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11 2019년 국적 항공사 마일리지 소멸 시작, 다양한 사용처 안내 예정 2018년에는 양대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소멸 예정일을 확인하고 보너스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마트·영화관 등 일상 속 마일리지 사용처를 통해 그 동안 적립했던 항공마일리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부터 시작되는 항공마일리지 소멸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마일리지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항공사와 함께 마일리지 소멸안내 및 사용처 확대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먼저, 3년 이내에 소멸될 마일리지를 1마일 이상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항공사가 내년부터 이메일 또는 SMS 문자를 통해 연 1회 이상 소멸현황을 안내하도록 하였습니다. 양 항공사의 마일리지가 처음으로 소멸되는 점을 고려하.. 2017.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