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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전통향을 만드는 곳 - 취운향당

by 초록배 2008.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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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 덕분에 향(香)에 대한 관심도 많아진 듯 하다.

보통 향이라고 하면 제사 때 피우거나 절에서 피우는 것만으로 알고 있는데, 일상생활 속에서도 향기나는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차와 향을 함께 하는 분들도 많이 있으니 말이다.

우리 전통향을 만드는 곳 중에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곳이 있다면 취운향당이 단연 으뜸이 아닐까 한다.

취운향당 홈페이지 보기

오래전부터 취운향당의 향을 즐겨 구입하고 있다.

주로 선향(線香)이지만, 가끔 뿔향을 피워 보기도 한다.

괜찮은 향로가 생기면 가루향에도 도전해 볼까한다.

온라인 구입도 가능하고, 인사동이나 한국관광용품 판매점 그런 곳에 가도 쉽게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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