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생활9

2018년 7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무더위 식혀주는 풍성한 야간행사 진행 2018년 7월 문화가 있는 날(7월 25일)과 해당 주간에는 전국에서 총 2,310개(7월 18일 기준)의 문화행사가 국민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 http://www.culture.go.kr/wday/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피해 바다로, 산으로 떠나는 휴가객들을 위해 청년예술가들의 공연인 ‘청춘마이크 플러스’가 7월부터 펼쳐집니다. 화려한 타악 공연과 감미로운 재즈 선율, 대중적인 클래식 연주가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과 소통하는 ‘엔에스 재즈 밴드(NS Jazz band)’, ‘아리온앙상블’, ‘알피즈(RP’s)’[7월 29일(일) 18:00]의 공연이 전남 강진청자축제 현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강원 고성군 천진해수욕장에서는 넓게 펼쳐진 바다와 함께 즐기는 ’.. 2018. 7. 25.
[문화체육관광부] 2018년 7월 1일부터 도서구입비 공연관람비에 대한 소득공제 시행 2018년 7월 1일(일)부터 신용카드 등으로 책 구입, 공연 관람에 사용한 금액(이하 도서·공연비)에 대해서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에 기존 신용카드 등의 한도액*에 도서·공연비 100만 원 한도가 추가되는 등 소득공제 혜택**이 늘어납니다. * 기존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한도(300만 원), 전통시장(100만 원), 대중교통(100만 원) 한도에 도서·공연비(100만 원) 한도 추가로 최대 600만 원 한도로 변경 ** 기존에는 신용카드로 책, 공연을 구입한 경우, 신용카드 공제금액 산출할 때 사용액에 공제율 15퍼센트(%)를 적용하던 것을 도서·공연비에 해당하는 경우 공제율 30퍼센트를 적용 이는 작년(2017) 12월 19일 자로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2 ‘.. 2018. 7. 7.
[서울시] 2017년 9~11월 '한복착용 시민'에게 최대 3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문화공연 관람 지원 서울시는 ‘일상 속에서 한복입기’ 문화를 장려하고자 한복을 입고 시에서 운영하는 문화공연 시설에 방문하면, 입장료를 최대 3만원 할인해 주고, 3만원 이하 공연은 천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2017년 9월부터 11월까지 세종문화회관, 남산 국악당, 서울돈화문 국악당 등 에서 열리는 21개의 명품 문화공연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한복을 입은 시민은 누구나 공연료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문화시설별 홈페이지에서 할인대상 공연을 예매할 때 '한복착용 관람료 할인' 메뉴를 선택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예매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공연예매 및 문의 ○ 세종문화회관 : www.sejongpac.or. kr 전화 02-.. 2017. 9. 7.
12월 28일 2016년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나눔'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 열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가 문화융성위원회(이하 융성위)와 함께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2016년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12월 28일(수))에는 총 2,076개(2016년 12월 23일 현재)의 크고 작은 문화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문화가있는날 홈페이지 http://www.culture.go.kr/wday/ 힙합그룹 지누션 출신의 인기 가수이자 평소 나눔의 실천과 행복에 대한 남다른 가치관으로 사랑을 받아온 션이 ‘행복을 나누는 집’이란 주제로 ‘집들이콘서트’(19시30분, 네이버 TV 생중계)를 진행합니다. 네 아이의 아빠이자 전 세계 904명의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는 션이 홍보대사로도 활.. 2016.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