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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미군기지2

[국토교통부] 2019년 첫 용산미군기지 버스투어, 1월 3일부터 접수 시작 114년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던 용산 미군기지 내 주요 장소를 버스로 둘러 볼 수 있는 ‘용산기지 버스관람(투어)’이 2019년에는 1월부터 3월까지 총 8차례 진행됩니다. * 용산갤러리 관람 후 용산기지 내 주요 거점에서 하차하여 역사․문화적 장소를 둘러 보고 향후 공원 조성 방향 등에 대하여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 용산문화원 홈페이지 http://www.ysac.or.kr/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 1월 3일과 4일 양일간 용산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도 용산기지 버스관람(투어)의 첫 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관람(투어)이 시작된 지난해(2018)에는 국무총리, 국토부장관, 서울시장, 국회의원,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등 주요인사와 일반 국민 등 총 6차.. 2019. 1. 1.
[국토교통부] 114년간 일반인 출입 금지되었던 '서울 용산미군기지' 일반인 대상 버스투어 진행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용산 미군기지 내 주요 장소를 버스로 둘러 볼 수 있는 ‘용산기지 버스투어’를 2018년 11월 2일부터 올해 말까지 6차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용산문화원 홈페이지 http://www.ysac.or.kr/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용산기지 버스투어’는기지 내 역사적·문화적 유의미한 장소 등을 둘러보면서(9km), 주요 거점에서 하차하여 공원 조성 방향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공원조성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용산 미군기지는 1904년 일제가 러일전쟁을 기점으로 용산 일대를 조선주차군사령부(朝鮮駐箚軍司令部)의 주둔지로 사용한 이후, 지금까지 일반인 출입이 금지되어 왔습니다. 2.. 2018.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