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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12

스타벅스 바닐라 마카롱 가끔은 가격이 비싸도 호기심에 먹어 보는 음식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마카롱인데, 이것은 스타벅스에서 파는 바닐라 마카롱(Vanilla Macaron)입니다. 프랑스 고급과자인 마카롱은,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엄청 인기있는 양과자입니다. 하지만 정작 일본 여행갔을 때는, 내로라 하는 쟁쟁한 유명 빵집에서 이걸 먹어본 기억은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닥 열광을 하면서 먹을 만 한 것은 아닌 듯 합니다.^^;; 가격은 개당 2천 원. 2012. 8. 8.
미니 데니쉬와 연유크림만난단팥빵 - 뚜레쥬르 왼쪽은, 한동안 열광했던 미니 데니쉬 ㅎ 오른쪽 단팥크림빵이라고 흔히 부르는 연유크림만난단팥빵입니다. 미니 데니쉬는 한입에 쏙 들어가죠. 단팥크림빵은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다만 크림 때문에 여러 개 먹으면 물립니다. 미니 데니쉬입니다. 이렇게 베이컨(혹은 햄)과 치즈가 들어가서 짭짤합니다.~ 연유크림만난단팥빵입니다. 얼핏 하얀 크림이 크림치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만, 그냥 생크림입니다.^^ 2011. 11. 16.
산딸기 페스츄리와 미니 햄 스틱 페스츄리 - 파리바게뜨 아침 오랜만에 아침으로 페스츄리 종류를 먹었는데요. 타르트 처럼 생긴 산딸기가 들어간 페스츄리와 햄 한조각 얹어 놓은 미니 햄 스틱 페스츄리 두 가지입니다. 산딸기 페스츄리는 새콤한 맛이 나는지라 잠깨는데 도움이 많이 될 듯 하구요 ㅎㅎㅎ 햄 스틱은 포만감을 주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햄스틱을 보니, 한 때 뚜레주르에서 많이 먹었던 데니쉬 페스트리가 생각나네요. 각각 1,300 원씩 입니다. 2011. 9. 1.
파리바게뜨 잡채 크로켓과 핫치킨 크로켓 파리바게뜨에서 먹은 잡채 크로켓과 핫치킨 크로켓입니다. 둘 중 하나만 먹으려고 했다가, 호기심에 둘 다 먹어봤네요 ㅋ 왼쪽 토마토케첩 살짝 묻은게 핫치킨 크로켓, 오른쪽이 잡채 크로켓입니다. 잡채 크로켓 속은 이렇습니다. 그냥 저냥 무난한 맛 ㅋ 핫치킨 크로켓은 이름 그대로 맵습니다. 잡채를 먼저 먹고 다음에 핫치킨을 먹었는데, 순서를 바꿔 먹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영수증을 보다가 슬픈 현실과 직면했습니다. 고로케는 일본말입니다. ㅡㅡ;; 크로켓이 맞는 표현입니다. 한국형 마케팅 성공사례 VOL.9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출판 : KMAC 2010.02.01상세보기 2011.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