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역 북광장에서 2018 '낭만시장' 축제 개최
인천시(시장 박남춘)과 인천관광공사는 2018년 10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주말 2일간, 동인천 북광장과 중앙시장 일대에서, 과거 번성했던 동인천을 추억하는 축제, '낭만시장'을 개최합니다. 동인천 낭만시장 축제 홈페이지 http://www.romancemarket.co.kr/ 낭만시장은 일제강점기 무렵부터 1990년대까지 시장과 극장, 상가들로 인천의 최대 번화가였던 인천 동구 일대를 추억하는 의미로 인천시가 시민과 시장 상인들과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축제입니다. 낭만시장 축제는 송현야시장 먹을 거리와 추억의 간식, 시장 음식 등을 맛볼 수 있는‘낭만상회’와 음악공연, 마임, 플래시몹 등이 펼쳐지는 ‘낭만무대’, 공예품 만들기, 한복 교복 체험, 레트로 포토존, 추억의 놀이로 꾸며진 ‘낭..
2018.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