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2018년 8월 15일 광복 73주년을 맞아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하는 '남한산성 문무과 별시' 행사를 개최합니다.

경기도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홈페이지 http://www.gg.go.kr/namhansansung-2

이날 오전 10시부터 남한산성 행궁 외행전에서 진행되는 ‘남한산성 문무과 별시’는 활쏘기와 무예 겨루기 등 무과시험으로 치뤄집니다.
 
‘남한산성 문무과 별시’는 조선후기 국왕의 남한산성 행차 시 치러졌던 과거시험을 재현한 것으로써,
 2018년 11월까지 문과시험 4회(9월9일, 10월17일, 10월24일, 11월4일), 무과시험 4회(8월15일, 9월8일, 10월10일, 10월20일)가 각각 진행됩니다.

문과시험의 경우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내가 꿈꾸는 평화의 모습 적기(초등생), 한반도 통일 기원 포스터 그리기, 통일 글짓기(중고생), 한반도 평화의 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한 우리의 노력, 내가 꿈꾸는 한반도 평화의 시대 글짓기(일반) 등으로 구분하고, 무과시험은 평화 활쏘기와 서바이벌 게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 매 행사 직전에는 ‘남한산성 평화를 만들다’라는 연극이 펼쳐지고, 대회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여러 가지 체험학습도 진행됩니다.

초·중·고 학생·일반인으로 나눠 진행하고, 주제와 종목도 달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인원은 회당 40명씩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접수 미달 시에는 현장접수도 가능합니다.
 문의는 031-8008-5157(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보존활용팀)으로 전화하면 됩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병자호란 이후 숙종·영조·정조·철종·고종 등 역대 임금이 남한산성을 행차했는데 그 중 정조가 남한산성 행차 때 과거시험을 치러 문과에서 3명, 무과에서 15명을 선발했다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출처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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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9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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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8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별에서 '2018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5월에 있었던 제3회 월성 사진촬영대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의 수상작 103작품을 전시합니다.
  * 전시회 일정: 2018년 8월 14일 ~ 9월 16일 오전 10시~오후 6시(매주 월요일 휴무)

국립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 http://www.nrich.go.kr/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사진전은 전문가들의 사진보다도 일반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참신한 시각과 감성이 한층 돋보이는 작품이 많이 출품되어 눈길을 끕니다.
 월성에서 하루를 즐기는 가족, 연인, 친구의 얼굴을 담은 사진부터 경주개 동경이와 함께 찍은 사진, 월성의 옛 자취와 지금의 풍취가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가 모두 공존하는 사진 등 각양각색의 월성을 담아낸 작품들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전시 기간 중인 8월 18일에는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사진촬영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수상자들에게는 월성에 대한 지속적인 기록화 작업을 위해 제작 중인 수상작 사진 모음집 '2018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를 증정합니다.

한편,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촬영대회는 어린이부터 전문 사진작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행사로 2016년부터 진행 중입니다.
 매년 수많은 사람이 행사를 통해 담아낸 월성의 수많은 모습은 훗날 다시 월성의 새로운 역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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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황성동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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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018년 8월 11일(토)부터 8월 18일(토)까지 일주일간, 여의도한강공원 민속마당일대에서 트로피컬 피크닉 행사를 개최합니다.
 행사 시간은 평일 17시~22시, 주말·공휴일은 12시~22시까지입니다.

한강몽땅 여름축제 홈페이지 http://hangang.seoul.go.kr/project

트로피컬 피크닉은 2018년 한강몽땅 여름축제 일환으로 올해 첫 선을 보이는 행사이며, 북피크닉, 버스킹공연, 미술작품 전시, 영화상영 등으로 구성됩니다.

비치 라운지는 여의도 민속마당에 위치한 ‘씨름장’에 새로 조성한 이색 공간으로, 시민들은 모래사장이 펼쳐진 도심 속 이색 해변에서 시원한 음료수와 독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힐링 포레스트는 한강공원의 나무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해먹과 에어빈백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버스킹 그라운드는 8월11일(토), 8월12일(일), 8월15일(수), 8월18일(토) 총 4일간 17시00부터 19시30분까지 진행되며, 버블쇼, 영화 주제음악(ost) 공연, 저글링쇼, 북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립니다.

아트 포레스트는 ‘트로피컬(tropical)’을 주제로 한 그림·사진전시 공간으로, 작가들의 작품 뿐만 아니라 포토존 및 체험존도 함께 운영됩니다.

한 여름밤의 시네마에서는 매일 오후 8시 영화를 상영합니다.
 상영작은 8월11일 8월의 크리스마스, 8월12일 지금 만나러 갑니다, 8월13일 비긴어게인, 8월14일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8월15일 싱스트리트, 8월16일 언어의 정원, 8월17일 500일의 썸머, 8월18일 라라랜드입니다.

트로피컬 피크닉 행사 마지막 날인 8월18일(토) 21시에는 라라랜드 상영 중, 행사의 마지막을 알리는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예약없이 참여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됩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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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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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자전거 축제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닷새간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에서 열립니다.

뚜르 드 디엠지 홈페이지 http://www.tourdedmz.or.kr/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인천광역시,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제3회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 ‘제3회 마스터즈 도로사이클 대회’, ‘연천 자전거 투어’ 등으로 구성됩니다.

먼저 아시아 유일의 국제청소년대회인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는 2018년 8월 31일 강화도 순환 노선(코스)을 출발, 경기도 김포·연천, 강원도 화천·인제를 지나 9월 4일 고성에 도착하는 479킬로미터(km) 구간(코스)의 동서횡단 경기로 진행됩니다.
 국내외 청소년 25개 팀 150여명의 사이클 선수가 출전할 예정입니다.

특히 지난해와 같이 세계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청소년 국가대항전인 네이션스 컵(N-Cup)으로 개최되며, UCI 규정에 따라 세계 1위부터 25위까지의 국가가 출전 자격을 갖게 되고, 대회 성적은 국가별 국제대회 출전인원 결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 네이션스 컵은 UCI 청소년 도로경기 중 가장 높은 등급의 경기로 대회 주관기관은 세계 1위부터 25위까지 국가의 청소년팀을 모두 초청해야함

  ※ 대한자전거연맹은 세계 1위 노르웨이, 2위 프랑스, 3위 벨기에 등 25개국에 대회 초청장을 발송하였고, 해외 15개팀 90명 출전 예상

이어 Tour de DMZ 2018 마스터즈 대회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국제청소년대회 참가자가 출발한 후 강화도에서 강원도 화천까지 250km 구간을 달립니다.
  대한자전거연맹의 동호인 대회인 마스터즈사이클투어(MTC) 시리즈의 하나로 개최되는 이 대회에는 30개 팀 250여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행사는 9월 2일 경기도 연천 비무장지대(DMZ) 일원에서 열릴  Tour de DMZ 2018 연천 자전거투어입니다.
  이 대회는 전문 선수뿐만이 아니라 국내 자전거 일반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참가자들은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해 임진강 주상절리 등 연천 관내 주요명소를 순환하는 62㎞ 구간을 달리게 되며, 엠티비 로드(MTB Road)와 로드 사이클(Road Cycle) 부문에 약 1,000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자전거연맹(전화번호 02-420-4247~8)에 전화로 문의 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 대회 구간 지도 - 국제청소년대회 479㎞ , 마스터즈 대회 250㎞


○ 대회 구간 지도 - 연천 자전거투어 대회 62㎞


출처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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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연천읍 옥산리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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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2018년 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이 8월 23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창덕궁에서 진행됩니다.

한국문화재재단 홈페이지 http://www.chf.or.kr/

2010년부터 시작된 창덕궁 달빛기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고품격 문화행사입니다.
 고즈넉한 달빛 아래 창덕궁 후원을 거닐며 창덕궁과 조선왕조의 이야기를 전문 해설사를 통해 들을 수 있고, 전통예술공연과 그림자극 관람, 달빛 아래 후원의 운치를 만끽하는 산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매년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번 하반기 달빛기행은 총 64회로 진행합니다.
 8월 23일부터 9월16일까지는 1부제 행사로 진행하며(20:00∼22:00/1일 1회),
 9월 20일부터 10월 28일까지는 2부제 행사로 진행합니(19:00∼21:00, 20:00∼22:00/1일 2회).

하반기 64회(8.23.∼10.28.)입장권은 2018년 8월 8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http://ticket. auction.c o.kr)에서 판매합니다.
 문화유산 보호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하여 회당 100명으로 참여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사전예매를 통해서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내국인은 1인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매주 목‧ 금‧ 토요일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하여 총 10매(1인 2매 구매가능)는 전화예매(옥션티켓 대표번호 1566-1369)를 병행합니다.

외국인은 옥션티켓(http://ticket. auction.c o.kr)과 전화예매(1566-1369)를 통하여 예매할 수 있으며, 외국어해설이 준비되어 있는 매주 일요일에 관람하면 됩니다.
  * 외국인은 영어, 중국어, 일어 해설을 구분하여 프로그램 진행

올해 프로그램도 풍성하고 다채롭습니다.
 먼저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에 모인 사람들은 전통복식을 갖춰 입은 수문장과 기념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해설사와 함께 청사초롱을 직접 들고 어둠에 잠긴 창덕궁에 들어서면 금천교를 건너 인정전과 낙선재, 연경당 등 여러 전각을 고루 둘러 봅니다.
 특히 낙선재 후원의 누각 상량정에서는 대금의 청아하고도 깊은 소리를 도심의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이색적이면서도 운치를 겸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연경당에서는 다과와 함께 판소리, 전통무용, 그림자 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18 창덕궁 달빛기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2270-1243)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창덕궁 달빛기행 이동 경로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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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와룡동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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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캠핑숲 공원 내 잔디광장에 위치한 ‘물놀이장’이 2018년 8월 8일(수)부터 시민에게 개방됩니다. 기존의 어린이놀이터를 새롭게 단장하여, 미끄럼틀을 포함한 조합놀이대, 수중터널, 바닥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 http://parks.seoul.go.kr/

중랑캠핑숲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매주 월요일 휴장), 40분 가동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연령대 제한 없이(7세미만은 보호자 동반 이용) 선착순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인원 및 기상상황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물놀이장 개장 다음 날인 8월 9일(목)부터 8월 11일(토)까지 3일간, 중랑캠핑숲 잔디광장에서는 2018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가 열립니다.
 중랑캠핑숲 잔디광장은 영화관으로, 물놀이장은 야외 수중 키즈카페로, 중랑숲은 생태체험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새로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조명을 설치해 특별히 행사기간 동안 아이들이 늦은 시간(오후 5시~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 부스(오후 5시~오후 10시)와 야간 곤충탐사(오후 7시~오후 9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오후 8시부터는  ‘마이리틀 자이언트’(9일), ‘미녀와 야수’(10일),  ‘모아나’(11일) 등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아울러 음료 및 간식을 사먹을 수 있는 이동밥차(푸드트럭)도 2대 마련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전화번호 02-3783-5993)로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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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망우동 240-20 | 중랑캠핑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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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은 2018년 8월 매주 수요일(1일, 8일, 22일, 29일) 오후 3시에 상설공연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를 2층 현관(로비)에서 개최합니다.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gogung.go.kr/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국립고궁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조선 왕실문화와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에는 창작 국악곡 등으로 대중들에게 우리 음악을 알리는 청년 국악가들이 참여하여 무대를 꾸밉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 곽재혁, 국가무형문화재 제11-3호 이리농악 이수자 최성우를 비롯하여 아쟁 연주자 조결, 장구 연주자 전계열 등 전통악기 연주자들과 피아노 연주자 박한규, 기타 연주자 안성민 등 서양악기 연주자들이 함께 합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피리, 태평소, 생황, 아쟁 등 평소에 자주 접할 수 없었던 국악기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들을 수 있어 관람객들이 국악에 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의 입장료와 상설공연 관람은 모두 무료입니다.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과 공식 페이스북 계정(facebook.c om/gogungmuseum)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3701-75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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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종로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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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이 2018년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소재 여주도자세상에서 ‘쿨썸머 도자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쿨썸머 도자페스티벌에서는 시원한 여름음식과 어울리는 수공예 여름 도자기가 균일가로 판매되고, 카페연계이벤트, 물놀이이벤트, 체험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 http://www.kocef.org/

이번 행사의 핵심(메인 프로그램)인 '도자판매 이벤트'에서는 수공예로 만든 면기를 중심으로 각종 여름도자기가 균일가로 판매합니다.
 
손님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한 판촉 기획으로 행사 지정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한 상품을 한 개 더 증정하는 ‘2+1 특별판매이벤트’와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여주도자세상 ‘반달카페 음료(커피) 무료교환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됩니다.
  
다양한 유료.무료 체험으로 구성된 '쿨~썸머 체험이벤트'가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물레체험, 초벌그리기, 매듭공예체험, 목공체험 등 도자·공예관련 체험프로그램과 세종대왕즉위 600주년 기념으로 기획한 한글, 새로운 만남 전시와 연계하여 캘리그라피 부채만들기, 페이퍼 커팅아트, 한글도장 만들기, 한글명패 만들기 등 한글과 관련한 다양한 전시연계 체험이 진행됩니다.

여름음식을 소재로 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특히, 가장 좋아하는 여름음식 1위인 ‘냉면’과 어울리는 그릇을 찾는 둥지냉면 면기왕 선발전은 냉면과 어울리는 면 그릇에 투표하고, 다트를 던져, 냉면 시식권을 얻게 되는 이벤트로서, 이벤트 참여 후, 추첨을 통해 둥지냉면 또는 면기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도자기 컵에 빙수를 만들어 먹는 와플 컵빙수 만들기 체험은 8월 11일과 12일에 특별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오카리나 만들기, 물풍선 받기, 한글도장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한글 새로운 만남, 생활미감(I) 등 여주세계생활도자관의 아름다운 생활도자전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쿨썸머 여름도자페스티벌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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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 천송동 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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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하고 진귀한 자전거를 볼 수 있는 ‘세계 희귀 자전거 총집합’ 전시회가 경기도 과천 소재  '국립과천과학관(관장 배재웅)' 특별전시관에서 열립니다.
 전시회 이름처럼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자전거부터 최첨단 자전거까지 희귀자전거가 총출동합니다.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 http://www.sciencecenter.go.kr/scipia/

이번 전시회를 공동 주최하는 국립과천과학관과 송강재단은 2018년 7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8일까지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자전거에 관한 거의 모든 역사를 알 수 있는 전시로, 자전거 역사가 시작된 1817년 이래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기술발전을 통해 자전거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보여줍니다.

7월 27일(금) 오전 11시 열리는 개막식에는 서울‧경기지역 다문화가정 학생 50여명이 특별 초청되었으며, 대한자전거연맹 및 자전거 단체 인사들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송강재단 이사장인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참여했습니다.

1,000평방미터(㎡) 규모의 전시장은 105대의 자전거로 빼곡합니다.
 세계 각국에서 제작된 진귀한 자전거들로 1800년대 만들어진 자전거만도 38대에 이릅니다.
 전시되는 자전거는 모두 송강재단 구자열 이사장의 소장품입니다. 구 이사장은 2009년부터 대한자전거연맹 회장도 맡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초 자전거 드라이지네(1817년), 페달이 처음 부착된 벨로시페드(1867년) 등 초기 자전거들을 거의 다 볼 수 있습니다.
 뒷바퀴로 방향을 조정하는 까뮤 벨로시페드(1868년) 등 세계적으로 한 대 밖에 없는 자전거들도 다수 전시됩니다.
 1878년 파리 세계만국박람회에 출품되었던 르나르 프레르 자이언트 하이 휠, 2인승 세 바퀴 자전거로 세계에서 가장 큰 소셔블 삼륜자전거(1875년) 등도 나옵니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한 접이식 군용 자전거(1910년), 소방용 자전거(1925년)와 최근에 만들어진 대나무자전거(2011년), 8단 기어 접이식 자전거(2018년)도 눈길을 끕니다.

구자열 이사장은 전시되는 자전거에 대해 “소장품 300여대 중에서 역사적 의미가 크고 가장 귀한 자전거들을 골랐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관람객들이 자전거의 역사적 배경을 알고 자전거가 인간에게 주는 혜택을 체험하여 더 많이 자전거를 이용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공개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전거를 움직이는 과학 원리와 가상현실(VR) 자전거를 체험할 수 있고, 어린이들이 그린 자전거 그림을 미디어 월에서 볼 수 있습니다.
 1.5미터 높이 하이 휠(메이첵 하이 휠, 2005년)에 올라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이 마련되었습니다.
 19세기 자전거포스터 90여점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부대행사로는 7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미래자전거 상상그리기 공모전'이 열립니다.
 4세부터 13세 어린이들에게 과학 및 예술적 창의력을 자극하고 미래자전거에 대해 상상하는 즐거움을 주기 위함입니다.

전시장 주변에선 대한자전거연맹이 14회에 걸쳐 ‘자전거 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합니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생김새 알기, 교통신호 및 표지알기, 안전한 장비착용과 안전하게 타는 방법을 지도합니다.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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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과천동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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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에서는 1988 서울올림픽대회 개최 30주년을 맞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변화되는 서울의 반세기 역사를 회고하는 '88 올림픽과 서울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museum.seoul.kr/

이번 전시는 88 올림픽 당시 의전용으로 실제 사용된 일명 ‘사마란치 콤비버스’와 김용래 전 서울시장, 이동 전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등 올림픽 관계자들이 박물관에 기증한 다수의 올림픽 관련 자료 등 유물 300여 점, 영상, 그래픽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장감, 시대감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1981년 9월 30일, 제24회 올림픽 개최도시로 서울이 선정된 것은 서울 도시발전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사건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1980년대에는 1986 서울아시아경기대회와 1988 서울장애자올림픽대회까지 대규모 국제대회가 연이어 개최되었습니다.
 이 대회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도시계획은 ‘올림픽 대비’라는 특수한 목표를 설정하고 대규모 개발을 통한 체육시설과 도시기반시설 우선 확충 및 시민의 생활문화를 개선하는데 총력을 다하였습니다.
 ‘세계는 서울로, 서울은 세계로’라는 88 서울올림픽의 표어처럼 이는 서울이 마주한 시대적 도전이었습니다.

88 올림픽과 서울 특별전은 올림픽 도전의 첫 발을 내디딘 1979년 10월의 ‘제24회 올림픽 유치 계획’ 공식 발표로부터 1988년 서울올림픽과 서울장애자올림픽의 성공적인 마무리까지 10년의 기간을 통해, 이 기간 동안 서울의 도시공간과 도시민들의 생활상 변화가 서로 유기적으로 상호 작용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전시의 구성은 1부 - 1988, 올림픽과 서울, 2부 - 88 올림픽과 서울의 공간 변화, 3부 - 올림픽과 80년대 서울 문화 등 크게 3개의 주제로 나뉩니다.

★ 제1부 : 1988 올림픽과 서울 - 국제사회로 도약하기 위한 시대적 도전
   올림픽 유치는 우리나라가 국제사회로 도약하기 위한 시대적 도전이었습니다.
   유치 과정에서 국내의 불안한 상황과 개최도시 서울시의 재정 문제 등으로 수차례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올림픽 불가론’이 우세한 가운데 전두환 대통령의 올림픽 유치 최종 결정으로, 경쟁도시 나고야와의 사활을 건 외교 전쟁 끝에 결국 올림픽 개최국이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포츠 역사가 아닌 하나의 역사적 사건으로써 서울올림픽이 갖는 의미를 살펴보고자 했습니다.
   한국은 이미 1966년, 1970 아시안게임 서울 유치로 국제사회에 첫 도전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한반도의 불안한 상황과 기반 시설·재정 부족의 이유로 1968년 대회 개최권을 반납하게 됩니다. 이 불명예스런운 경험은 국제 대회를 치를 수 있는 기반 시설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79년 10월 8일 정상천 서울시장의 올림픽 유치 공식 발표 후 뒤이어 10.26 사태와 12.12 사태가 연이어 일어나면서 유치 계획은 소강상태에 빠집니다.
   전두환 대통령의 올림픽 유치 재추진 지시에 서울시는 재정적인 문제로 ‘개최 능력 없음’을 통보하지만, 올림픽 유치는 강행되었습니다.
   1980년대는 86 아시아경기대회, 88 서울올림픽대회, 88 서울장애자올림픽대회 등 대규모의 국제 대회들이 연이어 개최되었고, 5공화국의 스포츠 육성 정책과 맞물려 스포츠 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1986 제10회 서울아시아경기대회(1986. 9. 20 ~ 10. 5)는 27개국 4,839명의 선수가 참가하였고, 한국은 종합 2위의 성적을 얻었습니다. 86 아시안게임의 대회 운영 기술과 경험은 88 서울 올림픽의 성공에 확신을 주었으며, 국제대회의 시험무대로써의 역할을 다하였습니다. 
   1988 제24회 서울하계올림픽대회(1988. 9. 17 ~ 10. 2)는 16년 만에 동서 양 진영이 대부분 참가한 160개국 13,304명 참여로, 올림픽 역사상 최다 국가가 함께한 화합의 행사가 되었습니다. 한국은 종합 4위의 성적을 얻으며, 분단과 전쟁의 폐허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룬 국제적 도시로서 도약하였습니다.
   1988 서울장애자올림픽대회(1988. 10. 15 ~ 10. 24)는 앞선 서울올림픽의 운영시스템, 물자, 시설, 인력 등을 대부분 지원받아 패럴림픽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졌습니다. 올림픽 개최지에서 올림픽 시설을 활용하기 시작한 첫 번째 패럴림픽이자 성화 봉송을 최초로 시작한 대회였습니다. 한국은 종합 7위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주요 유물은 올림픽 유치 및 개최를 주도했던 정부와 서울시의 공식·비공식 문서, 1981년 독일(서독) 바덴바덴 IOC총회 현장에서 재무 담당을 맡았던 전 서울시립대학교 이동(李棟) 총장의 기증자료, 1988년 서울시장과 서울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던 김용래 전 서울시장의 기증자료가 전시되며, 올림픽 유치 확정 후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Juan Antonio Samaranch) IOC위원장 내한 당시 공식 의전 차량인 콤비버스가 야외에 전시됩니다.
   2018년에 신규 수증된 이동 전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기증 자료(이창 기증) 중 올림픽 관련 자료로 정상천 서울시장의 '올림픽 유치 계획 기자회견 발표문', IOC총회 영문 연설문, 박영수 시장의 귀국 기자회견 시 발표한 육필원고 소감문 등이 전시됩니다. 
   올림픽 공식 발표 이후 올림픽 준비에 힘쓴 서울시장은 모두 5명입니다. 그중 김용래 전 서울시장은 올림픽을 치르던 1988년 1년 동안 서울시장과 서울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내며 서울올림픽과 서울장애자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2016년 서울역사박물관에 2,000여 점 기증된 자료(김환석 기증) 중 올림픽 관련 자료만 엄선하여 약 50여 점 정도가 전시됩니다.
   콤비버스는 1987년 ㈜아시아자동차에서 제작된 올림픽 의전용 차량입니다. 사마란치 IOC위원장, 대회조직위원장, 각 국제 경기연맹 회장 등 국내외의 많은 귀빈들이 서울과 지방의 각 경기장 및 행사장을 직접 순회하면서 대회 준비부터 종료시까지 탑승했던 차량입니다.

★ 제2부 : 88 올림픽과 서울의 공간 변화 – ‘올림픽 대비’ 도시공간 개조사업  
   1970 아시안게임 반납을 계기로 강남 개발에는 국제 스포츠대회를 고려한 도시설계 개념이 도입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1970년대부터 잠실지구 개발로 ‘올림픽타운’의 기반을 다졌고, 지금의 송파구 방이동의 몽촌토성 일대는 역사성과 체육·문화를 주제로 한 대단위 체육공원이 조성되었습니다.
 한강은 종합개발사업으로 시민공원 조성, 수질 개선 등을 통해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정비되어 서울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주요 경기 시설과 도심 지역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간선도로, 교량, 지하철 2·3·4호선 등 도시 연계망(네트워크)도 확장되었습니다.
 올림픽 대비를 위한 도시개발은 서울 도심내 불량주택지구개발도 포함합니다. 불량주택 철거 과정에서 정착민들의 주거권 박탈과 폭력적 철거가 원인이 되어 도시철거민투쟁운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잠실은 조선 초기 국립 양잠소인 잠실도회(蠶室都會)가 설치되었던 곳으로, 뽕나무가 무성하던 한강의 섬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1971년 공유수면 매립사업과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새로운 시가지로 개발되었고, 국제 대회 개최를 위한 종합경기장, 아파트단지, 상업시설이 들어서 잠실은 ‘또 다른 강남’으로 급부상하였습니다.
  또한 방이동 일대는 1982년 '86 아시아, 88 올림픽대회 총합계획’과 함께 세부적인 건설 방안이 확정되어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체육학교, 공원, 몽촌토성과 야외 공연장 등을 포함하는 복합적인 체육문화시설단지인 올림픽공원으로 조성되었습니다.
  한강은 1982~1986년에 추진된 ‘한강종합개발계획’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합니다. 서울올림픽을 통해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이므로, 한강 개발을 통해 새롭게 정비된 한강과 발전된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한강의 물줄기는 펴지고, 사계절 일정한 수량이 유지되었으며, 수질은 개선되어 맑은 물이 흐르게 되었습니다. ‘물의 공원’이라는 표현과 함께 유람선과 수상 레저·스포츠 시설 등을 즐길 수 있는 한강 둔치가 조성되었습니다.
  1980년대에는 서울올림픽대회 대비 차원에서 주요 간선도로와 교량들을 신설하거나 확장하고, 88 서울올림픽 개최지인 강남과 잠실지구와의 연결 강화 등을 주요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986년에는 서울의 동서를 연결하는 자동차 전용 고속도로인 올림픽대로가 개통되었고, 동부외곽 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본격적으로 정비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1985년 잠실, 강남, 강북을 연결하는 지하철 2호선 순환선이 건설되고, 서울을 X축으로 연결하는 3호선과 4호선도 1985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올림픽대회 개최 시 전 세계에 보여 질 선진적인 도시 서울의 모습을 위해 도시개조사업을 착수하였습니다.
 판자촌에 대한 대대적인 철거가 이루어졌으며 해당지역의 거주민들은 제대로 된 보상 없이 타지로 내몰려 철거반대투쟁을 시도하는 등 상당한 사회적 갈등이 일어나는 원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성화봉송로와 태릉국제사격장 인근의 상계동과 김포공항, 올림픽대로의 인근 마라톤코스에 자리하고 있던 목동이 그 대표적인 사례였습니다.
 이 코너의 주요 전시물은 섬이던 잠실이 육속화(陸續化)되고 잠실종합경기장과 올림픽공원이 조성된 것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항공사진 슈퍼그래픽, 1950~60년대 한강 개발 전 생활상과 1980년대 한강종합개발사업 이후의 변화된 한강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는 대형 영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제3부 : 올림픽과 80년대 서울 문화 - 격동의 80년대, 서울 살이의 변화
   올림픽 유치가 확정된 것은 1980년 5월 민주화운동과 함께 제5공화국 군사정권이 들어선 때 였습니다. 새 정권은 국민의 정치적 관심 환기를 위해 프로스포츠(전문체육) 육성, 해외여행 자유화, 야간 통행금지 해제, 교복 자율화 등 여러 가지 해금 정책을 실시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1980년대 중반 ‘3저 호황’ 시기를 맞아 고도성장을 이루며 대량 소비의 시대가 열렸고, 컬러 TV(텔레비전) 방송 등 대중매체의 발달로 가전제품 보급률이 상승하였으며, 마이카 시대 등 새롭고 개성적인 대중문화가 유행하였습니다.
 1979년 10.26 사태로 오랜 유신체제가 막을 내렸으나 뒤이어 12.12 사태로 신군부세력이 정권을 장악함으로써 제5공화국이 시작되었습니다.
 1980년대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6.10 민주화운동 등 국민들의 민주적 권리를 찾기 위한 노력이 격화되었던 시기였습니다.
 정부는 국민의 관심을 분산시켜 정당성 위기를 극복하고자 했습니다.
 서울이 88 서울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된 때를 전후하여 TV 컬러 방송과 프로스포츠 개시, 야간 통행금지 해제, 중고등학교 교복 자율화, 성인영화 검열 기준 완화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1980년대 대량 소비시대에 접어들면서 눈에 띠는 현상은 자동차 판매와 등록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입니다. 자동차는 대중이 소비능력을 갖춘 시대의 상징과도 같았습니다.
 1970년대부터 본격적인 자동차 생산시대가 시작되고, 기아산업의 브리사와 현대의 포니 등 소형 국민차들이 출시되면서 자동차 보유 대수는 1980년대 초반까지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서울올림픽이 열렸던 1988년부터는 자동차 판매와 등록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마이카 시대’와 ‘오너드라이버’라는 신조어를 유행시켰습니다. ‘자동차 문화’가 생기면서 교통체증, 교통사고 등 사회문제가 새롭게 대두되었습니다.
  88 서울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체육(스포츠)은 시대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1982년 프로야구가 출범하고, 잇달아 프로축구, 프로씨름, 프로농구 등이 시작되면서, 프로스포츠는 국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주는 중요한 볼거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1980년 12월 1일 TV 컬러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TV 상품광고들은 색채로 사람들을 유혹하기 시작했고, 색채 영화도 VCR 테이프로 복제되었습니다.
 바야흐로 ‘색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영상 기기와 영상 미디어 제작, 유통 산업이 특수를 누렸으며, 관련 기술도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1980년대 내내 대중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사람과 시간, 공간과 매체가 모두 늘어났습니다.
 국민 소득수준 향상, 근로시간 단축으로 자유시간이 증대되자 여가의 가치관에도 변화가 왔습니다.
 1982년 1월 야간통행금지가 해제되고, 같은 해 8월 해외여행 자유화가 시작되면서 여가문화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일일 생활권이 가능해지고 정보 교류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면서 각종 레저스포츠(여가체육활동)와 국내 여행뿐만 아니라 해외여행도 일반화되었습니다.
  주요 전시물은 ‘마이카 시대’의 선도적인 차종 모델인 ‘브리사(Brisa)’(서울특별시 문화본부 박물관과 소장)와 80년대 대중매체 및 각종 해금 조치 관련 공문서들이 소개됩니다.
  기아산업(현 기아자동차)의 브리사(Brisa)는 최근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한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주인공이 타고 광주를 누비던 택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휴관.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문의전화 02-724-0274

출처 : 서울특별시





Posted by 초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