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2018년도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추석연휴 전‧중‧후로 나눠 청소를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추석연휴 기간에는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총 연인원 701명이 청소민원 등 시민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입니다.

추석연휴 서울시 지차구별 생활폐기물 배출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휴 전후 생활쓰레기 배출 등 청소관련 민원은 해당 자치구 ‘청소상황실’이나 서울시 대표 민원전화번호 120(다산콜센터)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2018 추석 연휴 서울시.구청 청소상황실 전화번호

시.자치구 명

부서명

전화번호(지역번호02)

팩스(FAX)번호

서울시

생활환경과

2133-3733

2133-1027

종로구

청소행정과

2148-2372

2148-5922

중구

청소행정과

3396-5482

3396-8754

용산구

청소행정과

2199-7300

2199-5680

성동구

청소행정과

2286-5531

2286-5927

광진구

청소과

450-1770

3425-1717

동대문구

청소행정과

2127-4719

3299-2629

중랑구

청소행정과

2094-1930

2094-1939

성북구

청소행정과

2241-4403

2241-6591

강북구

청소행정과

901-6782

901-6770

도봉구

청소행정과

2091-3262

2091-6267

노원구

자원순환과

2116-3800

2116-4631

은평구

청소행정과

351-7575

351-5665

서대문구

청소행정과

330-1376

330-1712

마포구

청소행정과

3153-9212

3153-9249

양천구

청소행정과

2620-3420

2654-6613

강서구

청소자원과

2600-4063

2620-0459

구로구

청소행정과

860-2912

860-2641

금천구

청소행정과

2627-1474

2627-2284

영등포구

청소과

2670-3491

2670-3630

동작구

청소행정과

820-1376

820-9979

관악구

청소행정과

879-6211

879-7829

서초구

청소행정과

2155-6730

2155-6749

강남구

청소행정과

3423-5974

3423-8840

송파구

자원순환과

2147-2200

2147-0644

강동구

청소행정과

3425-5870

3425-7239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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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태평로1가 31 | 서울특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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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영등포구 당산동2가 소재 서울지하철 2호선 5호선 '영등포구청역' 인근에 들어설 역세권 청년주택(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에 대하여 촉진지구, 지구계획 및 사업계획을 통합해서 지정·승인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영등포 당산동2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및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2018년 3월 사업계획을 접수,
 주민 공람,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18년 9월 6일 촉진지구 지정 및 지구계획 승인과 사업계획 승인을 고시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2019년 3월 중 공사 착공하여, 2021년 하반기에 준공 및 입주 할 예정입니다.

총 6,316.4평방미터(㎡)의 대지에 지하 6층, 지상 19층, 청년주택 총 496가구가 들어서게 됩니다.
 이 중 공공임대주택은 87가구, 민간임대주택은 409가구로 구성되고, 전용면적은 ▴17㎡형 238세대, ▴26㎡형 32세대, ▴33㎡형 96세대, ▴37㎡형 66세대, ▴41㎡형 64세대가 건립될 계획입니다.
 특히 세대 중 약 40퍼센트(%)를 신혼부부용 주택으로 구성하여 주거난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의 안정적 정착을 도울 수 있도록 계획하였습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청년들에게 단순히 살자리(주거)뿐만 아니라 무중력지대, 도서관 등 공동체(커뮤니티)시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년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지상 2층에 청년 무중력지대는 887㎡, 작은도서관은 219㎡가 들어설 계획이며,
 특히, 무중력지대는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공부, 모임 등 청년들의 자기 주도적 다양한 활동 및 교류를 지원하는 교류(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서울시에서 운영 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규모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지역 주민에게 공동체시설 이용 편의와 인근 영등포유통상가에 통행 편의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 등과의 상생 방안도 모색하였습니다.

 지상 1층 및 2층에는 893㎡의 어린이집과 232㎡의 어린이놀이터, 도합 1,125㎡ 규모의 110명 수용 가능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설치하여 청년주택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하였습니다.

 지상 2층에 지역 주민도 이용 할 수 있는 교류시설을 조성하여 쾌적한 소통공간을 제공하고, 영등포유통상가와의 진·출입 통행로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지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2가 45-5 (현 롯데하이마트 영등포구청역점 자리)
   ※ 서울지하철 2호선 5호선 영등포구청역 6번출구에서 직선거리로 150미터, 도보 2분 거리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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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1동 | 영등포구청역 청년주택 예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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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9월 8일(토)과 9일(일), 주말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2018 서울 북 페스티벌(Seoul Book Festival;서울책잔치)'을 개최합니다.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http://lib.seoul.go.kr/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서울 북 페스티벌의 주제는 ‘말과 글’이다. 서울 엠보팅(시민 온라인‧모바일 설문조사)을 통해 시민이 직접 선정했습니다.
 광장에서 즐기는 독서라는 특별한 체험을 통해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일상적 행위가 우리 삶에 미치는 의미를 새롭게 되짚어 보자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25개 자치구 공공도서관도 동참합니다.
 낭독, 연극, 공연, 체험 등 언어와 문학의 묘미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25개 자치구 공공도서관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한편, 서울광장에서는 책과 함께 즐기는 이색 캠핑 공간 '북 캠핑'이 운영되며,
 서울 북 페스티벌 대표 프로그램 '달빛독서'는 9월 8일(토)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립니다.
창작 아동극 ‘도담도담’과 시극 ‘나비잠’이 함께 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해 줄 것입니다.

2018 서울책잔치(북페스티벌) 관련 정보는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전화는 02-2213-0224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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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태평로1가 54-3 | 서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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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2018년 하반기 경복궁 수라간 시식공감이 9월 16일부터 9월 29일까지,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1일 2회씩 총 48회 진행됩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수라간 시식공감’은 ‘궁중음식 체험’과 ‘전통국악공연 관람’이 함께 이루어지는 특별한 행사로, 2016년 첫 선을 보인 이후로 관람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어둠이 깔린 경복궁 소주방에서 궁중음식을 맛보는 동시에 국악공연을 관람하며 고궁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이 행사의 큰 매력입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부터는 왕실에 진상했던 제철 산물을 활용한 궁중음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 행사에서는 추수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햇곡식 등을 이용한 조선 왕실의 ‘궁중병과’를 선보입니다.
 햇곡식으로 만든 떡과 제철을 맞은 곶감, 더덕, 모과를 사용한 한과, 음료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 정길자 보유자가 직접 재현한 궁중병과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합니다.

왕의 탄신일에 빠짐없이 올랐던 궁중의 떡인 ‘두텁떡‘, 곶감을 펴서 씨를 빼고 호두를 넣어 동글납작하게 썬 ’곶감쌈‘, 연근을 얇게 썰어 데친 후 기름에 튀긴 ’연근부각’, 제철 모과를 당절임하여 물을 부어 끓인 ‘모과화채’ 등이 상에 오릅니다.
 계절과 절기에 부합하는 다양한 재료로 구성된 궁중병과를 통해 조선 시대 왕실에서 즐겼던 품격 있는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체험객들이 음식을 즐기는 동안에는 다채로운 국악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고궁의 가을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국악 실내악 연주와 함께 궁중의 멋과 풍류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2018년 하반기 수라간 시식공감은 2부제로 시행되어 9월 16일부터 9월 29일까지, 10월 21일에서 11월 3일까지 경복궁 휴궁일인 화요일을 제외하고 1일 2회씩 총 48회가 진행되며, 회당 60명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본 행사는 완전(100%) 사전예약제로 운영합니다(1부 19:00~19:50, 2부 20:10~21:00).

예매는 옥션티켓(http://ti cket.auction.co.kr)을 통해 2018년 9월 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한 사람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습니다.
 한편, 만 65세 이상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1회당 10매씩(1인 4매 한정) 전화예매를 운영합니다.
 전화예매는 옥션티켓 고객센터(대표번호 1566-1369)를 통해 가능합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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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종로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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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18년 9월 첫 주말인 1일(토)과 2일(일), 서울시 자매우호도시와 세계 각 국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18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Seoul Friendship Festival 2018)'를 서울광장, 무교동 거리, 청계천로 등 도심에서 개최합니다.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홈페이지 http://seoulfriendshipfestival.org/

세계도시 문화축제(구. 지구촌나눔한마당)는 지난 1996년 10월 ‘서울시민의 날’기념으로 첫 개최한 이래, 매년 세계 주요도시의 문화공연과 음식 등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한편 올해에는 서울과 세계 도시간 문화교류 축제라는 행사 취지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행사명을 지구촌 나눔 한마당에서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로 변경하였습니다.

행사 첫날인 9월 1일(토) 14시50분에는 무교동에서 출발해 청계광장, 서울광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세계도시 행진(퍼레이드)이 진행됩니다. 한국 전통 취타대를 선두로 축제에 참여하는 70개 국가 기수, 그리고 서울시의 15개 자매 우호도시 공연단이 각국의 고유의상을 입고 행진합니다.

LA 치어리더 공연, 베이징 무술·변검 공연, 뉴질랜드 마오리족 전통춤, 아프리카 모잠비크 민속춤 등 세계문화공연은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해마다 큰 인기를 끄는 세계 도시 음식전은 무교로 및 청계천로에서 펼쳐집니다(오후12시(정오)부터 오후6시(18시)까지) 인도의 ‘탄두리치킨’, 터키의 ‘케밥’과 같이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음식부터 아직은 생소한 남미지역의 ‘엠파나다’, 스위스 ‘뢰스티’ 등 세계 도시의 인기 먹을 거리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도시관광홍보전에서는 53개국이 참가, 서울광장 일대에 홍보관(부스)을 설치해 세계 도시의 다양한 전통소품을 전시‧판매하고 매력적인 관광 자원(콘텐츠)을 소개합니다(1일 12시~18시, 2일 12시~17시).

세계결혼문화축제에서는 각국의 결혼문화를 주제로 공연과 전시, 다양한 체험과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서울시 다산콜센터로 전화 문의(120번)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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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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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2018년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이 9월 2일부터 15일까지,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1일 2회씩 총 50회 진행됩니다(단, 매주 화요일 제외).

경복궁 홈페이지 http://www.royalpalace.go.kr/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경복궁 별빛야행’은 궁궐 문화 자원(콘텐츠) 다양화를 목적으로 궁중음식 체험과 전통공연, 경복궁 야간해설 탐방이 결합한 특색 있는 행사로, 지난 2016년 첫선을 보인 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행사입니다.

올해 ‘경복궁 별빛야행’은 예년과 달리 경복궁이 담고 있는 옛이야기가 더해져 관람객들이 더욱 풍성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상반기에는 5월부터 6월까지 총 17일간 운영했습니다. 하반기 행사는 2부제로 진행하여 더욱 많은 관람객이 경복궁 별빛야행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관람객들은 수문군들의 개문의식을 관람한 후 흥례문으로 입장하여 전문 배우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함께 탐방을 시작합니다.
 동궁권역인 비현각에 들르면 왕세자가 신하들과 함께 글 읽는 소리가 낭랑하게 들립니다.
 이어서 궁궐의 부엌인 소주방으로 자리를 옮기면 왕과 왕비의 일상식인 12첩 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슭수라상‘을 맛봅니다.
 ‘도슭’은 도시락의 옛말로, 이번 행사에서 제공하는 음식은 ‘한국의집’에서 재현한 조선의 왕이 먹던 일상식인 ‘수라상’을 고급스러운 4단 유기합에 담아낸 궁중음식입니다.

소주방에서 궁중음식을 먹고 나면 배우들의 이야기를 따라 경복궁 후원으로 탐방을 이어갑니다.
 왕비의 처소인 교태전에서는 세종과 소헌왕후의 사랑을 모래로 그려낸 영상을 관람한 후,
 별빛야행에 온 관람객에게만 특별히 허락된 ‘집경당과 함화당’의 내부 관람을 통해 궁녀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경회루의 누상으로 올라 고즈넉한 경복궁의 정취를 느끼며 국악독주를 듣습니다.
 평소 야간 관람이 허락되지 않는 경회루에서 야경을 바라보며 전통음악을 듣는 경험은 ‘경복궁 별빛야행’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함입니다.

사전 예매는 옥션(http://ti cket.auction.co.kr)을 통해 2018년 8월 23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한 사람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습니다.
 한편, 만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장애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1회 10매까지 전화예매(옥션 고객센터 대표전화번호 1566-1369)를 운영합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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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종로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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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소재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청년문화의 중심지이자 서울의 중요한 부도심 중 하나인 신촌을 재조명하는 기획전 ‘청년문화의 개척지, 신촌’을 2018년 8월 22일(수)부터 10월 21일(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합니다.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museum.seoul.kr/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신촌 지역의 공간 변화와 인문지리적, 사회문화적 특성을 고찰하고 근대학문, 서구문물, 민주화운동, 대안예술 등 신촌을 통해 유입되었거나 시작된 새로운 문화를 살펴 볼 예정입니다.
 또한 청년문화의 전성기였던 1970~90년대를 중심으로 문청(문학청년)들의 아지트였고 대안음악의 중심지였으며 패션의 메카였던 신촌의 면모를 살펴봅니다.


신촌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것은 조선시대 이후입니다.
 조선 건국 당시 무악산(현재의 안산) 지금의 신촌 일대는 유학자이자 풍수지리가였던 하륜(河倫)이 새로운 수도로 강력하게 주장한 지역으로, 이때부터 ‘새터말(新村)’이라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이러한 풍수적 이점이 작용하여 지속적으로 조선왕조의 관심지역으로 남게 됩니다.
 조선왕조는 이 지역에 연희궁(衍禧宮), 서잠실(西蠶室), 의열묘(義烈墓) 등을 두어 중앙조정과 밀접하게 관련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신촌이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발전하는데 명실상부 가장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 대학의 설립은 일제강점기부터입니다.
 1917년 연희전문대학과 1935년 이화여자전문학교가 이전한 이후 신촌은 대학촌이라 불리기 시작했다. 이후 서강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등 인근의 크고 작은 대학이 자리 잡았는데 대학촌에 모인 청년들은 새로운 문화에 개방적이고 도전적인 신촌문화를 구성하는 하나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신촌(新村)’이란 ‘새롭게 형성된 마을’, ‘새마을’이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지명답게 신촌은 새로운 문물, 문화 등을 받아들이고 토착화시켜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산실(産室)로서 기능했습니다.

일제강점기 연희전문학교, 이화여자전문학교가 자리 잡으면서 신촌은 서구 근대 학문과 사상이 유입되는 창구가 되었고 광복 이후에도 오랫동안 신촌은 최첨단의 유행이 가장 먼저 유입되는 곳이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원두커피, 언더그라운드 음악, 패션, 사회문화운동에 이르기까지 새롭고 대안적인 문화가 수없이 시도되었고, 이후 전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신촌의 음악다방, 록 카페, 라이브 카페, 소극장, 서점 그리고 음반 가게 등 수많은 장소들이 문화 아지트가 되어 주었습니다.

이 모든 활동의 주체는 신촌의 청년들이었습니다.
 신촌에 대학을 다니는 대학생을 비롯하여 매 순간 최첨단의 유행을 좇는 젊은이들, 상업무대 밖의 비주류 예술가들, 신촌에 모여든 젊은이들에게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청년 운동가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신촌문화의 주인공이었습니다.


1960년대부터 신촌은 문인예술가들에 의해 새로운 아지트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당시 신촌에서 유명했던 곳은 이화여자대학교 근처에 있던 ‘빠리다방’, ‘빅토리아다방’ 등 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문인들 간의 만남과 함께 원고 청탁, 원고료 지불, 필자 추천 등 모든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문인 뿐만 아니라 연극,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결합하여 연극공연, 전시회 등을 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신촌을 배경으로 유신체제 아래 청년들의 모습을 그린 영화 '바보들의 행진'이 제작된 곳도 바로 이곳이었습니다.

청년문화의 중심지 중 한 곳이었던 신촌 일대의 음악다방(음악감상실)에서는 포크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1980년대는 카페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
 당시에는 이러한 신촌의 음악 공간들을 발판으로 성장하였거나 재기를 노리기 위해 찾아온 가수들도 많았습니다.
 이러한 신촌의 라이브 카페는 1990년대 들어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춤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록카페라 불리는 새로운 형태의 공간으로 변화하여 신촌을 벗어나 전국 각지로 빠르게 확산되어 갔습니다.

1960년대 비약적인 경제성장으로 이대 앞에는 양장점, 양품점, 양화점, 양산집, 미장원, 구두수선집 등 젊은 여성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상업 및 서비스 점포가 밀도 높게 분포하게 됩니다.
 때문에 이 시기부터 이대 앞은 많은 여대생들은 물론이고 전국적으로 옷과 구두를 구입하는 곳으로 명성을 높였습니다.

1970~90년 격동기에 신촌은 사회변혁운동의 중심지이기도 했습니다.
 4·19 혁명 이후 이어진 한일협정반대, 베트남파병반대, 학원민주화를 외치는 크고 작은 시위에서 대학생들은 권력에 맞서는 가장 강력한 주체로서 역할을 하게 되고 신촌은 그 중심지로 기능하였습니다.
 특히 1987년 연세대 앞에서 연세대 학생 이한열이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은 ‘6월 항쟁’이 전 국민적 저항으로 확대되는 기폭제가 되었고, 이를 통해 직선제 개헌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후 신촌의 학생운동권 출신 인사들은 대학가를 떠나 노동자, 도시빈민, 여성, 농민운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한국 사회의 민주화운동을 이끌었습니다.


신촌은 이렇듯 청년들에 의해 늘 새로운 지역으로 거듭나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신촌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홍대와 이태원 지역이 새로운 청년문화 중심지로 등장하고 지가와 임대료 상승으로 청년들이 떠나자 신촌은 고유의 색을 잃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는 신촌의 새로운 문화주체는 또다시 청년입니다.
 젊고 창의적인 청년들이 서대문구청에서 진행하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다시 신촌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지역민들과 협업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신촌다움을 부활시키고 청년문화의 핵심지로 재건하려는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전화 02-724-0274)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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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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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소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museum.go.kr/

2018년 8월 '문화가 있는 날'인 29일 수요일에는 아래와 같은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전시
  ○ 황금문명 엘도라도 - 신비의 보물을 찾아서
     장소: 기획전시실
     주요 전시품: 황금박쥐 인형, 봉헌용 황금인형 ‘퉁호’, 포포로, 사람장식 뼈 항아리
     관람요금: 성인9,000원 (문화가 있는 날 당일 할인 50퍼센트(%) 적용)

  ○ 세 부처의 모임-상주 용흥사 괘불
     장소: 상설전시실 서화관 2층 불교 회화실
     주요 전시품: 상주 용흥사 괘불(보물 제1374호), 나한상, 현왕도, 신중도
     관람요금: 무료


★ 전시해설
  ○큐레이터와의 대화 : 박물관 학예연구사(큐레이터)의 전시품 해설과 관람객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
    ㅇ 일시 및 장소
     (1) 2018. 8. 29.(수) 18:00~18:50
      · 중앙아시아 벽화의 보존, 복원: 아시아관 중앙아시아실
      · 특별전 지도예찬(2) : 특별전시실
     (2) 2018. 8. 29.(수) 19:00~19:50
      · 외규장각의궤 : 중근세관 조선3실
      · 특별전 황금문명 엘도라도(3): 기획전시실
    ㅇ 참여방법: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

  ○ 스마트 큐레이터 : 박물관에서 제공한 태블릿 PC를 보고 듣고 터치하며 전문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프로그램
    ㅇ 일시 및 인원
     (1) 2018. 8. 29.(수) 16:00 과학으로 본 유물의 비밀 10팀
     (2) 2018. 8. 29.(수) 19:00 박물관 밥상 이야기 10팀
    ㅇ 참여방법: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8월23일(목)부터 신청 가능)


★ 교육 : 전시품과 함께하는 힐링여행
    ㅇ 일시: 2018. 8. 29.(수), 16:30~18:30, 19:00~21:00
    ㅇ 장소: 상설전시관 2층 공간온, 교육관 제2실기실
    ㅇ 대상: 누구나, 30명
    ㅇ 내용: 흙 소묘와 요가를 활용한 감각 체험 프로그램
    ㅇ 참여방법: 인터넷 선착순 접수


★ 공연 : 어린이박물관 판소리극 '토선생의 수궁여행'
    ㅇ 일시: 2018. 8. 29.(수) 15:00~16:00
    ㅇ 장소: 공간 ‘온on’
    ㅇ 대상: 어린이동반 40가족
    ㅇ 예약: 인터넷 선착순 접수
    ㅇ 접수: 2018. 8. 13.(월) ~ 8. 28.(화)


★ 소셜미디어 이벤트
   ㅇ 8월호 박물관 신문
     - 박물관 신문 8월호를 보고 아래 댓글로 가장 좋았던 기사제목과 함께 감상평을 단 3명을 추첨해,
       특별전 황금문명 엘도라도 초대권 증정(1인 2매)
   ㅇ 응모기간: 2018. 8. 10.(금) ~ 8. 28.(화)
   ㅇ 당첨발표: 2018. 8. 29.(수)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공지
   ㅇ 참여하기: https://www.facebo ok.com/NationalMuseumofKorea/

★  문화상품 및 카페 할인
   ㅇ 문화상품 판매가 10%(일부 상품 제외)   ※ 도서, 귀금속, 교보재 제외
   ㅇ 으뜸홀 카페, 사유 공간 찻집 제조음료 15%   ※ 투썸 플레이스 1, 2호점 제외

본문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사진 출처 : 본인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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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018년 8월 11일(토)부터 8월 18일(토)까지 일주일간, 여의도한강공원 민속마당일대에서 트로피컬 피크닉 행사를 개최합니다.
 행사 시간은 평일 17시~22시, 주말·공휴일은 12시~22시까지입니다.

한강몽땅 여름축제 홈페이지 http://hangang.seoul.go.kr/project

트로피컬 피크닉은 2018년 한강몽땅 여름축제 일환으로 올해 첫 선을 보이는 행사이며, 북피크닉, 버스킹공연, 미술작품 전시, 영화상영 등으로 구성됩니다.

비치 라운지는 여의도 민속마당에 위치한 ‘씨름장’에 새로 조성한 이색 공간으로, 시민들은 모래사장이 펼쳐진 도심 속 이색 해변에서 시원한 음료수와 독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힐링 포레스트는 한강공원의 나무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해먹과 에어빈백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버스킹 그라운드는 8월11일(토), 8월12일(일), 8월15일(수), 8월18일(토) 총 4일간 17시00부터 19시30분까지 진행되며, 버블쇼, 영화 주제음악(ost) 공연, 저글링쇼, 북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립니다.

아트 포레스트는 ‘트로피컬(tropical)’을 주제로 한 그림·사진전시 공간으로, 작가들의 작품 뿐만 아니라 포토존 및 체험존도 함께 운영됩니다.

한 여름밤의 시네마에서는 매일 오후 8시 영화를 상영합니다.
 상영작은 8월11일 8월의 크리스마스, 8월12일 지금 만나러 갑니다, 8월13일 비긴어게인, 8월14일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8월15일 싱스트리트, 8월16일 언어의 정원, 8월17일 500일의 썸머, 8월18일 라라랜드입니다.

트로피컬 피크닉 행사 마지막 날인 8월18일(토) 21시에는 라라랜드 상영 중, 행사의 마지막을 알리는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예약없이 참여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됩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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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2018년 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이 8월 23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창덕궁에서 진행됩니다.

한국문화재재단 홈페이지 http://www.chf.or.kr/

2010년부터 시작된 창덕궁 달빛기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고품격 문화행사입니다.
 고즈넉한 달빛 아래 창덕궁 후원을 거닐며 창덕궁과 조선왕조의 이야기를 전문 해설사를 통해 들을 수 있고, 전통예술공연과 그림자극 관람, 달빛 아래 후원의 운치를 만끽하는 산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매년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번 하반기 달빛기행은 총 64회로 진행합니다.
 8월 23일부터 9월16일까지는 1부제 행사로 진행하며(20:00∼22:00/1일 1회),
 9월 20일부터 10월 28일까지는 2부제 행사로 진행합니(19:00∼21:00, 20:00∼22:00/1일 2회).

하반기 64회(8.23.∼10.28.)입장권은 2018년 8월 8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http://ticket. auction.c o.kr)에서 판매합니다.
 문화유산 보호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하여 회당 100명으로 참여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사전예매를 통해서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내국인은 1인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매주 목‧ 금‧ 토요일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하여 총 10매(1인 2매 구매가능)는 전화예매(옥션티켓 대표번호 1566-1369)를 병행합니다.

외국인은 옥션티켓(http://ticket. auction.c o.kr)과 전화예매(1566-1369)를 통하여 예매할 수 있으며, 외국어해설이 준비되어 있는 매주 일요일에 관람하면 됩니다.
  * 외국인은 영어, 중국어, 일어 해설을 구분하여 프로그램 진행

올해 프로그램도 풍성하고 다채롭습니다.
 먼저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에 모인 사람들은 전통복식을 갖춰 입은 수문장과 기념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해설사와 함께 청사초롱을 직접 들고 어둠에 잠긴 창덕궁에 들어서면 금천교를 건너 인정전과 낙선재, 연경당 등 여러 전각을 고루 둘러 봅니다.
 특히 낙선재 후원의 누각 상량정에서는 대금의 청아하고도 깊은 소리를 도심의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이색적이면서도 운치를 겸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연경당에서는 다과와 함께 판소리, 전통무용, 그림자 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18 창덕궁 달빛기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2270-1243)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창덕궁 달빛기행 이동 경로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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