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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3610

[국토교통부] 2019년부터 첫 소멸 시작되는 항공마일리지, 다양한 활용방안 마련 2019년 1월 1일, 유효기간 10년이 만료되는 항공마일리지의 첫 소멸이 시작되면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마일리지를 보유한 소비자들에게 항공마일리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2008년 이전부터 마일리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양대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 마일리지 회원약관을 개정하여 항공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설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에서 2008년 7월부터 12월까지, 아시아나항공에서 2008년 10월부터 12월까지 적립한 마일리지는 2018년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내년(2019년) 1월 1일 소멸됩니다. 2008년 7월 또는 10월 이전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2018. 12. 5.
[농림축산식품부] 2018년 12월 농촌체험마을 5곳 추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2018년 12월에 떠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5선’을 선정.발표했습니다. * 2016년부터 '계절 테마별 농촌여행'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계절·주제 등에 적합한 농촌여행 또는 농촌여행지를 선정, 발표해 오고 있음 농촌여행의 모든 것 웰촌 홈페이지 http://www.welchon.com/ 이번 농촌여행지는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12월 계절에 맞는 체험이 가능한 우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지방자치단체(지자체)로부터 추천 받아 최종 선정한 5개 마을입니다. * 경기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 ‘양평 질울고래실마을’에는 인근 산에서 직접 해온 나무로 불을 피우고 닭볶음탕 등 요리를 해먹는 나무꾼 체험, 움집 모닥불에 둘러앉아 옥수수․.. 2018. 12. 1.
[문화재청] 경복궁 서문인 영추문, 2018년 12월 6일부터 전면 개방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소장 우경준)는 경복궁과 서촌 지역 방문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경복궁의 서문 영추문(迎秋門)을 2018년 12월 6일부터 전면 개방합니다. 경복궁 관리소 홈페이지 http://www.royalpalace.go.kr/ ‘경복궁 영추문’은 조선 시대 문무백관들이 주로 출입했던 문으로, 1592년 임진왜란 당시 경복궁이 화재로 소실된 후 고종 대에 흥선대원군이 재건했습니다. 일제강점기인 1926년에 전차 노선이 부설된 후 주변 석축이 무너지면서 같이 철거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으나, 1975년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되었습니다. 현재 경복궁 출입문은 남쪽의 광화문, 북쪽의 신무문, 동쪽의 국립민속박물관 출입문 등 총 세 곳입니다. 서쪽의 영추문을 개방하면 동·서·.. 2018. 11. 27.
외교부 여권영사민원실과 여권과는 2018년 12월 17일(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외교센터'로 이 [외교부] 2018년 12월 17일 '여권영사민원실' 서울 종로에서 서초동 외교센터로 이전전합니다.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 http://www.passport.go.kr/ 현재 사용중인 민원실(서울 종로구 수송동 코리안리 빌딩 4층 소재)은 2018년 12월 14일(금)까지만 운영하고, 12월 17일(월)부터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외교센터 6층 ‘여권영사민원실’에서 아포스티유 및 영사확인, 해외이주 신고, 영주귀국 신고, 재외국민등록 등 민원업무를 처리합니다. 외교부는 민원실 이전에 따른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전 작업을 주말 동안(12월 15일(토) ~ 16일(일)) 완료함으로써 민원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번 여권영사민원실과 여권과의 이전은 지난 7월 재외동포재단과 한국국제교.. 2018.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