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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22

[서울시] 성북구 성신여대, 정릉, 보문동 주변 등 3개소 한옥밀집지역 지정 서울시는 2016년 3월 24일 성북구 동선동 성신여대 주변 등 3개소(정릉시장 주변, 보문동 일대) 59,947㎡에 대하여 한옥밀집지역으로 지정.공고했습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 한옥밀집지역 지정현황 연번 명칭 위치 면적(㎡) 한옥현황 한옥/전체(동) 비율(%) 계 3개소 59,947 111/387 28.68 1 성신여대 주변 성북구 보문로30라길 21 일대 14,097 48/93 51.61 2 정릉시장 주변 성북구 보국문로11길 28 일대 22,545 25/132 18.94 3 보문동 일대 성북구 보문로13라길 10 일대 23,305 38/162 23.46 한옥밀집지역 지정으로 「서울특별시 한옥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기존 한옥의 개보수와 비한.. 2016. 3. 25.
경북 신도청 인근 한옥마을 - 소산마을', '오미마을', 관광자원으로 개발 경상북도 신도청 건설지 가까이에 있는 한옥마을인 소산마을과 오미마을이 관광자원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두 마을은 하회마을과 3㎞ 남짓한 거리에서 전통마을의 삼각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청 홈페이지 http://www.gb.go.kr/ 안동시는 경상북도의 ‘한옥집단마을 관광자원 개발 공모사업’에 도청 신도시 부근 소산마을과 오미마을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각각 4억 원을 들여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한옥집단마을 관광자원 개발사업’은 고택, 종택 등 한옥 집단마을을 전통문화 체험장으로 관광자원화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경북도에서 매년 공모(공개모집)를 통해 도내 2개 마을을 선정, 도비와 시·군비 각 50%씩 4억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500년 이상의 유서 깊은 역사와 청음 김상헌 등 한국사.. 2016. 2. 10.
[서울시] 최대 2천만원 지원, 2016년 한옥마을 가꾸기 주민제안 사업 참여자 모집 서울시는 한옥마을내 역사적, 문화적, 상징적 자원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활용, 마을의 가치를 높여 나가고자 2016년 '한옥마을 가꾸기' 사업을 함께할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북촌한옥마을 홈페이지 http://bukchon.seoul.go.kr/ 종로구 가회동 주민들은 한옥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조용한 관람문화 캠페인'을 펼쳐 소음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줄이는 데 앞장섰고, 6곳 한옥에선 '오픈하우스'를 통해 한옥 내부를 소개하고 둘러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대상 지역은 한옥밀집지역으로 지정된 7곳과 은평 한옥마을을 포함해 총 8곳으로 북촌, 경복궁 서측, 인사동, 운현궁, 돈화문로, 앵두마을, 선잠단지, 은평 한옥마을이 해당됩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 2016. 2. 5.
서울시 소유 북촌 한옥, 공공한옥으로 새단장해 주민공간으로 개방 서울시가 ‘북촌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매입했던 종로구 계동 135-2 소재, 대지 457.5㎡ 규모의 공공한옥을 새롭게 단장해 서재와 갤러리, 주민사랑방 등을 갖춘 공간으로 개방했다고 2015년 11월 15일(일) 발표했습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공공한옥은 북촌 가꾸기 사업 초기 서울시가 매입했던 가옥 일곱 채 중 하나로, 민간에 임대했던 것을 이번에 주민 공간으로 전환시켰습니다. ‘북촌 가꾸기 사업’은 서울시가 2001년부터 북촌 한옥의 보전과 재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주민이 자율적으로 한옥을 시에 등록하면 개보수 비용 등을 지원하는 ‘한옥등록제’, 시가 직접 일부 한옥을 매입해 개보수한 뒤 게스트하우스, 공방 등으로 활용, ‘북촌 환경정.. 2015.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