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31 서울시, 지자체 최초 동물보호교육공공시설 운영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4월 7일 개장 서울시는 지방자치단체(지자체) 최초로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동반교육이 가능한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를 2018년 4월 7일 개장합니다. 이번 센터 개장으로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고민했던 시민들은 동물과 함께 전문가 교육을 받으며 행동교정 등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 홈페이지 http://yeyak.seoul.go.kr/ 시는 반려동물교육센터가 첫 동물보호교육 공공시설이라는 취지를 살려 개장과 동시에 4월 7일과 8일, 시민과 반려견 동반 시범교육을 진행합니다. 기존 공공시설은 대부분 반려동물의 출입을 제한해 보호자 위주로 이론 교육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는 단독 건물(주소 : 구로구 구로동 631-23)로 반려동물과 함께 시설 출입이 .. 2018.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