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식물들155 연 - 시흥시 연꽃테마파크 연꽃이 활짝 피는 시기가 왔습니다. 시흥시 연꽃테마파크의 드넓은 연꽃 재배지에는 제법 많은 연꽃이 피었는데, 아직 안 핀 곳도 많으네요. 7월 셋째주나 7월 말이면 만개할 예정입니다. 2013. 7. 9. 진한 향기를 품고 있는 하얀색 아카시아꽃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노래에도 등장할 만큼 흔했던 아까시나무. 늦은 봄이면 포도송이처럼 하얀 꽃송이와 함께 진한 향기를 풍기는 아까시나무가 날이 갈수록 우리 주변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ㅠㅠ 모처럼 풍성하게 피어난 아카시아꽃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2013. 5. 29. 여름을 알리는 노랑어리연 매년 늦은 봄에 물 위로 피어나는 노랑어리연 꽃 ^^ 2013. 5. 28. 하얀 국수같은 이팝나무꽃 매년 5월 중순 전후, 계절이 봄에서 여름으로 바뀔 무렵이면 국수가닥처럼 가늘고 흰 꽃을 피우는 이팝나무. 요즘은 가로수로도 많이 심습니다.^^ 이팝나무는 어느 정도 자라면 키가 제법 큽니다. 가까이서 그 하얀 꽃을 보기 어려운 경우가 있죠.^^;; 서울의 경우 청계천변, 강남대로변에 이팝나무 가로수길이 있습니다.~ 2013. 5. 19. 이전 1 2 3 4 5 6 7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