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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축제 행사 정보

[경상북도 경주시] 2015 한류드림페스티벌 - 최정상 K-POP 한류스타 경주 공연

by 초록배 2015.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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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카라, 씨스타 등 국내 최정상 아이돌 가수들이 경주에 옵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5 한류드림페스티벌'이 오는 9월 20일 신라 천년고도 '경주'에서 개최됩니다.

경상북도청 공식 홈페이지 http://www.gb.go.kr/Main/index.html

실크로드 경주 2015 공식 홈페이지 http://www.cultureexpo.or.kr/open.content/ko/silkroad.festival/purpose/

2015 한류드림페스티벌은 경북관광자원을 홍보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실크로드 경주 2015'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경주예술의전당에서 국내외 예선을 거쳐 선발된 6개국 12개 팀 70여명이 참가하는 'K-POP 커버댄스 경진대회' 결선대회를 시작으로 본격 진행됩니다.

이어 오후 6시부터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전 세계적으로 한류열풍을 이어나가고 있는 정상급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2015 한류드림콘서트'를 진행합니다.

'K-POP 커버댄스 경진대회'에는 50개국 1,400팀이 예선대회에 참가, 러시아, 일본, 필리핀, 중국, 홍콩 등지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결선참가팀을 선발했습니다.

특히 결선참가팀들은 18일부터 경주에 도착,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장, 첨성대, 대릉원, 경주역 등 경주시내 일원에서 축하공연과 플래시몹 이벤트(행사)를 펼치는 등 한류드림페스티벌 축제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2015 한류드림콘서트'에는 샤이니, 카라, 씨스타, B1A4, 시크릿, 티아라, 빅스, 에이핑크, 달샤벳, GOT7, EXID, 비투비, 나인뮤지스, 레드벨벳, 러블리즈, 라붐, 오마이걸, CLC, 소년공화국, 루커스, 소나무, 몬스타엑스, 세븐틴, 에이프릴, 다이아, 마이비, 워너비 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32개 팀이 참가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입니다.

B1A4의 바로와 산들,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진행을 맡으며, 국내외 13,000여명의 관람객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에 앞서 오후 5시 30분부터는 출연 가수들의 레드카펫 입장과 포토타임 시간을 마련해 또 하나의 놓칠 수 없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행사관련 문의는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 관광진흥과(053-950-2196)

※ 출처 :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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