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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모처럼 맑았던 하늘

by 초록배 2010.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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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라 항상 우중충한 하늘만 봤었는데,

모처럼 만에 맑고 투명한 하늘을 보았다.

본인 즐겨하는 어정쩡한 구도로 한 장 남겨 봤다 ㅋ

일년에 몇 번 보기 힘든 그런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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