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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바게뜨7

오믈렛 세트 - 파리바게뜨 브런치 메뉴 아주아주 오랜만에 파리바게뜨 아침 메뉴를 먹어 봤습니다. 늘 그렇지만, 무얼 고를까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 이번에 선택한 것은 오믈렛 세트. 맛은,,,,, 가격대비 그닥 ㅡㅡ;;;; 그저 그랬습니다. 커피까지 거금 6,500 원이었는데,,,, 파리바게뜨 홈페이지 보기 2011. 7. 24.
파리바게뜨 잡채 크로켓과 핫치킨 크로켓 파리바게뜨에서 먹은 잡채 크로켓과 핫치킨 크로켓입니다. 둘 중 하나만 먹으려고 했다가, 호기심에 둘 다 먹어봤네요 ㅋ 왼쪽 토마토케첩 살짝 묻은게 핫치킨 크로켓, 오른쪽이 잡채 크로켓입니다. 잡채 크로켓 속은 이렇습니다. 그냥 저냥 무난한 맛 ㅋ 핫치킨 크로켓은 이름 그대로 맵습니다. 잡채를 먼저 먹고 다음에 핫치킨을 먹었는데, 순서를 바꿔 먹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영수증을 보다가 슬픈 현실과 직면했습니다. 고로케는 일본말입니다. ㅡㅡ;; 크로켓이 맞는 표현입니다. 한국형 마케팅 성공사례 VOL.9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출판 : KMAC 2010.02.01상세보기 2011. 6. 15.
파리바게뜨에서 먹은 아침 오랜만에 파리바게뜨에서 아침을 먹었네요. 아침메뉴도 있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빵 한두가지와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 함께 마시는 걸 좋아합니다.^^ 이번에 먹은 빵은,, 좀 특이하네요. 피자빵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크로크무슈도 아니고 ㅎ 나중에 영수증 보니깐 옥수수조리빵으로 나오더군요. 모양으로 봐서는 크로크무슈와 피자빵을 섞어 놓은 것 같습니다.~ 2011.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