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타는곳1 [한국철도공사] 스마트폰앱 '코레일톡' 서비스 개선 - 열차타는곳 표시 지연보상금 환불 간소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승객의 철도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코레일톡’ 에 '타는 곳 알림' 및 '지연료 환불 서비스'를 2017년 11월 28일(화)부터 시행합니다. 철도예약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http://www.letskorail.com/ ‘타는 곳 알림 서비스’는 열차출발 15분전부터 열차의 타는 곳(승강장) 번호를 코레일톡의 스마트폰 승차권에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서비스로 본인의 휴대폰으로 승차할 홈 번호를 미리 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기존에는 열차 운행상황에 따라 타는 곳이 변경되는 경우를 고려해 승차권에 타는 곳을 표기하지 못했습니다. 고객이 홈을 확인하려면 맞이방이나 역 출입구 전광판을 통해 확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코레일은 IT(아이티;정보통신) 기술을 활용.. 2017.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