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11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이티센터;농수산물무역진흥센터) 제2전시관에서 ‘2017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를 개최합니다.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홈페이지 http://www.우리술품평회.kr/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는 ‘우리술, 새로운 트렌드를 열다’라는 주제로 전국의 우수한 전통주를 소비자와 구매담당자에게 소개하는 행사입니다.

올해 우리술 대축제는 80여개의 우리술 제조업체가 참가하여 평소 소비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전국 방방곡곡 술들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한, 푸드트럭(이동식당)이 함께 자리하여 참관객들에게 우리술과 다양한 음식의 어울림을 체험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업체별 홍보관에서 다채로운 우리술이 참관객을 기다리는 한편, 무대에서는 장인과 우리 술을 주제로 직접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와 술의 향기만큼 감미로운 공연이 이어집니다.
 11월 26일(일)에는 ‘우리술 토크 콘서트’에서 전통주 장인이 술마다 녹아있는 깊고 풍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매일 우리 술과 함께하는 시간을 한층 즐겁게 해줄 헤이즈, 소보, 문문 등 음악 공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전통주의 품질 및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의 우수 전통주를 선정하는 ‘2017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의 시상식이 우리술 대축제 개막식과 함께 11월 24일(금)에 개최됩니다.
 우리술 품평회는 1차 서류심사(20%)에서 국산 농산물 사용실적, 각종 품질인증 보유여부를 평가하고, 2차 관능심사(80%)*에서 술의 맛과 향, 색 등을 심사하였습니다.
 탁주, 약주·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주류 5개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각 3점씩 총 15개 제품에 대해 시상하며, 올해에는 5개 대상 제품들 중에서 최고 제품을 선정하여 대통령상을 수여합니다.
 그 결과, 300여 개 제품이 출품되어 대통령상으로는 산양삼의 향미를 조화롭고도 깔끔하게 표현한 대농바이오영농조합의 ‘호담 산양산삼 생 막걸리’가 선정되었습니다.

대상으로는, 약주·청주 부문은 지난 11월 한·미 정상회담 건배주로 주목받았던 화양의 ‘풍정사계 춘(春)’, 과실주 부문은 주정(酒精)*이나 향료, 색소 첨가 없이 고창 복분자만 100% 사용해 만든 배상면주가 고창 LB의 ‘복분자음’이 선정되었으며,
     * 타피오카, 국산 잉여농산물 등을 증류하여 만드는 95% 알코올로, 희석식소주 등 주류의 원료로 사용
 증류주 부문은 문경 오미자를 발효·증류하여 오크통에 숙성시킨 제이엘의 ‘고운달(오크 숙성)’, 기타주류 부문은 국산 거봉 포도를 발효·증류한 한국형 브랜디로 두레양조의 ‘두레앙’이 대상으로서 부문 내 최고점을 득하였습니다.

또한, 참관객의 참여율을 높이고 재미를 더하기 위해 대축제 참여업체 제품 중 ‘인기상’, ‘우수 디자인상’을 방문객이 직접 투표하여 선발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며, 그 밖에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면 행운의 상자(Lucky Box)를 증정할 계획이다.
    * 소비자 선발제품(인기상, 우수 디자인상) 시상식 : 11월26일(일), 17:00~17:30

이번 행사에는 우리 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참여 및 체험 참여 사전신청 등은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술 대축제는 유료로 진행되며 인터파크, 티몬, 쿠팡, 캔고루 등 사이트를 통해 사전 구매 가능합니다.
 다만, 한복(생활한복 포함) 착용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입장권 1회 구매 시 3일간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합니다.

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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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양재동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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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2017년 11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부터 2018년 3월 4일까지 해양유물전시관(전남 목포)에서 국제교류전 '대항해시대, 바닷길에서 만난 아시아 도자기'를 개최합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 http://www.seamuse.go.kr/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이번 국제교류전은 한국과 베트남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베트남 국립역사박물관과 공동으로 마련하였으며, 베트남의 수중고고학 성과를 국내에 소개하고자 기획하였습니다.
 베트남의 수중고고학은 1990년 호찌민시 근해의 17세기 ‘혼까우 난파선’(Tau co Hon Cau) 발굴을 계기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15건의 수중발굴조사를 통해 수십만 점의 유물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난파선들은 대부분 8세기에서 20세기 초 아시아와 유럽을 오간 무역선으로, 해상실크로드 사상 황금기에 교류되었던 물건들을 싣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전시하는 유물들은 베트남 해역에서 발견된 5척의 난파선에서 나온 보물들로,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 것들입니다.
 도자기는 주로 무역품과 선상생활용품으로 꾸라오참(CùLao Chàm, 15세기), 혼점(Hon Dam, 15세기), 빙투언(Binh Thuan, 16~17세기), 혼까우(Hon Cau, 17세기)와 까마우I(Ca Mau I, 17세기)’ 등의 난파선에서 발굴되었습니다.

전시는 총 5부로 구성하였으며 15~18세기 해상 실크로드를 따라 세계로 수출되었던 베트남, 중국, 태국 등 아시아 도자기 중 약 309점을 엄선하여 선보입니다.

★ 제1부 ‘대항해시대

    베트남 바다를 항해하다’에서는 베트남 해역에서 발견한 난파선 모형을 비롯하여 동아시아 해상교류가 활발했던 베트남 해역의 전반적인 모습을 당시 지도와 함께 소개합니다.

★ 제2부 ‘해상실크로드

   아시아 청화백자로 물들다’에서는 아시아 해상교역의 꽃이라 불릴만한 도자기류와 그중에서도 푸른빛의 문양이 아름다운 청화백자를 선보입니다.
 특히, 조선 시대 청화백자도 함께 전시해 동시대 아시아 청화백자 제작 기술과 시대적 아름다움 그리고 소재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비교하여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제3부 ‘베트남 도자기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가다’는 15세기 난파선인 꾸라오참(CùLao Chàm)에서 나온 도자기를 통해 13~18세기를 아우르며 터키와 이집트로까지 확대된 베트남 도자기 무역의 실태를 파악하게 됩니다.

★ 제4부 ‘시누아즈리

   유럽에서 중국도자기를 향유하다’에서는 16세기 유럽에서 불었던 ‘시누아즈리(Chinoiserie, ’중국문화‘라는 뜻)'의 열기와 그에 따른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출발했던 난파선 ‘빙투언’에서 나온 중국 도자기들을 공개합니다. 

★ 제5부 ‘태국 도자기

   베트남 바닷길에서 만나다’에서는 베트남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일본 등에 수출되었던 15세기 태국 도자기들을 소개합니다. 

전시 첫날인 11월 28일 오후 4시부터는 3가지 주제의 특별강연도 개최됩니다.
 베트남 해양문화유산과 5대 난파선 그리고 이들이 도자기를 싣고 누볐던 동남아시아 해역에 대한 이야기를 전문가 3인의 강의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베 수교 25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이번 전시는 해상 실크로드의 주요 길목이었던 ‘베트남 바닷길’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바닷속에 잠들었던 아시아 도자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이번 전시를 계기로 베트남과의 우호를 다지고, 상호간의 해양문화유산의 연구와 문화교류를 한층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해마다 세계 수중고고학의 성과를 국내에 소개하는 전시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6년 중국 광동성박물관, 2017년 베트남 국립역사박물관에 이어 2018년에는 싱가포르 아시아문명박물관과 찬란했던 아시아의 바닷길과 해상 실크로드를 조명할 계획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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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 용해동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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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게임산업의 현황을 살피고 미래 가능성을 체감해보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2017)’이 11월 16일(목) 부산 벡스코에서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17’은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을 맡아 11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4일 간 진행됩니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홈페이지 http://www.gstar.or.kr/

이날 개막식에는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이헌승 의원, 조승래 의원, 김병관 의원(국회의원), 백종헌 시의장(부산시의회),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게임업계에서는 박지원 넥슨코리아 대표이사, 구오 하이빈 액토즈소프트 대표이사, 김효섭 블루홀 대표이사,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이사가 참여했으며, 김영철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 김규철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위원장, 칼 크란츠 실리콘밸리VR협회장 등 유관기관 기관장들도 함께 했습니다.
또한 이성림 KNN 대표이사와 함정오 벡스코 대표이사도 ‘지스타 2017’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했습니다.

올해 ‘지스타 2017’은 전체 35개국 676개사가 참가하는 가운데 전년(2,719부스) 대비 5.0퍼센트(%) 성장한 2,857부스를 기록하며 역대 성과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지스타’는 기업들의 참여가 일찌감치 이어지며 조기신청 기간에 BTC관이 마감되는 등 지금까지 성과를 넘어 다시 한 번 역대 최대 규모로 찾아뵙게 됐다”며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스타’가 게임산업의 즐거운 축제이자 활발한 비즈니스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최근 3년 간 지스타 개최 현황 표

구분

2015년

2016년

2017년

성장률

(전년 대비)

규모

BTC관

1,450부스

1,530부스

1,657부스

△8.3%

BTB관

1,186부스

1,189부스

1,200부스

△0.9%

합계

2,636부스

2,719부스

2,857부스

△5.0%

참가업체 수

633개사

653개사

676개사

△3.5%

참가국가 수

35개국

35개국

35개국

-



◎ BTC관(일반인 대상 전시관), 장르.규모.플랫폼 별 신작 게임 출격
지스타 2017 BTC관은 벡스코 제1전시장 전관과 컨벤션홀을 활용합니다.
 올해는 개막 4개월을 앞둔 조기신청 기간부터 게임기업들의 열띤 관심이 집중되며 지난해(1,530부스) 대비 8.3% 증가한 1,657부스로 마감됐습니다.

  국내 기업으로는 넥슨코리아, 네오플, 넥슨GT,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 아이덴티티게임즈, 액토즈소프트, 블루홀, 넷마블게임즈, 기가바이트, 그라비티, 케이오지 등이 참가하며 해외 기업으로는 En Masse Entertainment,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에이수스코리아, 엔비디아, HTC, 트위치 등이 전시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제1전시장 1층 좌측에 위치한 컨벤션홀에서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자랑하는 인디게임이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공동 주관사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을 통해 ‘BIC 쇼케이스 공동관’을 구성하고, 국내외 총 40개 중소기업의 ‘지스타 2017’ 참가를 지원합니다.

야외전시장에서는 NHN엔터테인먼트, 경기콘텐츠진흥원,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 엠게임, 스타이엔엠, 넥슨코리아가 전용 부스를 구성합니다.
  매표소가 위치하는 야외 주차장에는 비티씨코리아와 삼성 메모리가 전시 부스를 꾸립니다.

각 참가사들은 이번 ‘지스타’를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한 PC 온라인과 모바일, VR, 콘솔 등 플랫폼별 신작 게임들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 BTB관(기업 관계자 대상 전시관), 중소기업 비즈니스 수요 ‘활발’
BTB관은 벡스코 제2전시장 1, 3층 전관을 활용합니다. 참가 규모는 1,200부스로, 지난해(1,189부스)보다 소폭(0.9%) 증가했습니다.

  국내 기업으로는 넥슨코리아, NHN엔터테인먼트, 스마일게이트, 게임빌, 컴투스, 카카오, 네이버 등이 참여하며 해외 기업으로는 En Masse Entertainment, 텐센트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에픽게임즈코리아, 알리바바 게임즈 등이 전시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올해는 공동 주관사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서울산업진흥원,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등 공동관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원하는 중소기업들의 참여가 어느 때보다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공동관의 경우 부스 별로 제공되는 공간이 예년에 비해 넓어진 만큼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불어 통역 인원도 보다 확대되었습니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지스타’ BTB관을 활용해 국내외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원하는 중소기업들이 늘어났다”며 “우리나라 기업들이 독창적인 창의력을 바탕으로 분명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가 나타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지스타 2017’에서는 올해 글로벌 게임 전시업계 화두로 자리 잡은 e스포츠 콘텐츠들을 대거 만나볼 수 있습니다.

  먼저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는 e스포츠 브랜드 ‘WEGL’을 ‘지스타 2017’에서 최초로 선보이고 ‘오버워치’, ‘마인크래프트’, ‘DJ맥스 리스펙트’ 등 타이틀 별 게임 대회를 진행합니다.

  블루홀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아시아 지역 최강자를 가리는 ‘카카오게임즈 2017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로 합류합니다.

  트위치 역시 '리그오브레전드', '하스스톤' 등 스트리머 대회와 '저스트댄스' 경연대회를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올해 영화의 전당에서 ‘G-STAR 2017 G-LAND FESTIVAL(이하 지랜드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게임음악 콘서트, 게임영화 상영회, 코스프레 갈라쇼, 1인 크리에이터 이벤트, 레트로게임 토너먼트, 보드게임 체험, 인생사진관, 호버보드 카트레이싱, 부산게임 이벤트 등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이번 행사는 게임을 소재로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행사 기간 영화의 전당 메인무대에서는 인디밴드와 20인조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게임 배경음악(BGM)과 함께 게임을 소재로 한 영화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스튬플레이어들이 게임 캐릭터를 소재로 진행하는 코스프레 갈라쇼와 크리에이터 ‘악어크루’가 참여하는 1인 크리에이터 게임 토크쇼도 진행됩니다.

레트로게임 토너먼트에서는 ‘테트리스’, ‘스트리트파이터’, ‘철권’, ‘올림픽’ 등 4개 타이틀로 참가자들의 실력을 겨룹니다.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결선 토너먼트 최종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됩니다.

이밖에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체험, 코스튬을 활용해 특별한 기념사진을 찍어보는 인생사진관, 트랙 완주 시간을 겨루는 호버보드 카트레이싱, 각종 퀴즈 이벤트 등이 현장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국제게임컨퍼런스 ‘G-Con 2017’이 11월 16일~17일 벡스코 컨벤션홀 201~202호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게임산업 주요 인사들이 발표자로 참여하며 IP, VR/AR, 콘솔, 온라인, 모바일 등 13개 세션(키노트 2개, 특별 2개, 일반 9개)으로 구성됩니다.

중소 게임 개발사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및 퍼블리싱 기회를 지원하는 게임 투자마켓은 11월 16일~17일 벡스코 제2전시장 121~122호에서 열립니다.

6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개발사(37개)와 투자사(9개), 퍼블리셔(15개) 등 총 61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IR 피칭, IR 컨설팅, 투자상담회,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게임기업 채용박람회는 1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벡스코 컨벤션홀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됩니다.

넷마블게임즈,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네오플, 아이덴티티게임즈, 케이오지 등 20개 기업이 참여하며 채용관, 컨설팅관, 이벤트관 등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 지원이 제공됩니다.


‘지스타 2017’은 3년 연속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로 함께 하는 트위치(Twitch)를 통해 전시장을 찾지 못한 게이머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올해 트위치 부스는 파트너 게임 개발사들의 신작을 소개 및 시연하는 ‘게임존’과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진행하는 ‘트위치 스테이지’, 파트너 스트리머들을 위한 ‘파트너 라운지’, 현장에서 스트리밍을 진행할 수 있는 ‘스트리밍 존’ 등으로 구성됩니다.

트위치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출연진, 콘텐츠, 현장 이벤트 등에 대한 정보는 트위치 팬사이트 ‘트게더’를 통해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한국게임산업협회 지스타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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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은 2017년 11월 8일부터 12월 3일까지 2층 중앙홀에서 식용곤충특별전 ‘곤충 고소애는 더 고소해!!’를 개최합니다.
  * 고소애 : 농촌진흥청에서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 갈색거저리(mealworm beetle) 애벌레의 애칭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 http://www.sciencecenter.go.kr/scipia/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 http://www.msit.go.kr/

이번 특별전은 관람객에게 다양한 곤충요리와 제품을 소개하고, 직접 맛보고 평가할 기회를 제공하여 ‘곤충’이 유망한 ‘미래식량’임을 알리고자 국립농업과학원과 공동으로 기획했습니다.

전시는 ‘다양한 곤충 먹거리’, ‘생활 속 곤충’, ‘나의 생각’, ‘곤충산업의 현재와 미래’의 4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다양한 곤충 먹거리’에서는 메뚜기와 고소애를 고명으로 얹은 비빔밥, 고소애 가루를 넣어 반죽한 수제비, 스파게티, 사탕과 초콜릿 등 곤충을 식재료로 한 다양한 한식과 양식, 그리고 전 세계 시중에 판매되는 식용곤충제품 등을 소개합니다.

★ ‘생활 속 곤충’에서는 곤충과 육류의 영양성분 및 사육환경과 비용 등을 비교하고 분석하여 곤충이 경제적이며, 영양적으로도 우수한 친환경 식량자원임을 설명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식품의 원료로 인정하는 곤충을 소개하고 직접 관찰하고 만져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식코너’에서는 체험자가 ‘고소애와 과자’를 함께 먹어보고 맛과 식감을 직접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 ‘나의 생각’에서는 곤충의 특징을 살아있는 곤충과 함께 설명하고, 만들고 싶은 곤충요리를 직접 그려도 보고, 시식 후 느낀 점을 글로 남길 수도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 ‘곤충산업의 현재와 미래’는 영상과 패널을 통해 우리나라 곤충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합니다.

이밖에도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대상으로 곤충요리를 직접 만들어서 부모님과 함께 먹어볼 수 있는 ‘오물조물 조리교실‘과 ’곤충판박이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오물조물 조리교실 : 11월 18일(토), 12월 2일(토) 오후 3시∼ 4시(15명/회), 곤충판박이 이벤트(1일 100인 한정)    

국립과천과학관 최호권 전시연구단장은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곤충을 약으로 그리고, 식재료로 널리 사용했다”라며, “이번 전시로 관람객들이 곤충을 만져도 보고 직접 시식도 해보면서 미래 식량자원과 산업자원으로 인식하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전시는 과천과학관 상설전시장 입장 관람객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립과천과학관 관람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입장마감 오후 4시30분)이며,
정기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 추석입니다(단, 월요일이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화요일).

상설전시실 일반(개인) 입장료는 어른(20~64세) 4천원, 어린이와 청소년(8~19세) 2천원입니다.
8세 미만 유아, 65세 이상 경로우대자 및 장애우,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는 연령 관계없이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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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과천동 758 | 국립과천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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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11월호'를 통해 2017년 11월 한 달간 서울시내에서 진행되는 150여개의 문화예술 행사(프로그램)를 소개합니다.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11월호는 서울문화포털 및 서울시 문화·관광·체육·디자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시민청, 미술관, 박물관, 도서관, 지하철역, 전철역 등 시내 공공.문화시설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울문화포털 홈페이지 http://culture.seoul.go.kr/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시민이 주인인 공간 '서울광장'에서는 매주 주말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데, 오는 11월 3일(금) ~ 5일(일)에는 제4회 서울김장문화제가 서울광장부터 무교로까지를 행사장으로 하여 열립니다.

서울을 대표하는 공연장 세종문화회관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서울시 예술단들의 공연이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오는 11월 2일(목)~3일(금) 오후 5시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의 국악 실내악 축제, 4일(토) 오후 5시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베토벤, 9일(목)~10일(금) 오후 7시30분 ‘서울시무용단’의 창작 무용극 로미오와 줄리엣, 21일(화)~25(토)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에는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코지 판 투테(여자는 다 그래)가 공연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아르스노바Ⅳ-실내악 콘서트 : 퓨투리티 박사!도 8일(수) 오후 7시30분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국악전용극장으로 개관한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돈화문국악당의 첫 번째 브랜드공연 적로 : 이슬의 노래가 3일(금)~24(금) 무대에 오릅니다. 일제강점기 대금 명인 박종기와 김계선, 뛰어난 재주를 타고난 기생 산월의 삶과 예술혼을 음악극으로 재탄생 시켜 묵직한 울림과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한국 최초의 현대식 극장을 재단장하여 창작 초연 중심 제작극장으로 운영하고 있는 남산예술센터에서는 2일(목)~12일(일), 실제 학교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권력관계가 판치는 한국사회 축소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작품 파란나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11월 23일(목)~12월 3일(일)에는 2016년 안녕, 주정뱅이로 문단의 화제를 몰고 온 권여선 작가의 신작 중편소설을 각색하여 현대인들의 병든 내면을 들춰 우리 각자의 삶을 성찰하게 하는 작품 당신이 알지 못하나이다를 선보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11월까지만 볼 수 있는 전시들이 있습니다. SeMA 건축아카이브 역사풍경 :서소문동37번지, UIA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 기념전 자율진화도시,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 기념전 불협화음의 기술:다름과 함께 하기, 홍성도 기증작가 초대전 시차(時差), 그리고 시차(視差) 등 4가지 전시는 11월 12일(일)까지만 진행됩니다.

작은 동산 위에 위치해 나들이 장소로 좋은 북서울미술관에서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2017 하반기 어린이 전시 : 벌집도시와 소리숨바꼭질!부터 시대적 이슈를 현대미술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메이크 잇 Make it, 2017 서울사진축제 성찰의 공동체 : 국가, 개인 그리고 우리까지 다양한 전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2017 서울사진축제’는 10월 31일(화)~11월 26일(일) 북서울미술관 뿐만 아니라, 광화문광장, 창동플랫폼61, 아트나인 영화관 등에서 학술행사, 다큐멘터리 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서울의 2천년 역사를 알리는 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11월 26일(일)까지 가을백제문화특별전 ‘한강, 마을을 만들다’ 전시가 진행됩니다.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되는 도심 속 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2019년 건립되는 ‘시민생활사박물관’ 개관을 홍보하고자 ‘당신의 자서전을 담은 박물관 1926년생 서울사람 김주호’ 전시가 19일(일)까지 로비전시실에서 계속됩니다. 평범한 서울사람의 사적과 일상적인 생애사 자료를 통해 서울에 대한 기억과 당시 생활상을 복원해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박물관 로비(현관)에서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립니다. 4일(토) 오후 2시 서혜연 교수와 함께하는 박물관 토요음악회를 통해 국악의 본고장 남원 명창들의 판소리 등 전통국악부터 현대국악가지 감상할 수 있으며, 18일(토) 오후 2시에는 메노뮤직과 함께하는 재능나눔콘서트가 무대에 올라 클래식과 함께 영국의 런던을 산책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동대문 성곽공원에 위치한 한양도성박물관에서도 하반기 기획전 흥인지문, 왕을 배웅하다가 12월까지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는 조선후기 영조의 국장행렬과 고종의 능행길을 통해 왕들이 이용한 도성의 문, ‘흥인지문’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는 1일(수)~5일(일)까지 특별한 행사 을지로 라이트웨이 2017가 열립니다. 을지로 조명상인, 디자이너, 학생 및 관련기관이 협업하여 DDP와 을지로의 밤을 밝히는 이번 행사는 DDP 야외 어울림광장에서 여러 기관이 협력하여 탄생시킨 조명작품 전시와 ‘을지로 조명디자인 페어’, 버스킹 공연 등이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을지로 조명거리와 세운상가 일대에서도 전시, 체험,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서울시에는 시민들의 문화예술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예술가들에게는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곳곳에 조성된 창작공간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공간으로 2012년 신도림 지하역사에 만들어진 신도림예술공간 고리가 있는데, 지역과 시민, 예술가가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됩니다. 오는 8일(수)~10일(금)에는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시민과 예술가를 연결하는 연간 정기행사 신도림 서무날이 진행됩니다. 2017 신도림 서무날 ‘지하철 일상다반사’는 ‘지하철’을 주제로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패션쇼, 연극, 공연, 전시, 그래피티 체험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 150여개의 다양한 11월의 문화예술프로그램 일정 및 세부내용은 서울문화포털 홈페이지 및  각 해당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120 다산콜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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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태평로1가 31 | 서울문화재단 시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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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수목원으로도 널리 알려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0월 2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순차적으로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 난대온실, 방문자센터 등 국립수목원 곳곳에서 '2017 국립수목원 식물세밀화 특별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 안내 홈페이지 http://www.forest.go.kr/newkfsweb/kfs/idx/SubIndex.do?orgId=kna&mn=KFS_15

식물은 자연자원 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휴양, 예술 등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자원으로써 그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약 4,000여 종이 넘는 우리 고유의 야생화에 대한 인식과 활용은 아직 미비한 수준이며, 이에 우리나라 야생화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예술을 통해 알리고자 전시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식물세밀화는 식물을 연구하기 위한 수단인 식물 표본을 대신하여 해부학적인 미세구조를 비롯, 사진으로 표현이 불가능한 부분이나 모양의 묘사까지도 한 종이에 모두 담을 수 있는 과학적 기록이자 예술 작품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수목원 정문에 있는 방문자센터에서 2017년 10월 24일부터 금강초롱꽃 등 국립수목원 대표 식물세밀화 6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10월 27일부터 ‘정선바위솔’ 등 우리 꽃 야생화 40점, 난대온실에서 10월 31일부터 식물학적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자생 수목 도해도 15점을 각각 전시합니다.
 전시에 사용된 식물세밀화는 식물 전문가들로부터 형태적 특징에 대한 검수를 거쳐, 한국식물세밀화협회와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소속의 식물세밀화 전문 작가들이 그린 작품들입니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소재의 국립수목원에 입장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기간 중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볼 수 있습니다.

단, 국립수목원은 사전 예약(유료)을 통해서만 입장할 수 있으며, 예약은 공식 누리집(홈페이지) 내 수목원 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합니다.
 ※ 입장 가능 인원 : 주중(화~금요일) 5천명, 토요일 3천명

출처 :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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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소흘읍 직동리 51-7 | 국립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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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기축제인 'G-세라믹 페어'가 2017년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이티센터)에서 개최됩니다.

G세라믹페어 홈페이지 http://www.ceramicfair.kr

공예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그릇의 품격’을 부제로 판매, 전시,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참여업체는 경기도 이천, 광주, 여주 및 전국에서 활동하는 소규모공방 브랜드(상표)와 기업체, 관련 기관 97곳으로 개성 있는 생활 도자부터 달항아리 등 작품 도자까지 한자리에서 선보입니다.

특히 올해는 신진작가 참여율이 높아 참신함이 돋보이는 상품들도 다수 출품됩니다.
 아울러 도자 판매와 함께 관람객에게 일상생활에 활용되는 도자의 모습을 보여줄 도자 전시도 열립니다.
 
도자 전시는 주제관, 테이블웨어(식기류) 기획관, 초청관I, II로 구성됩니다.
 주제관은 공간 디자이너 박재우, 테이블웨어 기획관은 한국식공간학회, 푸드라이터 박준우 등이 각각 참여해 출품작으로 테이블(식탁;탁자) 연출을 선보입니다.
 초청관은 큐레이터(학예사) 김태완, 한국도자장신구회가 기획을 맡습니다.
또한 페어입장료를 도자교환권으로 사용하는 입장권 프로모션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강연 이벤트도 마련됩니다.
 
체험 및 시연, 강연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이벤트는 음식, 테이블 연출, 도자만들기 등 분야별 전문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요리 시연은 스타쉐프(인기 조리사) 박준우의 ‘디저트 플레이팅’, 영국대사관․샤넬 등 VIP 행사 식공간 전문가 송원경의 ‘파티 테이블 탑’, 한국바텐더협회의 ‘전통주 칵테일’ 등이 진행됩니다.
테이블 연출에는 플로리스트(화훼장식사) 블루멘박 박민정이 제안하는 ‘도자를 이용한 플랜트 연출 시연’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한국도자장신구협회 이춘복 교수의 강연인 ‘도자 장신구의 현재와 미래’, 정지현 작가의 ‘도자 장신구 시연 및 강연’이 열리는 등 도자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사전등록을 한 경우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 2016년 행사장 모습



출처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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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양재동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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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 동부지구관리소(소장 김태영)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사릉(思陵, 사적 제209호)에서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10월 16일 월요일 휴무) '2017우리 들국화 알리기 체험행사와 사진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문화재청 조선왕릉 관리소 홈페이지 http://royaltombs.cha.go.kr/

사릉은 조선 제6대 임금 단종(端宗)의 비 정순왕후(定順王后)가 잠들어 계신 곳입니다.
 단종을 평생 그리워하며 보냈다 하여 사릉이라는 능호가 올려 졌으며, 다른 조선왕릉과 함께 2009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Site)에 등재되었습니다.

조선왕릉관리소 동부지구관리소에서는 우리 고유의 자생 들국화를 널리 알리고 국민 누구나 아름다운 왕릉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2007년부터 매해 가을 사릉에서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사릉 관람로를 따라 전시된 감국, 산국 등 자생 들국화 화분을 비롯하여, 다양한 들국화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감상하며 아름답게 펼쳐진 들국화 꽃밭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 신청 없이 국화차 꽃따기 체험에도 참여 가능합니다.
 행사 기간에는 꽃따기 체험용 복주머니 400개를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합니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 의하면 국화는 혈기에 좋고 몸을 가볍게 하며 위장을 편안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하였으며, 감기‧두통‧현기증에 좋아 민간에서는 말린 꽃을 베갯속으로 사용하거나 차로 마시기도 하였습니다.
  * 본초강목(本草綱目): 중국 명나라의 학자 이시진(李時珍, 1518년∼1593년)이 엮은 약학서

이번 행사의 참가자들은 지인들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 사릉의 잘 보존된 자연 속에서 가을을 알리는 국화 향기를 느끼며 역사의 단편을 떠올려 보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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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 107 | 사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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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2017년 9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양유물전시관 제2전시실(전남 목포)에서 특별전 '신안선과 그 보물들'을 개최합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신안선은 중국 원나라 무역선으로 1976년 신안 앞바다에서 한 어부가 건져 올린 도자기를 시작으로 ‘세기의 발견’이라 불리며 20세기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한국 수중발굴 첫 보물선입니다.

이번 특별전은 1976년부터 1984년까지 10차례의 발굴 이후 지금까지 여러 곳으로 흩어져 있던 4,500여 점의 보물들이 실물크기(34m)로 복원된 신안선과 함께 전시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안선을 지을 때 판재와 판재 사이에 석회와 동백기름을 섞어 방수처리를 한 방수재도 복원과정을 거쳐 처음 공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 흥미로운 점은 일본의 승려인 대지선사(大智禪師, 1290~1366)의 전기와 '고려사'의 기록을 근거로 1323년 거센 풍랑으로 신안 앞바다에 가라앉은 신안선에 탄 수백 명의 승선원 일부가 살아남았을 가능성을 제기하였습니다.
 중국의 칭위엔 ‘텐둥찬사(天童禪寺)’에서 유학한 대지선사의 전기에 의하면 ‘1323년 귀국하던 중 흑풍을 만나 고려 연안에 표류하여 고려 충숙왕을 순방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고려사'에는 충숙왕 11년(1324년) 7월 19일 ’표류민 220여 명을 일본으로 귀국 시킨다‘는 기록이 있어 그 가능성을 뒷받침해 줍니다.

신안해저유물은 지난 1994년 신안선의 첫 공개 전시 이후 20년 만인 2004년부터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었으며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전시는 특별히 신안선의 출발점인 중국에서부터 화물을 선적하여 배를 타고 목적지인 일본 교토로 향하던 당시 선원들의 항해를 떠올리도록 기획하였고, 총 4부로 구성했습니다.

○ 제1부
   1323년 여름, 중국 칭위엔(慶元)에서 돛을 올리다는 7백여 년 전의 시공간으로 들어가 1323년 동아시아 바다를 누비던 무역선 신안선의 이야기를 유물로 만나봅니다. 화물표인 목간, 청자 7점과 청동 거울, 청동 저울추 등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신안선에 실린 고려유물 중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고려 도기항아리도 선보입니다. 

○ 제2부
   신안선의 보물, 중세 동아시아 문화를 공유하다는 대량으로 발견된 중국 동전을 비롯한 베트남 동전, 14세기 중국, 한국, 일본에서 유행한 차, 향, 꽃장식이 담긴 도기 등을 통해 당시 동아시아 문화가 지닌 보편성을 제시합니다. 

○ 제3부
   또 다른 무역품, 아시아 생활문화를 만나다는 지루한 뱃길을 달래던 선원들의 놀이 도구와 주방도구 등을 선보여 당시 승선원들의 선상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 황금으로 불리던 향신료와 향나무를 비롯해 생활소품인 거울과 화장도구 등도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 제4부
   항해와 침몰, 그 끝나지 않는 여정을 이야기하다는 신안선 주변에 당시 무역품을 포장하는 형식이나 적재 방법을 쉽게 이해하도록 재현하여 연출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신안선과 그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 수중고고학의 역사와 발굴 당시의 상황을 현장에 있는 유물과 함께 보여줌으로써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반인들이 14세기 바다를 무대로 무역활동을 펼친 아시아 상인들의 삶과 고대 동아시아가 공유했던 문화의 공통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해양문화유산 전문기관이자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새롭게 제기된 학설 등에 관한 추가 연구를 통해 신안선에 대한 새로운 연구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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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 용해동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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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오는 2017년 9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장욱진 탄생 100주년 기념 두번째 전시 ‘먹그림과 도자기 그림 - 선‧선‧선 線‧禪‧善’전을 개최합니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홈페이지 http://changucchin.yangju.go.kr/

이번 전시에는 장욱진의 '먹그림' 작품 30여점과 윤광조, 신상호 등 도예가들과 함께 협업하여 제작한 도화(陶畫)작품 30여점을 선보입니다.

장욱진의 먹그림과 도자는 그가 경기도 덕소 화실(1963-1974)에서 벗어나 잠시 서울 명륜동(1975-1979)에서 생활하던 시기에 새롭게 시도한 작업입니다.

전시는 크게 ‘선‧선‧선 線‧禪‧善’이라는 3가지 주제(테마)를 가지고 장욱진의 먹그림과 도자에 녹아있는 본질적인 요소만을 단순하게 응축한 ‘선線’의 미학, 내적성찰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자 한 불교철학의 ‘선禪’사상, 평생을 자연과 더불어 살며 동화 같은 마음을 간직한 장욱진의 ‘선善’한 삶의 태도를 보여줍니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장욱진의 ‘선線’의 미학과 불교 철학의 ‘禪사상’ 그리고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고 순수함을 잃지 않고자 했던 장욱진의 ‘善’한 마음을 한데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전시 개막식은 2017년 9월 22일 오후 4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미술관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과 어린이 1,000원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정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출처 : 경기도 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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