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한국지엠 신설 '창원도장공장' 준공식 개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021년 3월 11일, 한국지엠주식회사가 창원공장에서 차세대 글로벌 신차 생산을 위한 도장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준공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유해종 창원고용지청장, 카허카젬 한국지엠사장, 로베르토럼펠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사장, 최종 대외정책부사장, 이동우 생산부문부사장 비롯해 김성갑 금속노조한국지엠지부장, 장순용 금속노조창원지회장, 문승 한국지엠 협신회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창원시청 홈페이지 www.changwon.go.kr/ 세계적인 완성차 기업인 한국지엠(G.M.)은 창원공장 내 신규차량 생산을 위해 2019년 3월 창원시와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도장공장 신축과 한국지엠의 차세대 생산 ..
2021. 3. 13.
[하동군] 특별피해업종.일반업종 등 288곳, 1월 11일부터 300만∼100만원 지원
하동군은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지급한다고 2021년 1월 7일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1월 28일과 12월 8일 중대본으로부터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행정명령을 받은 특별피해업종과 특별피해업종 외 매출감소 여부가 확인된 일반 소상공인 업종입니다. 하동군의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특별피해업종은 유흥주점 41곳, 단란주점 8곳, 콜라텍 2곳, 노래연습장 13곳, 실내체육시설 33곳, 독서실 및 스터디 카페 2곳,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1곳 등 100곳입니다. 일반업종은 목욕탕 22곳, PC방 8곳, 놀이공원·워터파크 6곳, 오락실·멀티방 3곳, 이·미용시설 127곳, 상점·마트 22곳 등 매출감소가 확인된 188곳입니다. 업종별..
2021.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