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문화공간1 [경기] 고양시 공릉천 '송강 정철 이야기' 담은 생태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경기도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추진해 온 ‘고양 공릉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준공했다고 2018년 2월 13일 밝혔습니다. 경기도청 홈페이지 http://www.gg.go.kr/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하천의 홍수방어 능력을 증대함은 물론, 체육시설과 문화시설 등을 설치해 역사와 문화, 자연 등이 한데 어우러지는 하천을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준공된 ‘공릉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고양 덕양구 신원동에서 대자동 일원에 이르는 공릉천 2.4킬로미터(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015년 12월 29일 착공하여 올해 2월 12일 준공했습니다. 총 사업비는 154억6천만 원으로, 홍수방어벽과 제방, 석축 등을 보강해 치수안전성을 높였고, 생태문화 체험장, 생태학습장, 잔디광장, 산책.. 2018.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