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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동네 시장 민물고기 가게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버들붕어.
주로 미꾸라지와 함께 딸려와서, 주인장에게 인사 한번 하고 공짜로 담아와 어항에 넣고 기르던 버들붕어.
이제는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를 받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고 한다.
오랜만에 한국국제낚시박람회장에서 버들붕어들이 노니는 수조를 볼 기회가 있었다.
관상어로도 그 가치가 높다는 버들붕어.
잘 보존되었으면 한다.
주로 미꾸라지와 함께 딸려와서, 주인장에게 인사 한번 하고 공짜로 담아와 어항에 넣고 기르던 버들붕어.
이제는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를 받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고 한다.
오랜만에 한국국제낚시박람회장에서 버들붕어들이 노니는 수조를 볼 기회가 있었다.
관상어로도 그 가치가 높다는 버들붕어.
잘 보존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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