 | 위례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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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은 2018년 10월 22일부터 2019년 1월 13일까지 지하층 궁중서화실에서 ‘세조’ 주제(테마)전시를 개최합니다.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gogung.go.kr/

이번 전시는 국립고궁박물관이 2016년에 구입한 '세조 어진 초본'을 최초로 공개하면서 세조의 생애, 정치·문화적 업적과 관련된 유물을 함께 선보입니다.

세종의 둘째 아들, 수양대군, 세조의 왕위 찬탈과 단종 복위 사건의 그늘, 세조의 통치와 업적, 세조의 불교 후원, 세조 어진의 전승 내력과 '세조 어진 초본', 나라를 다시 세운 왕으로 숭배된 세조, 세조의 왕릉 - 광릉(光陵)이라는 7가지 주제 아래 약 30여 점의 유물과 사진 자료, 영상을 통해 세조를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의 핵심 유물인 세조 어진 초본은 일제강점기인 1935년에 이왕직(李王職)의 의뢰로 화가 김은호(金殷鎬, 1892~1979)가 1735년의 세조 어진 모사본을 다시 옮겨 그린 초본입니다.
 한국전쟁을 피해 부산국악원 창고로 옮겨 보관되었던 조선 시대 어진 대다수가 1954년 12월 용두산 화재로 소실된 상황에서 이 초본은 세조의 모습을 알려주는 유일한 자료로 가치가 큽니다.

또한, 조선 시대 세조 어진에 대한 보수·모사 작업의 내용을 기록한 등록(謄錄) 자료 등도 함께 소개하여, 세조 사후 광릉 옆에 자리한 진전(眞殿, 어진을 모신 전각)인 봉선전(奉先殿)에 봉안되었던 세조의 어진이 임진왜란과 두 차례의 호란에서 태조 어진과 함께 극적으로 보존되어 일제강점기까지 전승된 내력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세조와 관련한 다양한 유물을 소개해 세종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활쏘기·말 타기 등에 독보적이었던 수양대군 시절부터 잔혹한 왕위 찬탈 과정을 거쳐 왕좌에 오른 뒤 이룩한 업적 그리고 세조라는 묘호(廟號, 왕의 신주를 종묘에 모실 때 올리는 이름)가 의미하듯 그의 사후 왕릉과 진전에서 ‘나라를 다시 세운 왕’(재조, 再造)’으로 숭배된 과정을 조명합니다.

또한, 다양한 체험과 강연이 마련됩니다.
 먼저, 전시실에 설치한 화면 속 세조 어진 초본에 색을 입히는 영상 체험, 세조 초본 따라 그리기 등 어진 제작에 직접 참여해보는 체험 공간을 마련하였고, 세조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특별전 기간 중 주제전시와 연계한 강연도 펼쳐집니다.
 
강연은 조선의 국왕, 세조(오종록 성신여자대학교), 세조어진 초본의 연원과 양식(신재근, 국립고궁박물관), 세조어진의 봉안과 숭배, 그 의미(손명희, 국립고궁박물관) 등 3가지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11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합니다. 강연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들을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전화(02-3701-7643)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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