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11월 3일(토),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남산둘레길 7.5킬로미터(km) 전 구간을 걸어보는 2018 제4회 남산둘레길 걷기 축제를 개최합니다.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 http://parks.seoul.go.kr/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서울의 대표 관광지 또는 데이트 명소로만  남산을 떠올렸을 시민들에게 ‘남산 숲’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단풍이 만연한 둘레길을 걸으며, 각 지점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1지점에서는 울긋불긋 남산의 가을을 배경으로 ‘남산 사진관’이 마련됩니다.
 중부공원녹지사업소 산하공원에서 활동 중인 공원사진사들이 촬영한 남산의 사계 사진 작품 전시와 더불어, 공원사진사들이 직접 사진을 촬영해주고, 즉석에서 인화해 줍니다.

2지점 ‘음악이 흐르는 남산’에서는 국악과 클래식, 서커스, 버블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3지점의 ‘남산에서 만나는 새’는 눈(필드스코프 망원경 관찰, 새 사진 전시회)과 귀(새소리 음향 스피커)로 남산의 새를 만나고, 직접 탐조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4지점 ‘생명의 숲, 남산’에서는 남산 숲 가꾸기 활동 결과를 통해 민둥산이었던 남산이 건강한 숲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남산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겨 볼 수 있습니다. 동시에, 남산을 올바르게 이용하는 방법으로, 반려견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고, 배변봉투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5지점에서는 낙엽을 활용한 책갈피와 엽서 등 가을소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캘리그라피와 향기주머니 만들기 체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했던 ‘남산 소나무 힐링숲’과 ‘한남 유아숲 체험장’을 개방하고, ‘팔도 소나무단지’에서는 남산의 자원봉사자들이 ‘소나무 이야기산책’을 진행하는 등 남산이 보유한 자산을 적극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청정 서울시를 위해 종이컵과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환경친화행사로 진행합니다.
 개인 물병(텀블러 등)을 지참하면 따뜻한 가을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이번 걷기행사와 관련된 내용은 ‘서울의산과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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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회현동1가 | 남산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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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규훈)는 인천광역시립박물관(관장 정태범)과 공동으로 2018년 10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특별전 '江都(강도), 고려왕릉전(展)을 인천광역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합니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 http://museum.incheon.go.kr/

이번 특별전은 2018년, 고려 건국(918년) 1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39년간 고려 도성이었던 강화의 역사적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고려 고분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자 기획하였으며, 지난 3월 8일 정부 혁신의 하나로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와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이 체결한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전시 공동 개최를 위한 공동 협력 약정’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전시 구성은 1부 강도, 고려의 도읍, 2부 강도, 고려 왕릉이 자리하다, 3부 강도, 고려 왕릉이 드러나다, 4부 강도, 고려인이 잠들다 등 4부로 구성하였습니다.
 '강도' 시기 고려 왕릉의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한자리에 모았으며, 비슷한 시기에 강화도에서 출토된 유물들과 당시 조운선을 통해 강화도로 유입된 유물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참고로, 강도(江都) 시기는 고려 고종 19년(1232년) 몽골의 침입에 맞서 강화로 천도한 이래 1270년 개경으로 환도하기까지 39년간을 지칭합니다.
 당시 강화 지역은 대몽 항쟁의 시련 속에서도 수도로서 역할을 해내며 개경에 못지않은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고, 당시 축조된 왕릉은 고려 왕실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의미가 있습니다.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고려왕릉 출토 유물의 연구와 활용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고려의 역사와 문화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노력할 예정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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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옥련동 525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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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과 무교로 일대에서 11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3일간, ‘따뜻한 나눔, 서울이 김장하는 날’  2018 제5회 서울김장문화제가 개최열립니다.
 올해는 6천여 명의 시민들이 165톤의 배추를 버무리는 진풍경을 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서울김장문화제 홈페이지 http://www.seoulkimchifestival.com/

서울김장문화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김장문화’에 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대표적인 겨울 축제입니다.
 서울시는 협력과 나눔의 공동체 문화가 깃든 우리의 김장문화에 담긴 전통 가치를 복원해 서울을 대표하는 국제적(글로벌) 나눔문화 축제로 키워가고 있습니다.

2018년 서울김장문화제에서는 김장나눔 뿐만 아니라, 김치의 역사와 지역별 김치를 만나는 전시부터 어린이·외국인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서울김장간, 김치상상놀이터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서울광장에 펼쳐집니다. 또한 무교로 일대가 김치거리(스트리트)로 변신, 전국 각지의 김치 및 김장재료, 김치 활용음식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축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서울김장문화제 운영사무국(02-337-9897)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2018 서울 김장 문화제 전체 일정표

행사명

장소

내용

운영시간

참여방법

비고

김장나눔

봉사

서울광장

광장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김장봉사활동

11.2.~4. 14:00~

현장체험접수

무료

김장간1

명인의 김장간

김치명인들의 

김치를 시연하는 프로그램

11.2.~4.

11시/1시/3시

현장관람

무료

김치100선&뮤지엄

김치에 관한 전시‧관람

11.2.~4. 11:00~18:00

현장관람

무료

김장간2

우리집 김장간

명인의 레시피로 김장을 담아 가져가는 프로그램

11.2.~4.

12시/2시/4시

사전접수 마감

취소분에 한해 현장접수

1인당 30,000원

(5kg기준) 

셰프의 김장간

셰프들의 김치요리 클래스 & 쇼

11.3.~4.

17시

사전접수 마감

취소분에 한해 현장접수

무료

외국인 김장간

외국 국적 소지자

11.3.~4.

11시/1시/3시

사전접수 마감

취소분에 한해 현장접수

1인당 5,000원

김치상상

놀이터

서울광장

아이들을 위한 김치 놀이터

11.2.~4. 11:00~18:00

현장관람

무료

김치마켓

무교로

김치판매코너

11.3.~4.

11:00~18:00

-

-

김치푸드트럭

무교로 

김치를 이용한 퓨전음식판매

11.3.~4.

11:00~18:00

-

-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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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서울김장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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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내 최대 항공 레저 축제인 제5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가자, 즐기자, 날아보자)이 2018년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남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홈페이지 http://항공레저스포츠제전.kr/

행사기간 동안에는 드론레이싱,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등 6개 종목 국토부장관배 대회가 개최되고, F16 비행시뮬레이션, 열기구 VR 영상체험, 드론 조립.조종 등 20여개의 체험프로그램과 항공사, 항공레저스포츠업체, 한국항공협회 등 15여개의 전시프로그램 등 많은 볼거리가 준비됩니다.

특히, 개막식(11월 3일 오후1시)에서는 블랙이글스 에어쇼, 스카이다이빙 비행 등이 펼쳐지고, 제전 행사기간에는 영암군에서 개최하는 월출산 국화축제*도 열립니다.
    * 월출산 국화축제: 2018년 10월 26일 ~ 11월 11일(월출산 기찬랜드 일원)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의 세부 일정, 프로그램 구성 등 자세한 내용은 2018년 제5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누리집(항공레저스포츠제전.kr), 블로그(blog.naver.com/fly ingip)와 제전 사무국(전화 02-318-0084)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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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덕진면 장선리 676-6 | 영암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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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을 맞아 서울시는 기존 단풍길 노선 109개 중 주제(테마)가 중복되는 노선을 일부 정리하고, 자치구별 분리된 노선은 통합하는 과정을 거쳐  ‘서울 단풍길 90선’을 선정.발표했습니다.

서울특별시 서울 단풍길 소개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story/autumn/

연장하면 총 150.95킬로미터(km)에 달하는 서울 단풍길은 우리에게 친숙한 느티나무, 은행나무, 왕벚나무 등과 수형이 아름다운 메타세콰이어 등으로, 그 수량은 약 6만 주(株;그루)에 이릅니다.

서울시는 이를 크게 네 가지 주제로 구분하여 '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 '나들이하기 좋은 단풍길', '공원과 함께 만나는 단풍길', '산책길에 만나는 단풍길'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했습니다.

서울 단풍길 90선에 대한 정보는 스마트서울맵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월 초부터는 네이버 테마지도와 연계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시는 낙엽 쌓인 길을 시민들이 걸을 수 있게 10월 29일(월)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부 단풍길은 낙엽을 쓸지 않고 관리한다는 계획입니다.

단풍과 낙엽을 주제로 한 ‘2018 단풍길 사진공모전’도 함께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내에서 찍은 사진이면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http://mediahub.seoul.go.kr/)에서 11월 접수를 받을 계획입니다.
 접수된 사진은 전문가 등 심사를 거쳐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서울시 홍보에도 활용합니다.

★ 서울 단풍길 사진 자료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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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방이동 181-8 | 위례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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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18년 동계기간(2018년 10월 28일 ~ 2019년 3월 30일) 동안의 국제선과 국내선 정기편 항공운항 시간(스케줄)을 인가했습니다.
   * 세계 대부분 나라들은 미주 등의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에 따른 운항시각 변동과 계절적 수요에 탄력적 대처를 위해 1년에 2차례(동·하계) 일정을 조정함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이번 동계 기간(시즌)에는 국제선은 93개 항공사가 총 360개 노선에 왕복 주4,854회 운항할 계획이며, 전년 동계와 대비하여 운항횟수는 주436회 증가(+ 9.9%)하였습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전체 운항횟수의 약 23.6%(주1,240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중국 21.7%(주1,138회), 미국 9.4%(주496회), 베트남 8.4%(주443회), 필리핀 5.4%(주285회), 홍콩 4.7%(주247회) 등의 순입니다.

2017년 동계 대비 운항횟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주293회가 증가한 일본이고, 다음이 베트남(주210회), 중국(주87회) 등의 순입니다.
 특히, 중국 운항횟수는 주 1,138회로 2017년 동계대비 8.3%(주87회) 증가함에 따라, 사드 제재 이전인 2016년 동계 운항횟수의 90.7퍼센트(%) 수준으로 회복되었습니다.
   * 중국 운항횟수(동계) : 주1,254회(2016년) → 주1,051회(2017년) → 1,138회(2018년)

또한, 국적 저비용항공사들의 운항횟수는 2017년 대비 19.6%(주256회) 증가*하여, 전체 국제선 운항횟수의 32.2%를 차지하였습니다.
    * 국적 LCC 운항횟수 : 주1,022회(16년) → 주1,309회(17년) → 주1,565회(18년)
   ** 국적 LCC 운항비중 : 24.3%(16년) → 29.6%(17년) → 32.2%(18년)

국내선은 총 21개 노선에서 주 1,829회 운항예정이며, 전년 동계기간 대비 운항횟수가 주 33회(-1.8%, 왕복기준) 줄어들게 됩니다.

항공사별로 살펴보면, 대형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전년 동계대비 주 23회(-2.7%) 감편하여 주 849회를 운항하며,
  저비용항공사는 주 10회(-1%) 감편하여 주 980회를 운항하게 됩니다.

제주 12개 노선은 전년 동계대비 주 16회(-1.1%) 감편한 주 1,466회이며, 내륙 9개 노선은 전년 동계대비 주 17회(-4.5%) 감소한 주 363회를 운항하게 됩니다.

 작년 동기대비 국내선 운항은 전체적으로 소폭 감편되었으며, 항공사의 기재 대체 운영 등에 따른 공급좌석 또한 전년 대비 20,208석 감소(-3.02%)하여 운항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과 화주들에게 10월 28일부터 변경되는 2018년 동계 운항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2018년 10월 28일 0시(오전12시;자정)부로 7개 항공사*가 제1터미널(여객청사)에서 제2터미널(여객청사)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 에어로플로트 러시아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아에로멕시코, 체코항공, 샤먼항공, 중화항공, 알이탈리아항공

★ 2017년 동계 대비 국제선 변경내역 (운항 횟수) - 단위 주간, 왕복


국가

2017년

동계

2018년

동계

증감

국가

2017년

동계

2018년

동계

증감

일본․중국

구 주

중국

1,051

1,138

87 

독일

46

48

일본

947

1,240

293 

프랑스

25

32

소계

1,998

2,378

380 

오스트리아

21

16

△5

기 타 아 시 아

영국

22

28

홍콩

246

247

네덜란드

13

13

필리핀

222

285

63 

터키

21

20

△1

태국

220

230

10 

이탈리아

18

22

베트남

233

443

210 

벨기에

4

9

타이완

182

242

60 

스위스

4

4

싱가폴

75

72

△3

핀란드

7

7

말레이시아

66

104

38 

스웨덴

3

3

캄보디아

65

38

△27

체코

7

7

브루나이

0

3

룩셈부르크

3

3

인도네시아

40

41

스페인

7

19

12 

인도

24

21

△3

덴마크

0

0

마카오

43

55

12 

노르웨이

4

4

네팔

3

4

크로아티아

0

3

라오스

31

36

폴란드

4

4

미얀마

7

7

소계

209

242

33 

소계

1,457

1,828

371 

기 타

미 주

러시아

73

98

25 

미국

459

496

37 

우즈베키스탄

15

17

캐나다

28

32

아랍에미리트

22

28

브라질

0

2

사우디

3

0

△3

칠레

0

2

몽골

14

16

페루

0

2

카타르

11

12

멕시코

3

8

이스라엘

4

3

△1

소계

490

542

52 

카자흐스탄

10

15

대 양 주

케냐

0

0

호주

23

27

에티오피아

3

5

뉴질랜드

7

7

아제르바이잔

3

4

피지

3

3

키르키즈스탄

1

0

△1

팔라우

6

6

소계

159

198

39 

스리랑카

3

3

《운항총계》 ▣ 2017년 동계 : 주4,418회

             ▣ 2018년 동계 : 주4,854회

몰디브

3

3

소계

45

49



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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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운서동 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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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2018년 10월 문화가 있는 날인 10월 31일과 해당 주간에는 전국에서 총 2,287개(2018년 10월 19일 집계 기준)의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있는날 공식 홈페이지 http://www.culture.go.kr/wday/

지난해(2017년) 도서출판업계를 지원하고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했던 ‘도깨비책방’이 다시 열립니다.
 ‘도깨비책방’은 공연·전시·영화 유료 관람권을, 도서와 무료로 교환해주는 행사입니다.
 올해는 2018 책의 해를 맞이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문화예술 소비를 증진하기 위해 책 읽기 좋은 10월에 서울 대학로 이음센터[10. 26.(금)~28.(일) 12:00~22:00], 서울 예술의전당[10. 31.(수) 12:00~22:00], 부산 롯데시네마 광복점[10. 26.(금)~28.(일) 12:00~22:00], 전북 전주 롯데시네마 전주점[10. 26.(금)~28.(일) 12:00~22:00] 등, 전국 4곳의 장소와 ‘서점온’ 공식 누리집(http://www.booktown.or.kr)에서 진행합니다.

올해 ‘도깨비책방’에서는 2018년 9월과 10월에 이용한 공연·전시·영화 유료 관람권이나 지역 서점 도서 구입 영수증을 제출하면 도서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교환 조건은 5,000원 이상 현금 및 신용카드로 결제한 신청인의 영수증에 한하며, 초대권이나 무료 관람권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4곳의 교환 장소에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서점온’ 공식 누리집에서 구매 영수증을 인증한 후 원하는 도서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교환할 수 있는 도서의 목록과 더욱 자세한 내용 또한 ‘서점온’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회 시 낭송의 밤’ 행사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립니다[10. 31.(수) 17:00]. 이번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문체부 도종환 장관, 어르신(실버)문화 홍보대사인 배우 이순재 씨 등이 유명 시인들과 시를 낭송하며, 클래식과 국악공연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일상을 특별하게 바꾸는 국내 여행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가을 여행주간이 10월 20일(토)부터 11월 4일(일)까지 실시됩니다.
 이에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을 위해 설렘 가득한 가을 여행길에 즐거움을 더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경기 안산시 중앙역 일대에서는 다양한 시민 공동체(커뮤니티)와 전문 예술가들이 협력한 자립형 마을 축제 ‘문화징검다리: 예술열차 안산선’[10. 31.(수) 14:30~21:00]이, 경남 김해시 박물관역 일대에서는 친환경 생태하천 해반천을 배경으로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 체험을 즐기며 느림과 여유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경천철로 떠나는 김해 문화산책’[10. 26.(금) 16:30~18:30, 10.27.(토) 13:00~18:30]이 여행의 재미를 더합니다.
  제주 서귀포시 치유의 숲에서 펼쳐지는 음악 공연과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든 차롱* 도시락으로 맛까지 더한 ‘숲속 힐링 콘서트-달팽이 안단테’[11. 3.(토) 11:00, 13:00]는 치유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 차롱: 제주 서귀포 지역에서 사용한 것으로 대나무를 잘게 쪼개어 납작하게 만든 그릇

충북 보은군에서 열리는 ‘2018 속리축전’에서는 속리산 대자연의 정취와 함께 인디음악, 전통 타악음악, 전통무용, 퓨전재즈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 ‘청춘마이크 플러스-반다(Vanda), 타악집단 일로(illo), 전통무용그룹 춤판, 리스트리오’[10. 28.(일) 13:30~15:30]가 열립니다.
  국화 향기가 가득한 충북 청주시의 ‘청남대 가을 국화축제’에서는 힙합과 아르앤드비(R&B), 팝을 토대로 한 대중음악, 현악 4중주로 듣는 클래식 음악, 타악 공연 등을 만날 수 있는 무대 ‘청춘마이크 플러스-서프 앤 서프(Surf N Surf), 콰르텟 드 콤마, 매드라인’[11. 3.(토) 13:30~15:00]이 여행에 특별함을 더합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으로 친숙한 작가 로알드 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마틸다’[서울 엘지(LG)아트센터, 10. 31.(수) 20:00]는 전석 2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작가 임경선과 자작가수 이진아가 전하는 가을감성 가득한 공연 ‘집콘-가을,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대구 빌리웍스, 10. 31.(수) 19:00]은 네이버 티브이(TV)와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이효석 작가의 소설을 무대로 옮긴 강원도립극단 뮤지컬 ‘메밀꽃 필 무렵’[강원 고성군문화복지센터, 10. 31.(수) 15:00, 19:00]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경쾌한 스윙재즈 음악에 맞춰 국립현대무용단 무용수들의 섬세한 표현력을 느낄 수 있는 ‘국립현대무용단-스윙’[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10. 31.(수) 19:30]은 전석 2만 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그간 소개되지 않은 작품과 함께 엄선한 13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라이프 사진전’[전남 여수 지에스(GS)칼텍스 예울마루 전시실, 10. 31.(수) 10:00~20:00]의 입장료는 50% 할인되며,
  이성자 화백 탄생 100주년 기념전 ‘대지 위에 빛나는 별전(展)’[경남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10. 31.(수) 09:00~18:00]은 무료로 열립니다.

‘문화가 있는 날’ 당일에는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상영되는 2차원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18년 10월 31일(수)에는 휴대전화로 오는 전화, 문자 등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완벽한 타인'이 개봉합니다. 배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등이 출연합니다.
 전설의 록 밴드 ‘퀸’의 명곡과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할로윈 밤을 오싹한 공포로 물들일 영화 '할로윈'도 국내 관객들과 만납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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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8년 10월 27일과 28일, 주말 양일간 캠프그리브스에서 가을 종합 문화 예술제 ‘DMZ 탈바꿈 평화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파주 캠프 그리브스 유스호스텔 홈페이지 http://dmzcamp131.or.kr/

이번 축제는 ‘캠프그리브스’를 DMZ(Demilitarized Zone;비무장지대) 의미와 가치를 담은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드는 ‘DMZ 평화정거장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와 문체부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는 DMZ 평화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전시 및 거리공연과 함께 특별공연,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양하게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예술 축제로 기획되었습니다.

10월 27일에는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DMZ 탈바꿈 콘서트’가 진행되며, DMZ의 풍경을 영상과 소리 음악으로 보여주는 미디어 공연 ‘DMZ 사운드 스케이프’, 양금과 콘트라베이스를 바탕으로 우리 소리를 재해석한 ‘개막 민요공연’, 평화의 시 낭송 등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어 양주 별산대 놀이와 황해도 강령탈춤이 한데 어우러지는 ‘탈춤 연희 판’, 국악과 재즈를 결합해 남북한의 소리를 공연하는 ‘모자이크 코리아’, 한국 최고 크로스오버 퓨전밴드와 전통 판소리의 만남인 ‘두번째달 with 소리꾼 이봉근’ 등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독일 베를린,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국 DMZ 3개 도시의 연주자들이 원격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협연을 펼치는 ‘텔레마틱 콘서트’가 열릴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정전 65주년을 맞아 중립국감독위원회(NNSC)의 협조로 캠프그리브스에서 올해 10월 27일부터 내년(2019) 4월까지 열릴 ‘NNSC 사진전’ 역시 DMZ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주최로 10월 28일에 진행되는 ‘DMZ 어울림 콘서트’에서는 서울 자유발도르프학교 청소년 오케스트라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중 아침 등 4곡의 연주를 선보이고, 스트릿댄스 팀 ‘레이디바운스’가 관람객 참여형 스트릿댄스, 걸크러쉬, 힙합 등의 댄스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아울러 미8군 군악대 ‘드래곤 사운드’가 아리랑, 여행을 떠나요, Hysteria(Muse) 등 민요, 가요,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고, 북한 예술공연팀 ‘우리하나예술협동조합’이 북한가요, 손풍금 연주, 고려시대 무용 등을 통해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이 같은 공연 프로그램들 외에도 캠프그리브스 내 곳곳에서는 지난 6월 개막해 올 10월말까지 진행되는 ‘DMZ 평화정거장 거리공연 프로젝트’에 맞춰, 퓨전국악, 마술, 스트릿 댄스, 거리극, 버스킹, 퍼포먼스, 예술창작전시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들도 열립니다.

이 밖에도 캠프그리브스 전시투어, DMZ투어, 아티스트 워크샵, 체험 프로그램 등 각종 부대행사가 마련됩니다.

특히 2018 한국관광공사 가을 여행주간 기념이벤트로 진행되는 ‘DMZ 탈바꿈 평화한마당 연계 투어’에 참가 시, 제3땅굴,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등의 DMZ 투어와 어린이들을 위한 1박 2일 병영식 숙박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캠프그리브스’는 1953년부터 2004년까지 미군이 주둔했던 민통선 내 유일 미군반환지로, DMZ로부터 불과 약 2킬로미터(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미군의 흔적과 분단의 현실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캠프그리브스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관광공사(전화번호 031-953-697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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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군내면 백연리 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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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018년 10월 23일(화), 해안누리길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인물, 이야기 등을 담은 주제(테마)노선을 지정하였습니다.
 이번에 지정한 노선은 장보고 길과 이순신 길 2개입니다. 

한국해양재단 홈페이지 http://koreaoceanfoundation.or.kr/

★ 장보고 길은 신라, 당나라, 일본 등 3국 간 해상무역을 주도했던 장보고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노선입니다.
 38.7킬로미터(km)의 노선을 따라 흑산도 진리해안길과 완도 신지명사길에서 상라산성, 칠성동굴, 장보고기념관 등을 둘러보면, 해양강국의 위상을 빛낸 장보고의 일대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후 청산도 슬로길에서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하며 3박 4일 일정으로 여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이순신 길은 전남 보성 해수욕장길, 부산 몰운대길 등 37.3km의 7개 해안누리길로 구성되었습니다.
 4박 5일의 일정이면 한산대첩과 명량해전의 승전지는 물론이고,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을 기념하는 순국공원에 이르기까지 이순신 장군의 역사가 숨쉬는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여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되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주제 노선 지정을 기념하여 완도에서 11월 3일과 4일, 1박 2일 일정으로 장보고 길 걷기 축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참가자에게는 도심 출발지 기준으로 왕복 버스가 제공되며, 현지의 지정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권 쿠폰도 지급합니다. 그 외 숙식비, 현지 체험비 등의 비용은 개인 부담입니다.

참가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재단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해양수산부


구분

대상 노선

주요 볼거리

장보고길

(3개,38.7km)

흑산도(진리해안길)

(상라산성) 장보고의 무역활동과 관련된 280m 길이 산성

(칠성동굴) 무역을 통해 얻은 진귀한 보물을 숨긴 곳

(촛대바위) 당나라와 교역시 등대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짐

완도(신지명사길)

(장보고기념관) 완도에 위치, 종합 기념관

(청해포구촬영장) 장보고가 주인공인 드라마 ‘해신’ 촬영장

(청해진유적지) 장도에 위치한 청해진 설치 추정 지역

청산도(슬로길)

직접적인 장보고 유적지나 유물은 없으나, 무역활동 권역이고, 걷기 길의 아름다움이 뛰어나서 전체 일정에 추가

이순신길

(7개,37.3km)

보성(해수욕장길)

(득량선소) 무기와 군량을 모으고 병선을 만들던 곳

(방진관) 이순신 장군의 장인인 ‘방진’의 업적을 기리는 교육관

남해(다랭이길)

(순국공원)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을 중심으로 한 기념관

(충렬사) 이순신 장군의 위패를 모시기 위해 세운 사당

(전몰유허) 이순신장군의 유해를 처음 뭍으로 올린 곳(관음포)

남해(물미해안도로)

사천(실안노을길)

(대방진굴항) 수군의 기지로 활용한 인공항구

(선진리성) 임진왜란때 왜군이 쌓은 성

고성(공룡화석지해변길)

(당항포관광지) 당항포대첩지로 기념관, 캠핑장 등 관광시설

통영(수륙해안산책로)

(삼도수군통제영) 통제사의 본영이 있던 터

(이순신공원) 바다조망이 뛰어난 곳

부산(몰운대길)

(정운) 이순신 장군의 우부장으로 부산포해전에서 전사

(다대포) 경상좌도 7진중 하나로 왜구 방어의 요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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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리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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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은 2018년 10월 22일부터 2019년 1월 13일까지 지하층 궁중서화실에서 ‘세조’ 주제(테마)전시를 개최합니다.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gogung.go.kr/

이번 전시는 국립고궁박물관이 2016년에 구입한 '세조 어진 초본'을 최초로 공개하면서 세조의 생애, 정치·문화적 업적과 관련된 유물을 함께 선보입니다.

세종의 둘째 아들, 수양대군, 세조의 왕위 찬탈과 단종 복위 사건의 그늘, 세조의 통치와 업적, 세조의 불교 후원, 세조 어진의 전승 내력과 '세조 어진 초본', 나라를 다시 세운 왕으로 숭배된 세조, 세조의 왕릉 - 광릉(光陵)이라는 7가지 주제 아래 약 30여 점의 유물과 사진 자료, 영상을 통해 세조를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의 핵심 유물인 세조 어진 초본은 일제강점기인 1935년에 이왕직(李王職)의 의뢰로 화가 김은호(金殷鎬, 1892~1979)가 1735년의 세조 어진 모사본을 다시 옮겨 그린 초본입니다.
 한국전쟁을 피해 부산국악원 창고로 옮겨 보관되었던 조선 시대 어진 대다수가 1954년 12월 용두산 화재로 소실된 상황에서 이 초본은 세조의 모습을 알려주는 유일한 자료로 가치가 큽니다.

또한, 조선 시대 세조 어진에 대한 보수·모사 작업의 내용을 기록한 등록(謄錄) 자료 등도 함께 소개하여, 세조 사후 광릉 옆에 자리한 진전(眞殿, 어진을 모신 전각)인 봉선전(奉先殿)에 봉안되었던 세조의 어진이 임진왜란과 두 차례의 호란에서 태조 어진과 함께 극적으로 보존되어 일제강점기까지 전승된 내력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세조와 관련한 다양한 유물을 소개해 세종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활쏘기·말 타기 등에 독보적이었던 수양대군 시절부터 잔혹한 왕위 찬탈 과정을 거쳐 왕좌에 오른 뒤 이룩한 업적 그리고 세조라는 묘호(廟號, 왕의 신주를 종묘에 모실 때 올리는 이름)가 의미하듯 그의 사후 왕릉과 진전에서 ‘나라를 다시 세운 왕’(재조, 再造)’으로 숭배된 과정을 조명합니다.

또한, 다양한 체험과 강연이 마련됩니다.
 먼저, 전시실에 설치한 화면 속 세조 어진 초본에 색을 입히는 영상 체험, 세조 초본 따라 그리기 등 어진 제작에 직접 참여해보는 체험 공간을 마련하였고, 세조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특별전 기간 중 주제전시와 연계한 강연도 펼쳐집니다.
 
강연은 조선의 국왕, 세조(오종록 성신여자대학교), 세조어진 초본의 연원과 양식(신재근, 국립고궁박물관), 세조어진의 봉안과 숭배, 그 의미(손명희, 국립고궁박물관) 등 3가지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11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합니다. 강연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들을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전화(02-3701-7643)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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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종로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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