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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2010년 겨울 시즌은 전례없는 강추위 덕분에
얼음낚시를 할 수 있는 기간도 최근 몇년 동안 가장 길었다.
우수를 지난 주말에 마지막으로 춘천호를 다녀왔다.
한동안 따뜻했던 탓에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얼음구멍을 파는데 엄청 애를 먹어서 안심하고 낚시를 했다.
두께는 대략 35 ~ 40 센티미터 정도.
강추위가 한창일 때랑 그리 차이도 나지 않았다.
간간이 얼음깨지는 소리에 놀라기도 했지만, 따뜻한 날씨에 바람도 없어서 즐겁게 빙어낚시를 즐길 수 있었다.
오전 8시 정도부터 오후 2시 정도까지의 조과는 100 마리 정도.
지금까지 낚시를 다니면서, 물론 크기에 차이는 있겠지만, 최고의 조과라 할 수 있다. @@
이날은 한 번에 두 마리씩 물려 올라온 적도 많았다.
얼음낚시를 할 수 있는 기간도 최근 몇년 동안 가장 길었다.
우수를 지난 주말에 마지막으로 춘천호를 다녀왔다.
한동안 따뜻했던 탓에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얼음구멍을 파는데 엄청 애를 먹어서 안심하고 낚시를 했다.
두께는 대략 35 ~ 40 센티미터 정도.
강추위가 한창일 때랑 그리 차이도 나지 않았다.
간간이 얼음깨지는 소리에 놀라기도 했지만, 따뜻한 날씨에 바람도 없어서 즐겁게 빙어낚시를 즐길 수 있었다.
오전 8시 정도부터 오후 2시 정도까지의 조과는 100 마리 정도.
지금까지 낚시를 다니면서, 물론 크기에 차이는 있겠지만, 최고의 조과라 할 수 있다. @@
이날은 한 번에 두 마리씩 물려 올라온 적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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