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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어떤날

세화(歲畵)

by 초록배 201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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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부터 전래된 그림.

 

악한것과 불운한 것을 몰아내고 복을 불러온다는 뜻에서 문에 붙였던 세화(歲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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