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야간에도 이용 가능한 소아과병원 '달빛어린이병원', 2017년 4개로 확대
야간이나 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는 소아과 병원이 경기도내 평택, 용인 2곳에서 평택, 용인, 시흥, 고양 4곳으로 늘어납니다. 경기도는 평택성세아이들병원, 용인강남병원, 시흥센트럴병원, 고양일산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 이 4개 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선정했다고 2017년 1월 3일 발표했습니다. 앞서 도는 지난해(2016) 10월 신규 달빛어린이병원을 공개모집 했으며, 이들 4개 병원이 신청했었습니다.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 http://www.e-gen.or.kr/ 경기도청 홈페이지 http://www.gg.go.kr/ 달빛어린이병원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2014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 및 공휴일에 이용할 수 있는 소아청소년과 병의원을 말합니다. 경기도에서는 그동안 평택성세아이..
2017.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