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21 서울 4대궁과 종묘에서 초등학생 대상 2017 고궁청소년문화학교 운영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한국의재발견(대표 윤여덕), 우리문화숨결(대표 오정택)과 함께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고궁청소년문화학교'를 4대 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에서 오는 2017년 7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운영합니다. 고궁청소년문화학교는 초등학생들이 고궁의 역사를 바로 알고 궁중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1989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에 시행되는 오랜 전통의 대표적인 어린이 대상 궁궐 프로그램입니다. 고궁에서 시행 중인 활용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7월 25일부터 4주 동안 고궁별로 정해진 요일에 주 1회씩(오전 9:30~11:30) 총 4회 운영.. 2017.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