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2017년 9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양유물전시관 제2전시실(전남 목포)에서 특별전 '신안선과 그 보물들'을 개최합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신안선은 중국 원나라 무역선으로 1976년 신안 앞바다에서 한 어부가 건져 올린 도자기를 시작으로 ‘세기의 발견’이라 불리며 20세기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한국 수중발굴 첫 보물선입니다.

이번 특별전은 1976년부터 1984년까지 10차례의 발굴 이후 지금까지 여러 곳으로 흩어져 있던 4,500여 점의 보물들이 실물크기(34m)로 복원된 신안선과 함께 전시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안선을 지을 때 판재와 판재 사이에 석회와 동백기름을 섞어 방수처리를 한 방수재도 복원과정을 거쳐 처음 공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 흥미로운 점은 일본의 승려인 대지선사(大智禪師, 1290~1366)의 전기와 '고려사'의 기록을 근거로 1323년 거센 풍랑으로 신안 앞바다에 가라앉은 신안선에 탄 수백 명의 승선원 일부가 살아남았을 가능성을 제기하였습니다.
 중국의 칭위엔 ‘텐둥찬사(天童禪寺)’에서 유학한 대지선사의 전기에 의하면 ‘1323년 귀국하던 중 흑풍을 만나 고려 연안에 표류하여 고려 충숙왕을 순방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고려사'에는 충숙왕 11년(1324년) 7월 19일 ’표류민 220여 명을 일본으로 귀국 시킨다‘는 기록이 있어 그 가능성을 뒷받침해 줍니다.

신안해저유물은 지난 1994년 신안선의 첫 공개 전시 이후 20년 만인 2004년부터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었으며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전시는 특별히 신안선의 출발점인 중국에서부터 화물을 선적하여 배를 타고 목적지인 일본 교토로 향하던 당시 선원들의 항해를 떠올리도록 기획하였고, 총 4부로 구성했습니다.

○ 제1부
   1323년 여름, 중국 칭위엔(慶元)에서 돛을 올리다는 7백여 년 전의 시공간으로 들어가 1323년 동아시아 바다를 누비던 무역선 신안선의 이야기를 유물로 만나봅니다. 화물표인 목간, 청자 7점과 청동 거울, 청동 저울추 등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신안선에 실린 고려유물 중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고려 도기항아리도 선보입니다. 

○ 제2부
   신안선의 보물, 중세 동아시아 문화를 공유하다는 대량으로 발견된 중국 동전을 비롯한 베트남 동전, 14세기 중국, 한국, 일본에서 유행한 차, 향, 꽃장식이 담긴 도기 등을 통해 당시 동아시아 문화가 지닌 보편성을 제시합니다. 

○ 제3부
   또 다른 무역품, 아시아 생활문화를 만나다는 지루한 뱃길을 달래던 선원들의 놀이 도구와 주방도구 등을 선보여 당시 승선원들의 선상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 황금으로 불리던 향신료와 향나무를 비롯해 생활소품인 거울과 화장도구 등도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 제4부
   항해와 침몰, 그 끝나지 않는 여정을 이야기하다는 신안선 주변에 당시 무역품을 포장하는 형식이나 적재 방법을 쉽게 이해하도록 재현하여 연출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신안선과 그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 수중고고학의 역사와 발굴 당시의 상황을 현장에 있는 유물과 함께 보여줌으로써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반인들이 14세기 바다를 무대로 무역활동을 펼친 아시아 상인들의 삶과 고대 동아시아가 공유했던 문화의 공통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해양문화유산 전문기관이자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새롭게 제기된 학설 등에 관한 추가 연구를 통해 신안선에 대한 새로운 연구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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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 용해동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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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오는 2017년 9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장욱진 탄생 100주년 기념 두번째 전시 ‘먹그림과 도자기 그림 - 선‧선‧선 線‧禪‧善’전을 개최합니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홈페이지 http://changucchin.yangju.go.kr/

이번 전시에는 장욱진의 '먹그림' 작품 30여점과 윤광조, 신상호 등 도예가들과 함께 협업하여 제작한 도화(陶畫)작품 30여점을 선보입니다.

장욱진의 먹그림과 도자는 그가 경기도 덕소 화실(1963-1974)에서 벗어나 잠시 서울 명륜동(1975-1979)에서 생활하던 시기에 새롭게 시도한 작업입니다.

전시는 크게 ‘선‧선‧선 線‧禪‧善’이라는 3가지 주제(테마)를 가지고 장욱진의 먹그림과 도자에 녹아있는 본질적인 요소만을 단순하게 응축한 ‘선線’의 미학, 내적성찰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자 한 불교철학의 ‘선禪’사상, 평생을 자연과 더불어 살며 동화 같은 마음을 간직한 장욱진의 ‘선善’한 삶의 태도를 보여줍니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장욱진의 ‘선線’의 미학과 불교 철학의 ‘禪사상’ 그리고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고 순수함을 잃지 않고자 했던 장욱진의 ‘善’한 마음을 한데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전시 개막식은 2017년 9월 22일 오후 4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미술관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과 어린이 1,000원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정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출처 : 경기도 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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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시 소재 '국립과천과학관'은 2017년 9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2층 중앙홀에서 극지체험특별전을 개최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 http://www.msit.go.kr/

이번 특별전은 국제적 이슈(논란)인 남극.북극의 환경과 자원, 우리나라 과학기지 소개를 통하여 극지진출과 연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사)한국극지연구진흥회, 극지연구소와 공동으로 기획하였습니다.
  ※ 우리나라는 1986년 남극조약(남극대륙의 평화로운 이용과 탐사 자유보장) 가입, 2013년 북극이사회 옵서버(북극권 환경보호 및 지속가능한 발전논의) 자격취득

전시는 미지의 세계로 출발, 과학기지와 탐험, 극지의 생물과 환경, 극지의 자원과 미래 4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미지의 세계로 출발에서는 극지의 지리적 위치, 우리나라 극지진출 역사, 그리고 탐험대의 활동성과를 박제표본, 탐험 장비 등과 함께 설명할 예정이며,

★ 과학기지와 탐험에서는 우리나라 남·북극 과학기지의 위치와 임무, 연구원들의 활동상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남극빙하와 얼음’의 비교·관찰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쇄빙선 ‘아라온호’ 내부탐험이 가능합니다.
   ※ 우리나라는 세계 8번째 남극과 북극 과학기지를 보유(남극의 세종·장보고, 북극의 다산 과학기지)한 국가임

★ 극지의 생물과 환경에서는 남극과 북극의 생물을 소개하고, 극지환경과 지구적 규모의 기후변화와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관람객은 극지의 운석과 화석 관찰을 통하여 우주와 지구의 역사, 지구 환경 변화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북극 해빙 크기의 급격한 변화가 세계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전시와 체험을 통하여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남극·북극의 생물, 암석·운석·화석표본 전시, 크로마키 및 가상현실(VR)체험

★ 극지의 자원과 미래에서는 극지의 풍부한 자원, 생물연구를 통한 기술개발, 우리나라 극지진출의 미래, 북극항로 개발 등을 소개합니다. 
  ‘아라온호 조립대회’, ‘극지생물 종이접기’, ‘극지로 보내는 메시지’, ‘펭귄과 북극곰 판박이’ 등 다양한 체험(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아라온호 조립대회(주말, 36명/일), 극지생물 종이접기(화~금, 36명/일)는 선착순 운영

전시는 과천과학관 상설전시장(유료) 입장 관람객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http://www.sciencecenter.go.kr/scipia/)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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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과천동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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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우리 민족의 근.현대사에 있어서 해양의 역사가 처음 전개된 도시 인천의 해양사(海洋史)를 재조명하기 위하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유물을 대여.전시하는 '해양의 도시 인천'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 http://museum.incheon.go.kr/

인천은 해양 도시입니다. 1883년 인천 개항 이후 우리 민족의 바다 역사 대부분이 인천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은 우리가 배워 온 근.현대사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조선’에서 ‘대한제국’, 나아가 ‘대한민국’으로 발전해 나가면서 주권국가로서의 행정체제를 갖추기 시작한 것도 인천이었습니다.
 동서양의 다양한 국가들과 통상수호조약을 체결하여 조선이 주권국가임을 대외에 알리고 인정받은 것이 바로 인천입니다.
 우리 영토의 경역을 넘어 오가는 물품에 관세를 부여하는 ‘해관(海關)’이 처음 설치된 곳이 인천이요, 물품을 실은 배들의 안전을 위해 바다에 빛을 비춘 등대(燈臺)의 역사도 인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선박들을 인천항으로 인도하였던 도선사의 시초 또한 인천사람 유항렬(劉恒烈)이었습니다.

해양의 주권을 우리 힘으로 지켜내고자 강화도에 ‘조선수사해방학당(朝鮮水師海防學堂)’을 설치하여 최초로 해군 생도를 양성하였습니다.
 아울러 열강에 맞서 바다를 지키겠다는 큰 뜻을 품고 고종황제가 군함 ‘양무호(揚武號)’를 도입한 곳도 인천이며, 그를 이끈 국내 최초의 함장 역시 인천사람 신순성(愼順晟)이었습니다.

바다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해양 산업이 시작된 곳도 인천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천일염 산지인 주안염전(朱安鹽田)의 개설, 수출입 물품을 다루었던 국내외 무역상사의 각축장,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았던 임해유원지 월미도와 조탕은 물론 국내 최초의 수족관 개장과 해수욕장 등 해양관광의 태동 등은 모두 인천에서 비롯된 것들입니다.

안전한 선박의 입출항을 위한 시설도 인천에서 시작되어 향상되었습니다.
 선박의 항행을 위한 기상관측이 응봉산에서 시작되었으며, 최초의 해양 무선통신은 그 자체도 최초인 세관감시선 ‘광제호(廣濟號)와 연락을 주고받은 월미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시아 최초로 인천항 갑문(Dock)가 설치되었으며, 광복 후에는 100만 평에 이르는 내항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토대를 이루었습니다.
 규격화된 수출입을 위한 컨테이너부두가 1974년 인천에서 최초로 설치되었습니다.
 다양한 해양산업에 종사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립해양대학교‘가 인천에서 문을 연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이상의 사실들은 인천이 ‘해양의 핵심적 도시’임을 말해 주고도 남습니다.
 먼 옛날부터 ‘인천만(仁川灣)은 인천의 삶의 터전이었으며, 지역 정체성의 모태였습니다.
 오늘날에도 지역 경제의 33퍼센트(%) 가량을 바다에서 일궈나가고 있습니다.

바다를 기반으로 역사를 써내려온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산업화와 도시화로 점철된 현대사 속에서 인천은 회색의 공업도시로 소개되어 왔습니다.
 그 사이 인천이 품어왔던 해양역사 또한 잘못된 의도와 지식으로 타시도에 빼앗기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인천에서는 해양주권 찾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최근 결정된 해양경찰청의 부활이며, 현재 예타(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건립 등은 단결된 시민의 힘이 만들어 낸 성과의 출발입니다.

여론의 중심에 있는 인천 해양사의 주권적 해석과 시민들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하여 시립박물관은 이번 '해양의 도시, 인천' 특별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금번 특별전이 시민들에게 인천의 해양 역사를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후손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차고, 아름다운 해양 문화를 남겨 주는 역사적인 일에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며 “금번 전시를 위하여 해양의 역사를 연구하며 또 인천의 해양 주권을 위해 노력하는 화도진도서관, 서울본부세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중앙도서관, 국립해양박물관, 국립등대박물관, 국립해양대학교박물관, 인천항을 사랑하는 800모임, 인천본부세관의 김성수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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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옥련동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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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연수)은 2017년 8월 19일부터 10월 29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Ⅱ(2)에서 지난 7월 한.미 정상회담 때 한미공조수사를 통해 반환받은 문정왕후어보(文定王后御寶)와 현종어보(顯宗御寶)를 국민에게 처음으로 공개하는 ‘다시 찾은 조선 왕실의 어보’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gogung.go.kr/

이번 특별전은 첫 선을 보이는 문정왕후어보와 현종어보 외에도 2014년 해외에서 환수해 온 유서지보, 준명지보, 황제지보 같은 조선․대한제국 국새와 고종 어보 등 조선 왕실 인장 9점, 2015년에 반환된 덕종어보 등을 같이 볼 수 있는 자리로,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의 상징적인 문화유산인 어보(御寶)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이자 국가의 혼란기에 여러 이유로 해외에 반출되었다가 다시 되찾은 소중한 문화재를 만나는 기쁜 자리이기도 합니다.
  * 국새: 유서지보(諭書之寶), 준명지보(濬明之寶), 황제지보(皇帝之寶)
  * 어보: 고종 가상존호 옥보(高宗 加上尊號 玉寶: 수강태황제보(壽康太皇帝寶))
  * 왕실 사인: 향천심정서화지기(香泉審定書畵之記, 헌종의 서화 감상인), 우천하사(友天下士), 쌍리(雙螭), 춘화(春華), 연향(硯香) 등

이번에 공개하는 문정왕후어보는 명종 2년(1547년) 대왕대비였던 문정왕후에게 ‘성렬(聖烈)’이라는 존호를 올리면서 제작한 것입니다.
 경복궁에서 보관하던 중 1553년 화재로 소실되어 이듬해인 1554년 다시 만들었다는 내용이 명종실록에 전합니다.
 종묘 정전의 중종실에 봉안한 문정왕후의 어보는 모두 3과(顆)였는데, 그 중 한 점이 해외로 유출되었다가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된 나머지 2점 또한 이번 전시에서 함께 선보입니다.

현종어보는 효종 2년(1651년)에 현종을 왕세자로 책봉하면서 만든 어보입니다.
 현종의 어보는 모두 4과가 만들어져 종묘 정전의 현종실에 봉안되었는데, 모두 분실되었다가 이번에 한 점이 돌아왔습니다.
 세자 책봉 때 어보와 함께 제작했던 죽책과 교명은 유출되지 않고 전해져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어보의 귀환으로 현종의 세자 책봉 책보(冊寶) 전부가 한자리에 모이게 되어 의미가 큽니다.
  * 죽책(竹冊): 왕이 세자‧세자빈 책봉과 존호에 관한 글을 대쪽(죽편)에 새겨 엮은 문서
  * 교명(敎命): 왕비‧왕세자‧왕세자빈을 책봉할 때 내리는 문서
  * 책보(冊寶): 왕‧왕비, 왕세자‧왕세자빈의 존호를 올릴 때 함께 올리는 옥책 또는 죽책, 금보 또는 옥보

 또한, 오는 9월 7일에는 ‘한미 수사공조’ 분석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도난 문화재 분쟁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도난 문화재 해결의 새로운 접근 방법’(김병연 문화재청)과 우리나라로 되돌아온 어보를 소개하는 ‘환수 어보 이야기’(김연수 국립고궁박물관장)라는 주제로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특별전 연계 강연을 시행합니다.

국외로 반출된 우리 문화재를 되찾는 일에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합니다.
 문화재청은 환수된 조선 왕실의 어보를 선보이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다시 찾은 우리 문화재를 만나는 기쁨을 누리고 그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문화재 환수를 위한 제도와 법적 근거 마련, 외국 정부와 민간 협력 강화 등을 통해 문화재 환수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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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종로 1-57 |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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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립미술관(관장 김영순)은 2017년 7월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시립미술관 3층 전시실에서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1999-2017 : 인식적 지도 그리기'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부산시청 홈페이지 http://www.busan.go.kr/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전은 시립미술관이 1999년부터 개최한 신인작가 지원전으로, 동시대의 지적·감성적 문제의식과 표현을 추구하며 기성화된 미술체계에 도전하는 젊은 작가들을 소개해 왔습니다.

올해 전시는 지난 13회의 전시를 되돌아보는 회고전 형식의 특별전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1999-2017 : 인식적 지도 그리기'로 마련되었습니다.
시립미술관이 걸어온 20여 년의 역사와 오롯이 함께한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전은 매회 미술관이 제시하고 자료화하는 현대미술의 한 경향을 축약하여 보여줍니다.

이번 전시는 제도권에 속한 미술관이 보수적인 관점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실험적이고 패기 넘치는 새로운 미술의 가치에 도전하며 미술의 보편성을 확보해나간 20여 년 간의 모험의 결과물입니다.

부산시립미술관은 2018년 개관 20주년을 맞이합니다.
 미술관은 벌써부터 20주년 기념전을 준비로 분주합니다.
그 대장정의 신호탄이 될 이번 전시는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전의 역사적 면모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art.busa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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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동 11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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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관장 양성광)은 2017년 7월 11일(화)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9일(일)까지 스코틀랜드 무빙토이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 http://www.science.go.kr/

이번 특별전은 국내에서 관람이 어려운 해외의 유명 오토마타(여러 가지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인형이나 조형물) 전시로 전시물 속에 감춰진 예술가의 독창적인 창의성과 과학적 사고를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획했습니다.

이번 특별전에는 러시아 출신의 키네틱 작가 에두아르드 버수스키(Eduard Bersudsky)가 이끄는 샤만카 키네틱 씨어터(Sharmanka Kinetic Theatre), 폴 스푸너(Paul Spooner) 등 영국 CMT(Cabaret Mechanical Theatre) 작가 그룹, 한국의 전승일 등 국‧내외 오토마타 최고의 작가 작품 70점이 전시됩니다.

전시 관람을 통해 관람객은 인형이나 조형물을 움직이게 만들어 생명을 불어 넣는 오토마타 작업을 이해하고, 국‧내외 오토마타를 직접 작동해 보기도 하고, 대형 오토마타에 조명과 음향으로 무대 연출된 스코틀랜드 샤만카 키네닉 씨어터의 ‘고딕 키네틱’과 ‘세계일주’ 오토마타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양성광 관장은 “이번 특별전이 ‘한‧영 상호교류의 해’ 프로그램으로 추진되어 더욱 뜻깊은 전시회가 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많은 관람객들이 움직이는 장난감 속에 감춰진 독창적인 창의성과 과학적 사고를 체험하고 학문간 융합시대에 세상을 변화시킬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특별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 또는 특별전 전용 홈페이지(http://www.movingtoys.co.kr/)와 전화문의(042-601-8063)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학생 8,000원(개인)/6,000원(단체), 성인 10,000원(개인)/8,000원(단체)
     ※ 단체는 20명 이상일 경우에 한하며, 어린이‧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6,000원(개인)/4,000원(단체)

출처 :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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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구성동 32-2 | 국립중앙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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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소속 국립과천과학관(단장 김선호)은 2017년 6월 13일부터 7월 9까지 2층 중앙홀에서 광물특별전을 개최합니다.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 http://www.sciencecenter.go.kr/scipia/

미래창조과학부 홈페이지 http://www.msip.go.kr/

이번 전시는 '광물, 암석, 그리고 움직이는 지구', '생활 속 광물, 입고 먹고 쓰다!', '아름다운 광물', '우리나라의 광물', 그리고 '청송세계지질공원' 5개의 코너(공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광물, 암석, 그리고 움직이는 지구 코너에는 자연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광물과 암석, 화산활동의 결과로 만들어진 암석을 전시합니다.
 
생활 속 광물, 입고 먹고 쓰다! 코너는 우리가 매일 쓰는 생활용품 속 광물을 소개합니다.
   특히 희토류* 광석과 제품을 전시하여 첨단산업에 빠질 수 없는 자원으로서의 광물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 희토류 : 친환경자동차의 영구자석, 휴대폰, 반도체 등의 생산에 꼭 필요한 원소로 희토류를 포함하고 있는 암석으로부터 얻을 수 있음.
 
아름다운 광물우리나라의 광물 코너에는 다양한 색깔과 외형의 광물과 우리나라와 북한의 자원광물 등 200여종의 광물과 암석을 전시합니다.
  ※ 현재 우리나라는 금속광물의 99퍼센트(%)를 수입에 의존하는 자원부족국가로 해외자원개발, 비축, 관련기술 개발 등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청송세계지질공원*을 아름다운 사진과 산출되는 암석을 통하여 소개합니다.
  * 2017년 5월 1일 주왕산을 포함한 청송일대(면적 845.71평방킬로미터(㎢))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 독특한 모양의 암석과 공룡발자국 산지 등 24개 지질명소가 포함 

과천과학관 김선호 단장은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 전시를 통하여 광물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소중한 자원으로서의 광물을 이해하고 우리 생활·산업 속 광물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광물특별전은 우리나라, 북한 및 세계 희귀 광물과 암석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민자연사연구소 공동주관으로 개최합니다. 

출처 :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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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과천동 758 | 국립과천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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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주형철), 미래전람은 커피와 제과제빵(베이커리)에 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7 서울 카페 베이커리페어(Seoul Cafe & Bakery Fair 2017)’를 개최합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main/index.html

이번 전시회에는 커피, 디저트, 젤라또, 베이커리, 커피머신, 홈카페 용품, 차, 카페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며, 총 150여 개 업체 400부스 규모로 진행됩니다.
행사는 6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세텍;SETEC(Seoul Trade Exhibition & Convention), 강남구 대치동 서울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열립니다.

전시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반인들이 직접 투표로 최고의 원두와 음료를 선정하는 ‘2017 마스터오프카페(마스터빈, 마스터카페, 마스터바리스타)’를 비롯해 커피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새로운 개념의 커피 이벤트인 ‘KCE(Korea Coffee Event)’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시기간 중 전시장 내 세미나룸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바리스타인 한겨레, 도형수, 유승권 등이 참여하는 커피 관련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참관객을 위한 혜택도 풍성해 전시기간 중 매일 컵케익과 원두를 입장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산업진흥원 관계자는 “해마다 급속하게 성장하는 커피, 디저트 시장의 규모를 반영하듯 이번 행사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커피&베이커리 관련 기업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디저트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커피와 디저트를 사랑하는 일반 참관객들에게도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7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의 입장료는 1만원이며,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시 반값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페이와 티몬에서도 5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요 참가업체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 ww.cafenbakeryfai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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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배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 ‘2017 경기국제보트쇼’가 5월 2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날 오후 2시 열린 개막행사는 경기국제보트쇼의 10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10주년 기념식’을 겸해 진행됐으며,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남경순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유영록 김포시장, 김성환 중소조선연구원 원장, 이강석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등을 비롯한 국내외 해양레저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경기국제보트쇼 홈페이지 http://www.kibs.com/

김동근 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국제보트쇼가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성장하며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성장을 견인하였다는 것에 의미와 보람을 느낀다”며, “경기도는 앞으로 경기국제보트쇼의 성장을 기반으로 한국 해양레저산업의 더 큰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동근 부지사는 이날 해양레저인력양성을 위해 참가업체인 보트코리아가 김포 아라마리나에 기증한 레스큐보트 기증식에 참석해 업체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두바이 국제보트쇼, 상하이 국제보트쇼와 함께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손꼽히는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레저산업 기업의 판로확대와 해양레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열리는 행사로, 올해(2017년)에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 두 곳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이번 보트쇼는 고양 킨텍스 3·4·5홀 32,157평방미터(㎡), 김포 아라마리나 25,400㎡ 등 총 57,557㎡ 규모로 진행되며,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378개사 1,607부스가 참가해 보트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입니다.

특히 유럽최대 해양레저분야 빅바이어인 네덜란드 ‘왓스키(Watski)’사의 참여를 유치해 경기국제보트쇼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했으며, 세계 20여개국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해 국내 유망 제조업체들과 열띤 사업(비즈니스) 상담을 벌이게 됩니다.

또한 한국루어낚시협회 등 해양레저 활동과 관련된 7대 직능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보트.요트, 스포츠 피싱, 스쿠버다이빙, 워터스포츠 등 대중 위주의 품목을 확대해 ‘사용자 중심’의 종합 해양레저산업전으로 행사를 운영합니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피싱보트, 무동력 보트 등 720여개의 전시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먼저, 최신예 보트들을 한 눈에 보는 ‘요트&보트전’, 카누와 카약 등 패들러들을 위한 ‘무동력 보트전’, 낚시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스포츠피싱쇼’, 수상 레포츠의 현재를 알아보는 ‘워터스포츠쇼’, 다이빙 및 관련산업을 둘러볼 수 있는 ‘한국다이빙엑스포’, 해양부품 및 안전용품 전시회인 ‘해양부품, 안전&마리나산업전’, 아웃도어 산업의 모든 것 ‘아웃도어·캠핑카쇼’ 등 다양한 전시 코너들이 마련됩니다.

김포 아라마리나에서는 72피트(ft), 68ft 급 대형 보트 등 무려 80여척이 바다 위에 전시됩니다.
또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보트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해양레저 해설사를 운영하며 카약, 수상자전거 등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50퍼센트(%)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코스닥 상장사 우성아이비(인천)는 자사 워터스포츠룩 패션 브랜드 ‘미스트랄’ 패션쇼를 보트쇼 기간 중 주말 이틀간 개최하기로 한 데 이어서, 세계 60여개국으로 수출하는 공기주입식 카약, SUP(Stand Up Paddle) 보드 등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습니다.
피싱TV, NollTV 등 낚시, 레저 케이블채널을 통해 방영되며 인기를 모은 ‘렛츠고 보트피싱’ 출연자 여성 낚시인 최운정씨의 DVD 사인회,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 밖에도 해양레저 활동 시 반드시 알아야할 수칙들을 배워 볼 수 있는 ‘해양안전교육’, 해양산업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오픈 컨퍼런스’ 등을 비롯한 사생대회, 경품추첨, 회뜨기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됩니다.

경기국제보트쇼의 참관신청 및 전시회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는 경기국제보트쇼 사무국 대표전화 1670-8785

출처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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