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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계량기6

[서울시] 한파에 따른 수도계량기 동파 주의 당부 서울시는 2016년 1월 18일(월) 아침 최저기온에 영하 5℃로 떨어짐에 따라 동파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18일 밤부터 기온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동파경계 단계로 격상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 동파발생 위험도별 4단계 동파예보제 또한 시는 이번 주 최저기온이 영하 10℃ 이하 상태를 유지하는 등 기온 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보온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야간 및 외출 시 수도꼭지를 조금씩 틀어놓는 등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기온 하강 시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를 재점검하고, 보온이 미흡할 경우에는 새로운 보온재(헌 옷, 솜 등)를 사용하여 계량기함 .. 2016. 1. 18.
[국민안전처] 한파 관련 안전사고 특보 - 수도계량기 동파, 건강 유의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2016년 1월 3째주(1월18일~24일) 전국이 영하 5℃이하로 떨어져 수도계량기 등 동파위험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국민안전처 홈페이지 http://www.mpss.go.kr/ 일반적으로 동파는 영하 5℃에서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영하 10℃미만이 이틀 이상 지속될 때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서울과 수원은 이틀간(1월19~20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로 떨어지고, 경기북부지역 및 강원도 지역은 영하 10℃미만의 기온이 일주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동파 대비를 철저히 해야합니다. 수도계량기 동파사고는 과거 3년(2011~2013년)간 통계에 의하면 연평균 71,549건이 발생하였고 1월에 가장 많은 48%(34,158건)가 발생했으며 2월(33%),.. 2016.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