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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2018년 1월의 무인도서로 부산 '생도(生島)'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018년 첫 번째 무인도서로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생도’를 선정하였습니다. 생도(生島)는 물결에 따라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이며, 생김새가 마치 주전자를 엎어놓은 형상과 같다 하여 ‘주전자섬’으로도 불립니다. 해양수산부 홈페이지 http://www.mof.go.kr/ 생도는 우리나라 13개 영해기점 무인도서 중 하나로, 생도에서부터 3해리(약 5.56킬로미터(㎞))까지의 바다가 우리나라 영해에 속합니다. 대부분의 영해기점 무인도서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생도는 부산 태종대에서 1.4km 가량 떨어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유일하게 육지에서도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생도는 면적이 8,088평방미터(㎡)에 불과한 작은 섬이지만 땅채송화, 밀사초, 갯.. 2018. 1. 21.
[인천] 영종 씨사이드파크 레일바이크.캠핑장 2017 4월 29일 운영 개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Incheon Free Economic Zone) 영종지구의 씨사이드파크에 오는 2017년 4월 29일부터 레일바이크와 캠핑장이 문을 엽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공식 홈페이지 http://www.ifez.go.kr/ 레일바이크는 영종진을 출발, 해안가 2.8Km(왕복 5.6Km)를 달리면서 인천대교, 송도국제도시, 월미도 등 인천의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별히 개장 전 4월 26일부터 4월 27일까지 이틀간 지역주민, 지역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오전 10시 선착순 200명, 오후 3시 선착순 200명에 한해 무료 탑승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안가 및 송산을 배경으로 조성된 캠핑장은 카라반 22면 일반 60면으로 운영되며 서해 낙조의 바다조망 및 송산 숲속산책길과.. 2017. 4. 11.
제주도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 제주도 해안 산책로를 걷다가 문득 하늘을 올려다 보니 독특한 구름이 가득했네요.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가 인상적이었던 ^^ 노래 하나 올려 볼까요? 제주도의 푸른 밤, 최성원 님 원곡입니다.~ 2013. 12. 11.
제주여행 - 마라분교 옆 공터에서 바라 본 제주도 푸른바다 영상 바람 많은 제주, 그 제주에서도 바람 많이 불기로 유명한 마라도. 다행스럽게도(!) 제가 마라도를 갔던 날은, 동네 주민들도 고개를 갸우뚱 할 정도로 바람이 없었습니다! 만약 평소대로 바람이 불었더라면, 감히 이렇게 절벽 가까이까지 다가가서 사진 찍고 동영상 찍고 못했을 겁니다.^^;; 가파초등학교 마라분교 아이들이 뛰어노는 드넓은 운동장. 그 왼편으로는 푸른 바다를 아래로 내려다 볼 수 있는 절벽이 해안선을 따라 이어집니다. 맑고 푸른 제주 마라도 앞바다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보 홈페이지 아래 동영상 2012.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