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2015년 11월 자동차 산업 동향 발표 - 대수기준 국내판매 14.4% 증가, 수출 3.5%, 생산 2.8% 감소
산업통상자원부는 2015년 11월 완성차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개별소비세 인하와 신차효과, 다목적 차량 판매 호조로 국내판매는 전년동월대비 14.4% 증가했으나, 對(대) 신흥시장 수출 감소 등에 따라 수출과 생산은 각각 3.5%, 2.8%씩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 http://www.motie.go.kr/ ○ 생산 - 내수판매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2.8% 감소한 395,004대를 생산했습니다. ○ 수출 - 북미, EU 등으로의 수출호조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중남미 등 신흥시장 경기침체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3.5% 감소한 263,687대를 기록했습니다. ○ 내수 - 개별소비세 인하효과와 아반떼, K5, 스포티지 등 신차효과에 싼타페,..
2015.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