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관장 송의정)은 2018년 하반기 동삼동패총전시관 제2전시실 개보수공사에 이어, 2019년 3월 4일(월)부터 4월 8일(월)까지 제1전시실 및 현관(로비) 공간에 대한 시설개선 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http://museum.busan.go.kr/

이에 따라 공사 시 발생하는 여러 유해물질 제거 및 공기 질 개선, 관람객의 안전 등을 고려하여 공사 일정에 맞추어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휴관할 계획입니다.

2019년 3월 4일(월)부터 4월 8일(월)까지는 전시가 개편되는 제1전시실만 휴관하며, 현관 등의 도장 공사가 진행되는 2019년 3월 18일(월)부터 3월 29일(금)까지는 동삼동패총전시관 전체를 휴관할 예정입니다.  

개관 후 16년 만에 이루어지는 동삼동패총전시관 시설 개선 사업은 노후된 전시 공간을 새로 단장하여 쾌적한 전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입니다.

출처 :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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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동삼동 748-5 | 동삼동패총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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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한국전쟁(6·25전쟁) 유엔참전용사인 고 윌리엄 스피크먼(William Speakman, 91세) 유해봉환식과 안장식이 2019년 2월 18일(월)과 19일(화) 각각 인천국제공항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된다고 2월 15일 밝혔습니다.

유엔기념공원 홈페이지 http://www.unmck.or.kr/

문재인 대통령은 6·25전쟁영웅으로 불렸던 고인의 부산 유엔기념공원 안장과 관련해 지난 2019년 1월 3일 “안장식 준비와 유가족 체류 일정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라고 국가보훈처에 주문, 이에 보훈처는 유해봉환과 안장식, 유가족 방한 일정 등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스피크먼 씨(氏)의 유해는 2월 18일 오후 4시 5분 경 아들, 딸 등 유족 4명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5시에 유해봉환식을 진행합니다.

유해 봉환식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국가보훈처장 주관으로 주한영국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관계자와 스피크먼씨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부 의장대가 함께 하는 품격 있는 의식으로 진행되며, 유가족들이 참석하는 별도의 기자회견도 마련됩니다.

유해봉환식 후엔 서울현충원 봉안당에 임시 안치된 후 2월 19일 오후 2시, 유엔참전용사들이 잠들어 있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안장식에는 스피크먼씨 유족과 국가보훈처, 주한영국대사관 관계자, 유엔사 관계자, 참전용사 등 60여 명이 참석합니다.

국가보훈처는 “이번 유해봉환식과 안장식은 사망 후 자신이 싸워 지켜낸 한국 땅에 묻히고 싶어 한 고인의 뜻을 받들어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유엔참전용사의 부산 유엔기념공원 사후 개별안장은 스피크먼씨가 7번째입니다.

 지난 2015년 5월 프랑스 참전용사 레몽 베르나르씨 안장식이 처음 개최된 후,
 영국 참전용사 로버트 맥카터씨(2015년 11월), 미국 참전용사 버나드 제임스 델라헌티씨(2016년 2월), 네덜란드 참전용사 니콜라스 프란스 웨셀씨(2016년 5월), 프랑스 참전용사 앙드레 벨라발씨(2016년 10월), 네덜란드 참전용사 요한 테오도르 알데베렐트씨(2017년 9월) 총 6번이 진행되었습니다.

스피크먼씨는 한국전쟁(6.25전쟁) 당시 근위 스코틀랜드 수비대 1연대 소속으로 참전했습니다.

 1951년 11월 4일 새벽 4시 임진강 지역의 마량산전투(317고지)에서 적의 강력한 공격으로 많은 병사들이 부상을 입는 등 육탄전이 계속되자 스피크먼씨는 6명의 병사들을 소집했습니다.
 스피크먼씨와 병사들은 적진을 향해 수류탄을 던지며 공격을 감행, 이 과정에서 스피크먼씨도 다리에 심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부대원들이 모두 철수할 때까지 4시간이 넘게 공격을 지속함으로써, 많은 전우들이 후방으로 안전하게 후퇴해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스피크먼씨는 이날 전투에서의 부상으로 1952년 1월 영국으로 귀국, 뛰어난 지도력(리더십)과 용맹함, 희생정신을 인정받아 1952년 2월 27일 버킹엄 궁전에서 영연방 최고 무공훈장(Victoria Cross, 빅토리아십자훈장)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수여받았습니다.

 이후, 스피크먼씨는 한국을 떠난 지 3개월 만인 1952년 4월, 6·25전쟁 재참전을 희망하면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그해 8월까지 전투를 계속했습니다.

 그는 2015년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재참전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당시 군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한국을 돕는 일이라고 생각했다”라면서 “영국 육군은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한국에 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내 마음은 이미 한국과 한국인들을 향해 있었기 때문에 결국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6·25전쟁이 끝난 후 스피크먼씨는 세 차례(2010년 4월, 2015년 4월과 7월)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특히 2015년 4월, 당시 6·25전쟁에서 빅토리아 십자훈장을 수훈한 유일한 생존자였던 그는 본인이 40여 년 동안 정부기념식 등에 착용했던 십자훈장(재발급분, 원 훈장은 스코틀랜드 전쟁기념관에 보존)과 영국정부로부터 받은 기념메달, 해외파병 메달 등 총 10점을 한국정부에 기증했습니다.

 그는 당시 유엔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대한민국 국민과 후손들에게 알리고, 본인이 생명을 바쳐 싸운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사랑, 애정의 징표로 훈장 등을 기증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2015년 7월, 7·27 정전협정의 날을 기념해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최고 무공훈장(태극)을 수여받기 위해 한국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2015년 한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스피크먼씨는 “지금도 또 다시 한국에 전쟁이 발생한다면 기꺼이 와서 한국을 지킬 것이다. 한국은 제2의 고향이고 조국이다”라면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스피크먼씨 유가족들은 2월 18일 입국해 유해봉환식과 기자회견은 물론 19일 안장식 후에는 유엔평화기념관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또한, 2월 20일 오전 스피크먼씨가 기증한 훈장 등이 전시된 전쟁기념관을 방문한데 이어,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는 감사 위로 오찬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창덕궁과 인사동을 찾아 한국의 전통과 멋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2월 21일은 파주에 위치한 영국군 설마리전투 기념공원을 방문한 뒤, 오후에는 스피크먼씨 전적지인 태풍전망대를 방문해 고인을 기릴 계획입니다.

출처 :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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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대연4동 779-1 | 재한유엔기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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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김재현)이 2018년 시범 운영한 ‘산림청장과 함께하는 숲여행’ 팸투어 지역과 경로(코스), 행사.체험(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책자를 처음으로 발간합니다.

산림청 홈페이지 http://www.forest.go.kr/

앞서 산림청은 민간 관광 전문기관을 통해 계절·주제(테마)별 산림관광 명소·경로를 구성하고 매월 일반국민을 공개모집, 사회지도층(오피니언 리더) 등을 초청해 산림청장과 함께 탐방하는 숲여행 견학여행(팸투어)을 진행했습니다.

우리숲 여행 안내서는 일상, 역사, 치유, 체험, 생태, 미식 등 6가지 주제로 1박 2일간 오감만족 숲여행을 위한 18개 지역의 명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숲여행 팸투어 참가자들이 체험한 지역 맛집과 볼거리, 즐길거리 등도 함께 선보인다.

    * 6대 숲여행 주제별 지역 :
       일상숲여행 (Feeling) : 서울, 경기 광주, 양평, 부산
       역사숲여행 (Orienting) : 담양·진도, 철원, 청송
       치유숲여행 (Recovering) : 대관령, 영주·봉하, 남해
       체험숲여행 (Enjoying) : 금산, 구례, 제주
       생태숲여행 (seeing) : 인제, 양구, 울진
       미식숲여행 (Tasting) : 충주·제천, 장흥·강진

특히 책자에서는 등산, 트레킹(걷기) 활동이나 자연휴양림, 치유의숲 등 기존의 산림자원만 이용하는 여행형태에서 벗어나 문화·역사·경관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 경로를 제안합니다.

산림청은 일반 국민이 여행계획 수립 등에 두루 활용하도록 안내서를 산림청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소책자(핸드북) 형태로도 제작해 소속기관·지방자치단체·산하단체 및 관광공사·주요 여행사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 산림청 누리집 -> 행정·정책 -> 알림마당 -> 알림

한편 산림청은 올해 민간 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기반 산림관광 콘텐츠 개발 민간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우수 볼거리(콘텐츠)·상품을 선정해 ‘우리숲 여행 안내서(제 2권)’를 추가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출처 :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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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항일독립 문화유산인 '만해 한용운 심우장'과 '이봉창 의사 선서문 및 유물'을 각각 사적 지정과 문화재 등록을 예고하고, '인제성당' 등 2건은 문화재로 등록하였습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이번에 사적으로 지정 예고하는 서울 성북구의 '만해 한용운 심우장'은 승려이자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1879∼1944) 선생이 1933년에 건립하여 거주한 곳으로, 독립운동 활동과 애국지사들과의 교류 등에 대한 흔적이 남아 있다는 측면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높습니다.
 ‘심우(尋牛)’란 소를 사람에 비유하여 ‘잃어버린 나를 찾자’라는 의미로,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는 과정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심우장은 집의 좌향(坐向)을 총독부의 방향을 피하여 동북방향으로 잡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어 한용운 선생의 독립의지를 엿볼 수 있으며, 선생이 여생을 보낸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사적으로 지정되면 2017년 10월 등록문화재 제519호로 등록된 '구리 한용운 묘소'와 함께 항일독립운동 정신을 기릴 수 있는 뜻 깊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 좌향(坐向): 집이나 묘가 자리하고 있는 방향

한편, 이번에 등록문화재로 예고된 이봉창 의사(1900~1932)와 관련된 유물은 '이봉창 의사 선서문', 백범 김구에게 보낸 '이봉창 의사 친필 편지와 봉투', '이봉창 의사 의거자금 송금증서' 등 3건입니다.

'이봉창 의사 선서문'은 이봉창 의사가 일왕을 처단하고자 하는 결의를 기록한 국한문 혼용의 선서문으로 이봉창 의사의 대표적인 항일투쟁 유물입니다.
 이 선서문은 1931년 12월 13일에 김구 선생이 이봉창 의사를 안중근 의사의 아우인 안공근(安恭根) 집으로 데려가서 선서식을 거행하고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봉창 의사 친필 편지와 봉투'는 1931년 12월 24일에 이봉창 의사가 김구 선생에게 의거자금을 요청한 것으로, 의거실행을 ‘물품이 팔린다’라는 대체 용어로 약속하여 사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봉창 의사 의거자금 송금증서'는 1931년 12월 28일에 김구 선생이 중국 상하이에서 일본 도쿄에 있는 이봉창 의사에게 의거자금 100엔을 보낸 송금증서입니다.
 이는 이봉창 의사가 1932년 1월 8일 도쿄에서 일본 국왕을 향해 폭탄을 던진 의거의 전개과정과 항일독립 의지를 드러내고 있으며, 이봉창 의사의 유물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는 점에서도 문화재적 가치가 높습니다.
 이봉창 의사의 의거는 같은 해 4월 29일 윤봉길 의사의 상해 의거에 기폭제가 되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비롯한 항일독립운동 전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던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이번 만해 한용운 심우장과 이봉창 의사 선서문 및 유물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등록될 예정입니다.



'인제성당'과 '구(舊)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 춘천수련소'는 이번에 등록문화재가 되었습니다.

등록문화재 제742호 '인제성당'은 한국전쟁 당시 포격으로 상부구조가 파괴되어 기존에 남아 있던 건물의 콘크리트 기초를 그대로 이용하여 건축하였습니다.
 특히, 본당과 사제관을 하나의 건축물로 축조한 방법은 동시대 기타 성당건축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형태로, 인제성당만의 중요한 건축적 특징으로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등록문화재 제743호 '구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 춘천수련소'는 강원도 지역 선교를 담당할 수녀 양성을 위한 시설로, 1959년 신축 이후 1962년 증축되는 과정에서 시기를 달리하는 2동의 건물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공간으로 만들어 낸 건축적인 특징이 주목됩니다.
 또한, 강원도 지역 선교활동 중심지라는 공간특성에서도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문화재청은 인제성당, 구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 춘천수련소 등 2건을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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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2019년 한 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누비며 사회관계망서비스(이하 SNS) 국내여행 홍보 활동을 펼칠 대학생기자단 ‘트래블리더’를 1월 28일부터 2월 17일까지 모집합니다.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http://www.visitkorea.or.kr/

공사는 SNS 주 사용층인 대학생들이 여행 자료(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 시각에서 여행지를 바라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대학생 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트래블리더’는 국내여행 및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고 공사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및 임무(미션) 수행이 가능한 대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합니다.
 
선발된 ‘트래블리더’는 국내 관광지 취재, 여행 정보 제작 및 온라인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들에게는 자료 제작에 필요한 사진촬영과 기사 작성 교육, 지자체에서 주최하는 여행 프로그램에 우선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국내 관광지를 취재할 수 있는 소정의 취재비용과 온라인 명함 등도 지급됩니다.
 모든 활동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성과에 따라 우수 활동자에게는 공사 사장명의의 상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지원자는 국내여행 기사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됩니다.
 세부 내용은 1월 28일 오후부터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korea_diary)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약 780여 명의 대학생이 활동했으며, 대학생 생활전문지 ‘캠퍼스 잡앤조이’가 실시한 조사에서 2014년~15년  2년 연속 ‘최고의 대외활동(정부·지자체 공공기관 부문)’ 1위에 선정될 정도로 참가자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입니다.

 ‘트블리’라는 애칭으로도 불리우는 역대 트래블리더들의 생생한 여행 체험기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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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 반곡동 1914-6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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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019년 2월의 보호해양생물로 ‘대추귀고둥’을 선정하였습니다.

바다생태 정보나라 홈페이지 http://www.ecosea.go.kr/

 대추귀고둥은 몸 모양이 대추를 닮은 타원형이며 껍질 입구가 귀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졌습니다.
 대추귀고둥은 평균 길이가 2.7센티미터(cm), 지름이 1.4cm로 실제 대추와 크기까지 비슷합니다.

 대추귀고둥은 주로 강물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형성된 갯벌 상부의 갯잔디나 갈대가 분포하는 초지대에 서식하며, 부드러운 흙 속에 있는 유기물을 먹이로 삼습니다.

  대추귀고둥은 아가미가 아닌 허파로 호흡을 한다는 점에서 육지 고둥으로 분류되지만, 염분에 견디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바다 고둥의 특징도 함께 보이는 독특한 생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남 영광.강진, 경남 남해, 충남 서천 등 서․남해일부 지역에 소수 개체가 서식하고 있으나, 강 하구의 과도한 개발로 서식지가 파괴되어 개체수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도에 대추귀고둥을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해(2018년) 4월에는 유전정보 분석기술을 개발하는 등 대추귀고둥의 유전적 다양성과 개체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호대상해양생물인 대추귀고둥을 허가 없이 포획하거나 유통시키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보호해양생물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바다생태정보나라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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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019년 2월 ‘이달의 등대’로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한 ‘무창포항 방파제등대’를 선정하였습니다.

국립등대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lighthouse-museum.or.kr/

무창포항 방파제등대는 보령 팔경 중 하나로 꼽히는 신비의 바닷길과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무창포에 있습니다.
 이 등대는 항구를 오가는 선박의 안전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것은 물론, 석양이 내리는 무창포항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매월 음력 보름과 그믐날 전후에 무창포를 방문하면 바로 앞에 있는 섬인 석대도까지 연결되는 1.5킬로미터(km)의 신비한 바닷길을 볼 수 있으며, 열린 바닷길에서 게, 조개 등 다양한 수산물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돌을 쌓아 바닷물이 들고 나가는 것을 이용해 고기를 잡는 전통어법인 ‘독살(돌살)’도 함께 구경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창포항 주변의 갯벌과 해변의 바위들은 홍합과 굴이 자라기 좋은 천혜의 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2월 말까지 열리는 ‘홍굴이 체험한마당 축제’에 방문하면 신선한 홍합과 굴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역사적ㆍ문화적 가치가 있는 등대를 활용하여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2019년) 1월부터 ‘이달의 등대’를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는 ‘간절곶등대’를 선정한 바 있습니다.

 올해 ‘이달의 등대,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을 통해 ‘이달의 등대’를 방문하는 경우 매 100번째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수여하며, ‘이달의 등대’ 12곳을 모두 완주한 사람에게는 특별히 준비된 등대 관련 기념품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 참가방법 : ‘앱 마켓’에서 ‘스탬프투어’ 앱 내려받기 → 회원가입 → 이달의 등대 방문 → 해당 이달의 등대에 접속 → 도장 찍기

  또한 ‘이달의 등대’ 방문 후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에 후기를 작성하고 이를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의 ‘참여하기’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스페인의 라코루냐등대(헤라클레스의 탑)를 탐방할 수 있는 한국-스페인 간 항공권(1명, 2매)과 국내 최남단 마라도등대 탐방을 위한 항공권 및 승선권(1명, 2매), 최동단 독도등대 탐방을 위한 승선권(1명, 2매)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행사 참여방법, 도장 찍기 여행 등과 관련된 사항은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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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 888-57 | 무창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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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019년도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은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설 연휴 가볼만한 내 고향 생태휴양지역’ 10곳을 추천, 소개했습니다.

국가지질공원 홈페이지 http://www.koreageoparks.kr/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 http://www.knps.or.kr/

‘설 연휴 가볼만한 내고향 생태휴양지역 10곳’은 안산 대부도 해솔길, 철원 비무장지대(DMZ) 철새평화타운 일원, 고창 운곡 람사르습지, 괴산 산막이옛길과 괴산호, 청송 지질공원, 무등산권 지질공원, 설악산국립공원 백담사 일원, 소백산국립공원 희방사 계곡, 지리산국립공원 대원사 계곡,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영산도 명품마을입니다.

이번에 추천된 지역은 자연·생태적 가치가 뛰어난 생태관광지역과 지질공원, 국립공원 중에서 겨울철에 특히 가볼만한 곳입니다.

설 연휴에 가볼만한 생태관광 추천지역은 4곳.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대부해솔길은 수도권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입니다.
 대부해솔길은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산책길(7개 구간(코스), 74킬로미터(㎞))로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된 소나무숲길, 석양길 등을 따라 걸으며 겨울철 바닷가의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설경이 아름다운 겨울을 느끼고 싶다면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비무장지대(DMZ) 철새평화타운 일원을 추천합니다.
 드넓은 철원평야에서 멸종위기종 겨울철새인 두루미의 고고한 자태를 감상하는 탐방로(코스)를 비롯하여, 두루미 평화마을 등에서 지역 특산 공예품과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는 체험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이색적인 겨울습지를 보고 싶다면 전북 고창의 운곡 람사르습지를 추천합니다.
 이곳은 864종의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생태우수지역으로 산지형 저층 습지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인근에 위치한 고창 고인돌공원(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연계하여 역사‧문화적 체험도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가볼한 곳입니다.

괴산 산막이 옛길은 소나무향에 푹 빠진 채로 청명한 겨울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숲 속 산책길로 유명하며, 인근 괴산호와 연계하여 1시간 내외의 걷기(트레킹)와 유람선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지질공원 중에서는 청송 지질공원과 무등산권 지질공원 2곳을 추천합니다.

2017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은 경북 청송지질공원은 주왕산 주산지와 주상절리가 장관인 기암단애 등 볼거리가 풍부하고, 원시시대부터 형성된 화성암, 퇴적암 등이 모여 있어 한반도의 지질다양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살아있는 지질 박물관입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 담양‧화순에 걸쳐 있는 무등산권 지질공원은 백악기 화산 용암이 식으면서 빚어낸 서석대와 입석대가 유명하며, 특히 겨울이 되면 하얀 눈으로 덮여 절경을 자아냅니다.
 무등산권 지질공원 역시 2018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국립공원의 경우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힘들지 않게 탐방할 수 있는 저지대 탐방로 중에서 겨울 끝자락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지역 4곳을 선정했습니다.

설악산 백담사 일대는 깊은 수렴동 계곡 백번째 물웅덩이(소)가 만들어진 자리에 지어졌다는 전설이 내려옵니다.
 백수정을 깔아 놓은 것 같은 맑고 시린 백담사 계곡과 함께 이곳에 돌탑을 쌓으며 소원을 빌 수 있습니다.

소백산 희방사 계곡은 깊고 풍부한 수량 덕에 만들어진 깊은 물웅덩이(소)의 투명함에 한해의 근심과 걱정을 묻으며 ‘비움의 여행’을 할 수 있는 조용한 치유, 휴양(힐링) 명소입니다.

지리산의 대원사계곡은 상류에서 쓸려 내려온 집채만 한 바위가 많고, 급류와 물웅덩이(소)의 반복으로 주변의 노송과 참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이 마치 한 폭의 동양화 같습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신안 영산도 명품마을은 눈과 귀가 즐거운 명품해설과 함께 마을 벽화여행과 호젓한 서해 낙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홍합, 미역 등 영산도 특산물도 현장에서 살 수 있습니다.

한편, 환경부는 자연‧생태계의 보전 가치가 크면서 관광지로서도 매력적인 지역 26곳을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하고, 어린이‧장년층 등 수요자 맞춤형 생태관광 과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암괴석, 해안절벽 등 지구과학적으로 그 가치가 중요하고 경관이 아름다운 지역 10곳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했으며, 그 중에서도 제주도, 청송, 무등산 등 3곳은 유네스코에서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국립공원은 전국에 22곳이 있으며 각 국립공원마다의 독특한 자연환경에 따라 숲속 탐방로, 계곡 걷기(트레킹), 해안 낙조감상 등 다양한 탐방 과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숙박형 생태 체험학습이 가능한 생태탐방원 7곳*이 북한산, 지리산 등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 북한산, 지리산, 설악산, 소백산, 무등산, 가야산, 한려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출처 :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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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019년 2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살이 꽉 찬 ‘붉은대게’와 빈혈예방에 좋은 ’꼬막’을 선정하였습니다.

해양수산부 홈페이지 http://www.mof.go.kr/

붉은대게는 국내에서 흔히 ‘홍게’로 불리며,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발육기 어린이에게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특히 지방함량이 적어 맛이 담백하고, 소화가 잘되어 회복기 환자에게도 매우 좋습니다.
 껍데기에는 키틴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 지방 축적을 방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꼬막은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의 식품으로 소화가 잘 되어 회복식으로 좋으며, 필수 아미노산도 풍부합니다.
 또한, 글리코겐을 함유하고 있어 단맛이 나며 타우린이 풍부하여 담석을 용해하거나 간장의 해독작용, 체내 콜레스테롤 저하, 심장기능 향상 등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꼬막 100그램(g)당 일일 철분 섭취 권장량의 57퍼센트(%) 수준인 철분 6.8밀리그램(mg)이 함유되어 있어 빈혈예방에도 좋습니다.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붉은대게, 꼬막은 2019년 2월 한 달 동안 수산물 전문 쇼핑몰인 인터넷수산시장(http://www.fishsale.co.kr/), 온라인 수협쇼핑(http://www.shshopping.co.kr/)에서 시중가격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달의 수산물과 함께 2019년 2월의 지역축제로 강화군 내가면에서 열리는 ‘강화도 빙어송어 축제’를 소개하였습니다.
 2월 24일(일)까지 진행하는 이 축제는 빼어난 자연 경관도 즐기고, 빙어와 무지개송어낚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해양수산부 






Posted by 초록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대한(大寒, 2019년은 1월 20일)이 지나자마자 홍릉숲의 복수초가 처음으로 노란 꽃잎을 드러냈다고 전했습니다.

산림청 홈페이지 http://www.forest.go.kr/

2019년 1월 22일, 올해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 홍릉숲의 복수초는 최근 15년 동안의 평균 개화일(2월 12일)보다 21일이나 빠르게 개화한 것으로, 1월에 꽃이 핀 것은 관측이 시작된 이래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 생물계절조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최근 복수초의 개화는 점차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릉숲 복수초 개화 특성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15년~2019년)의 평균 개화일자는 1월 23일(±8일)로 과거 10년간(2005년~2014년)의 평균 개화일자인 2월 22일±5일에 비하여 약 한 달가량 빨라졌습니다.

복수초는 하루 평균 기온이 영상인 날씨가 20일(±8일) 이상 지속되면 개화하는데, 최근에 기온은 평년 기온에 비해 약 1.4℃ 높았으며, 이로 인해 누적온도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이 짧아져 빠른 개화가 나타난 것으로 판단됩니다.
 ※ 복수초는 0℃ 이상의 일평균 누적온도가 평균 20.4±8.5℃ 이상 되면 개화

이달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앞으로 한낮의 따뜻한 날씨가 이어진다면 마른 낙엽 아래 숨어 있는 꽃눈들까지 차례로 피어나 황금빛 노란 자태를 뽐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생태연구과 임종환 과장은 “활짝 핀 복수초를 보기 위해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가 가장 좋다”며,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활짝 핀 노란 복수초를 매년 홍릉숲에서 보기 위해 꺾어 가거나 캐가는 것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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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207 |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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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