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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 주말,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난 김에 버거킹을 찾았습니다.
아침이니까 아침에만 판매하는 '킹모닝'을 판매하는 곳으로 갔지요.
마요네즈, 케첩은 1가지만 추가할 경우 무료.
이번에는 마요네즈를 추가했습니다.
음료는 아메리카노.
킹모닝 오믈렛 단품 가격은 3,900원입니다.
따끈따끈 맛있습니다.^^
참고로, 킹모닝 아침 한정 판매 음식은 모든 매장이 아니라,
주로 24시간 운영하는 매장, 아침에 일찍 문을 여는 매장에서만 먹을 수 있어요.
판매시간은 맥도날드, 롯데리아보다 조금 더 늦습니다. 오전 11시까지.
사진출처 : 본인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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