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2018년도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추석연휴 전‧중‧후로 나눠 청소를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추석연휴 기간에는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총 연인원 701명이 청소민원 등 시민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입니다.

추석연휴 서울시 지차구별 생활폐기물 배출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휴 전후 생활쓰레기 배출 등 청소관련 민원은 해당 자치구 ‘청소상황실’이나 서울시 대표 민원전화번호 120(다산콜센터)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2018 추석 연휴 서울시.구청 청소상황실 전화번호

시.자치구 명

부서명

전화번호(지역번호02)

팩스(FAX)번호

서울시

생활환경과

2133-3733

2133-1027

종로구

청소행정과

2148-2372

2148-5922

중구

청소행정과

3396-5482

3396-8754

용산구

청소행정과

2199-7300

2199-5680

성동구

청소행정과

2286-5531

2286-5927

광진구

청소과

450-1770

3425-1717

동대문구

청소행정과

2127-4719

3299-2629

중랑구

청소행정과

2094-1930

2094-1939

성북구

청소행정과

2241-4403

2241-6591

강북구

청소행정과

901-6782

901-6770

도봉구

청소행정과

2091-3262

2091-6267

노원구

자원순환과

2116-3800

2116-4631

은평구

청소행정과

351-7575

351-5665

서대문구

청소행정과

330-1376

330-1712

마포구

청소행정과

3153-9212

3153-9249

양천구

청소행정과

2620-3420

2654-6613

강서구

청소자원과

2600-4063

2620-0459

구로구

청소행정과

860-2912

860-2641

금천구

청소행정과

2627-1474

2627-2284

영등포구

청소과

2670-3491

2670-3630

동작구

청소행정과

820-1376

820-9979

관악구

청소행정과

879-6211

879-7829

서초구

청소행정과

2155-6730

2155-6749

강남구

청소행정과

3423-5974

3423-8840

송파구

자원순환과

2147-2200

2147-0644

강동구

청소행정과

3425-5870

3425-7239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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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태평로1가 31 | 서울특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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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

 

서울시는 영등포구 당산동2가 소재 서울지하철 2호선 5호선 '영등포구청역' 인근에 들어설 역세권 청년주택(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에 대하여 촉진지구, 지구계획 및 사업계획을 통합해서 지정·승인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영등포 당산동2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및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2018년 3월 사업계획을 접수,
 주민 공람,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18년 9월 6일 촉진지구 지정 및 지구계획 승인과 사업계획 승인을 고시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2019년 3월 중 공사 착공하여, 2021년 하반기에 준공 및 입주 할 예정입니다.

총 6,316.4평방미터(㎡)의 대지에 지하 6층, 지상 19층, 청년주택 총 496가구가 들어서게 됩니다.
 이 중 공공임대주택은 87가구, 민간임대주택은 409가구로 구성되고, 전용면적은 ▴17㎡형 238세대, ▴26㎡형 32세대, ▴33㎡형 96세대, ▴37㎡형 66세대, ▴41㎡형 64세대가 건립될 계획입니다.
 특히 세대 중 약 40퍼센트(%)를 신혼부부용 주택으로 구성하여 주거난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의 안정적 정착을 도울 수 있도록 계획하였습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청년들에게 단순히 살자리(주거)뿐만 아니라 무중력지대, 도서관 등 공동체(커뮤니티)시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년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지상 2층에 청년 무중력지대는 887㎡, 작은도서관은 219㎡가 들어설 계획이며,
 특히, 무중력지대는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공부, 모임 등 청년들의 자기 주도적 다양한 활동 및 교류를 지원하는 교류(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서울시에서 운영 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규모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지역 주민에게 공동체시설 이용 편의와 인근 영등포유통상가에 통행 편의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 등과의 상생 방안도 모색하였습니다.

 지상 1층 및 2층에는 893㎡의 어린이집과 232㎡의 어린이놀이터, 도합 1,125㎡ 규모의 110명 수용 가능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설치하여 청년주택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하였습니다.

 지상 2층에 지역 주민도 이용 할 수 있는 교류시설을 조성하여 쾌적한 소통공간을 제공하고, 영등포유통상가와의 진·출입 통행로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지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2가 45-5 (현 롯데하이마트 영등포구청역점 자리)
   ※ 서울지하철 2호선 5호선 영등포구청역 6번출구에서 직선거리로 150미터, 도보 2분 거리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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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1동 | 영등포구청역 청년주택 예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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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반려견 문화축제-모여라! 멍멍'이 2018년 9월 9일(일) 속초시 엑스포공원 운동장에서 개최됩니다.

속초시청 홈페이지 http://www.sokcho.go.kr/

이번 반려견 문화축제는 (사)한국애견협회 속초지회 주최, (사)한국애견협회, (사)한국인명구조견협회, 속초시수의사회 주관, 속초시, 강원펫샵주들의 모임 후원으로 추진됩니다.

저출산과 고령인구의 증가로 애견인구가 급성장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의 변화를 실감하게 되는 요즘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통하여 반려동물과의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 반려동물그리기 대회를 통해 동물사랑 의식을 함양하고, 반려견 달리기대회, 반려견 수영대회 등 다양한 참여 행사가 이루어지는 등 각종 애견스포츠 시범 및 체험, 반려동물 건강상담 및 미용배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다양한 반려용품 전시ㆍ할인판매 및 홍보 부스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아울러 유기동물방지 및 동물학대방지 캠페인을 펼치면서 유기동물의 새주인 찾아주기 입양행사와 홀몸어르신 유기동물 입양 지원상담, 유기동물 후원을 위한 먹을 거리 장터도 열립니다.   

다만, 이벤트 참여 행사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필한 반려견만 참가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사전에 반드시 동물등록을 하거나 현장에서 등록하여야 합니다.

출처 : 강원도 속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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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 조양동 | 속초엑스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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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정부는 그간 일방적으로 한국인에 대해 무사증 입국(15일)을 허용해 왔습니다.

외교부는 그간 우리 국민의 편익 증진을 위해 주라오스한국대사관을 통해 무비자 기간연장을 지속 협의했습니다.

외교부 홈페이지 http://www.mofa.go.kr/

그 결과, 2018년 9월 1일부터 대한민국 국민의 라오스 무비자(사증) 체류기간이 기존 15일의 두 배인 30일로 연장되었습니다.

무비자 입국조치 이후 한국 관광객의 라오스 여행은 꾸준히 증가하였는데, 2014년 '꽃보다 청춘' 방송 이후 한국관광객이 급증하여 현재 연간 17만여명이 방문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결정의 배경입니다.

아울러 라오스인의 한국 방문객수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2017년에는 총5,164명이 방한하였으며, 금년(2018) 상반기에만 4,117명이 방한(전년 동기대비 60퍼센트(%) 이상 증가)하는 등 양국간 인적교류는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번 라오스의 우호적 조치로 우리 국민들은 보다 편리하게 라오스를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양국 인적교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처 :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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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수송동 80 코리안리빌딩 4층 | 외교부 영사민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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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2018년 8월 문화가 있는 날(8월 29일)과 해당 주간에는 전국에서 총 2,530개(8월 22일 기준)의 문화행사가 마련됩니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 http://www.culture.go.kr/wday/


8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사찰과 자연휴양림에서 연일 이어졌던 폭염에 지친 심신을 자연의 청량함으로 치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즈넉한 사찰에서 참선과 예불 등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힘을 재충전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사찰체험)’를 문화가 있는 날에는 할인된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경기 남양주시 묘적사, 경기 용인시 법륜사[8. 29.(수)~30.(목)], 충북 영동군 영국사, 전남 완도군 신흥사, 경북 성주군 심원사, 강원 평창군 월정사[9. 1.(토)~2.(일)] 등 전국 11개소 사찰에서 1박 2일 사찰체험(템플스테이)을 3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찰체험에 참여하려면 사전에 템플스테이 공식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됩니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에는 울창한 숲 속에서 휴식과 함께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즐길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무료입장은 충남 서산시 용현 자연휴양림, 전북 진안군 운장산 자연휴양림, 울산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강원 정선군 가리왕산 자연휴양림을 포함해 전국 40개소에서 진행되며, 무료입장이 가능한 자연휴양림은 문화가 있는 날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막바지 여름휴가를 지역의 특별한 맛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으로 진행되는 ‘핫 플레이(hot play) 컨컬 타운’[충남 청양시외버스터미널 일원, 8. 29.(수) 11:00~20:00]에 방문하면 분식마차와 간식마차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으며, 그림과 음악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지역의 학원에서 강연을 듣고 기념품 만들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충북 청주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음악이 있는 숲 속 책빵’[8. 29.(수) 17:00~21:00]에 가면 동네책방을 운영하는 지역민이 직접 판매하는 독립출판물을 접할 수 있고, 청년들이 지역특산물로 만든 고소한 빵을 맛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지역 음악인들이 펼치는 연주회, 청주 중앙공원의 숨겨진 이야기를 전해주는 전문 안내원의 해설을 통해 청주를 알아가는 등 오감만족 축제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한 직장인들을 위한 위로의 쉼터, ‘직장문화배달’도 준비되어 있다. 민족의 정서를 녹여낸 악기춤과 아리랑무를 선보일 김외섭무용단의 ‘코리안 댄스 파티(Korean Dance Party)’[대전 한국철도공사, 8. 29.(수) 17:00]가 직원들의 흥을 불러일으킬 예정입니다.

 생활예술단체 지아정원은 서울 강남구 소재의 곰앤컴퍼니 직원들을 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 ‘타인의 자리’[8. 29.(수) 15:00]를 선사합니다.

 이를 통해 직장인들은 몰입, 쉼, 배려 등의 의미가 담긴 의자를 직접 만들며 예술적 가치가 있는 실용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8월에는 문화가 있는 날과 시제이 이엔엠(CJ ENM)의 캠페인 ‘집콘’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이번 집콘에는 ‘기적을 만드는 집’[8. 29.(수) 19:00]이란 주제로 가수 션을 비롯해 타이거제이케이(JK), 윤미래, 필굿밴드가 참여합니다.

 특히 션은 우리나라 최초의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통해 희망이 현실이 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느낀 일상 속의 기적을 관객들과 나눌 예정입니다.

 가수들의 신나는 무대와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질 8월 집콘은 오는 29일(수) 네이버 티브이(TV)와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 참가를 원하는 사람이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동영상을 누리소통망(SNS)에 올린 뒤 다음 도전자 세 명을 지목해 릴레이로 기부를 이어가는 방식.


전국 극장가에서는 뜨거운 더위를 잊게 만들 공포, 스릴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분야)의 영화가 개봉됩니다.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는 인간의 욕망을 낱낱이 보여줄 배우 박해일, 수애 주연의 상류사회, 실종된 딸의 행방을 찾기 시작한 아빠가 뜻밖의 진실을 발견하는 추적 스릴러 영화 서치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탑건, 그래비티와 같이 전 세계인을 사로잡았던 영화도 재개봉합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에 상영되는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영화제를 매개로 경찰과 시민 간의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고, ‘인권보호’라는 주제로 서로 화합하는 ‘제7회 경찰청 인권 영화제’[서울 용산구 경찰청 인권센터 야외마당, 8. 29.(수) 13:00~21:00]가 올해에도 열립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시상식을 비롯해 축하공연, 가상현실(VR) 체험, 경찰차·제복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어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노래와 율동으로 재미있게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번개맨과 함께하는 번개맨의 안전교육’[강원 정선문화예술회관, 8. 28.(화) 14:00], 뉴욕 정통 재즈부터 대중적인 재즈까지 재즈의 모든 것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재즈 콘서트’[경남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8. 29.(수) 19:30], 뮤지컬 작곡가 이응규의 해설과 함께 듣는 뮤지컬 갈라 공연 ‘내 마음 속의 뮤지컬’[대구 북구어울아트센터 야외공연장, 8. 29.(수) 19:30]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무료로 공연됩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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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2018년 8월 17일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을 2019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Site)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한국의 갯벌은 서천 갯벌(충남 서천군), 고창 갯벌(전북 고창군), 신안 갯벌(전남 신안군), 보성 순천 갯벌(전남 보성군, 순천시) 등 4곳으로,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었습니다.
 올해 1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세계유산센터의 신청서 완성도 검토 결과 ‘반려’ 통지를 받았습니다.
 이후 (재)서남해안갯벌추진단을 중심으로 국내외 세계유산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신청서류에 대한 보완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번 문화재위원회에 제출된 등재신청서 초안에는 세계유산센터의 신청서류 완성도 검토 시 부족하다고 지적되었던 ‘각 개별 구성 유산의 추가 상세지도와 4개 지역 갯벌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협력 체계’가 충실히 제시되었습니다.
 또한, 전반적인 신청서의 형식 구성이 양호하다고 판단하여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다만, 재신청인 만큼 신중을 기하기 위해 세계유산분과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본 신청서 제출 전(2019년 1월)까지 세부내용을 보완해야 한다는 조건을 붙였습니다.

내년 1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한국의 갯벌'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2020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
 만약 등재가 결정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재된 세계자연유산이 됩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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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득량면 비봉리 | 득량만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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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8년 8월 14일부터 2019년 6월 16일까지 경북 상주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특별전시실에서 제5회 특별전 ‘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을 개최합니다.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 홈페이지 http://www.nnibr.re.kr/

이번 특별전은 인간과 생물의 상호관계 및 인문학적 소재 등과 연계하여 인류와 함께 한 생물을 전시하여 관람객에게 생태 감수성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높여줍니다.

인류와 오랜 역사를 함께 한 생물과 가축, 구전되어 오는 절기·속담 속 생물 등을 박제표본과 모형으로 생동감 넘치게 연출하여 인간과 생물이 어떻게 함께 살게 되었는지를 알려줍니다.

특별전은 신화·벽화·절기 속 생물부터 가축, 기생충 등 생물 53종 64점의 생물표본과 모형을 전시합니다.
특히, 1999년 남북관계 정상화를 기원하며 북한에서 서울대공원에 기증한, 한반도에서 포획된 마지막 호랑이인 ‘낭림’의 박제표본도 전시됩니다.


전시관을 조명과 한지를 이용한 동굴 분위기로 연출하여 암석이나 동굴에 동물을 그리던 옛날로 온 듯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민화풍의 그림과 어우러진 조상의 삶 속 동물, 집으로 들어온 동물 등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했습니다.

또한, 실감 나고 몰입도 높은 전시를 위해 영상, 미디어 기기 등을 활용한 체험코너 및 행사도 준비했습니다.
 시치미, 매방울, 눈가리개 등의 장비를 갖춘 매사냥 직전의 참매를 버렁이(매장갑) 위에 연출하여 사진 찍기 장소를 마련했고, 몸속 세균 및 일상 속 동물을 영상과 터치스크린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외에도 솔방울을 이용한 버드피더* 만들기 체험프로그램도 선보입니다.
  * 새가 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솔방울 등에 먹이를 묻혀서 나무 등에 걸어두는 것

이번 특별전은 과거에서 현재까지 우리와 함께 한 생물을 조명하여 인간과 공존하는 생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생물다양성이 인간의 삶과 얼마나 맞닿아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전시관 운영 시간
   전시관(상설·특별전시, 야외전시 등)은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다음 평일), 1월 1일, 설날·추석 전일 및 당일, 6월 3일(자원관 설립일)을 제외한 날에 상시 운영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1,000원,
 관람 시간은 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입니다.

출처 :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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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도남동 산 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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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백범 김구(1876~1949)가 1949년에 안중근 의사 순국 39주년을 기념하여 쓴 글씨를 독립운동가 김형진(1861~1898)의 후손으로부터 기증받아 2018년 8월 5일 국립고궁박물관으로 무사히 인도하였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gogung.go.kr/

이번에 고국에 돌아온 김구의 글씨 '광명정대(光明正大)'는 1949년 3월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39주년을 맞아 김구가 독립운동 동지였던 김형진의 손자 김용식에게 손수 써 선물한 것입니다.
  * 광명정대(光明正大): 언행이 떳떳하고 정당함

독립운동가 김형진은 김구와 1895년 무력으로 일제를 격퇴할 것을 결의하고 중국 심양에 원조를 요청하기 위해 동행하였으며, 1896년에는 김구와 함께 의병에 가담하여 활발하게 활동하였습니다.
 그러나, 1898년 동학의 접주(接主)로 활동하다 체포되어 일제의 고문 끝에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1990년 정부에서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습니다.
  * 접주(接主): 동학 교단 조직인 ‘접(接)’의 책임자

광복 후, 김구는 김형진의 유족들을 자주 보살폈으며, 서거하던 해인 1949년 김형진의 손자인 김용식에게 '광명정대'를 써서 선물하였습니다.
 이후 이 글씨는 1960년대에 김용식의 6촌 동생 김태식에게 전달되었고, 김태식 씨는 1973년 이를 가지고 미국 이민을 떠났습니다.
 김태식(83세) 씨는 올해 4월, 2021년 개관 예정인 ‘국립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에 '광명정대'를 전달해 줄 것을 요청하며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관을 통해 정부에 무상기증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글씨에는 ‘광명정대(光明正大)’ 네 글자와 글씨를 선물 받은 김용식의 이름, 작성 일자가 적혀있으며, 백범의 인장 2점(金九之印, 白凡)이 찍혀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광명정대'가 지금까지 알려진 바 없었던 백범의 휘호여서 그 희소가치가 클 뿐 아니라, 필체에서도 백범의 기백이 잘 드러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문화재청은 기증자의 뜻에 따라 2021년 개관하게 될 ‘국립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에서 '광명정대'를 관리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 백범 김구 휘호 '광명정대' 사진


★ 글씨를 선물 받은 독립운동가 김형진의 손자 '김용식'의 이름


★ 백범의 인장 두 점 - 위 : 김구지인(金九之印), 아래 : 백범(白凡)


☆ 황해도 신천 청계동에서 만나 청국 시찰을 같이 했던 김형진 가족과 함께 찍은 김구 사진(익산, 1946년 9월 28일)
   김맹문 → 김형진의 아들
   김맹렬 → 김형진 동생의 아들
   김남식 → 김맹문의 둘째 아들
   김용식 → 김맹문의 셋째 아들
   김태식 → 김맹렬의 아들, 김구 휘호 기증자※


출처 : 문화재청



Posted by 초록배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과 숲속야영장 등을 한 곳에서 한 번에(원스톱으로)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는 ‘산림휴양 통합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 플랫폼 : 여러 가지 컴퓨터 프로그램이 실행될 수 있는 기반프로그램

산림청 홈페이지 http://www.forest.go.kr/

그동안 122개의 국립.공립.사립 자연휴양림에서 개별적으로 누리집(홈페이지)을 운영하여 이용객들은 시설 예약 시 여러 홈페이지(사이트)를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산림휴양 통합플랫폼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도입하여 기존의 단순 예약·결제 서비스에서 한 단계 진화한 미래형 시스템으로 구축될 예정입니다.

 먼저 빅데이터를 활용해 산림휴양 뿐만 아니라 인근 맛집, 명승지, 지역축제 등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그동안 여름 성수기에 고질적으로 발생하던 접속자 급증으로 인한 시스템 접속장애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합니다.

또한 8개국 이상의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고, 액티브엑스(ActiveX) 제거, 장애인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등으로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지자체)에서 수기로 관리하던 정산업무를 자동화하여 관리비용을 절감하고 통합 회원관리, 장비 공동 활용 등으로 행정효율을 향상시킬 방침입니다.

산림청은 산림휴양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2018년 8월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2022년까지 63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자연휴양림 방문객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작년 기준 1,600만 명을 기록한 것과 더불어 서비스에 대한 품질과 다양성에 대한 요구도 점차 증대되고 있다”라면서 “산림휴양 통합플랫폼은 이러한 국민적 요구에 발맞춤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산림청





Posted by 초록배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항일독립유산인 '도산 안창호 일기' 등 2건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일제 주요감시대상 인물카드' 등 3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습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이번에 등록이 결정된 문화재는 항일독립유산인 '도산 안창호 일기'와 '관동창의록(關東倡義錄)', 2건입니다.

★ 등록문화재 제721호가 된 '도산 안창호 일기'는 도산 안창호(島山 安昌浩, 1878∼1938년)가 1919년 3·1운동 이후 중국 상해로 건너가 상해임시정부 내무총장 겸 국무총리 대리 등으로 역임하던 시기의 활동을 기록한 일기입니다.
 1920년 1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1921년 2월 3일부터 3월 2일까지 약 8개월의 기록으로, 임시정부에서 사용하던 것과 같은 용지에 썼으며 3책으로 되어 있습니다.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인물이 기록한 당시의 일기 중에서 공개된 것으로는 유일하며, 안창호가 직접 쓰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나 임시정부 초창기의 활동과 조직운영, 참여 인사들의 면모 등을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등록하는 일기는 안창호의 유족들이 보관하고 있다가 1985년 독립기념관에 기증하였습니다. 참고로, 정부에서는 안창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하였습니다.

★ 등록문화재 제722호가 된 '관동창의록(關東倡義錄)'은 1895년부터 1896년까지 강원도 강릉을 중심으로 북으로는 함경도와 남으로는 경상북도 일대에서 활동한 의병장 민용호(閔龍鎬, 1869~1922)의 의병항전 사실을 기록해 놓은 일기와 서한 등이 수록된 자료로, 필사본 2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상권에는 1895년 8월 명성황후 시해사건 직후 의병장 민용호가 경기도 여주에서 의병을 일으킨 때부터 1896년 2월까지의, 하권에는 1896년 3월부터 같은 해 11월 의병 해산 후 중국 망명 초기까지의 활동 내용이 담겼고, 국가 변란을 탄식하며 국권 회복을 주장하는 내용으로 민용호가 지은 장편의 국한혼용 가사가 담겨 있습니다.
 관동창의록은 강원도와 함경도 일대에서 전개한 의병항쟁사의 귀중한 원초적 사료로 평가받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민용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습니다.

한편, 이번에 등록 예고된 문화재는 항일독립유산인 '일제 주요감시대상 인물카드', '완도 소안면 구 당사도 등대', '윤봉춘 일기' 등 3건입니다.

☆ 일제 주요감시대상 인물카드'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감시 대상이었던 인물 4,858명에 대한 신상카드입니다.
 1910년부터 1940년대까지 일제 경찰과 행형(行刑)기관에서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카드에는 안창호, 이봉창, 윤봉길, 김마리아, 유관순 등 일제에 항거한 독립 운동가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고, 사진‧출생연월일‧출생지‧주소‧신장 등 개인의 기본정보 외에 활동‧검거‧수형에 관한 사실들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카드에 부착된 인물사진은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희귀한 것들이 많은 편이며, 당대의 민족운동이나 독립운동을 조사하거나 확인할 때 가장 신빙성 있고 설득력 있는 자료로서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물카드는 1980년대에 치안본부에서 국사편찬위원회로 이관되었습니다.

☆ '완도 소안면 구 당사도 등대'는 콘크리트로 축조된 백색 원통 형태의 등대로 근대기의 건축양식 및 건축재료, 의장수법 등을 잘 보여주며 주변 바다의 풍광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근대기 만들어졌던 등대라는 점 이외에도 일본의 수탈을 막기 위해 소안도 주민과 의병들이 1909년에 의거를 일으킨 역사적 장소이며, 이를 계기로 인근 지역(소안도와 신지도 등)으로 전개된 항일운동의 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항일독립문화유산으로서 등록문화재적 가치가 있습니다.

☆ '윤봉춘 일기'는 배우이자 영화감독인 윤봉춘(尹逢春, 1902∼1975)이 1935년부터 1937년까지 기록한 일기입니다. 윤봉춘은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항일운동에 가담했다가 두 번의 옥고를 치르고, 출옥 후에는 민족적 성향이 강한 영화를 제작하여 항일민족의식 고취에 공헌하였습니다.
  이 일기에는 일제강점기 영화계와 영화인들에 관한 이야기, 영화 제작 기구와 체계, 제작비, 흥행실적, 임금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독자적이고 주체성을 보이려는 영화인의 의지와 사고 형성과정까지 살필 수 있는 소중한 예술분야의 기록물로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한 바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등록된 도산 안창호 일기 , 관동창의록(關東倡義錄) 등 2건의 등록문화재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등록을 예고한 일제 주요감시대상 인물카드등 3건은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할 예정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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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소안면 당사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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