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공원 등 서울시 6개 공원, 겨울방학 맞아 40개 문화체험 운영중
서울시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시민들을 위해 상암동 월드컵 공원 등 서울 주요 공원 6곳에서 생태체험, 예절교육, 공예교실 등 다채로운 겨울프로그램을 마련, 빠르면 2016년 1월 26일(화)부터 2월 말까지 운영합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겨울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원은 월드컵공원, 서울숲공원, 보라매공원, 남산 호현당, 길동생태공원, 여의도공원입니다. ○ 월드컵공원(마포구 하늘공원로 소재)에서는 공원 내 노을공원 입구에 있는 노을여가센터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2층에 있는 공원 사랑방으로 나눠 가족들을 위한 4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지난 연말 문을 연 노을여가센터에서는 공원에서 자란 농작물과 지역 농산물로 상투과자, 컵떡을 만들며 로컬푸드의 의미와 중요..
2016.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