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화창작공간 2025년도 입주자 모집
서울시 ‘영화창작공간(DMC 첨단산업센터)’이 2025년도 새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올해는 영화 산업계 변화에 발맞춰 OTT 영화.드라마 제작자도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확대합니다. 지난해(2024년)에는 영화산업 침체 속에서도 파묘, 핸섬가이즈, 대도시의 사랑법, 원더랜드, 한국이 싫어서 등 총 22편을 개봉하였습니다. 대중에게 익숙한 구교환(배우 겸 감독), 김성훈(킹덤), 김태용(만추), 민규동(간신), 변영주(화차), 우민호(내부자들), 이해준(백두산), 임순례(리틀 포레스트), 장항준(리바운드) 감독도 영화창작공간에서 활동한 바 있습니다. 서울시는 2025년 4월부터 앞으로 1년간 기획개발 공간 사용과 다양한 창작지원 사업.활동(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는 ‘영화창작공간’ 내 감독존 1..
2025.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