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임진각 독개다리 스카이워크1 파주 임진각 독개다리 스카이워크 '내일의 기적소리' 개장 1년만에 20만명 이상 방문 민통선 내 임진강의 비경을 자유로이 조망할 수 있는 독개다리 스카이워크 ‘내일의 기적소리’가 개장 1년 만에 방문객 2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2018년 1월 8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약 1년여 간 독개다리 스카이워크 ‘내일의 기적소리’를 다녀간 방문객을 집계한 결과, 총 219,683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 http://gto.ggtour.or.kr/ ‘내일의 기적소리’는 한국전쟁(6·25전쟁) 당시 폭격으로 파괴되어 5개의 교각만 남은 경의선 구간중 하나인 ‘독개다리’를 길이 105미터(m), 폭 5m 규모로 복원, 임진각 DMZ(디엠지;비무장지대) 일원의 볼거리·즐길거리를 확충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입니다. 공식 명칭인 ‘내일의 .. 2018.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