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2019 설 연휴에 가볼만한 생태관광지 지질공원 국립공원 10곳 추천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019년도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은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설 연휴 가볼만한 내 고향 생태휴양지역’ 10곳을 추천, 소개했습니다. 국가지질공원 홈페이지 http://www.koreageoparks.kr/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 http://www.knps.or.kr/ ‘설 연휴 가볼만한 내고향 생태휴양지역 10곳’은 안산 대부도 해솔길, 철원 비무장지대(DMZ) 철새평화타운 일원, 고창 운곡 람사르습지, 괴산 산막이옛길과 괴산호, 청송 지질공원, 무등산권 지질공원, 설악산국립공원 백담사 일원, 소백산국립공원 희방사 계곡, 지리산국립공원 대원사 계곡,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영산도 명품마을입니다. 이번에 추천된 지역은 자연·생태적 가치가 뛰어난 생태관광지역..
2019. 2. 3.
[서울시] 2019년 설 연휴 맞아 남산공원 어린이대공원 등 18개 주요 공원에서 설맞이 행사 진행
서울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경의선숲길, 남산공원, 월드컵공원, 서서울호수공원, 여의도공원, 선유도공원, 푸른수목원, 문화비축기지, 서울숲, 응봉공원, 보라매공원, 시민의숲, 어린이대공원, 율현공원 등 서울의 18개 주요공원 등에서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는 물론, 각 장소별 특색 있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 http://parks.seoul.go.kr/ 서울로 7017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한복을 주제(테마)로 한 ‘2019 서울로 설놀이’ 행사를 설 연휴기간인 2월 2일(토)부터 6일(수) 13시부터 19시 까지, 서울로 7017 수국식빵 인근에서 진행합니다. 남산공원, 낙산공원, 중랑캠핑숲에서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
2019. 2. 2.
[문화재청] 2019년 설 연휴기간 4대궁‧종묘, 조선왕릉, 현충사 등 휴무없이 무료 개방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연휴기간(2019년은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에 4대궁(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경복궁)‧종묘, 조선왕릉, 유적관리소(현충사, 칠백의총, 만인의총)를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단, 사전 예약 인원 시간 제한 관람 구역인 '창덕궁 후원' 제외)합니다. 아울러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도 연휴기간에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설맞이 문화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먼저, 경복궁 집경당에서는 전통온돌을 체험하며 함께 오신 어르신에게 세배를 드리고 덕담을 나누며 가족의 화목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또한, 민족 고유의 명절 ‘설’ 분위기를 느낄 ..
2019.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