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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750

[서부지방산림청] 지리산 둘레길 동절기 정비 마치고 2019년 봄 맞아 운영 개시 봄철을 맞아 지리산둘레길이 문을 열었습니다. 서부지방산림청과 사단법인 숲길은 지리산둘레길 해빙기 정비를 마치고 지난 2019년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단법인 숲길 '지리산둘레길' 공식 안내 홈페이지 http://jirisantrail.kr/ 서부지방산림청과 사단법인 숲길은 지리산둘레길 이용자의 안전과 편안한 이용을 위해서 노면의 안전 상태 및 안내시스템 점검과 안전표지 1,200여개, 쉼터, 다리 등을 점검(모니터링)을 통해 정비했습니다. 금년도에는 지리산둘레길 모니터링단 운영, 센터별 마을 협력체계 마련을 통한 주민참여 운영, 현장 모니터링과 안내원 배치 등 편안한 이용을 위한 지속적인 운영관리를 해 나갈 방침입니다. 일반인, 청소년 및 사회약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체.. 2019. 3. 10.
[국토교통부] 부산 싱가포르 항로 취항, 인천 울란바타르 복수 항공사 취항 등 16개 운수권 배분 확정 30년 가까이 하나의 항공사만 취항이 가능했던 인천 - 몽골 울란바타르 노선에 새로운 항공사가 진출(주3회)하고, 김해공항에서 싱가포르(창이)로 가는 첫 중장거리 직항편(주14회 2개사)이 생기는 등 항공 이용자의 선택의 폭과, 국적 항공사의 국제선 운항기회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 2월 25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지난 1년간 항공회담을 통해 확보한 인천-울란바타르, 부산-창이(싱가포르) 등 증대 운수권과, 기타 정부보유 운수권을 8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16개 노선)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복수의 항공사가 신청하여 항공사 간의 경합이 발생한 인천-울란바타르(몽골), 부산-창이(싱가포르), 한국-마닐라, 한국-우즈베키스탄 노선은 국제항공 운수권 배분규칙(부령) .. 2019. 2. 25.
[국토교통부] 2019년 1월 항공여객 1,058만 명, 1월 여객수 역대 최고 기록 2019년 1월 항공여객은 지난해(2018) 1월에 비해 5.1퍼센트(%) 증가한 1천 58만 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역대 1월중 최고기록(월 단위)입니다. * 상위 5위 항공여객(백 명): 10,578(2018. 8.) → 10,575(2019. 1.) → 10,066(2018. 1.) → 10,057(2018. 10.) → 9,972(2017. 8.)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2019년 1월 국제선 여객이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했고 국내선 여객은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했으며, 항공화물은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홈페이지 http://www.airportal.go.kr/ ★ 국제선 여객 겨울방학에 따른 해외여행 수요 증가 및 저비용 항공.. 2019. 2. 24.
경기도청 열린민원실 업무시간 변경 2019년 3월 1일부터 토요일 공휴일 휴무, 주말 공휴일 여권발급 불가 한때 365일 24시간 언제나 여권발급 및 일반 민원업무 처리가 가능했던 경기도청 민원실. 2018년 10월 1일부터 24시간 운영을 중단했는데요.이번에 또 한번 운영시간 개편을 해서 이제는 주말 공휴일에는 아예 여권 업무 처리가 안됩니다. ㅠㅠ 경기도청 홈페이지 http://www.gg.go.kr/ 경기도청 본청 민원실 여권신청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2018년 10월 1일부터 토.일.공휴일 신청이 안됩니다만, 수원 우만동 여권민원실과 의정부 경기북부청사 여권민원실은 토요일 오전에 한해 여권신청 등 여권관련 업무가 가능했는데요. 이 마저도 2019년 3월 1일부터 토요일 휴무로 바뀌어서, 사실상 경기도청 여권민원 업무는 이제 주중에만 가능합니다. 출처 : 경기도 2019.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