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11 [한국철도공사] 최고 270만원 부과 등 연간 8억원 징수, 2015년 수도권전철 상습 부정승차자 8천 5백건 적발 한국철도공사 코레일(KORAIL)은 2015년도 무임할인 카드를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등 상습적인 부정승차 8천5백여건을 집중 단속해 8억여 원을 징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 기업 홈페이지 http://info.korail.com/ 코레일은 지난해 전체 이용객의 0.024%인 27만5천의 부정승차를 단속했으며, 이 가운데 상습적인 부정승차 8천5백여 건에 대해 총 8억원의 부과운임을 징수했습니다. 이는 2014년도의 5억9천만원에서 39%가량 증가한 수치로 강도 높은 단속의 결과로 평가됩니다. 코레일은 전국 230여 수도권전철역에서 연중 부정승차방지 캠페인을 펼치고 휴대용정산기와 자동개집표기 개선 등 강도 높은 부정승차단속 활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2015년 7월 1일 경부선 금정역에서 가족의 .. 2016. 1. 25. [국토교통부] 교통혼잡 유발하는 초대형 건물에 대한 교통영향평가 강화 국토교통부는 교통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도시교통정비촉진법'이 지난 2015년 7월 24일 개정.공포됨에 따라, 관련 하위법령을 정비하여 2016년 1월 2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교통영향평가’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설·개발사업 시행으로 인해 교통유발이 예상되는 경우, 그 교통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필요한 교통대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 이번에 개선되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에는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하여 모든 건축물에 대한 교통영향평가를 건축위원회에서 통합 심의하였으나 최근 초대형 건축물에 대한 교통문제가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앞으로는 승인관청이 교통에 대한 심층검토가 필요한 건축물에 대하여는.. 2016. 1. 25. 갑곶돈대 2012. 1. 26. 신촌 시외버스터미널, 역사 속으로... 강화, 화도, 마니산 가는 버스를 타고 내리던 신촌 시외버스터미널. 올해 초부터 여러번 이것 저것 바뀌더니,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올 봄 광역버스로 바뀌면서 조그만 건물과 주차장은 공원으로 바뀌었다. 2010년 8월 20일 부터는 정류장 마저 폐쇄. 앞으로는 신촌 현대백화점 앞 환승 정류장에서 탈 수 있다. 강화행은 3000 번, 마니산(화도)행은 3100번이다. 강화운수터미널 주소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49-53 설명 강화행 직행 버스 터미널 상세보기 2010. 8. 26.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