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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축제 행사 정보1885

2016 병신년(丙申年) 새해, 서울도심에서 즐기는 문화행사 안내 서울시는 2016년 병신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 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은 '신년음악회 - 어제를 비추어 내일을 열다'를 2016년 1월 7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립니다. 2016년 찾아올 신년음악회는 과거와 현재의 음악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습니다.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장르 개척에 힘쓰고 있는 젊은 음악가들과 함께 ‘어제와 오늘’, ‘신(新) 구(舊)’가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소리꾼 이자람, 세계 전통음악을 아우르는 음악가 하림, 그리고 세계적인 장구 연주가 민영치가.. 2015. 12. 30.
[해양수산부] 2016년 새해 어촌 어항 등대 해돋이 명소 추천 해양수산부에서는 2016년 병신년 빨간원숭이 해를 맞아 뜻깊은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는 어촌체험마을, 등대를 선정.소개했습니다. 해양수산부 홈페이지 http://www.mof.go.kr/ 해돋이와 해넘이를 함께 볼 수 있는 어촌체험마을이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 궁평마을과 국화마을, 전남 무안 송계마을, 통영 욕지도 유동마을이 바로 그곳입니다. 경기도 화성 궁평마을은 해넘이가 특히 아름답습니다. 바다 가운데로 난 나무다리에서 서해로 떨어지는 뭉클한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 국화마을은 마을 특산물인 굴을 듬뿍 넣은 굴떡국을 방문객들과 함께 나누며 새해를 맞이한다고 하니 몸과 마음이 함께 따뜻해지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전남 무안 송계마을이 위치한 도리포는 비죽이 튀어나온 지형으로 인해 서해.. 2015. 12. 30.
서울시 2015년 마지막날,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 행사 개최 서울시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2015년도 마지막날인 12월 31일(목) 자정에 종로 보신각에서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종을 울립니다. 시는 타종행사에 참석했다가 귀가하는 시민들을 위해 이 날 버스, 지하철 막차를 연장 운행합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서울시는 올해 '제야(除夜)의 종' 타종행사에 함께 참여할 시민대표로 2015년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인물 11명을 선정하고, 12월 31일(목) 종로 보신각에서 33번의 제야의 종을 울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타종에는 매년 정례적으로 참여하는 서울시장, 서울시의회의장, 서울시교육감,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 등 고정인사 5명과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천받은 2015년 시민대표 11명이 참여합.. 2015. 12. 30.
경기문화재단, 파주 임진각에서 제야의종 타종, 불꽃놀이 등 2015 경기도 송년 제야행사 개최 2015년 메르스 사태와 경기침체로 큰 고통을 겪은 경기도민들을 위로하고 병신년 새해 희망과 번영을 기원하는 경기도 송년 제야행사가 2015년 12월 31일 밤 10시 30분 파주 임진각에서 개최됩니다. 경기도청 홈페이지 http://www.gg.go.kr/ 이날 행사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강득구 도의회의장, 이재홍 파주시장, 박재진 파주시의회의장, 황진하·윤후덕 국회의원이 타종인사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날 타종식에는 메르스 사태 극복을 위해 헌신한 도의료원 파주병원 이지현 간호사와 의정부 화재시 비번임에도 불구 13명의 시민을 구조한 의정부 소방서 진옥진 소방관이 타종인사로 참여합니다. 이와 함께 청년 대표로 제1회 넥스트 스타트업 어워드 문화콘텐츠 분야 대상수상자인 ㈜아이피엘 김경욱 .. 201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