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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에서 풍문여고 옆 감고당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덕성여중 담장 끝 쯤에서 카페 '에그(egg)'를 만나 볼 수 있다.
처음 이곳에 생겼을 때는 얼마나 갈지 걱정(?) 했었는데, 제법 오랫동안 한 자리를 지키며, 이제는 안국동의 터주가 되어버렸다.
전체적인 모습은 크게 변하지 않았으나,
가게 초창기의 인테리어 중 하나였던 백열전구를 지금은 볼 수 없다는 점이 못내 아쉽다.
덕성여중 담장 끝 쯤에서 카페 '에그(egg)'를 만나 볼 수 있다.
처음 이곳에 생겼을 때는 얼마나 갈지 걱정(?) 했었는데, 제법 오랫동안 한 자리를 지키며, 이제는 안국동의 터주가 되어버렸다.
전체적인 모습은 크게 변하지 않았으나,
가게 초창기의 인테리어 중 하나였던 백열전구를 지금은 볼 수 없다는 점이 못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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