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은 2018년 5월 18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 참나무언덕 유채꽃밭을 개장했습니다.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 http://www.kocef.org/
 
참나무언덕 유채꽃밭은 이름 그대로 도자공원에 있는 높이 18미터(m), 폭 15m, 수령(樹齡) 100여 살인 참나무 주위에 조성된 3천여평 규모 유채꽃밭으로 올해 처음 조성되었습니다.
 도자재단은 그동안 문화유적지 인근이라는 이유로 방치되어 있던 이 공간을 관광지로 조성하기로 하고 올해(2018년) 초 유채를 심었습니다.

도자재단은 참나무가 가지는 상징성을 살리기 위해 이곳을 ‘진실의 언덕’이라 이름 짓고 진실우체통과 고(故) 구본주 작가의 ‘지나간 세기를 위한 기념비’, 조성묵작가의 ‘커뮤니케이션’ 등 136점의 조각작품을 설치했습니다.
 
진실우체통은 우체통에 사랑의 서약서를 넣고 인증사진을 찍으면 오랫동안 좋은 인연이 유지된다는 이야기가 있어 연인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4천 여 점의 구석기 시대 유물이 발굴돼 역사적으로도 의미있는 삼리구석기유적지에 조성된 참(眞)나무언덕 유채꽃 밭이 진실을 이야기하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으면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유채꽃밭은 곤지암도자공원내에 있어 경기도자박물관, 클레이 플레이(Clay Play)체험교실, 광주왕실도자기판매관 등도 함께 구경할 수 있어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한국도자재단은 이번 유채꽃밭 개장을 시작으로 2018년 말까지 목수국 군락지, 양귀비 군락지, 메밀밭, 해바라기 등 대규모 생태공원을 조성하여 관람객을 맞을 계획입니다.
 
곤지암도자공원 참나무언덕 유채꽃밭은 별도의 이용료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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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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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신록이 짙어지는 5월을 맞아 국민들이 푸른 숲을 느낄 수 있는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를 추천했습니다.

산림청 홈페이지 http://www.forest.go.kr/

이번에 선정된 국유림 명품숲은
 ▲ 달맞이산 자작나무숲 (강원 인제)
 ▲ 금산 편백나무숲 (경남 남해)
 ▲ 황정산 바위꽃숲 (충북 단양)
 ▲ 운장산 갈거계곡숲 (전북 진안)
 ▲ 함백산 하늘숲 (강원 정선·영월)
 ▲ 검마산 금강송숲 (경북 영양)
 ▲ 희리산 해송숲 (충남 서천)
 ▲ 비무장지대(DMZ) 펀치볼 (강원 양구)
 ▲ 무의도 호룡곡산·국사봉 (인천 중구)
 ▲ 소백산 천동계곡숲 (충북 단양) 등 입니다.

함백산 하늘숲과 비무장지대(DMZ) 펀치볼, 무의도 호룡곡산·국사봉에서는 능선을 따라 형성된 웅장한 자연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 함백산 하늘숲길(운탄고도) 32킬로미터(km), 비무장지대(DMZ) 펀치볼 둘레길 73km, 무의도 호룡곡산·국사봉 등산로·숲길 20km 통해 탐방 가능

달맞이산 자작나무숲과 금산 편백나무숲은 숲 여행 전문가들이 꼽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숲’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달맞이산 자작나무숲, 금산 편백나무숲, 검마산 금강송숲은 각각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작나무, 편백나무, 소나무 숲 명소입니다.

이 외에도 검마산 금강송숲, 금산 편백나무숲, 희리산 해송숲, 황정산 바위꽃숲, 운장산 갈거계곡숲 등 5개소에는 국립자연휴양림이 위치하고 있어 사전 예약을 통해 가족단위 숙박 및 산림체험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합니다.

산림청은 앞으로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 국민 삶의 질 향상 등 ‘국유림 경영·관리 기본원칙’에 따라 해당 지역 국유림을 국민 모두가 자유롭게 탐방하고 우리나라 산림의 가치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대표공간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연 32만 명이 방문하는 강원 인제 달맞이산 자작나무숲과 같이 숲 여행을 활성화시켜 국유림의 산촌지역 경제 기여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 달맞이산 자작나무숲 : 연 32만 명이 방문해 약 300억 원의 이익 창출(1인당 소비 지출액 92,393원 기준)

한편, 국유림 명품숲은 작년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선정된 경영·경관형 10개소(대관령 금강송숲 등 대규모 경영림), 보전·연구형 10개소(점봉산 곰배령 등 보호림)에 이어 이번에 발표된 휴양·복지형 10개소를 포함해 총 30개소입니다.
  ※ 지역별 국유림 명품숲 개소 : 서울(1), 인천(1), 울산(1), 경기(2), 강원(8), 충북(5), 충남(1), 전북(2), 전남(2), 경북(5), 경남(1), 제주(1)

산림청은 2022년까지 전국적으로 총 50개소의 국유림 명품숲을 발굴·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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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판문점 선언’으로 접경 지역(DMZ;비무장지대)이자 역사·안보·생태 가치의 보고인 경기북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에 경기도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한반도의 봄’을 한껏 즐길 수 있는 가볼만한 경기북부 수목원 5곳을 추천했습니다.

경기관광포털 홈페이지 http://www.ggtour.or.kr/

♥포천 평강식물원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한 ‘평강식물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인 1,800여 평의 암석원과 50여개의 수련들을 모아 놓은 연못정원, 사철 늘 푸른 잔디광장 등 12개의 주제(테마)로 조성되었습니다.
 특히 명성산, 산정호수 등 포천의 주요 관광 명소가 가까이 위치해 있습니다.
  평강식물원은 올해 봄 3월부터 덴마크의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토마스 담보’와 협업해 폐목재를 활용한 설치미술 ‘잊혀진 거인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중입니다.
 방문객들은 수목원 곳곳 꽃나무들과 어우러진 ‘거인’ 인형들과 함께 추억의 사진을 남기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습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요금은 성인 7,000원, 청소년 5,000원. 초등학교 이하 어린이의 경우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7일은 무료입니다.
 대중교통은 운천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시내버스로 갈 수 있습니다(문의전화 : 031-531-7751).



♥남양주 산들소리수목원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산들소리수목원’은 야생화, 허브 등 1,200여종의 식물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도시 접근성이 좋고 유치원 및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녀를 둔 가족들이 자주 찾습니다.
5월 한 달 간 매주 토.일요일 마다 수공(핸드메이드) 체험, 아트상품판매, 푸드트럭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산들소리 힐링마켓’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 매주 토요일 마다 오카리나 연주자 김혜선과 함께하는 산들소리 힐링음악회도 엽니다.
관람시간은 하절기 기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요금은 어른 8,000원, 어린이 7,000원.
 수도권 전철 경춘선 별내역에서 가깝습니다(문의전화 : 031-574-3252).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가평군 상면에 소재한 ‘아침고요수목원’은 희귀식물 및 자생 식물 1000여 종 등 식물유전자원 총 5000여 종의 식물을 보존, 증식 및 전시하고 있으며, 고향집정원, 하경정원, 한국정원 등 다양한 주제의 ‘테마정원’들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에서는 2018년 5월 27일까지 튤립, 철쭉, 금낭화 등 다양한 봄꽃들을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 봄꽃축제를 개최하며, 수목원 내 갤러리에서는 ‘상상정원-5월의 산책’을 주제로 미술전시회가 6월 13일까지 열립니다.
 어린이날인 5월 5일과 6일에는 야외무대에서 마임공연도 펼쳐집니다.
 이밖에도 매주 금·토·일에는 정원꾸미기강좌(가드닝 클래스), 코티지 상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로 요금은 어른 9,5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6,000원.
 대중교통 경춘선 청평역이나 청평터미널에서 시내버스나 가평시티투어버스를 타면 됩니다(문의전화 : 1544-6703).



♥양주 장흥자생수목원
  양주시 장흥면 소재 ‘자생수목원’은 사계절 계절별 주제로 구성한 ‘계절 테마원’, 교과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화초들을 심은 ‘교과서 식물원’, 국내 자생 취를 접할 수 있는 ‘취원’, 화초와 연못이 어우러진 ‘계류원’, 앵초로 꾸민 ‘앵초원’ 등 14개 주제원으로 구성됐으며, 1,200여종의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목원에서는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살아있는 곤충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곤충 체험’, 숲 생태를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 배워보는 ‘숲해설’,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놀이체험’ 등을 운영 중입니다.
관람시간은 하절기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요금은 어른 6,000원, 어린이 5,000원.
 대중교통은 경기버스(시내버스) 350번·360번을 이용하면 됩니다(문의전화 : 031-826-0933).



♥ 남양주 물맑음수목원
   남양주시 수동면 지둔리에 자리 잡은 ‘물맑음수목원’은 경기도가 남양주시와의 행정협업을 추진, 도유림을 활용해 지난해(2017년) 10월 문을 연 신생 수목원입니다.
 이곳에는 자생초화원, 방향식물원 등 20개소의 전시원이 조성돼 있으며 꼬리진달래, 만병초 등 1,200종의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재 다른 수목원과 차별화된 증강현실을 도입해 4계절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수목원’, 다산 정약용의 ‘열상산수도’ 폭포 재현, ‘반딧불이 생태공원’ 등의 조성이 한창이여서 2019년부터는 보다 풍성한 산림복지 휴양공간이 제공 될 전망입니다.
이곳에서는 숲해설, 목공체험, 산림치유 등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소형짚라인, 흔들그네 등 어린이들의 모험심을 길러 줄 각종 놀이시설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입장객 15만 명 달성 전까지 무료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대중교통은 경춘선 마석역에서 시내버스를 탑승하면 됩니다(문의전화 : 031-590-4076).
 ※ 주소 :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 지둔로307번길 47-4 (수동면 지둔리 산129)



출처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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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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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지난 2018년 4월 18일, 미국의 대형 경매사인 크리스티 뉴욕(Christie’s New York) 경매에서 조선 제23대 왕인 순조(재위 1800~1834년)와 순원왕후의 셋째 공주이자 조선의 마지막 공주인 덕온공주(德溫公主: 1822~1844년)의 인장을 낙찰 받았습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덕온공주 인장’은 조선 왕조 마지막 공주의 인장이라는 역사적 중요성과 함께, 뛰어난 예술성과 희소성을 함께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인장의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해치(獬豸) 모양의 인뉴(印鈕, 도장 손잡이) 조각은 힘이 넘치고 당당하다. 또한, 갈기와 문양까지 세밀하게 표현된 생동감은 이 시기 다른 금속 공예품에서 볼 수 없는 뛰어난 기술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현재까지 국내에 있는 조선 왕실 공주의 인장은 고려대학교 박물관에 단 두 점(숙휘공주 인장[淑徽公主, 1642~1696], 정명공주[貞明公主, 1603~1685] 인장)만 전해지고 있어 학술 연구 자료로도 귀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인면(印面) 8.6센티미터(㎝) X 8.6㎝, 전체 높이 9.5㎝, 해치 높이 6.5㎝

공주의 인장은 공주의 존재와 지위를 드러내는 의례용인 동시에 필요시 날인하는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공주는 하가(下嫁, 혼인)하면 부마(駙馬, 임금의 사위) 가문의 일원이 되어 외명부(外命婦)에 속하는 왕실 외부인이 되기 때문에 공주에게 속한 일체의 재산이나 물품도 부마 가문의 소유가 됩니다.

문화재청 산하 기관인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은 ‘덕온공주 인장’의 미국 크리스티 뉴욕 경매 출품 정보를 지난 2월 초에 입수한 후 현지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후, 인장의 경매 참여 중지 등 일각의 의견에 대해서는 관련 전문가들의 자문과 법률 검토를 받은 결과 ‘덕온공주 인장’이 왕실재산인 어보에 포함되지 않는 공주의 개인 도장으로서 매매가 가능하다고 판단해 문화재청의 위임을 받아 매입을 진행하였습니다.
   ※ 어보 등 왕실재산으로 판단되는 문화재가 국외로 반출된 경우에는 도난문화재로 간주해 매매가 아닌 기증‧수사 등의 방식으로 환수절차를 밟음

경매사 측은 인장을 소장하고 있던 사람은 미국인으로 1970년대에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확히 언제 어떻게 한국에서 미국으로 반출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덕온공주 인장’은 현재 경매사와의 후속 절차를 진행 후 2018년 5월 중순 경에 국내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앞으로도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떠돌고 있는  우리 문화재의 유통 상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가치가 높은 문화재는 철저한 출처조사와 소장 경위 등을 파악하여 협상, 기증, 매입 등 다양한 환수방식을 통해 소중한 우리의 문화재가 국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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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7호선 상도역에서 국사봉터널 쪽으로 가다보면 굳게 닫힌 문 하나를 보게 됩니다.
 조선 태종의 맏아들이자 세종의 큰형인 양녕대군(1394∼1462)의 묘와 사당을 모신 '양녕대군(讓寧大君) 이제(李褆) 묘역(서울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11호)'입니다.

서울시와 동작구가 마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자원이지만 2000년 이후 문화재 관리 차원에서 출입을 제한했던 양녕대군 이제 묘역(동작구 양녕로 167, 15,281평방미터(㎡))을 시민 휴식‧문화‧교육공간으로 18년 만에 전면 개방합니다. 2018년 4월 27일(금)부터 무료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동작구청 동작충효길 안내 홈페이지 http://www.dongjak.go.kr/portal/main/contents.do?menuNo=200255

서울시는 주민의견 수렴, 문화재 보존과 주민안전을 위한 방재시스템 구축, 묘역 내 보행길 정비, 편의시설(벤치 등) 설치 등 3년여 간의 준비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매주 화~토요일 오전 9시~ 오후 5시(17시) 무료 개방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문화재 정비 및 관리를 위해 휴관합니다(문의 : 동작구청 교육문화과 전화 02-820-9231).

사당 안에는 양녕대군과 부인 광산 김씨의 위패가 모셔져 있고 양녕대군의 친필인 숭례문(남대문) 현판의 탁본과 정조가 지은 지덕사기 등이 있습니다.
 양녕대군의 묘소는 사당 뒤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양녕대군의 사당(지덕사;至德祠)은 숙종 1년(1675년)에 임금의 명에 의해 세운 것으로 원래 숭례문 밖에 있던 것을 1912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놓은 것입니다.
 ‘지덕’이란 인격이 덕의 극치에 이르렀다는 뜻으로 세조가 친히 지은 이름입니다.

양녕대군은 세자로 책봉되었지만 폐위되고 동생인 충녕대군(세종)이 세자로 책봉돼 왕위에 오르자 전국을 유랑하면서 풍류를 즐겼습니다.
 '숭례문(崇禮門)'의 현판 글씨를 직접 썼을 정도로 글씨와 시에도 능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녕대군 묘역 개방과 함께 인접한 국사봉의 산책로와 접근로를 정비하고 양녕대군 묘역~국사봉~상도근린공원을 잇는 총 길이 3.3킬로미터(km)의 ‘역사 테마 둘레길’도 연내 조성 완료됩니다.

1단계로 국사봉 입구‧접근로 및 등산로 정비(2.4km)를 우선 시행하고 2단계로 마을내부에 골목길 녹지‧꽃길 조성(900m)을 통해 산책로를 완성합니다.

서울시는 ‘역사 테마 둘레길’ 조성이 마무리되면 양녕대군 묘역과 둘레길을 연계한 문화해설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운영, 주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명소로 만들어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입니다.

양녕대군 묘역이 전면 개방되기까지는 주민들의 의지와 노력이 컸습니다.
 묘역이 있는 동작구 상도4동 일대는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74만5,101㎡)으로, 활성화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양녕대군 묘역을 개방해 명소화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주민협의체와 양녕대군 묘역 소유자인 재단법인 지덕사가 협의한 끝에 2016년 4월 개방이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동작구 상도4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2014년 12월 시범사업지로 선정되어 주민역량을 키우기 위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진행했으며, 주민협의체가 마련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작년(2017년) 7월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까지 총 100억 원(시 90억, 구 10억 원)을 투입해 10개 마중물 사업을 추진합니다.
 양녕대군 묘역 개방과 역사 테마 둘레길 조성은 10개 마중물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됩니다(사업비 7억 원).

‘양녕대군 이제 묘역’ 개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주거재생과(전화 02-2133-7177) 또는 동작구 미래전략과(전화 02-820-2885)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양녕대군 묘역의 소유자인 '재단법인 지덕사'는 이날(4월 27일) 19시부터 ‘봄 향기 벗과 함께’라는 제목의 작은음악회를 개최합니다.

★ 양녕대군 이제 묘역 전경 및 공사전 후 비교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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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6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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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속초해수욕장 주변에 조성한 국민여가캠핑장 중 제1캠핑장을 본격 운영합니다.
2018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국민여가캠핑장은 도심권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주요 관광지와 접근성이 좋아 지난해(2017년)에도 2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습니다.

속초시 시설관리공단 '국민여가캠핑장' 홈페이지 http://reserve.sokchosiseol.or.kr/index_h.jsp

속초시청 홈페이지 http://www.sokcho.gangwon.kr/

특히, 지난 4월 12일 개방한 외옹치 해변의 '바다향기로(해안산책로)'와 근접해 있어 캠핑(야영)족들에게 해변의 여유로움과 함께 새로운 즐길거리 제공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캠핑장 내 범죄예방과 도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처리를 위해 캠핑장 사각지대에 CCTV 4대 추가설치 및 기존 CCTV 해상도 개선을 7개소에 완료했습니다.
 쾌적한 캠핑장 환경조성을 위해 쓰레기 분리수거장과 화재발생 예방 및 비흡연자와의 분쟁 방지를 위한 흡연부스가 설치되어 더욱 안심하고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속초시 국민여가캠핑장은 속초시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예약제로만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요금은 성수기인 7월1일부터 8월 31일,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4만원, 그 외 기간(비수기)에는 3만원입니다.

※ 이용관련 문의전화 : 033-630-6231

출처 : 강원도 속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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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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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일명 은진미륵)'을 국보로, '김정희 필 대팽고회' 등 19세기 대표적 학자이자 서화가였던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1786~1856)의 글씨 3점을 보물로 지정하였습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은진미륵(恩津彌勒)’으로 알려진 국보 제323호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論山 灌燭寺 石造彌勒菩薩立像)은 고려 광종(光宗, 재위 949~975)의 명으로 승려 조각장 혜명(慧明)이 주도하여 제작하였으며, 고려왕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당대 뛰어난 조각장의 솜씨를 빌려 탄생한 작품입니다.
 파격적이고 대범한 미적 감각을 담고 있고 우리나라 불교신앙과 조각사에 있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점이 인정되어 국보로 지정되었습니다.
  * 미륵보살(彌勒菩薩): 석가에 이어 미래에 출현하는 부처. 우리나라에서는 미륵신앙이 현세를 구원하는 희망의 신앙으로 수용되어 폭넓게 유행함



보물 제1978호 김정희 필 대팽고회(金正喜 筆 大烹高會)는 작가가 세상을 뜬 해인 1856년(철종 7년)에 쓴 만년작(晩年作)으로, 두 폭으로 구성된 예서(隸書) 대련(對鍊)입니다.
 내용은 중국 명나라 문인 오종잠(吳宗潛)의 「중추가연(中秋家宴)」이라는 시에서 유래한 것으로, '푸짐하게 차린 음식은 두부‧오이‧생강‧나물이고, 성대한 연회는 부부‧아들딸‧손자라네(大烹豆腐瓜薑菜, 高會夫妻兒女孫)'라는 글귀를 쓴 것입니다.
  * 예서(隸書): 중국 한나라 때부터 쓰인 옛 서체
  * 대련(對聯): 두 폭의 축(軸)으로 된 회화나 서예작품. 두 폭의 내용과 양식이 연결되며 서로 대칭되는 도상(圖像)을 배치하거나 자수(字數)를 맞춰 한 묶음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

  평범한 일상생활이 가장 이상적인 경지라는 내용에 걸맞게 꾸밈이 없는 소박한 필치로 붓을 자유자재로 운용해 노(老) 서예가의 인생관(人生觀)과 예술관(藝術觀)이 응축된 만년의 대표작입니다.



보물 제1979호 김정희 필 차호호공(金正喜 筆 且呼好共)은 '잠시 밝은 달을 불러 세 벗을 이루고, 좋아서 매화와 함께 한 산에 사네(且呼明月成三友, 好共梅花住一山)'라는 문장을 예서로 쓴 대련(對聯) 형식입니다.
 단정하고 예스러운 필치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금석학에 조예가 깊었던 김정희의 학문이 예술과 결합한 양상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빠른 붓질로 속도감 있는 효과를 내는 등 운필(運筆)의 멋을 최대한 살려 김정희 서예의 수작(秀作)으로 꼽힙니다.

보물 제1980호 김정희 필 침계(金正喜 筆 梣溪)는 김정희와 교유한 윤정현(尹定鉉, 1793~1874)의 호(號)를 쓴 것으로, 발문에 의하면 윤정현이 김정희한테 자신의 호인 ‘침계(梣溪)’를 써 달라고 부탁했으나 한나라 예서에 ‘침(梣)’자가 없기 때문에 30년간 고민하다가 해서‧예서를 합한 서체로 써 주었다고 합니다.
 해서(楷書)와 예서의 필법을 혼합해서 쓴 ‘침계’는 김정희의 개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구성과 필법에서 작품의 완성도가 높을 뿐 아니라 김정희의 학문‧예술‧인품을 엿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큽니다.
  * 해서(楷書): 예서에서 발달한 서체로 일점일획을 정확히 독립시켜 쓴 서체



  문화재청은 이번에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4건의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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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Posted by 초록배


포천시는 2018년 5월 13일, 영북면 대회산리 비둘기낭 폭포 인근 한탄강 협곡을 전망할 수있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를 개통함으로써 비둘기낭 폭포를 비롯한 한탄강의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 진다고 밝혔습니다.

포천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www.pocheon.go.kr/ktour/index.do

한탄강 하늘다리는 길이 200미터(m), 너비 2미터 규모의 흔들형 보행전용 다리로, 성인(80킬로그램 기준) 1,500명이 동시에 50미터 높이에서 한탄강 협곡을 전망할 수 있습니다.

교량 중앙 바닥면에 설치한 스카이워크(유리바닥)가 아찔함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주는 한탄강 최초의 보행교입니다.

시는 현재 한탄강 주상절리길, 비둘기낭 캠핑장 등 현재까지 13개소에 831억원을 투입해 한탄강 관광자원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점핑시설과 미로원 및 현무암 암석원이 있는 ‘한탄강 테마파크’가 비둘기낭 폭포 인근에 2020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한탄강 하늘다리 건너 중3리 벌판 312,000평방미터(㎡) 대지에는 경관작물을 식재한 경관단지가 공사 중이며, 비둘기낭 주변 전체와 중3리 경관단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를 2019년까지 완공해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시 관계자는 “5월 13일 개통 당일에는 포천시산악연맹 주최 제1회 포천시 한탄강 협곡 트레킹 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산악단체, 일반시민 등 2,000여명이 한탄강 하늘다리의 첫 번째 이용객이 될 것” 이라며 “아찔한 한탄강 협곡을 건너고 싶다면 누구나 한탄강 하늘다리를 이용할 수 있으니, 많은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한탄강 하늘다리 전경 사진


출처 : 경기도 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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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Posted by 초록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호수공원에 2018년 4월 15일(일)부터 50인승 수상택시를 운항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천관광 홈페이지 http://itour.incheon.go.kr/

청라호수공원의 수상레저 사업자인 ㈜코마린에서는 그간 12인승 수상택시를 운항하여 왔습니다. 금년 추가 도입한 50인승 수상택시에 대해 시험 운항을 거쳐 4월 15일(일) 본격 운항한다는 것입니다.

50인승 수상택시 '뷰게라'는 ㈜카네비컴 해양에서 건조한 선박으로 총 무게 16톤(ton), 선체 길이 12미터(m), 폭 4m 규모이며, 최대 속도는 8.8노트(16.7km/h)입니다.

운영기간은 2018년 4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청파나루 선착장에서 승선, 공원 전체를 선회하여 다시 청파나루 선착장에 하선하는 경로로 총 3킬로미터(Km) 구간이며 30분이 소요됩니다.
 운임은 대인 6천원, 소인 3천원입니다.

수상택시 승선에 대한 문의 및 예약은 청라코마린 청파나루선착장 매표소 (전화 032-565-4609)로 연락하면 됩니다.

★ 수상택시 운항 노선도


출처 : 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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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지원으로 충청남도 예산군에 조성된 ‘예산황새공원’에서 방사한 1쌍의 황새부부로부터 지난 2018년 3월 21일 다섯 마리의 새끼 황새가 태어났습니다.
 방사한 황새 부부의 새끼 5마리와 별도로, 예산황새공원 내 번식장에서도 2쌍의 황새 부부로부터 각각 4마리와 3마리의 황새가 부화하여 황새의 텃새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습니다.

예산황새공원 홈페이지 http://www.yesanstork.net/

3월 21일 광시면 시목리 둥지탑에서 태어난 새끼 황새 5마리의 부모(수컷 생황, 암컷 국황)는 스스로 짝을 이뤄 2년째 성공적으로 번식한 것으로, 이번에는 알 5개를 낳아 모두 부화에 성공했습니다.

방사한 황사 부모로부터 태어난 5마리와 번식장에서 태어난 7마리 외에도 예산황새공원 내 번식장 1곳과 단계적 방사장 2곳(궐곡리, 옥전리), 광시면 둥지탑 2곳(장전리, 관음리) 총 5곳에서도 현재 포란(抱卵, 알 품기)이 진행 중이라서, 새끼 황새의 부화 소식은 4월 내내 전해질 예정입니다.

문화재청은 환경부, 예산군과 함께 그동안 예산황새공원 건립, 황새 보호를 위한 친환경농업 지원 사업 등 행정지원을 꾸준히 해왔고, 2010년부터는 한국교원대학교와 함께 황새복원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14년부터 LG상록재단이 후원으로 예산황새공원 인근에 인공둥지탑 15개소와 임시 계류장 5개소 건설을 후원했으며, 120여 농가로 구성된 황새생태농업 연합회는 2011년부터 친환경농업을 확대하면서 1대 규모 친환경농업지역을 조성해 안전한 황새 서식지를 만들었습니다.

문화재청은 예산군, 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 등과 함께 노력의 결실로 2015년 9월부터 2018년 현재까지 황새 19마리를 예산군에 방사했으며, 2016년부터 야생에서 자연증식이 시작돼 현재까지 총 11마리가 둥지를 떠났습니다.
 현재는 폐사와 구조된 황새 6마리를 제외하면 총 24마리가 야생에서 적응 중이며, 예산에서 방사되거나 태어난 황새들은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 지역으로도 광범위하게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일부 황새는 북한과 중국, 일본까지 이동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문화재청은 올해 황새마을의 황새 사육과 야생방사 연구관리를 위해 6억3천만 원의 예산을 배정하였으며 앞으로도 황새를 비롯한 천연기념물 보호와 보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한편, 예산황새공원은 휴관일(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 추석)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동절기는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예산황새공원 누리집(홈페이지)을 방문하거나 전화(041-339-8271~2)로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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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