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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101

[문화체육관광부] 2018 한국관광의 별에 울릉도와 독도, 고성 비무장지대, 박서준 등 10개 부문 선정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12월 11일(화) 오후 3시, 인천에 있는 경원재 앰배서더 아리랑홀에서 ‘2018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한국관광의 별 홈페이지 http://award.visitkorea.or.kr/ 이번 시상식은 2016년 숙박 부문 수상지인 ‘경원재 앰배서더’에서 열리고, 2017년 전통자원 부문 수상자인 ‘안성 남사당놀이’가 축하공연을 펼쳐 수상자뿐 아니라 참가자 모두에게 뜻깊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올해(2018)로 8회를 맞이한 ‘한국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한국관광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관광자원과 기여자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2010년 시작했습니다. 2018년을 빛낸 4개 분야 10개 부문 ‘한국관광의 별.. 2018. 12. 11.
[문화재청] 경복궁 서문인 영추문, 2018년 12월 6일부터 전면 개방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소장 우경준)는 경복궁과 서촌 지역 방문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경복궁의 서문 영추문(迎秋門)을 2018년 12월 6일부터 전면 개방합니다. 경복궁 관리소 홈페이지 http://www.royalpalace.go.kr/ ‘경복궁 영추문’은 조선 시대 문무백관들이 주로 출입했던 문으로, 1592년 임진왜란 당시 경복궁이 화재로 소실된 후 고종 대에 흥선대원군이 재건했습니다. 일제강점기인 1926년에 전차 노선이 부설된 후 주변 석축이 무너지면서 같이 철거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으나, 1975년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되었습니다. 현재 경복궁 출입문은 남쪽의 광화문, 북쪽의 신무문, 동쪽의 국립민속박물관 출입문 등 총 세 곳입니다. 서쪽의 영추문을 개방하면 동·서·.. 2018. 11. 27.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2018 가을 여행주간,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이하 관광공사)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김홍주) 및 17개 광역 자치단체와 함께 2018년도 가을 여행주간(10월 20일(토)~11월 4일(일))을 실시합니다. 2018 가을 여행주간 홈페이지 https://travelweek.visitkorea.or.kr/ 2018 여행주간의 표어(슬로건)는 ‘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바꾸는 여행의 매력을 담아냈습니다. 가을 여행주간에도 봄 여행주간과 마찬가지로, ‘텔레비전(TV) 속 여행지’가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받는 흐름을 반영해 텔레비전 속 여행지들의 색다른 매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텔레비전.영화 속의 매력적인 풍경과 숨겨진 촬영 이야기를.. 2018. 10. 7.
[경기] 고양시 2018 여름 맞아 '행주산성' 토요일 야간개장 시행 고양시 덕양구 소재 '행주산성'이 본격적인 무더위와 열대야가 시작되는 7월부터 매주 토요일, 야간 개장을 실시합니다. 고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www.goyang.go.kr/visitgoyang/ 행주산성관리사업소는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산성 내 시설물 안전점검 및 방역 등 야간 관람객 맞이 사전준비를 마쳤습니다. 올해 야간개장은 8월까지 지속되며, 관람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입장마감은 오후 9시까지입니다. 관람료는 주간과 동일합니다. 단, 야간 개장은 비,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취소 또는 축소 운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천 등 기상 악화 시에는 행주산성관리사업소(전화 031-8075-4642)로 사전 문의 후 방문해야.. 2018.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