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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교통7

[국토교통부] 2019년 1월 항공여객 1,058만 명, 1월 여객수 역대 최고 기록 2019년 1월 항공여객은 지난해(2018) 1월에 비해 5.1퍼센트(%) 증가한 1천 58만 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역대 1월중 최고기록(월 단위)입니다. * 상위 5위 항공여객(백 명): 10,578(2018. 8.) → 10,575(2019. 1.) → 10,066(2018. 1.) → 10,057(2018. 10.) → 9,972(2017. 8.)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2019년 1월 국제선 여객이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했고 국내선 여객은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했으며, 항공화물은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홈페이지 http://www.airportal.go.kr/ ★ 국제선 여객 겨울방학에 따른 해외여행 수요 증가 및 저비용 항공.. 2019. 2. 24.
[국토교통부] 국적항공사에 이탈리아 호주 동남아 등 '국제항공운수권' 배분 완료 우리나라에서 이탈리아로 가는 직항편이 확대(주7회)되고 네팔 카트만두, 대양주 뉴질랜드로 가는 항공편이 증대되는 등 항공교통 이용자 선택의 폭과 국적 항공사의 국제선 운항기회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017년 3월 22일(수)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16년 항공회담을 통해 확보한 이탈리아 운수권, 정부 보유분 및 회수운수권 중 7개 국적사에게 22개 노선 주 91회, 주 3,380석, 주 207톤을 배분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복수의 항공사가 신청하여 항공사간 경합이 발생한 호주, 필리핀, 이탈리아 노선은 국제항공 운수권 배분규칙(부령) 및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아래와 같이 배분되었습니다. → 통상 .. 2017. 3. 25.
[국토교통부] 2016 5월부터 국제선 유류할증료 '거리비례 구간제'로 변경, 불합리한 부과체계 개선 아시아나항공 등 6개 국적항공사의 국제선 항공여객 유류할증료 부과체계가 2016년 5월 1일(일)부터 지역별 부과군에서 운항거리 기준 부과군으로 변경됩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이번에 변경되는 부과체계는 국적항공사들이 신청한 내용을 국토교통부가 물가당국(기획재정부)과의 협의를 거쳐 2016년 3월 인가했습니다. * 인가일 : 진에어(3월4일), 이스타항공.티웨이항공(3월7일), 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에어부산(3월8일) ◎ 국제선 유류할증료 개요 - 도입배경 : 국제선 항공여객 유류할증료는 유가 급등시 항공사 원가 상승으로 인한 운임인상 부담을 상쇄하기 위해 운임에 일정금액을 추가 부과하는 것으로 2005년 첫 도입 - 현황 : 현행 지역별 부과체계는 각 항공사에.. 2016. 3. 9.
[강원도]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국내최초 50인승 여객기' 양양-김해노선 취항 강원도는 2016년 1월 19일(화) 양양국제공항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노승영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에서 최초로 도입된 50인승 여객기의 양양~김해노선 정기편 운항을 위한 취항식을 개최합니다. 강원도청 홈페이지 http://www.provin.gangwon.kr/ 주요 참석인사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시성 도의회 의장, 이병선 속초시장, 김진하 양양군수, 장석삼 도의원, 김종희 속초시의회 부의장, 노승영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회장, 김찬형 한국공항공사 마케팅운영본부장, 최광엽 양양공항 지사장, 안지환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장, 김종후 강원도관광협회장, 신재호 더코리아 회장, 이명섭 원주투어스 대표, 브라질 엠브레어 항공사 아태지역 마크두나치 총괄 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합니다. 운.. 2016.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