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단풍이 물드는 가을철, 도내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향토음식점 10곳을 아래와 같이 추천.소개합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 http://www.nongup.gyeonggi.kr/

농가맛집(향토음식점)은 각 지역에서 나는 농산물과 직접 생산한 식재료를 활용해 향토음식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농가식당입니다.
향토음식으로 맛과 함께 건강까지 챙기는 것은 물론, 농촌체험과 숙박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향토음식 자원화를 위해 2009년부터 2016년까지 경기도내 농가맛집 10개소를 선정해 향토음식 메뉴개발 및 상품화, 향토음식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농가맛집 운영에 필요한 전문가 상담(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 이천의 ‘돌댕이 석촌골’은 이천시 호법면에 위치해 있으며 정월에 풍년을 기원하던 향토음식인 ‘볏섬만두’를 대표 음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천지역에서 생산되는 토종무인 게걸무를 이용한 음식(요리)도 맛볼 수 있습니다.
 오복 볏섬만두, 인절미 만들기 등의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주변 관광지로는 이천농업테마공원, 산수유마을, 이천설봉공원 등이 있습니다.

★ 포천시 신북면에 자리 잡고 있는 ‘청산명가’는 30년간 역사를 가진 버섯농장에서 수확한 다양한 버섯으로 담백하고 맛있는 버섯전골정식, 버섯샤브요리를 만들어 제공합니다.
 주변에는 허브아일랜드, 청계산, 산정호수 등의 관광명소도 많습니다.

★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봉바위’는 직접 재배한 신선한 유기농 채소를 넣어 만든 매운탕, 직접 담근 된장을 이용한 맥적구이와 털러기 묵밥 등이 있습니다.
 주변 볼거리로는 축령산자연휴양림, 다산 정약용 유적지, 남양주종합촬영소 등의 관광지가 있습니다.
 
★ 김포의 ‘고가(古家)풍경’은 김포시 고촌면에 위치해 있으며 황해도 배천 조씨 가문의 33대 종부가 선보이는 종가음식과 연을 이용한 연근떡갈비, 연음식 정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직접 텃밭에서 재배한 유기농 채소와 직접 발효한 식초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변 볼거리로는 문수산, 용화사, 태산패밀리파크 등이 있습니다.

★ 여주의 ‘토리샘’은 농가맛집과 펜션, 카페를 같이 운영해 가족단위 방문에 좋습니다.
 참나무와 참숯으로 5시간 이상 구워낸 바비큐에 직접 농사지은 채소로 만든 땅콩소스 해물잡채, 자색고구마전 등을 같이 먹는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주면 볼거리로는 세종대왕릉, 신륵사, 명성황후생가,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등이 있습니다.


★ 양평의 ‘광이원’은 용문산 입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용문산 은행 전채와 죽, 전, 청국산채샐러드, 뽕잎규아상, 유자 삼치구이 등 건강밥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근 볼거리로는 용문산관광단지, 세미원, 들꽃수목원, 두물머리 등이 있습니다.

★ 용인의 ‘맘꽃’은 백암순대, 빠치장, 용인외지 등 용인 향토음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표 음식으로는 백암순대, 한방돼지구이와 소불고기를 주 음식으로 하는 '용인삼합과 함께하는 농가 밥상'이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한택 식물원, 용인테마파크, 한국민속촌 등이 있습니다.


★ 양주의 ‘매화당’은 한옥펜션이 같이 있어 가족 여행에 적합하며 정원과 꽃나무를 보며 즐길 수 있는 휴양 공간입니다.
 대표 음식에 양주에서 생산한 콩으로 만든 스테이크와 돼지고기 맥적구이가 있습니다. 옛날 동해안 바다상인들이 양주에서 쉬어갈 때 해장을 위해 만들어 먹던 연푸죽도 맛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백수현 전통가옥, 백인걸선생묘, 잣나무숲 산책로 등이 있습니다.

★ 이천의 ‘안옥화갤러리’는 약선음식(요리)과 정찬(코스)음식으로 차별화한 건강 농가 맛집입니다. 제철약초를 이용한 샐러드와 인삼을 포함한 20여 가지 약초, 전복, 새우 등의 해산물로 우려낸 육수에 토종닭, 제철버섯이 들어간 보양탕 등 가족모임에 인기 많은 음식을 선보입니다.
 발효액 만들기 천연식초, 정과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안성의 ‘해뜨는 아침’에서는 직접 키운 흑염소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흑염소요리와 시래기 돼지고기 매운찜, 각종 제철채소로 만든 밑반찬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주변 볼거리로는 안성맞춤랜드, 죽주산성, 팜랜드, 쌍미륵사, 석남사, 서운산 등이 있습니다.


출처 : 경기도



소재지

상호

연락 전화번호

대표 음식

체험 프로그램

김포시

고가풍경

031-986-5458

연음식정식, 백천조씨종가음식

전통발효 식초만들기

포천시

청산명가

031-536-5362

버섯샤브샤브, 버섯탕수, 버섯전골

-

여주시

토리샘

031-882-7428

바베큐정식, 토리정식

고구마송편, 손두부, 장아찌 만들기, 농사체험

양평군

광이원

031-774-4700

뽁작장정식, 광이상, 청국명란정식

전통고추장체험, 전통음식 만들기, 쌈밥도시락

이천시

돌댕이석촌골

031-632-9540

볏섬만두전골, 게걸무시래기닭볶음

오복볏섬만두, 전통장 만들기, 시골손두부만들기

남양주시

봉바위

031-563-6772

털러기 묵밥, 봉바위매운탕, 맥적구이

맥적구이 및 고추장만들기 체험

용인시

맘꽃

031-332-1553

용인삼합, 불고기전골, 한방포크구이 등

빠치장 만들기, 규방문화체험

양주시

매화당

031-867-5135

연푸죽, 콩스테이크, 맥적구이

전통한옥 힐링체험

이천시

안옥화갤러리

031-631-8375

약선탕, 산야초전골, 발표청 등

발효액 제조, 천연식초 만들기, 정과 만들기 등

안성

해뜨는 아침

031-676-4007

흑염소요리, 장아찌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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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중국 전통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2018 제6회 서울-중국의 날’ 행사가 10월 21일(일)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주최하고 주한중국문화원이 주관합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오후 2시 개막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추궈홍 주한중국대사가 참석하여 함께 전시부스를 관람하고 시장과 대사가 용의 눈에 ‘화룡점정(畵龍點睛)’ 하는 것으로 행사가 시작되어 서울광장 중앙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중국문화공연은 주한중국문화원이 특별 초청한 쓰촨성 청두시의 공연단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청두시는 눈 깜짝할 사이에 얼굴이 바뀌는 변검예술의 원조 고장으로 변검을 비롯한 전통악기, 군무, 노래 등 공연이 이어지며 홍콩무용공연단, 태극권, 서커스, 고쟁연주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됩니다.

서울광장 일대에서 전일 진행되는 60여개 부스에서는 중국 소수민족 의상 체험, 중국서화 그리기, 홍등 만들기 등 문화체험공간이 마련되고 주한중국상공회의소와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가 준비한 기업‧금융‧관광 등 알찬 정보가 소개됩니다.

한편, 개막식과 더불어 50여 명의 한국과 중국의 대학생들이 함께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출발하여 정동일대에서 ‘서울-중국의 날’을 알리기 위해 달릴 예정입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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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태평로1가 54-3 | 서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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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명운)는 대한민국 공항의 역사이자 상징인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여객청사)이 10여년에 걸친 시설개선공사(리모델링 사업)을 마치고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공항공사 김포국제공항 홈페이지 http://www.airport.co.kr/gimpo/main.do

1980년 완공된 김포국제공항 여객청사는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전까지 국제선 제1여객청사 역할을 하고, 그 이후에는 국내선 여객청사로 사용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노후화 진행으로 인한 건축물의 성능 저하, 저비용항공사(LCC)의 성장, 단체여객의 증가 등 내‧외부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약 2,500억 원을 투입하여 시설개선(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이번 공사는 공사기간 동안 공항을 정상운영하며 공사를 시행한 고난이도 사업으로, 대규모 단일건물로서 전면적으로 시설개선공사(리모델링)를 추진한 이와 같은 사업은 세계적으로 드문 경우입니다.

공항 운영 및 안전을 위해 공사구간을 수백 개로 나누어 공사를 추진하였으며, 소음·진동·분진 등을 유발하는 작업은 야간작업으로 시행하여 공사기간 내내 주야간작업을 병행하는 등, 어려운 과정을 거쳐 공사가 이루어졌습니다.

건설기간 중 약 3,500여 개의 일자리와 5,5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창출하였으며, 보안검색․미화․시설 분야 등 공항운영인력 330명 신규 고용 등으로 향후 운영기간(2019 ~ 2028, 10년간) 동안 생산유발 15조 2천억 원, 취업유발 4만6천명 예상되어 국가경제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청사는 여객수속시설 확충 및 대합실 확장, 공항 내 특화공간 조성, 화재예방체계(시스템) 구축, 각종 스마트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 중심의 빠르고 편리한 공항’,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공항’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여객 중심의 빠르고 편리한 공항을 만들기 위하여 공항의 핵심시설인 수하물처리시설 및 시스템을 교체하여 수하물 처리시간을 당초 15분에서 최대 5분 이내로 줄이고, 보안검색대도 10대에서 14대로 증설하여 보안검색에 소요되는 시간 또한 크게 줄였습니다.

당초 9대였던 탑승교는 3대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탑승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수학여행객 등 단체여행객 대기공간 확보를 위하여 출발대합실을 대폭 확장하고, 탑승교마다 도착 전용 승강기를 신설하여 출발여객과 도착여객의 동선을 분리함으로써 여객들이 김포공항을 한층 더 빠르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터미널 양측 날개(윙) 지역에는 총 533미터(m) 길이의 수평이동보도(무빙워크)를 설치하여 걷는 거리를 기존의 절반으로 단축시킴으로써 교통약자를 비롯한 여객 이동편의를 향상시켰습니다.

공항이용객이 더욱 즐겁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1층 대합실 동편의 유휴공간에는 자연광과 녹음이 어우러진 아뜨리움을 조성하였으며, 4층 지역에는 대형 식당가를 조성하여 공항 안에서 최신 경향(트렌드)의 내장(인테리어)과 전국의 유명 맛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식당가에서 식사를 마친 후에는 항공기 이착륙을 조망할 수 있게 옥상(야외)에 전망대를 설치하였습니다.

교통약자의 편의성 향상 위하여 장애인 화장실을 당초 8개소에서 37개소로, 임산부휴게실을 당초 2개소에서 7개소로 늘렸으며, 청사(터미널) 내 모든 여객화장실의 내장(인테리어)도 전면 개선하였습니다.

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공항 구현을 위해 공항 내 전 구간에 스프링클러 및 화재감지기를 설치하여 화재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였으며, 태양빛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태양광 설치, 지중의  열을 냉난방에 이용하는 지열시스템 등 신재생 에너지를 도입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보안검색장비를 첨단화하고 지능형 CCTV시스템을 도입하여 항공보안을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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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공항동 1373 |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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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관례 법령 규제 완화로 산림(숲) 안에 최초로 조성한 전문 숲속야영장이 문을 엽니다.
 * 숲속야영장 조성 근거 마련: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개정(2015년 1월 20일 개정, 2016년 1월 21일 시행)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에 조성한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을 2018년 10월 1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  http://www.huyang.go.kr/

화천숲속야영장은 2016년부터 3년여 동안 약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든 산림청 최초의 숲속야영장입니다.

숲에서 온전한 야영(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야영시설과 편의시설을 도입했습니다.

총 101,162평방미터(㎡)의 넓은 대지에 야영시설 39면과 위생복합시설(샤워장, 취사장 등) 2개소, 산책로 등을 만들어 국민들이 숲에서 편리하고 쾌적하게 야영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야영시설은 평판(데크;11면), 쇄석(20면), 잔디블럭(3면), 평떼(5면) 등으로 야영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국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했습니다.

특히 모든 야영시설에서 전기사용이 가능하고 샤워장에 온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추운 겨울철에도 야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화천숲속야영장은 인공 침엽수림과 자연활엽수림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고, 야영장 안으로 계곡이 굽이쳐 흐르고 있어 자연을 충분히 즐기며 야영하기 좋은 조건입니다.

가파르지 않은 산책로와 임도가 있어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오봉산 등이 근처에 자리 잡고 있어 가을 산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주변에 소양강 스카이 워크, 구봉산 전망대, 김유정 문학촌 등 이름난 관광지가 많고, 산천어축제, 토마토축제 등 다양한 지역축제가 열려 이들과 연계한 관광이 가능합니다.

야영장 예약은 2018년 10월 16일 14시(오후2시)부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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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 152-42 | 국립화천숲속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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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계천 2가 삼일교 남단(베를린광장)에 설치된 베를린장벽이 2018년 6월, 개인의 그라피티(낙서예술)로 훼손된 사건에 대하여, 현재 진행 중인 형사상 처벌과는 별도로 훼손자를 상대로 (공공)재물손괴에 따른 ‘복구비용 및 기타 손해배상금지급 청구의 소송’을 준비 중이라 밝혔습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베를린장벽은 베를린시(市)가 지구상 마지막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고자 2005년 실제 베를린장벽의 일부를 서울시에 기증한, 의미 있는 시설물입니다.
 최근 남․북의 평화 분위기 지속과 더 나아가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우리 국민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의미에서도 상당한 가치가 있는 시설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리예술로 둔갑한 개인의 잘못된 행위(그라피티)로 지난 6월 6일 베를린장벽이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사건 발생 후, 서울시는 베를린장벽을 관리하는 중구청 및 관련 전문가 등과 수차례의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스프레이로 훼손된 것도 하나의 역사라 보고 그대로 존치를 할지, 아니면 완벽하진 않더라도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복구를 할 것인지에 관해 다양한 의견수렴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베를린 장벽을 복원하기로 최종 확정을 했고 현재 복구 작업 추진 중에 있습니다.
 서울시는 복원에 필요한 예산으로 1000만원 가량을 중구청으로 지급하였습니다.
 빠르면 오는 10월 중순부터 진행하여 11월 즈음에 복구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최근 서울도심(이태원, 홍대거리 등)을 중심으로 이와 유사한 행위가 자주 발생, 개인 사유 시설 훼손 등으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불만 또한 높아지는 실정입니다.

이는 엄연한 범죄행위로, 이렇게 훼손된 시설은 지우기도 쉽지 않습니다.
 셔터(가림)문 같은 경우에는 새로 교체를 해야 하고, 지운다 하더라도 그 흔적을 완벽하게 없애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실제로 지난 2017년 11월, 중랑구 신내지하철차량기지사업소에 영국인 형제가 몰래 침입하여 지하철 차량 벽면을 그라피티로 훼손한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에 법원이 징역 4개월을 선고한 사건도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공원, 광장 등의 공공 공간은 물론 개인 사유의 시설물 등에 이와 유사한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베를린장벽 훼손자를 상대로 (공공)재물손괴에 따른 복구비용 및 기타 손해배상금지급 청구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향후 더 이상의 이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설물 주위에 CCTV를 설치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 서울 베를린 광장 조성 사유
    2003년 9월 24일,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과 클라우스 보베라이트 베를린시장의 공동성명에 의거 베를린 마르짠(Marzahn)휴식공원 내 '세계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서울정원'을 조성하고, 베를린시는 서울정원 조성에 대한 감사표시로 서울에 '베를린광장'을 조성하여 우리 시에 기증

○ 훼손 전 후 베를린장벽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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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서울 베를린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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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10월13일(토)과 14(일), 양일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2018년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를 개최합니다.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http://hangang.seoul.go.kr/

이번 축제는  ‘메밀 낭만 놀이터’를 주제로 메밀꽃밭 즐기기(포토존), 체험, 공연,  특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습니다.

★ 메밀꽃밭 즐기기는 메밀꽃밭을 산책하듯 둘러보면서 가을 풍경을 만끽하고 서래섬 곳곳에 설치된 ‘낭만’ 주제의 포토존에서 멋진 사진을 남겨볼 수도 있는 행사입니다.
 조화로 장식한 영문 ‘LOVE’ 조형물, 꽃에 관련된 시구절, 꽃 바람개비, 7080 시대의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소품 등을 활용한 다양한 포토존이 운영됩니다.

★ 체험은 축제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옛날 교복 체험, 메밀차를 마셔볼 수 있는 낭만 한 잔, 꽃 타투(문신) 체험, 나만의 팔찌 만들기, 하트 풍선 만들기, 종이상자 놀이터 등을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 공연은 양일간 오후 1시, 2시, 3, 4시에 각 30분간 서래2교 부근에서 진행합니다. 꽃밭 산책에 어울릴만한 낭만적인 재즈 공연과 타악기 핸드팬(Handpan), 관악기인 디저리두(Didjeridu)의 독특한 음색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특별행사는 ‘낭만 요가 교실’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30분간 서래3교 인근 그늘쉼터에서 진행합니다.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hang ang.seoul)를 참고하면 됩니다.

서울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은 서울지하철9호선 신반포역․구반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한강나들목을 이용하거나, 서울지하철4․9호선 동작역 1․2번 출구에서 나와 한강공원으로 진입하면 됩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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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본동 | 한강 서래섬 메밀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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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18년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2주 동안, 금·토·일마다 도내 12개 시·군, 21개 동네서점에서 ‘2018 발견! 경기 동네서점展(이하 동네서점전)’을 개최합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 동네서점전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gca_smart

동네서점전은 대형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서점의 존재를 알리고 응원하기 위한 문화행사입니다.
 지난해(2017년) 처음 열려 7개 시·군, 18개 서점과 1천여 명의 도민이 참가했습니다.

‘개성을 담다, 가치를 발견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동네서점전에는 동네서점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행사(프로그램)를 서점별로 선보입니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10월 26일 좋은날의책방(성남),
 10월 27일 생각을담는집, 북샵(이하 용인), 한가람문고(안산), 동백문고(용인),
 10월 28일 북앤드로잉(광명) 그림책NORI(성남), 영동문고(광명), 타샤의책방(과천),
 11월 2일 꿈틀책방(김포), 리틀존영통문고(수원), 코끼리서점(성남), 미스터버티고(고양),
 11월 3일 ch공감(하남), 신원종서점(부천), 행복한책방(고양), 고읍동커피책방(양주),
 11월 4일 우리서점(동두천), 임광문고(수원), 비북스(성남), 한양문고주엽점(고양) 등입니다.
 
동네서점전 기간 중 진행되는 모든 문화행사(프로그램)는 무료이며, 올해  동네서점전에서는 조승연, 최은영, 은유, 임경선, 작석주 작가 등과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이경미 영화감독, 김이곤 예술감독, 손경이 관계연구소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는 물론 아이들을 위한 동화작가들과 인형극도 진행됩니다.
 용인시의 마을앙상블, 샹송공연 등 음악 공연도 마련됩니다.
행사기간 동안 열리는 이벤트는 서점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 ok.com/bookbygg/)과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book bygg)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는데, 동네서점전에 대한 기대평, 동네서점전 참여 서점을 방문한 인증사진을 올리는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동네서점전은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네이버블로그 내 동네서점전 안내(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화로 문의할 경우 운영사무국(02-336-5724)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한편, 동네서점전 개막식은 2018년 10월 26일 오후 7시, 성남에 위치한 ‘좋은날의 책방’에서 진행합니다.

오마이스쿨 대표작가이자 뇌섹남으로 유명한 조승연 작가, 삼성그룹 최초 여성 부사장을 역임한 최인아 책방의 최인아 대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노래상 2회 수상에 빛나는 9와 숫자들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합니다.

출처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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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75-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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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월 13일(토) 장한평역 6번 출구 일원에서 장안평(장한평) 지역산업체들이 주축이 되어 지역의 자동차산업을 접목해 마련한 산업문화행사인 ‘2018 장안평 자동차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안평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 홈페이지 http://jac.or.kr/

올 해로 3회째인 2018 장안평 자동차축제는 중고차매매, 부품, 정비, 재제조는 물론 자동차관련 IT(아이티;정보통신기술)에 이르는 지역의 9개 자동차산업 대표단체들과 지역민들이 주도하는 행사로, 장안평 일대 재생과 산업활성화를 위해 지속가능한 문화 행사(컨텐츠)로 점차 자리매김 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매매, 부품, 정비, 재제조의 각 자동차 관련 산업분야 특성을  접목한 행사 프로그램들로 자동차를 좋아하는 모든 연령층의 시민들이 장안평을 자동차와 함께하는 우리 일상에 가까이 있는 자동차산업 집적지로 재인식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올 해 축제의 주제는 ‘장안평은 거대한 자동차 문화학교’로, 지역산업 분야별 종사자들이 각자의 지식과 기술을 선보이는 것과 동시에 방문객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장안평의 산업종사자와 시민,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장안평 퍼레이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은 축제 3개월 전부터 프로 공연팀과 함께 연습하고, 어린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상자(박스)를 이용한 로봇 제작을 통해 이번 행진(퍼레이드)에 참여 할 예정입니다.

차를 구입할 예정이라면 중고자동차 매매단지 매매마당에서 열리는 ‘특별판매’에 주목하세요. 기존 온라인을 비롯하여 타지역에서 찾아볼 수 없는 할인된 가격의 품질 좋은 차량을 현장에서 믿고 구입 가능합니다.
장안평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미리 상품차량들을 살펴보고 방문 가능합니다.

자동차 방문객의 경우 무상점검(서비스)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중고차 특별판매가 이루어지는 바로 옆에서는 지역의 숙련 기술자들이  당일 방문하는 차량에 대한 꼼꼼한 점검은 물론 자가정비의 중요한  지식을 함께 직접 보며 친절하게 알려줄 예정입니다.

같은 시간, 장안평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 1층에서 30년 경력의 고수들이 1톤 트럭 엔진의 해체, 재조립, 재작동의 시범을 보이는 ‘엔진 해부학’이 진행됩니다.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의 구조와 작동원리가 궁금한 많은 분들에게 모든 것을 낱낱이 볼 수 있는 매우 드문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오래된 차의 관리에 관심있다면 그 옆 재제조자동차부품 분야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연식이 오래 된 차의 부품을 신차 부품 대비 70~50퍼센트(%) 수준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축제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앱 키오스크를 통해 내 차를 조회해 필요한 부품의 가격을 눈으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물을 사용하지 않고 하는 전기세차와 드라이 덴트(자동차의 찌그러진 부분을 펴는 기술) 코너에선 기술자가 직접 시연을 함으로써 전 과정을 꼼꼼이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역의 높은 기술 수준을 체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기세차의 경우  시연을 경험한 후 일상에서 직접 시도해 볼 수 있는 학습의 기회도 됩니다.

자동차 부속품으로 만든 가족 쉼터와 놀이터는 물론 오후부터는 행사장 곳곳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와 어린이 소방안전 교육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편, 장안평자동차축제 전체 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도장찍기)도 마련했습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축제 지도를 그린 손수건을 받은 후, 각 코너별 도장비치대(스탬프존)를 찾아 프로그램 참여 후 확인 도장을 받으면 된다.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시민들은 자동차산업종합센터에서 마련한 특별 선물도 받을 수 있습니다.

★ 행사관련 문의전화는 070-2213-1370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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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용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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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8년 10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강원 인제군에 위치한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선정했습니다.

산림청 홈페이지 http://www.forest.go.kr/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올 상반기 산림청에서 발표한 ‘산림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10곳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곳은 연간 30만 명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국유림 명품숲으로 지난해에는 34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산림청은 인제군 원대리에 1989년부터 1996년까지 138헥타르(ha)를 조림하고 1992년 조림지에 6ha 규모의 자작나무숲을 조성해 일반인에게 개방하였습니다.

개방된 자작나무숲에는 약 5천 5백여 본이 평균 가슴높이지름* 14센티미터(cm), 수고** 10미터(m)로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 가슴높이지름 : 사람의 가슴높이에서 측정한 입목의 지름을 말한다.
    ** 수고(樹高) : 나무의 높이를 말하는 것으로 보통 지표 부위로부터 정단부까지의 높이를 전체 수고라고 한다.

또 이곳에서는 유아숲체험원 등 유아의 신체적·정신적 발달을 돕기 위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산림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산림청은 이용자 편의를 위해 탐방로 11.23킬로미터(km) 7개 구간(코스)과 야외무대, 전망대, 쉼터, 가로숲길, 인디언집, 생태연못 등 주제별(테마)시설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각종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강원 인제군은 전체 면적(164,514ha)의 89퍼센트(%)가 산림이며, 주변에는 설악산과 방태산, 점봉산자락의 곰배령숲 등 관광명소가 많아 산림관광의 거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제군의 국립방태산자연휴양림, 국립용대자연휴양림, 아침가리계곡, 약수숲길 등에는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발길이 연중 끊이지 않습니다.

출처 :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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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산 75-22 | 인제원대리 자작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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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


보물 지정 번호가 제2000호에 이르렀습니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김홍도가 57세 때인 1801년(순조 1년)에 그린 8폭 병풍인 '김홍도 필 삼공불환도'를 보물 제2000호로 지정하였습니다.
  * 지정번호는 해당 문화재의 보존 관리를 위한 관리번호로서 2000호 자체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님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문화재의 종류는 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 기념물, 민속문화재로 나뉘며, 국보와 보물은 유형문화재 중에서 지정합니다.
 유형문화재 중 중요한 것을 보물로, 인류문화의 관점에서 볼 때 그 가치가 크고 드문 것은 국보로 지정합니다.
 국보와 보물의 지정은 소유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제도권 내에서 해당 문화유산을 적절하게 보존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 유형문화재: 건조물, 전적, 서적(書跡/서예), 고문서, 회화, 조각, 공예품 등 유형의 문화적 소산으로서 역사적․예술적 또는 학술적 가치가 큰 것과 이에 준하는 고고자료

1962년 문화재보호법이 제정되면서 문화재청은 1962년 12월에 서울 숭례문(국보 제1호) 등 116건을 국보로, 1963년 1월에 서울 흥인지문(보물 제1호) 등 423건을 보물로 일괄 지정한 이후 현재까지 총 336건의 국보와 총 2,132건의 보물을 지정했습니다.
  * 동일 판본에서 인출한 서책 등의 경우에는 부번으로 지정하기 때문에, 실제 지정건수는 2000건보다 많음 (예: 보물 제419-2호 ‘삼국유산 권2’, 제419-3호 ‘삼국유사 권 4~5’, 제419-4호 ‘삼국유사 권3~5’)

국보와 보물의 지정현황을 시대별로 살펴보면, 1960~70년대에는 황남대총 북분 금관(국보 제191호) 등 발굴문화재를 중심으로 한 국립박물관 소장품들이 지정되었습니다.
 1980~90년대에는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국보 제228호), 창경궁 자격루(국보 제229호) 등 과학기술문화재, 경복궁 근정전(국보 제223호) 등 궁궐문화재를 비롯하여 기지정문화재 중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분야와 개인 소장 전적 문화재가 상대적으로 많이 지정되었습니다.

2000년대 이후에는 개인이 신청하는 문화재뿐 아니라 각종 조사와 업무협약 등을 통해 문화재청이 적극적으로 지정대상을 발굴하여 지정하였습니다.
 일례로 궁능‧사찰·서원 문화재, 문중 문화재 등 일제조사, 달항아리·고지도·초상화·옛글씨 등 분야별 일괄 공모, 국립박물관‧간송미술문화재단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지정 등입니다.

문화재보호법 제정 이후 과거 지정된 국보․보물을 일괄로 지정한 1960년대가 국보 132건, 보물 496건으로 가장 많은 문화재가 지정된 시기였으며, 보물의 경우에 편차는 있으나 점차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보와 보물을 건축문화재와 동산문화재로 분류해보면, 건축문화재의 경우도 현재 총 751건 중 1960년대에 445건이 지정되어 지정 초기에 다량 지정되었습니다.
 반면, 동산문화재는 1960년대 183건 지정에서 2010년대에는 약 2.2배 많은 405건이 지정되었습니다.
 동산문화재가 근래 들어 지정이 더 많았던 이유는 발굴, 환수 등의 이유로 신규문화재들이 새롭게 등장했고,  문화재청의 일괄공모, 일제조사 등 적극적인 지정 행정도 큰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이러한 경향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국보․보물의 지정절차도 시대에 따라 변화했습니다.
 
1996년에는 문화재를 지정하기 전에 국민의 의견을 듣고 수렴하는 ‘지정예고’ 제도가 새로이 도입되었습니다. 이에 지금은 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인 문화재위원회 검토를 거친 다음 지정예고 기간 동안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재청장이 지정하고 있습니다.
  * 지정예고 도입 계기: 1992년 8월 해군 이충무공해저유물발굴조사단에 의해 통영군 한산면 문어포 서남쪽 해저에서 발굴 인양하여, 국보 제274호로 지정(1992년 9월 4일)되었다가 위조품으로 밝혀져 해제(1996년 8월 31일)되었던 ‘귀함별황자총통’의 사건을 계기로 도입
  * 지정절차: 소유자가 해당 지자체에 신청 → 시도문화재위원회 사전심의 → 시도지사가 문화재청으로 신청 → 관계전문가 조사 → 문화재위원회 검토 → 지정예고(30일 이상)→ 문화재위원회 심의 → 지정(관보 고시)

아울러, 지정 신청 시 해당 문화재를 어떻게 소장하게 되었는지 취득경위 관계자료를 제출하도록 바뀌었으며, 다양한 분석기술의 발달에 힘입은 과학 조사를 통해 인문학적인 안목 감정을 보완하는 동시에 문화재 해석에 대한 지평을 넓히고 있습니다. 또한, 동종문화재 비교 조사 등 해당 문화재의 가치를 더욱 명확히 규명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국보․보물 지정의 결과를 국민과 함께 누리고자 알기 쉽고, 접하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먼저 2009~2011년에 걸쳐, 문화재 지정명칭을 쉽게 수정하였습니다. 모든 글자를 붙여 쓰던 관행을 개선해 의미 단위로 띄어 써 가독성을 높이고, 경식(頸飾)‧이식(耳飾)‧천(釧) 등 한자어는 목걸이‧귀걸이‧팔찌 등 우리말로 바꾸었습니다.
 순백의 달과 닮았다는 ‘백자 달항아리’처럼 애칭을 공식명칭으로 인정하기도 하였습니다.
  * 가독성(可讀性): 문자, 기호 등 얼마나 쉽게 읽히는가 하는 능률의 정도

국민에게 공개하기 쉽지 않은 개인 소장 문화재 등 새로 지정된 문화재들은  특별 전시로 선보여, 품격 있는 문화재를 보다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국보‧보물로 지정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여, 신청자에게 진행상황을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친절하고 세심한 행정을 펼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달항아리 특별전(2005년 8월 15일 ~ 9월 25일), 초상화 특별전(2007년 11월 27일 ~ 2008년 1월 13일), 초조대장경 특별전(2011년 11월 15일 ~ 12월 18일), 신규지정문화재 특별전(2017년 5월 13일 ~ 7월 9일), 간송조선회화명품전(2018년 6월 16일 ~ 9월 26일) 등 다수의 특별전시 개최와 소장처에서 소규모 특별전 수시 진행

문화재청은 이번 보물 제2000호 지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문화재적 가치가 큼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대상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선조들이 남긴 문화유산이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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