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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7

[해양수산부] 2018년 11월의 무인 도서에 제주 '차귀도'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018년 11월의 무인도서(무인 섬)로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차귀도’를 선정하였습니다. 해양수산부 홈페이지 http://www.mof.go.kr/ 제주도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부속도서인 차귀도는 총면적 0.16평방킬로미터(㎢)의 작은 섬입니다. 해안절벽,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며, 차귀도 주변 바다에는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차귀도는 생태환경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0년부터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422호(2000년 7월 18일)로 지정.관리되고 있습니다. 차귀도는 이전에는 대나무가 많아 죽도(竹島)로 불렸으나, 섬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로 인해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제주도의 뛰어난 산천에서 큰 인재가 태어나 중국에 반기를 들 것을 우려.. 2018. 11. 2.
1장의 회원증으로 전국 참여 도서관 이용가능 '서울시 책이음 서비스' 확대 시행 서울시는 2017년 3월 28일(화)부터 한 장의 회원증으로 전국 참여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서비스'를 확대 시행합니다. 책이음서비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1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서울시는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립중앙도서관과 협의하여 2016년까지 7개 자치구 101개 도서관의 책이음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책이음 서비스 홈페이지 http://book.nl.go.kr/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http://lib.seoul.go.kr/ 시스템 구축 완료를 토대로 지난해 서울도서관과 3개 자치구(동대문구, 은평구, 중랑구) 23개 도서관이 책이음서비스를 시행하였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는 4개 자치구(서대문구, 서초구, 영등포구, 종로구) 76개.. 2017. 3. 27.
[문화체육관광부] 2017년 2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도깨비책방 확대 운영 매월 마지막 수요일, 2017년 2월 '문화가 있는 날(2월 22일 수요일)'에는 총 1,992개(2017년 2월 17일 기준)의 문화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2017년 2월 중에 구입하여 이용한 공연.전시.영화 유료 관람권을 송인서적 부도 사태로 피해를 입은 1인 출판사 도서로 교환해 주는 '도깨비책방'이 전국 6개 지역 7개소에서 2월 22일(수) 문화가 있는 날부터 2월 25일(토)까지 나흘간 열립니다. * 서울(예술의 전당, 대학로예술극장 씨어터카페), 부산(남포동 메가박스 부산극장 본관 4층), 광주(메가박스 전대점 3층), 대전(대전예술의전당), 전주(서신동 롯데시네마 7층), 대구(대구백화점 야외무대.동성로 중앙파출소 앞 광장) 문화가있는날 홈페이지 http://www.cul.. 2017. 2. 21.
[문화체육관광부] 15% 청구할인 혜택, 중소서점 활성화 지원 위한 '문화융성카드' 출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문화가 있는 날’인 2016년 1월 27일(수) 오전 10시 30분, 서울 마포구 소재 동네서점 ‘땡스북스(대표 이기섭)’에서 ‘문화융성카드’ 1호 카드 출시 행사를 비씨카드(대표이사 서준희),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 (사)한국서점조합연합회(회장 박대춘), ㈜교보문고(대표이사 허정도) 등과 함께 개최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http://www.mcst.go.kr/ 1호 카드의 주인공은 문체부 김종덕 장관입니다. 김 장관은 스마트폰에 내장된 모바일카드를 이용해 ‘인문의 재발견(안재원 저)’과 ‘식기장 이야기(송영애 저)’ 등 2권을 구매했습니다. 김 장관은 도서 2권 정가로 33,000원을 결제했지만, ‘문화융성카드’의 15% 환.. 2016.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