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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흐르는강물처럼

안성 고삼저수지

by 초록배 2008.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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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인근에서 첫째 둘째 간다는 드넓은 이 저수지는 영화 '섬'의 로케지로도 많이 알려진 곳이다.

워낙 넓다보니 중간 중간에 조그마한(?) 유료 낚시터도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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