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천주교 서울대교구, 서울관광재단의 4년여에 걸친 노력으로 ‘천주교 서울 순례길’이 아시아 최초의 교황청 공식 국제 순례지로 2018년 9월 14일(금) 선포되었습니다.
 이날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주최하고 교황청의 리노 피시켈라 대주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선포식에서 국제순례지 승인이 공식화되었습니다.

서울도보관광 홈페이지 http://korean.visitseoul.net/walking-tour

서울시는 아시아 최초의 천주교 서울 순례길을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 같은 세계적 도보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한 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서울시는 총 44.1킬로미터(km)를 잇는 천주교 서울 순례길에 포함된 순례지 일부와 인근 관광명소를 자연스럽게 연계해 ‘해설이 있는 서울 순례길’ 3개 도보관광코스를 새로 개발 완료했습니다.
 선포식을 계기로 2018년 9월 15일(토)부터 운영합니다.
 예컨대, 북촌 순례길은 광화문 시복터에서 시작해 조계사, 가회동성당으로 이어지고, 한강 순례길은 마포음식문화거리가 있는 마포역에서 출발해 절두산 순교성지로 이어집니다.
  이에 앞서 시는 ‘서울 순례길’을 상징하는 BI(Brand Identity)를 개발하고 걷기 편한 순례길이 될 수 있도록 보행환경 정비를 2018년 8월 완료했습니다.
 순례지가 소재한 서울 4개 자치구(중구‧종로구‧마포구‧용산구)와 함께 안내표지판 및 순례길 바닥 표지판을 설치하고 표석을 정비했습니다.

‘해설이 있는 서울 순례길’ 3개 경로(코스)는 북촌 순례길(3km, 2시간 소요), 서소문 순례길(4.5km, 3시간 소요), 한강 순례길(4km, 2시간30분)입니다.
 서울 문화관광 해설사들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약 2~3시간에 걸쳐 차분히 돌아볼 수 있는 구간(코스)으로서 천주교 신자뿐 아니라 일반 국내‧외 관광객 모두 종교적 거부감 없이 즐기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 북촌 순례길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당시 순교자 124위의 시복이 이뤄졌던 광화문 시복터에서 시작해 조계사, 인사동, 운현궁 노락당, 석정보름우물, 가회동 성당으로 이어지는 경로입니다.
 천주교 뿐 아니라 불교, 천도교 등 다양한 종교 사적지를 답사하면서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삶의 태도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 서소문 순례길
   한국 천주교의 기원과 근대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길입니다.
 천주교 공동체의 발원인 명동대성당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근대 건축물인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과 서울시립미술관을 지나갑니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건축물과는 상반되게 비극의 역사를 안고 있는 서소문밖 네거리 순교성지와 중림동 약현성당을 들러 천주교 역사의 명과 암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한강 순례길
   시끌벅적한 마포음식문화거리가 있는 마포역에서 출발해 마포나들목을 지나면서 한적한 한강길로 이어집니다. 그 끝에 마주하는 절두산 순교성지와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에서 순교자들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해설이 있는 서울 순례길’은 서울도보관광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후 참가할 수 있습니다(한‧영‧중‧일 4개국어 제공, 참가비 무료). 각 지점(스팟)에 비치된 도장(스탬프)을 찍어 경로(코스) 완주를 인증할 수 있습니다.

‘천주교 서울 순례길’의 교황청 공식 순례지 승인‧선포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2014)을 계기로 2015년 서울시와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순례길을 공동 조성한 이래 4년여 공동노력의 결실입니다.
 양 기관은 서울 순례길 속 순례지에 대한 역사적 고증을 위한 다양한 학술‧연구를 실시하고, 한국 천주교의 특수성과 그 중심이 된 서울의 역사‧문화를 알리기 위한 국내‧외 전시를 개최하는 등 국제 순례지 승인을 위한 다각도로의 노력해 왔습니다.
 2017년에는 가톨릭의 심장인 바티칸에서 한국 최초로 특별전을 공동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천주교 서울 순례길’은 명동대성당, 삼성산 성지 등 순례지 24개소를 3개 경로(총 44.1km)로 잇습니다.
 3개 경로는 말씀의 길(명동대성당~가회동성당 9개소, 8.7km), 생명의 길(가회동성당~중림동 약현성당 9개소, 5.9km), 일치의 길(중림동 약현성당~삼성산 성지 8개소, 29.5km)입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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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2가 1-1 | 주교좌 명동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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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신동헌)는 2018년 9월 8일부터 11월 24일까지 남한산성 등 광주지역 주요관광지를 하루에 둘러보는 ‘광주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합니다.

다투어 홈페이지 http://www.datour.co.kr/

광주시청 홈페이지 http://www.gjcity.go.kr/

주말에 운영하는 광주시티투어 버스는 서울(시청, 교대역)에서 출발하여 수도권광역전철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경유, 남한산성 등 관광지를 방문하며 문화관광지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솔자와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합니다.

남한산성과 경기도자박물관, 화담숲 등 주요 관광지뿐만 아니라 모노프린트 판화, 두부 만들기 체험, 목부작 체험, 고추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2018년 남한산성문화제(10월 12일∼10월 14일) 기간 동안에는 축제장도 방문해 각종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성인·아동 모두 1만2천원으로 동일하며 왕복 차량비, 체험비, 입장료,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인솔비용 등을 포함한 비용입니다.
 단, 중식비는 별도이며 24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티투어 일정은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예약은 운영업체인 ㈜다투어(대표전화번호 1544-7612)를 통해 가능합니다.

출처 : 경기도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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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역동 | 경기광주역 경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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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8년 9월 11일,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조성한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 개장식을 열고 9월 1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 http://www.huyang.go.kr/

2012년부터 7년여 간 약 6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달음산자연휴양림은 도시민들을 위한 쉼터이자 다양한 숲체험·교육 등을 통해 아이들의 지능과 감성, 신체 발달을 돕는 공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시설로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 조형물이 반기는 숲속의 집(7동 14실), 실내에서 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방문자안내센터(1동·강당 포함), 유아와 어린이들의 야외 교육장으로 이용될 잔디광장, 달음산과 함박산의 자연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산책로 등이 있습니다.

특히 숲속의 집은 도시민의 휴양수요를 반영해 모든 객실을 소규모인 4인∼5인실로 구성했습니다.
 아울러, 숙박시설의 명칭을 동화 속 캐릭터에서 빌려와 아이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약은 2018년 9월 12일 10시부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습니다.

★ 휴양림 주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화용길 255-106

출처 :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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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면 용천리 산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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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018년 9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풍성한 가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은빛 물결 ‘갈치’와 밥도둑 ‘꽃게’를 선정하였습니다.

해양수산부 홈페이지 http://www.mof.go.kr/

가을을 대표하는 수산물 중 하나인 갈치는 몸이 홀쭉하고 긴 생김새가 마치 기다란 칼 모양과 같아 ‘어도(魚刀)’, ‘칼치’라고도 불립니다.
 갈치는 배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가 없고, 등지느러미가 머리 뒤에서 몸의 끝까지 차지하고 있습니다.

갈치는 여름철 산란을 마치고 월동에 대비하기 위해 늦가을까지 왕성한 먹이 활동을 하기 때문에, 9~10월 즈음에 가장 살이 찌고 기름이 오르며 맛이 좋습니다.
 살이 부드러워 소화 기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 영양식으로 인기가 많고, 칼슘, 인, 나트륨 등 각종 무기질과 DHA, EPA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수험생의 영양식으로도 좋습니다.

꽃게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양질의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쇠고기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성장에 필요한 아미노산인 ‘라이신’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라이신이 적게 함유된 곡류를 주식으로 하는 우리 국민들에게는 영양보충 가치가 높습니다.
 또한, 지질이 적어 담백하고 소화가 잘되는 특징을 지녀 성장기 어린이나 회복기 환자에게도 좋고, 꽃게의 껍질에 풍부한 키토산은 지방흡착과 이뇨작용에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갈치, 꽃게는 2018년 9월 한 달 동안 수산물 전문 쇼핑몰인 인터넷수산시장(www.fishs ale.co.kr), 온라인 수협쇼핑(www.sh shopping.co.kr)에서 시중가격보다 10~2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한편, 9월 지역축제 행사로는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홍원항 일원에서 ‘제18회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열립니다.
 2018년 9월 1일(토)부터 9월 16일(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전어 맨손잡기, 전어 경매,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출처 :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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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서면 도둔리 1222-7 홍원항 일원 | 홍원항전어꽃게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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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청장 김종진)은 사적 제203호 파주 장릉(坡州 長陵)을 2018년 9월 4일부터 전면 개방(유료)합니다.

공개 제한지역이던 파주 장릉은 2009년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이후 국민의 문화적 관심과 관람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2016년 6월 17일부터 시범 개방하였고, 이후 관람환경과 편의시설을 꾸준히 보완․정비하여 이번에 전면 개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화재청 조선왕릉 홈페이지 http://royaltombs.cha.go.kr/

파주 장릉은 조선 제16대 임금인 인조(仁祖, 재위 1623~1649)와 인조의 첫 번째 왕비 인열왕후 한씨(仁烈王后 韓氏)의 합장릉(合葬陵)입니다.
 애초에는 파주 북쪽의 운천리에 조성되었으나, 화재의 피해가 우려되고 뱀이 능침 석물 틈에 집을 짓고 있어 1731년(영조 7년) 현재의 경기도 파주 갈현리로 옮겨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인조는 1623년 반정으로 왕위에 올라 반금친명(反金親明) 정책을 추진하고 국방력을 강화하였으나, 정묘호란(1627년)과 병자호란(1636년) 두 차례의 전쟁으로 삼전도(현재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서 청나라에 항복하는 등 굴곡 많은 삶을 살았습니다.

파주 장릉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여름철(6~8월)에는 오후 6시 30분까지, 겨울철(11~1월)에는 오후 5시 30분까지입니다.
 그 외 기간(2~5월, 9~10월)에는 오후 6시까지 개방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관람료는 성인 1,000원이며, 25세 미만과 65세 이상은 무료.

보다 자세한 사항은 조선왕릉관리소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거나 전화(031-945-9242)로 문의하면 됩니다.

참고로, 파주 장릉 안에 있는 군사시설은 이전하도록 국방부와 협의를 마친 상태로, 추후 이전이 되고 나면 조선왕릉 사적지의 원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는 이번 파주 장릉 전면 개방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조선왕릉의 역사성과 자연경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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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 산 25-1 | 장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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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백범 김구(1876~1949)가 1949년에 안중근 의사 순국 39주년을 기념하여 쓴 글씨를 독립운동가 김형진(1861~1898)의 후손으로부터 기증받아 2018년 8월 5일 국립고궁박물관으로 무사히 인도하였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gogung.go.kr/

이번에 고국에 돌아온 김구의 글씨 '광명정대(光明正大)'는 1949년 3월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39주년을 맞아 김구가 독립운동 동지였던 김형진의 손자 김용식에게 손수 써 선물한 것입니다.
  * 광명정대(光明正大): 언행이 떳떳하고 정당함

독립운동가 김형진은 김구와 1895년 무력으로 일제를 격퇴할 것을 결의하고 중국 심양에 원조를 요청하기 위해 동행하였으며, 1896년에는 김구와 함께 의병에 가담하여 활발하게 활동하였습니다.
 그러나, 1898년 동학의 접주(接主)로 활동하다 체포되어 일제의 고문 끝에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1990년 정부에서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습니다.
  * 접주(接主): 동학 교단 조직인 ‘접(接)’의 책임자

광복 후, 김구는 김형진의 유족들을 자주 보살폈으며, 서거하던 해인 1949년 김형진의 손자인 김용식에게 '광명정대'를 써서 선물하였습니다.
 이후 이 글씨는 1960년대에 김용식의 6촌 동생 김태식에게 전달되었고, 김태식 씨는 1973년 이를 가지고 미국 이민을 떠났습니다.
 김태식(83세) 씨는 올해 4월, 2021년 개관 예정인 ‘국립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에 '광명정대'를 전달해 줄 것을 요청하며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관을 통해 정부에 무상기증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글씨에는 ‘광명정대(光明正大)’ 네 글자와 글씨를 선물 받은 김용식의 이름, 작성 일자가 적혀있으며, 백범의 인장 2점(金九之印, 白凡)이 찍혀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광명정대'가 지금까지 알려진 바 없었던 백범의 휘호여서 그 희소가치가 클 뿐 아니라, 필체에서도 백범의 기백이 잘 드러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문화재청은 기증자의 뜻에 따라 2021년 개관하게 될 ‘국립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에서 '광명정대'를 관리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 백범 김구 휘호 '광명정대' 사진


★ 글씨를 선물 받은 독립운동가 김형진의 손자 '김용식'의 이름


★ 백범의 인장 두 점 - 위 : 김구지인(金九之印), 아래 : 백범(白凡)


☆ 황해도 신천 청계동에서 만나 청국 시찰을 같이 했던 김형진 가족과 함께 찍은 김구 사진(익산, 1946년 9월 28일)
   김맹문 → 김형진의 아들
   김맹렬 → 김형진 동생의 아들
   김남식 → 김맹문의 둘째 아들
   김용식 → 김맹문의 셋째 아들
   김태식 → 김맹렬의 아들, 김구 휘호 기증자※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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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과 숲속야영장 등을 한 곳에서 한 번에(원스톱으로)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는 ‘산림휴양 통합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 플랫폼 : 여러 가지 컴퓨터 프로그램이 실행될 수 있는 기반프로그램

산림청 홈페이지 http://www.forest.go.kr/

그동안 122개의 국립.공립.사립 자연휴양림에서 개별적으로 누리집(홈페이지)을 운영하여 이용객들은 시설 예약 시 여러 홈페이지(사이트)를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산림휴양 통합플랫폼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도입하여 기존의 단순 예약·결제 서비스에서 한 단계 진화한 미래형 시스템으로 구축될 예정입니다.

 먼저 빅데이터를 활용해 산림휴양 뿐만 아니라 인근 맛집, 명승지, 지역축제 등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그동안 여름 성수기에 고질적으로 발생하던 접속자 급증으로 인한 시스템 접속장애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합니다.

또한 8개국 이상의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고, 액티브엑스(ActiveX) 제거, 장애인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등으로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지자체)에서 수기로 관리하던 정산업무를 자동화하여 관리비용을 절감하고 통합 회원관리, 장비 공동 활용 등으로 행정효율을 향상시킬 방침입니다.

산림청은 산림휴양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2018년 8월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2022년까지 63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자연휴양림 방문객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작년 기준 1,600만 명을 기록한 것과 더불어 서비스에 대한 품질과 다양성에 대한 요구도 점차 증대되고 있다”라면서 “산림휴양 통합플랫폼은 이러한 국민적 요구에 발맞춤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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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항일독립유산인 '도산 안창호 일기' 등 2건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일제 주요감시대상 인물카드' 등 3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습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이번에 등록이 결정된 문화재는 항일독립유산인 '도산 안창호 일기'와 '관동창의록(關東倡義錄)', 2건입니다.

★ 등록문화재 제721호가 된 '도산 안창호 일기'는 도산 안창호(島山 安昌浩, 1878∼1938년)가 1919년 3·1운동 이후 중국 상해로 건너가 상해임시정부 내무총장 겸 국무총리 대리 등으로 역임하던 시기의 활동을 기록한 일기입니다.
 1920년 1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1921년 2월 3일부터 3월 2일까지 약 8개월의 기록으로, 임시정부에서 사용하던 것과 같은 용지에 썼으며 3책으로 되어 있습니다.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인물이 기록한 당시의 일기 중에서 공개된 것으로는 유일하며, 안창호가 직접 쓰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나 임시정부 초창기의 활동과 조직운영, 참여 인사들의 면모 등을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등록하는 일기는 안창호의 유족들이 보관하고 있다가 1985년 독립기념관에 기증하였습니다. 참고로, 정부에서는 안창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하였습니다.

★ 등록문화재 제722호가 된 '관동창의록(關東倡義錄)'은 1895년부터 1896년까지 강원도 강릉을 중심으로 북으로는 함경도와 남으로는 경상북도 일대에서 활동한 의병장 민용호(閔龍鎬, 1869~1922)의 의병항전 사실을 기록해 놓은 일기와 서한 등이 수록된 자료로, 필사본 2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상권에는 1895년 8월 명성황후 시해사건 직후 의병장 민용호가 경기도 여주에서 의병을 일으킨 때부터 1896년 2월까지의, 하권에는 1896년 3월부터 같은 해 11월 의병 해산 후 중국 망명 초기까지의 활동 내용이 담겼고, 국가 변란을 탄식하며 국권 회복을 주장하는 내용으로 민용호가 지은 장편의 국한혼용 가사가 담겨 있습니다.
 관동창의록은 강원도와 함경도 일대에서 전개한 의병항쟁사의 귀중한 원초적 사료로 평가받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민용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습니다.

한편, 이번에 등록 예고된 문화재는 항일독립유산인 '일제 주요감시대상 인물카드', '완도 소안면 구 당사도 등대', '윤봉춘 일기' 등 3건입니다.

☆ 일제 주요감시대상 인물카드'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감시 대상이었던 인물 4,858명에 대한 신상카드입니다.
 1910년부터 1940년대까지 일제 경찰과 행형(行刑)기관에서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카드에는 안창호, 이봉창, 윤봉길, 김마리아, 유관순 등 일제에 항거한 독립 운동가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고, 사진‧출생연월일‧출생지‧주소‧신장 등 개인의 기본정보 외에 활동‧검거‧수형에 관한 사실들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카드에 부착된 인물사진은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희귀한 것들이 많은 편이며, 당대의 민족운동이나 독립운동을 조사하거나 확인할 때 가장 신빙성 있고 설득력 있는 자료로서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물카드는 1980년대에 치안본부에서 국사편찬위원회로 이관되었습니다.

☆ '완도 소안면 구 당사도 등대'는 콘크리트로 축조된 백색 원통 형태의 등대로 근대기의 건축양식 및 건축재료, 의장수법 등을 잘 보여주며 주변 바다의 풍광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근대기 만들어졌던 등대라는 점 이외에도 일본의 수탈을 막기 위해 소안도 주민과 의병들이 1909년에 의거를 일으킨 역사적 장소이며, 이를 계기로 인근 지역(소안도와 신지도 등)으로 전개된 항일운동의 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항일독립문화유산으로서 등록문화재적 가치가 있습니다.

☆ '윤봉춘 일기'는 배우이자 영화감독인 윤봉춘(尹逢春, 1902∼1975)이 1935년부터 1937년까지 기록한 일기입니다. 윤봉춘은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항일운동에 가담했다가 두 번의 옥고를 치르고, 출옥 후에는 민족적 성향이 강한 영화를 제작하여 항일민족의식 고취에 공헌하였습니다.
  이 일기에는 일제강점기 영화계와 영화인들에 관한 이야기, 영화 제작 기구와 체계, 제작비, 흥행실적, 임금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독자적이고 주체성을 보이려는 영화인의 의지와 사고 형성과정까지 살필 수 있는 소중한 예술분야의 기록물로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한 바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등록된 도산 안창호 일기 , 관동창의록(關東倡義錄) 등 2건의 등록문화재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등록을 예고한 일제 주요감시대상 인물카드등 3건은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할 예정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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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소안면 당사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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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갯벌에서 생물의 사체나 갈대 등의 유기물을 섭취하여 갯벌을 정화하기 때문에 ‘갯벌 청소부’로 알려진 갯게를 2018년 8월의 보호해양생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바다생태정보나라 홈페이지 http://www.ecosea.go.kr/

갯게는 조간대 상부에 서식하는 게 중에서 가장 몸집이 크고 갑각이 볼록합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외국에서는 ‘볼록한 게(Convex Crab)’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갑각의 길이는 약 40밀리미터(mm), 폭은 약 50mm이며, 등면에는 세로로 깊은 홈이 가운데까지 있고 몸 색깔은 전반적으로 보랏빛을 띠나 서식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희귀종인 갯게는 대만, 중국, 일본 등 극동 아시아에 주로 분포하며, 국내에서도 서해, 남해 및 제주 연안의 일부 지역에서만 관찰되고 있습니다.
 갯게는 갈대밭 등이 형성된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지역의 갯벌에 서식하며, 하구의 논둑이나 개울, 습지 등에서도 갯게의 서식 구멍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갯게의 서식환경이 기수지역 등으로 한정된 탓에 갯게는 해안가의 개발과 오염으로 인해 점점 찾아보기 힘든 종이 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인간의 활동으로 급격히 개체수가 감소한 갯게를 보호하기 위하여「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부터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갯게를 비롯한 보호대상해양생물을 허가 없이 포획・채취・훼손 등을 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명노헌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은 “바닷가에서 활동이 많아지는 8월 피서철을 맞이하여 주로 갯벌에서 서식하는 갯게, 달랑게, 남방방게, 두이빨사각게, 붉은발말똥게, 흰발농게, 눈콩게, 나팔고둥, 기수갈고둥, 대추귀고둥 등 크기가 작은 보호대상해양생물을 훼손하지 않도록 국민들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보호대상해양생물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갯벌에서 재미삼아 무분별하게 게류 등을 포획할 경우 법에 저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갯벌에서 게 등의 해양생물을 발견할 경우에는 가급적이면 잡지 않고 눈으로 관찰하며 즐기는 성숙한 해양생물 보전 의식이 필요합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갯게의 개체수 회복을 위해 국내 최초로 인공 증식에 성공한 갯게 500마리를 2018년 7월 11일에 한려해상국립공원 남해대교지구 바닷가에 방류하였습니다.

이달의 보호해양생물로 선정된 갯게를 비롯한 보호대상해양생물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바다생태정보나라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해양수산부






Posted by 초록배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018년 8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무더운 여름철 원기 회복에 으뜸인 ‘민어’와 ‘붕장어’를 선정하였습니다.

해양수산부 홈페이지 http://www.mof.go.kr/

민어과의 대표 어종인 민어는 최대 크기가 1미터(m) 이상인 대형 어종으로, 몸통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흑갈색이고 배 쪽은 밝은 회백색을 띱니다.
 특히, 가슴 지느러미와 꼬리 지느러미는 검고, 배 지느러미와 뒷 지느러미는 연한 황색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름 생선 중의 으뜸으로 불리는 민어는 조선시대 양반들 사이에서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혔을 정도로 그 맛과 영양을 인정받아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단백질과 비타민과 칼슘, 칼륨 등 각종 영양소가 많아 어린이들의 발육을 돕고, 노인 및 환자 등의 기력 회복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 다른 여름철 원기회복 생선인 붕장어는 수심 30~50미터(m)의 깊은 바다 속에서 주로 서식합니다.
 붕장어는 몸길이가 50~90센티미터(㎝)에 이르며, 등 쪽이 갈색, 배 쪽이 흰색을 각각 띠고 있고 지느러미 가장자리는 아주 검습니다.

쫄깃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인 붕장어는 생선 중에 비타민A(에이)의 함유량이 가장 많아 ‘비타민A의 보고’라고 불리며, 칼슘, 마그네슘, 인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효과가 좋습니다.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민어, 붕장어는 2018년 8월 한 달 동안 수산물 전문 쇼핑몰인 인터넷수산시장(www.fishsale. co.kr), 온라인 수협쇼핑(www.shshopp ing.co.kr)에서 시중가격보다 10~2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출처 :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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