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로그램9

[산림청] 2017년 4월부터 국공립 치유의 숲 6곳에서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임신 16주에서 36주 사이의 임신부 또는 임신부부 2400명을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17년 3월 24일 발표했습니다. 산림청 홈페이지 http://www.forest.go.kr/ 경기농정 홈페이지 http://farm.gg.go.kr/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 홈페이지 http://daslim.fowi.or.kr/ 숲태교는 녹음, 향기, 소리, 피톤치드, 음이온 등 숲의 청정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정서적.신체적으로 교감하는 활동입니다. 임신부 스트레스(압박감)와 피로를 줄이고 무력감을 개선하며 무엇보다도 행복감과 태아에 대한 애착감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산림청은 숲을 통한 행복한 출산을 돕기 위해 지난 2014년부.. 2017. 3. 27.
[서울도서관] 2월 북촌한옥마을 탐방을 시작으로 2016년 '서울에 미학을 입히자!' 프로그램 본격 운영 서울도서관(관장 이용훈)은 ㈜이야기경영연구소(대표 이훈)와 공동주최로 2016년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일요일, 총 10회에 걸쳐 서울 시내 거리와 골목을 탐방.산책하며 문화서울의 정취를 공감할 수 있는 '서울에 미학을 입히자!'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http://lib.seoul.go.kr/ 강연과 탐방으로 이루어지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미개발과 개발, 낙후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서울 거리와 골목에 담겨있는 역사와 문화, 관습 등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굴하면서 도시미학 관점에서 서울을 돌아볼 예정입니다. 한편으로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공간에 거주하는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실과 정책에 대한 고민과 대안을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 2016. 2. 14.
월드컵공원 등 서울시 6개 공원, 겨울방학 맞아 40개 문화체험 운영중 서울시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시민들을 위해 상암동 월드컵 공원 등 서울 주요 공원 6곳에서 생태체험, 예절교육, 공예교실 등 다채로운 겨울프로그램을 마련, 빠르면 2016년 1월 26일(화)부터 2월 말까지 운영합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겨울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원은 월드컵공원, 서울숲공원, 보라매공원, 남산 호현당, 길동생태공원, 여의도공원입니다. ○ 월드컵공원(마포구 하늘공원로 소재)에서는 공원 내 노을공원 입구에 있는 노을여가센터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2층에 있는 공원 사랑방으로 나눠 가족들을 위한 4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지난 연말 문을 연 노을여가센터에서는 공원에서 자란 농작물과 지역 농산물로 상투과자, 컵떡을 만들며 로컬푸드의 의미와 중요.. 2016. 1. 24.
[문화체육관광부] 2016년 지역전통문화를 활용한 체험관광콘텐츠 5가지 선정 결과 발표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과 제주로 몰리는 외래 관광객들이 우리나라 구석구석의 숨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와 함께 우리나라의 숨은 전통문화 자원을 찾아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키운다고 발표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http://www.mcst.go.kr/ 이번에 선정된 관광콘텐츠는 총 5개로, 역사유적지와 전통생활문화, 선비문화, 인물.이야기 등 다양한 분야와 지역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강릉 여행을 비롯해 광주 월봉서원에서 즐기는 음악회와 차(茶) 문화, 소리문화.음식문화.기록문화 등을 소재로 한 전주의 유네스코 투어,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기(氣)순환, 약선음식 등을 체험하는 한방힐링캠프, 신라유적 달밤 트레킹 및 화랑 풍류를 재현.. 2016.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