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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주 오랜만에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을 찾았는데요.
예전 허브 갈릭 치킨 말고 곳곳에 방이 붙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갈릭 치킨 이었습니다.
허브 갈릭 치킨을 생각했었는데,
핫크리스피 치킨에 갈릭(마늘) 양념을 발라서 주는 것이었네요.
생각보다 마늘의 알싸한 맛은 덜하고 맛있었습니다.
다만 가격이 ㅠㅠ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KFC 홈페이지 보기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을 찾았는데요.
예전 허브 갈릭 치킨 말고 곳곳에 방이 붙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갈릭 치킨 이었습니다.
허브 갈릭 치킨을 생각했었는데,
핫크리스피 치킨에 갈릭(마늘) 양념을 발라서 주는 것이었네요.
생각보다 마늘의 알싸한 맛은 덜하고 맛있었습니다.
다만 가격이 ㅠㅠ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KFC 홈페이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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