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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179

쌍용자동차, 티볼리 롱보디형 신차명 '티볼리 에어'로 확정, 렌더링 이미지 공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티볼리 롱보디의 차명을 '티볼리 에어'로 확정하고 새로운 Unique Dynamic Style을 살펴 볼 수 있는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한다고 2016년 2월 15일 발표했습니다.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http://www.smotor.com/ 쌍용차는 업그레이드된 티볼리 버전의 차명을 티볼리 에어(Tivoli Air)로 확정하였으며, 오는 3월 출시에 앞서 차명과 더불어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신차명 티볼리 에어는, 공기(Air)가 창조적 생명 활동의 필수적 요소인 것처럼 다양한 활동을 제약 없이 즐기는 데 꼭 필요한 SUV를 지향한다는 의미에서 결정되었습니다. 특히, 동급 차종은 물론 대형 모델을 뛰어 넘는 압도적인 적재공간을 통해 어떠한.. 2016. 2. 17.
쌍용자동차 영업실적 발표 - 2015년 4분기 흑자전환, 영업이익 218억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지난해 티볼리(TIVOLI) 판매확대에 힘입어 4분기에 영업실적이 흑자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http://www.smotor.com/ 이는 소형 SUV(Sport Utility Vehicle) 시장을 주도한 티볼리의 판매확대가 지속되면서 경영실적이 4분기 연속 개선 추세를 보이며 4분기에 연간 최대실적을 기록한 데 따른 것입니다. 지난 2015년 4분기에는 40,890대를 판매해 2014년 4분기(34,800대) 대비 17.5% 증가했으며, 손익 역시 2014년 4분기 영업손실(△322억)에서 21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 됐습니다. 2015년에는 내수 99,664대, 수출 45,100대(CKD 포함)를 포함 총 144,764대를 판매.. 2016. 2. 16.
[서울시] 2016 담장허물기.자투리땅 주차장 설치 참여자 3월 말까지 집중 모집 주택 담장을 허문 자리, 노는 땅에 주차공간을 만드는 '그린파킹' 주차장 조성을 위해 서울시가 올해 지원 금액을 늘리고, 주차장을 만들 수 있는 대상지 또한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하여 확대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주택가 주차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그린파킹 사업' 참여자를 2016년 3월 말까지 집중 모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집 앞 담장을 헐고 마당에 주차공간을 만들면 1면 기준 850만원을 지원해 줍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그린파킹'은 담장허물기․자투리땅 주차장을 포괄하는 사업으로 서울시가 주택 밀집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2004년 시작, 주차장 건설 예산 절감 및 조성기간 단축 등 장점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효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서울시는.. 2016. 2. 15.
[경기도] 도내 공회전제한지역 2,600여 곳에서 단속 실시, 5분 이상 공회전 차량 단속 과태료 5만원 경기도가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터미널, 주차장, 차고지 등을 대상으로 동절기 자동차공회전 집중단속을 실시합니다. 경기도청 홈페이지 http://www.gg.go.kr/ 이번 단속은 동절기 차량 난방을 위한 과도한 공회전으로 인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및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저감하기 위한 것으로, 2016년 2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단속지역은 도내 터미널 34개소, 차고지 641개소, 주차장 1,917개소, 기타 8개소 등 공회전 제한지역으로 지정된 2,600개소입니다. 도는 제한지역에서 5분 이상 공회전하는 차량에 대해 1차계도(경고) 후에도 5분 이상 공회전을 하면 대기환경보전법 및 경기도 자동차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과태료 5만 원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대기온도 영.. 2016.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