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공동주최하는 ‘제11회 2018 경기국제보트쇼’가 2018년 5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고양 킨텍스(한국국제전시장;KINTEX)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됩니다.

경기국제보트쇼 홈페이지 http://www.kibs.com/

‘경기국제보트쇼’는 경기도가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유수의 해양레저(여가)산업 전문 전시회입니다.

올해는 전년보다 전시면적을 3,000평방미터(㎡) 확대하여 킨텍스 35,000㎡, 김포 아라마리나 25,400㎡ 등 총 60,400㎡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거래선) 270개사 1,705부스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 3년간 참가규모인 2015년 1,370여 부스, 2016년 1,500여 부스, 2017년 1,600여 부스를 넘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로써 두바이보트쇼.상해보트쇼와 함께 규모면에서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손꼽히는 경기국제보트쇼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전망입니다.

먼저 고양 킨텍스 전시관에서는 24일(목) 개막식을 시작으로 요트·모터보트 제조산업 전시전과 전문가 컨퍼런스,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올해의 제품상 시상 등이 진행됩니다.
 
수출상담회에는 20개국 126개사가 방한하며, 이중에는 북미 최대 해양레저용품 유통사인 ‘오션마케팅(Ocean Marketing)사의 존 톰맨(John Thommen) 사장을 비롯한 유럽·동남아의 유명 바이어들이 국내 레저선박 제조사를 상대로 수출 및 투자 상담을 진행합니다.
 더욱이 올해 새로 협력파트너가 된 대만요트산업협회의 국가관이 최초로 개설, 경기국제보트쇼의 국제화가 더욱 강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온라인을 활용한 해양레저 프로그램 시연도 진행됩니다.
 두터운 해양레저 마니아층을 보유한 최운정 프로가 직접 보트쇼에 참여해 전시된 레저기구를 이용한 해양낚시와 해상 필라테스 등 일반인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김포 아라마리나에서는 20여 척의 대형요트를 활용, 보트 시승체험을 대폭 확대해 진행하고, ‘스마트한 보트 오너되기(똑똑한 보트 주인되기)’ 강좌 등 새로 개설된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것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해양레저 일자리박람회’입니다.
 취업 상담부스 운영을 통해 참가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소개하고, 청년에게는 해양레저분야 기업에서의 근무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해양레저 분야 일자리 창출의 기폭제로 삼을 방침입니다.

다양한 경품 행사도 마련했습니다.
 2,600만원 상당의 낚시보트 완제품을 비롯한 낚시용품, 마리나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합니다.

임종철 도 경제실장은 “올해 경기국제보트쇼는 국제화와 산업화, 대중화 및 대형화를 함께 꾀한 것이 특징”이라며 “해양레저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확인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경기국제보트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전화번호 1670-8785)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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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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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특별전 '바다와 장난감'을 2018년 5월 4일부터 8월 26일까지 연구소 내 해양유물전시관(전남 목포시 용해동 소재)에서 개최합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이번 전시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전시로, 삶의 공간이면서 동시에 놀이와 치유의 공간인 바다를 재조명하고, 바다 관련 놀잇거리를 통해 장난감의 기원과 의미를 되짚어 보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전시는 총 4부로 과거의 흔적을 되짚어 보면서 인류의 놀잇거리인 장난감의 기원에 대해 살피고, 장난감의 변천을 통해 인류의 발전과 함께해온 장난감의 역사를 조명하였습니다.

 ☆ 제1부 ‘생명의 탄생지, 바다’에서는 자연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진 다양한 산물을 통해 놀잇거리의 기원에 대해 고찰합니다. 각종 조개류와 조개가면, 흙으로 만든 인형 등을 통해 과거 놀잇감에 대한 단서를 찾고, 손 놀잇감의 특성을 가진 각종 노리개와 장신구에서 장난감의 시초를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당시의 놀이 형태와 거기에 깃든 내세관도 엿볼 수 있습니다.

 ☆ 제2부 ‘꿈과 상상력의 보물창고’에서는 감상과 수집의 대상이었던 완구(玩具)를 소개합니다. 물고기 그림이 새겨진 분청사기나 물고기나 거북이 모양의 연적, 벼루, 문진 등의 바다와 관련한 문방구들을 통해 선조들의 바다에 대한 끊임없는 애착을 엿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 제3부 ‘힐링의 바다’에서는 해변에서의 휴가를 더욱 풍성하게 해준 장난감을 소개합니다. 해수욕에 도움을 주던 튜브, 오리발, 물안경 등의 물놀이 장난감과 해변의 모래사장에서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게 도와준 다양한 손장난감 등이 전시됩니다.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는 자리가 되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제4부 ‘모험과 탐험의 바다’에서는 거북선, 범선, 군함, 잠수함 등의 장난감을 소개하여 실감나는 해상전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꿈과 희망을 전해준 바다 모험, 탐험의 이야기를 다룬 만화영화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가 더욱 풍성하게 돋보이도록 ‘조립아트’라는 현대예술의 한 장르인 블록 작품도 함께 전시하여 참신함과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자 합니다.
 나아가 물고기 모양의 전시물부터 바다 관련 장난감을 테마로 한 벽화까지 흥미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시장 안에는 모래사장 놀이를 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 마련되어 해변의 모래사장 놀이를 간접체험 할 수 있습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이번 전시가 바다의 또 다른 모습을 국민에게 소개하고,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손때 묻은 장난감에서 최신 장난감까지 바다 관련 장난감을 통해 마음의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전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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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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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4월 2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작은 전시실에서 2018년도 상반기 작은전시‘낯선 땅에 잠들다’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 http://museum.incheon.go.kr/

이번 전시는 개항이후 건립되는 인천의 외국인 묘지에 대해 근대의 시대적인 격변과 함께 이전이 거듭되는 과정을 재조명하고, 묘지에 묻힌 피장자들의 흔적을 통해서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을 엿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하였습니다.

근대 외국인 묘지의 역사는 인천의 개항(1883)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제물포 인근에 조성되기 시작한 외국인묘지는 초기에 일본인묘지, 중국인묘지가 별도로 조성되었고 그 밖의 나라들이 한 곳에 모여서 외국인 묘지로 탄생했습니다.

외국인 묘지는 망자(亡子)를 추모(追慕)하는 공간으로 마련됨과 동시에 거듭된 이전(移轉)을 통해서 조계지 확장의 수단으로도 이용되었습니다.
 또 현대에는 일제강점기 잔재의 청산과 도시계획으로 도심에서 사라져가는 시대적인 산물로 남게 되었습니다.

격변의 세월 속에서 인천에 묻힌 외국인들은 인천이라는 같은 공간에서 함께 하다가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편안히 잠들게 되었습니다. 처음의 시작은 각각 다른 곳에 안식처를 마련하였지만 현재는 인천가족공원 자리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2017년) 인천 연수구 청학동 외국인묘지를 인천가족공원으로 이전하던 중 수습된 선교사 앨리 랜디스의 십자가 장신구가 이번에 전시됩니다(아래 사진).

인천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근대 인천의 외국인 묘지의 탄생과 이전을 통해서 근대 변모하는 인천의 모습을 뒤돌아보고 타향에 묻힌 외국인들을 애도(哀悼)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선교사 앨리 랜디스의 십자가


출처 : 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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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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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관장 배재웅) 곤충생태관이 시설개선공사(리모델링)를 마치고 2018년 3월 6일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3월 13일부터 4월 29일까지는 재개관을 기념하여 '곤충아트 특별전'도 열립니다.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 http://www.sciencecenter.go.kr/scipia/

매년 30만 명이 방문할 만큼 인기가 많았던 곤충생태관은 이번에 곤충전시물을 보강하고 내부공간도 복층 구조로 바꿔 면적이 653평방미터(㎡)에서 833㎡로 늘어났습니다. 국립과천과학관 입장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곤충관에서는 살아있는 제비나비, 배추흰나비는 물론 귀뚜라미, 장수풍뎅이를 계절에 상관없이 볼 수 있습니다.
 전갈, 타란듈라 거미, 왕지네 등 희귀곤충을 관찰하는 절지동물 아파트도 꾸며졌습니다. 절지동물이란 등뼈가 없는 무척추동물 중에서 몸이 딱딱한 외골격으로 싸여 있는 동물을 말합니다.

개미가 땅 속에서 군집 생활을 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곤충의 신체구조와 특징을 현미경으로 관찰해보고 만져보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벌집 내부를 들여다보며 꿀벌의 생활과 이동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꿀벌을 기르는 도시 양봉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직접 벌집의 꿀을 채취도 해볼 수 있습니다.

곤충은 이제 관찰 대상에서 생태학습, 문화생활의 일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도심 빌딩 옥상에서 벌을 키우는 일은 선진국에서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최근 전국적으로 도심 양봉에 관한 관심이 계속 커지는 추세입니다.

귀뚜라미, 갈색 거저리 애벌레 등 식용 곤충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7종의 식용곤충이 있습니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가 2013년에 곤충 식용을 장려하면서 곤충의 영양학적 가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왕성한 번식력과 친환경적으로 사육할 수 있어 미래의 식량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재개관 기념으로 '곤충의 미(美)'를 주제로 한 특별전을 2018년 4월말까지 개최합니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비코끼리 만들기, 자연공예품 만들기 등이 진행됩니니다. 토요일에는 곤충학자, 곤충사육사의 곤충강연이 펼쳐집니다.


나비 날개로 만든 예술작품, 국내최대의 말벌집, 몸 전체가 영롱한 빛을 내는 비단벌레 표본 등 세계 희귀곤충 표본 500여종 2,000여점과 호랑나비, 암끝검은표범나비가 부화하는 과정도 지켜볼 수 있습니다. 

국립과천과학관 배재웅 관장은 ‘최근 자연사관, 첨단기술관에 이어 곤충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재개관하게 되었다“면서 ”야외에 있는 생태공원도 새롭게 조성해 생태체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과천과학관은 2018년 2월부터 전시관에서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야기(스토리텔링) 방식을 도입해 올해 11월까지 전통과학관을, 내년에는 기초과학관을 개보수(리모델링)해 재개관 할 예정입니다.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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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과천동 7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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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김홍주, 이하 관협)와 코엑스가 주관하는 ‘2018 내 나라 여행박람회’가 오는 3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3층 홀 C)에서 열립니다.
 2004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매년 10만 명 가까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국내여행 박람회입니다.

내나라여행박람회 홈페이지 http://www.naenara.or.kr/

이번 내 나라 여행 박람회의 주제는 ‘내나라 인생여행’입니다.
 올해 박람회는 최근 ‘인생’이 ‘최고’의 의미로 쓰인다는 점을 고려하여, 국민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국내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소개하고 여행과 관련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류재현 총감독은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생사진’을 찍기 위한 여행이 활발해지는 흐름을 반영해 전시장을 다양한 사진 촬영 장소(포토존)로 구성하고 박람회 관람도 하나의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시장은 ☆ 내나라 인생여행(주제관), ☆ 내나라 지역여행(지자체홍보관), ☆ 내나라 여행정보(기획관), ☆ 내나라 여행장터(여행상품·용품관 및 지역특산품관)으로 구성됩니다.
 주제관은 대형 사진액자 설치물(포토프레임)과 그래비티룸*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자신을 직접 찍을 수 있는(셀프카메라) 인생사진관의 형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여행장터에서는 숙박권 등 여행상품과 용품 등을 최대 7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 그래비티룸: 중력을 거스르는 듯 한 착시현상을 주기 위해 내부 장식물을 90도로 꺾어 배치

행사기간 중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행사 첫날인 3월 1일(목)에는 주제관에서 촬영한 사진을 누리소통망에 올린 선착순 100명에게 서울 테지움(테디베어 인형 체험전시장) 입장권(20명)과 이천 테르메덴(독일식 온천리조트) 50% 할인권(80명)을 증정합니다.
 전시장에서 찍은 사진을 바로 출력할 수 있는 사진출력 이벤트는 4일간 상시 운영됩니다.

 
3월 2일(금)에는 오후 2시부터 공식 행사인 ‘환영식’과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박람회 기간 전시장의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누리소통망에 올리면, 30명을 선정해 대명리조트 및 호텔 숙박권,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액션 카메라 등을 지급합니다.

여행무대에서는 여행 전문가들의 강연이 펼쳐집니다.
 3월 1일(목)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신문 손원천 부장의 ‘영월까지-단종유배길 톺아보기’가, 3월 3일(토)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1시까지 여행작가 양영훈 씨의 ‘베테랑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52주 대표여행지’가 진행됩니다.

2018 내 나라 여행박람회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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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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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평화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열리는 해이자, 고려건국 1100년을 맞는 뜻 깊은 해를 맞아 지난 10년간 남북공동발굴조사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고려 황궁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 평창특별전'이 오는 2월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평창 상지대관령고등학교 내 특별전시장에서 개최됩니다.
  * 개막식: 2월 9일 오후 4시 평창 상지대관령고등학교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이번 특별전은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사장 정세현), ㈜SBS(대표 박정훈)이 주최하고 남북역사학자협의회(이사장 안병우)가 주관하며, 문화재청(청장 김종진), 통일부(장관 조명균), 서울시(시장 박원순), 경기도(도지사 남경필),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의 후원으로 열리며, 지난 10년간 남북이 공동발굴한 개성 만월대 주요 출토 유적과 유물을 한국의 정보통신(IT) 기술로 구현해, 올림픽을 보러 온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코리아’로 알려진 고려의 500년 역사와 고려 문화를 체험과 놀이의 장으로 즐기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전시 주요 내용은 최초로 3차원 입체(3D) 기술로 복원한 고려 황궁의 정전 ‘회경전’ 소개, 고려사 500년 역사와 문화를 첨단 기술을 통해 체험하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통일의 염원을 담아 남북 교류협력사를 소개하고 통일 기원 메시지를 남기는 통일 미래존 ‘하나된 고려, 하나되는 남과 북’ 등입니다.

◎ 전시실 구성도




★ 고려 황궁의 정전 ‘회경전’ 최초로 3차원 입체(3D)로 복원하다
   남북공동발굴조사단은 그동안 600년 전 사라진 고려 황궁의 본모습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며, 첫 번째 성과로 고려 황궁에서 가장 웅장하고 아름다운 정전인 회경전을 디지털로 복원하였습니다.
   회경전은 만월대의 중심 전각으로 승평문, 신봉문, 창합문을 지나 웅장하게 솟아있는 33개의 돌계단에 올라선 후 관문인 회경문을 통과하면 넓은 마당 중앙에 자리한 만월대의 중심 전각입니다.
   정면 9칸, 옆면 4칸의 단층 맞배지붕 건물로 추정되는데 발굴조사단과 국내외 학계 의견을 종합해 단층안과 중층안 두 가지로 복원을 하였습니다.
   복원된 영상은 관람객이 직접 만지면서 확대와 축소할 수 있으며, 원하는 정보를 선택하면 그에 반응하는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하였습니다.
   * 맞배지붕: 건물 앞뒤에서만 지붕면이 보이고 추녀가 없으며 용마루와 내림마루만으로 구성된 지붕


★ 고려 500년 역사, 디지털로 체험하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를 발명한 고려의 우수한 인쇄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2015년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 발굴조사 현장에서 발견된 금속활자 모형으로 도장을 찍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만월대에서 나온 용두(龍頭, 용머리 장식 기와)를 키오스크를 사용해 자유자재로 확대‧축소하면서 상세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출토 유물 중 수막새, 그릇 등 주요유물 15점을 선별해 3차원 입체(3D) 프린팅 기술로 복제하여 관람객들은 이를 마음껏 만져보고 형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가상현실 체험 기기 HMD(Head mounted Display)를 머리에 쓰고 실제로 만월대 현장을 산책 하는 체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키오스크(kiosk): 눈으로 관찰이 어려운 부분도 자세히 볼 수 있는 디지털 매체

★ 남북이 함께 한 개성 만월대 공동발굴, 그 10년을 기록하다
   특별전에서는 지난 10년간 계속된 남북공동발굴 현장에서 문화유산 전문 사진작가와 촬영가가 생생하게 기록한 영상 자료도 볼 수 있습니다.
   지하 10미터(m) 지점에서 드러나는 고려 황궁을 확인하던 순간의 남북 대원의 환희와 감동, 함께 키우던 강아지 ‘만월이’와 ‘송학이’와의 추억이 담긴 현장의 모습 등을 통해 그들의 우정과 발굴에 대한 열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관람료가 무료이며, 전시 기간 중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는 휴관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남북역사학자협의회(전화 02-725-7705. 7706 )로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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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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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박물관은 2018년 2월 1일(목)부터 3월 25일(일)까지 여주의 아름다움과 역사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천년의 울림 여강의 노래 전(展)'과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 전(展)'을 동시개최합니다.

여주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yeoju.go.kr/main/museum

 ‘천년의 울림 여강의 노래’展은 여주박물관 전통서예교실(강사 전기중)의 수강생과 졸업생의 작품전으로, 여주(驪州)의 아름다움을 담은 한시 모음집인 '천년의 울림 여강의 노래'에 실려 있는 한시(漢詩)를 서예작품으로 선보입니다.

 총 24명이 참여해, 40점의 작품들은 여주박물관 황마관(구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세종대왕릉, 신륵사, 고달사, 청심루, 여강(驪江) 등 여주 명소에 대한 옛 사람들의 시(詩)에서 우리 여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展은 여주박물관 여마관에 전시되어 있는 보물 제6호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의 비신에 대한 전시입니다.
 이 탑비는 고려초 국사(國師)를 지낸 원종대사(元宗大師) 찬유(璨幽 : 869~958년)의 비로, 고려 불교미술의 웅장함을 대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원종대사탑비의 미술사·서예사적 의의와 비문의 원문 내용 해석, 고달사지의 옛 사진과 복원과정 등 원종대사탑비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 패널로 전시가 되며, 원종대사탑(보물 제7호)의 사천왕상, 비천상 탁본도 함께 전시됩니다.
 장소는 여마관(신관) 1층 로비 전시홀입니다.

여주박물관 기획전시의 관람은 무료이고, 정기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입니다.
 - 문의전화 : 031-887-3583


출처 : 경기도 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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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 천송동 548-1 | 여주박물관 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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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수도권의 대표적 생태체험 학습장인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2018년 1월 23일부터 ‘곤충표본과 함께 떠나는 재미있는 이야기 곤충(문화곤충)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홈페이지 http://portal.icbp.go.kr/butterflypark/

인천 부평구청 홈페이지 http://www.icbp.go.kr/

이번 전시회에는 장자(莊子)가 꿈에서 호랑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니다가 깨어서, 자기가 꿈에 호랑나비가 되었던 것인지 호랑나비가 꿈에 장자(莊子)가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한 호접몽(胡蝶夢) 이야기와 사마귀가 버티고 서서 수레바퀴를 가로 막는다는 이야기로 미약한 자가 제 분수도 모르고 무모하게 덤빈다는 당랑거철(螳螂拒轍) 등 다양한 내용이 전시됩니다.


또한 신사임당이 곤충을 작품 소재로 한 초충도(草蟲圖)와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동요 ‘나비야’ 등 다양한 문화소재로 이용된 곤충에 대한 내용이 내걸립니다.

특히, 곤충 중에서 가장 빠른 바퀴벌레를 우사인볼트, 가장 높이 뛰는 벼룩은 이신바에바와 비교하는 곤충 기네스 코너를 만들어 곤충을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인천나비공원은 곤충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생명 존중 및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특별전을 기획했습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이야기 곤충 특별전은 평소에 알지 못했던 우리 문화 속에 숨어있는 곤충 이야기를 재미있게 관람하면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어린이들이 흥미 있는 곤충의 세계를 이해하고, 인문학적인 감성을 통한 창의적인 사고와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인천광역시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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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1동 | 인천나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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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신여성 도착하다' 전시회를 2017년 12월 21일(목)부터 2018년 4월 1일(일)까지 서울 중구 정동 소재 '덕수궁관' 전관에서 개최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http://www.mmca.go.kr/

'신여성 도착하다'는 19세기말 개화기에서 20세기 초중반 일제강점기까지 근대 시각문화에 등장하는 ‘신여성’의 이미지를 통해 이제까지 남성 중심적 서사로 다루어졌던 우리나라 역사, 문화, 미술의 근대성을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전시입니다.
 이를 위해 회화, 조각, 자수, 사진, 인쇄 미술(표지화, 삽화, 포스터), 영화, 대중가요, 서적, 잡지, 딱지본 등 500여 점의 다양한 시청각 매체들이 입체적으로 소개됩니다.
 특히 근대성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한 새로운 주체 혹은 현상으로서의 신여성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과 해석, 통시대적인 경험을 공유하고자 현대 작가들이 신여성을 재해석한 신작들도 소개됩니다.



‘신여성’이라는 용어는 19세기 말 유럽과 미국에서 시작하여 20세기 초 일본 및 기타 아시아 국가에서 사용되었습니다.
 국가마다 개념의 정의에 차이가 있지만 여성에게 한정되었던 사회 정치적, 제도적 불평등에 문제를 제기하고 자유와 해방을 추구한 근대 시기에 새롭게 변화한 여성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선의 경우, 근대 교육을 받고 교양을 쌓은 여성이 1890년대 이후 출현했으며 이 용어는 주요 언론 매체, 잡지 등에서 1910년대부터 쓰이기 시작하여 1920년대 중반 이후 1930년대 말까지 빈번하게 사용되었습니다.

당시 조선의 여성들은 제국주의, 식민주의, 가부장제 그리고 동서양 문화의 충돌이라는 억압과 모순의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피식민인이자 여성으로서 조선의 ‘신여성’은 근대화의 주된 동력으로 작동할 수 없는 이중적 타자로 위치했고 ‘근대성’의 분열적인 함의를 드러내는 대표적인 아이콘(상징)이 되었습니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1부 '신여성 언파레-드', 2부 '내가 그림이요 그림이 내가 되어: 근대의 여성 미술가들', 그리고 3부 '그녀가 그들의 운명이다 : 5인의 신여성'으로 진행됩니다.

1부는 주로 남성 예술가들이나 대중 매체, 대중가요, 영화 등이 재현한 ‘신여성’ 이미지를 통해 신여성에 대한 개념을 고찰합니다.
 교육과 계몽, 현모양처와 기생, 연애와 결혼, 성과 사랑, 도시화와 서구화, 소비문화와 대중문화 등의 키워드로 점철된 신여성 이미지들은 식민 체제하 근대성과 전근대성이 이념적, 도덕적, 사회적, 정치적 각축을 벌이는 틈새에서 당시 신여성을 향한 긴장과 갈등 양상이 어떠했는지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2부는 창조적 주체로서의 여성의 능력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여성 미술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기 여성 미술가들의 작품은 상당히 희귀한데, 국내에서 남성 작가들에게 사사한 정찬영, 이현옥 등과 기생 작가 김능해, 원금홍, 동경의 여자미술학교(현 女子美術大學) 출신인 나혜석, 이갑향, 나상윤, 박래현, 천경자 등과 전명자, 박을복 등 자수과 유학생들의 자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를 통해 근대기 여성 미술교육과 직업의 영역에서 ‘창작자’로서의 자각과 정체성을 추구한 초창기 여성 작가들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3부는 남성 중심의 미술, 문학, 사회주의 운동, 대중문화 등 분야에서 선각자 역할을 한 다섯 명의 신여성 나혜석(1896-1948, 미술), 김명순(1896-1951, 문학), 주세죽(1901-1953, 여성운동가), 최승희(1911-1969, 무용), 이난영(1916-1965, 대중음악)을 조명합니다.
 당시 찬사보다는 지탄의 대상이었던 이들 신여성들은 사회 통념을 전복하는 파격과 도전으로 근대성을 젠더의 관점에서 다시 고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여기에 현대 여성 작가(김소영, 김세진, 권혜원, 김도희/조영주)들은 5인의 신여성을 오마주한 신작을 통해 당시 신여성들이 추구했던 이념과 실천의 의미를 현재의 관점에서 뒤돌아봅니다.

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이번 전시가 한국 근현대 사회에서 가장 큰 도전과 논쟁의 대상이었던 근대 식민기의 신여성을 통해 기존의 모더니즘 이해에 의문을 제기하고 한국의 근대성을 온전하게 복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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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정동 5-1 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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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예르미타시박물관과 함께 특별전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을 개최합니다.

예르미타시박물관전 안내 홈페이지 https://russia2017.modoo.at

이번 전시는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17-18세기 프랑스 회화부터 20세기 초 러시아 기업가들이 구입한 인상주의 회화에 이르기까지 모두 89건의 프랑스 회화, 조각, 소묘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예르미타시박물관 소장품 전시는 지난 1991년 이후 26년 만에 열리는 것입니다.
 지난 1991년 예르미타시박물관 소장 '스키타이 황금' 특별전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바 있으며, 이에 대한 교환전시로 2010년에 예르미타시박물관에서 '솔숲에 부는 바람, 한국미술 오천년' 특별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예르미타시박물관과의 두 번째 협력의 결과로, 2016년 예르미타시박물관에서 열린 '불꽃에서 피어나다-한국도자명품전'에 대한 교환전시로 추진되었습니다.

예르미타시박물관은 소장품 300만 점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박물관으로, 특히 유럽미술 컬렉션이 가장 유명합니다.
 그중에서도 17세기에서 20세기 초까지의 프랑스 미술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예르미타시박물관의 기초를 세운 예카테리나 2세를 비롯해 로마노프 왕조 시대의 황제들과 귀족, 기업가들이 프랑스 미술을 열정적으로 수집한 덕분에 오늘날 예르미타시박물관은 프랑스를 제외하면 세계에서 가장 많은 프랑스 미술을 보유한 박물관이 되었습니다.


지난 250년 동안 겨울 궁전에 간직되었던 프랑스 미술을 기반으로 17세기에서 20세기 초까지 프랑스 미술을 일목요연하게 펼쳐보이는 이번 전시는 모두 4부로 구성됩니다.
 
전시의 첫 머리인 '고전주의, 위대한 세기의 미술'은 니콜라 푸생, 클로드 로랭 등 프랑스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프랑스 미술이 독자적 화풍을 형성하고 유럽미술의 흐름을 주도하기 시작한 17세기의 프랑스 미술을 소개합니다.

제2부인 '로코코와 계몽의 시대'에서는 18세기로 접어들어 남녀 간의 사랑과 유희 장면을 즐겨 그렸던 로코코 화가들의 작품과 계몽주의 사상의 확산에 따라 새로운 감각으로 제작된 풍속화, 풍경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프랑스 미술은 19세기로 접어들어 큰 변화를 맞이합니다.
전시의 3부인 '혁명과 낭만주의 시대의 미술'은 나폴레옹의 통치와 일련의 혁명을 겪으며 프랑스 미술계에 일어났던 여러 변화를 소개합니다.
 신고전주의의 대표적 화가 장오귀스트도미니크 앵그르의 영웅적 초상화를 비롯하여 문학이나 신화, 동방의 문물에서 영감을 얻었던 낭만주의 화가들의 작품이 선보이며, 사실주의 화가 귀스타브 쿠르베와 카미유 코로, 외젠 부댕과 같이 야외 사생으로 인상주의를 예고했던 화가들도 눈길을 끕니다. 

전시의 마지막인 '인상주의와 그 이후'는 고전적인 예술 양식과 결별한 인상주의와 후기인상주의를 조명합니다.
 클로드 모네, 폴 세잔, 모리스 드니, 앙리 마티스, 앙리 루소 등 인상주의 이후 근대 거장들의 작품은 20세기 미술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작품 중에서는 예카테리나 2세의 소장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계몽 군주를 자처했던 예카테리나 2세는 프랑스 철학자 드니 디드로를 비롯한 동시대 저명인사들과 친분을 유지하며 유럽 각지의 저명한 컬렉션을 구입했습니다.

그녀의 미술품 수집 열정은 동시대 귀족들에게도 이어져, 18세기 말 이후 많은 프랑스 화가들의 작품들이 러시아의 공공건물과 상류층 저택을 장식했습니다.
 이러한 개인 소장품들이 20세기 초에 국유화되면서, 오늘날 예르미타시박물관은 다채로운 프랑스 미술 소장품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예카테리나 2세를 비롯하여 프랑스 미술을 사랑했던 여러 수집가들이 소개되어, 작품 수집의 역사와 함께 러시아와 프랑스의 문화적 맥락에 대해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물관 측은“이번 전시는 지난 26년 동안 이어져 온 예르미타시박물관 과의 오랜 협력 관계를 보여주는 것으로, 예르미타시박물관 소장품의 정수인 프랑스 미술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동시에 프랑스 문화에 대한 러시아인들의 관심을 살필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프랑스 미술을 감상하고, 동시에 그 속에 깃든 러시아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2018년 4월 15(일) 까지 개최되며 전시 기간 중에는 다채로운 교육행사와 문화행사도 열립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http://www.museum.go.kr/) 혹은 전화 02-1688-0361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 전시 기본 정보
  - 전시기간: 2017년 12월 19일(화) ~ 2018년 4월 15일(일) 
  - 전시장소: 기획전시실 1, 2실
  - 전시주최: 국립중앙박물관, 예르미타시박물관, KBS
  - 전시품: 앵그르 'N.D. 구리예프 백작의 초상' 등 17-20세기 초 프랑스 회화, 조각, 드로잉 89건
  - 협력: 국립박물관문화재단
  - 미디어 협력: KBS미디어, 동아일보
  - 미디어 후원: 채널A, 네이버
  - 예매: 인터파크 티켓
  - 전시문의: 대표전화 1688-0361

관람시간: 월화목금 10시-18시, 수토 10시-21시, 일.공휴일 10시-19시

입장료: 일반 성인 6,000원, 대학생-중고생 5,500원, 초등학생 5,000원, 유아(만 48개월 이상) 및 65세 이상 4,000원
        단체(20인 이상) 성인 5,500원, 대학생-중고생  5,000원, 초등학생 4,500원, 유아 및 65세 이상 3,500원

전시해설: 평일(3회) 10시30분, 11시30분, 15시  주말 및 공휴일(1회) 10시30분

학예연구사(큐레이터)와의 대화: 매주 수요일 19시-19시30분 기획전시실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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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용산동6가 168-6 |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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