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양양국제공항에서는 2018년 1월 한달간 공항을 출도착하는 국제선 및 국내선 항공편의 운항 계획을 아래와 같이 공지했습니다.

양양국제공항 홈페이지 http://www.airport.co.kr/yangyang/index.do

○ 국제선 부정기편 (주 17편성)

  ※ 취항항공사 :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야쿠티아항공, 타이거항공, 젯스타(제트스타)


○ 국내선 정기편 (주 14편성; 부산 김해공항 왕복)



● 국내선 특별편 (주 14편성; 제주공항 왕복)



★ 달력형 2018년 1월 양양국제공항 항공편 운항계획



출처 : 한국공항공사 양양국제공항



Posted by 초록배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보물 제525호 삼국사기, 보물 제1866호 삼국유사 등 3건을 국보로 승격 예고하고, 김홍도 필 마상청앵도 등 8건을 보물로 지정 예고하였습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이번에 국보로 승격 예고된 것은 삼국사기 2건과 삼국유사 1건입니다.
보물 제525호 삼국사기(三國史記)(1970.12.30 지정)는 1573년(선조 6년) 경주부(慶州府)에서 인출(印出)하여 경주 옥산서원에 보내준 것으로, 조선 태조와 1512년(중종 7년)에 개각한 판(板)과 고려 시대의 원판이 혼합된 것이 특징입니다.
 보물 제723호 삼국사기(三國史記)(1981.7.15 지정) 역시 보물 제525호와 유사한 판본을 바탕으로 인출한 책으로, 인출 당시의 원형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두 건의 삼국사기는 총 9책의 완질본이자 고려~조선 초기 학술 동향과 목판인쇄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입니다.
 삼국사기는 김부식(金富軾, 1075∼1151)이 1145년(고려 인종 23년)에 삼국시대의 역사를 정리한 우리나라 최초의 관찬사서(官撰史書, 국가 주도로 편찬한 역사서)로서, 국보 지정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보물 제1866호 삼국유사 권1~2(三國遺事 卷一~二(2015.3.4 지정)는 조선 초기 판본으로, 비록 총 5권 중 권1~2만 남아 있으나 결장(缺張)이 없는 완전한 인출본입니다.
 ‘임신본(壬申本)’으로 알려진 1512년 간행 삼국유사 중 판독하기 어려운 글자를 보완하고 현존하지 않는 인용문헌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가 있으며, 이미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2건의 다른 삼국유사와 대등한 가치가 있는 중요한 사료입니다.
 삼국유사는 고려 일연(一然) 스님이 1281년(충렬왕 7년) 고조선부터 후삼국의 역사‧문화에 관한 설화 등을 종합한 역사서라는 점에서 한국 고대사 연구의 보고(寶庫)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까지 2건이 국보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우리나라 역사 연구의 시초를 이룬 두 사료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편, 조선 후기 이름을 떨친 김홍도와 신윤복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알려주는 회화작품을 비롯해 고려 시대 나전칠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나전경함(螺鈿經函), 제작 기법이 뛰어난 사옹원인장(司饔院印章) 등 회화와 공예품이 보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및 제경집(金剛般若波羅蜜經 및 諸經集)은 1370년(공민왕 19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첩(帖)으로, 고려 시대 유행한 각종 불교경전과 관련 자료로 구성된 경전 모음집입니다.
 경전의 구성 등이 국내에서 보기 드문 희귀본이며, 발문과 시주질(施主帙, 시주 명단) 등을 통해 간행시기와 참여자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고려 시대 불교경전 연구에 크게 활용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이광사 필 서결(李匡師 筆 書訣)은 조선 후기 대표적 서예가인 원교(圓嶠) 이광사(李匡師, 1705~1777)가 자신의 서예이론서인 서결(書訣) 중 전편(前篇)에 해당하는 내용을 1764년(영조 40년) 필사한 것입니다.
 주로 서예의 기본적인 필법을 담고 있으며 이론과 평론을 겸했던 이광사의 면모와 필력을 잘 보여주는 서예작품입니다.
 조선 시대를 통틀어 매우 희귀한 서예이론이자 우리나라 서예이론 체계를 연구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자료입니다.


김홍도 필 마상청앵도(金弘道 筆 馬上聽鶯圖)는  조선 후기 최고의 화가로 평가받는 김홍도(1745~1806년 이후)의 작품으로, 선비가 말을 멈추고 시선을 돌려 버드나무 위의 꾀꼬리를 바라보는 모습을 그린 풍속화입니다.
 이 그림은 김홍도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자연과 교감하는 인간의 섬세한 모습을 표현하여 조선 풍속화 중 가장 서정미가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힙니다.

김홍도 필 고사인물도(金弘道 筆 故事人物圖)는 김홍도가 중국 역대 인물들의 일화를 그린 고사도(故事圖)입니다.
 조선 시대 그림의 주제로 자주 차용된 중국의 고전적인 소재를 개성적인 화풍을 망라하여 구현한 작품으로, 산수배경과 인물에 있어 한국적 정취가 실감 나게 표현되었습니다.
 김홍도 만년의 양식이 집대성된 그림으로 한국 회화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큰 작품입니다.
   * 고사인물도(故事人物圖): 신화나 역사상의 특정 인물과 관련된 일화들을 주제로 하여 그린 그림


김홍도 필 과로도기도(金弘道 筆 果老倒騎圖)는 김홍도가 나귀를 거꾸로 타고 가면서 책을 읽는 당나라 때의 신선(神仙) 장과로(張果老)를 그린 도석화(道釋畵)입니다.
 김홍도가 도교 신선이라는 주제를 자기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구현한 한국 도석화의 대표작이자 18세기 조선 예술계의 우두머리였던 강세황(姜世晃)이 이 그림을 칭찬한 품평이 곁들여 있어 회화사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 도석화(道釋畵): 도교의 신선, 불교의 고승이나 나한들을 그린 그림

신윤복 필 미인도(申潤福 筆 美人圖)는 조선 후기 풍속화에 있어 김홍도와 쌍벽을 이룬 신윤복(1758년경~1813년 이후)이 여인의 전신상(全身像)을 그린 작품입니다.
 화면 속 여인은 머리에 가체를 얹고 회장저고리에 풍성한 치마를 입고 있는데 이처럼 여인의 전신상을 그린 미인도는 신윤복 이전에는 남아 있는 예가 거의 없습니다.
 이 작품은 19세기의 미인도 제작에 있어 전형(典型)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예술적 의의가 크며, 필치나 화풍에서도 신윤복의 회화를 대표하는 작품입니다.


백자 사옹원인(白磁 司饔院印)은 조선 궁중에서 식사와 음식을 담당한 중앙관청 중 하나인 사옹원(司饔院)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든 백자인장입니다.
 사자 형상을 정교하고 세밀한 기법으로 조각한 후 청채(靑彩, 청색 안료)와 동채(銅彩)로 장식한 것은 조선 후기 백자 조성방법 가운데 가장 수준 높은 기법에 속합니다.
 현존하는 관인(官印) 가운데  백자로 제작된 사례로는 유일할 뿐 아니라 시대성과 조형미를 모두 갖추고 있는 뛰어난 작품입니다.

나전경함(螺鈿經函)은 고려 시대 대장경(大藏經) 등 두루마리 형태의 불교경전을 보관하기 위해 만든 함입니다.
 당시에는 다량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국내외 알려진 고려 나전칠기 공예품은 20점 안팎에 불과합니다.
 이 ‘나전경함’은 국내에 유일하게 알려진 고려 나전경함 유물이자 고려 후기의 우수한 나전기술이 응집된 작품입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국보‧보물)로 지정 예고한 보물 제525호 삼국사기 등 11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Posted by 초록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는 2018년 설 명절 연휴기간 이용 가능한 열차승차권을 아래와 같은 절차로 예매한다고 공지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http://www.letskorail.com/

○ 예매가능 날짜 : 2018년 2월 14일(수) ~ 2월 16일(금;설 당일) ~ 2월 18일(일), 총 5일간

○ 예매 대상승차권 : 무궁화호 이상 모든 열차 승차권(관광전용열차 승차권 포함)

○ 예매일자 별 대상 노선
  ★ 1월 16일(화) - 경부선, 경전선, 동해선, 대구선, 충북선, 경의선, 경원선, 경북선, 동해남부선
     예매시간 : 홈페이지 오전6시~오후3시 / 역 창구 오전9시~오전11시

  ☆ 1월 17일(수) - 호남선, 전라선, 경강선, 장항선, 중앙선, 영동선, 태백선, 경춘선
     예매시간 : 홈페이지 오전6시~오후3시 / 역 창구 오전9시~오전11시



    ※ 지정한 역 및 한국철도공사승차권판매대리점에서 예매 가능
       코레일톡(스마트폰 앱), 철도고객센터(ARS포함), 자동발매기에서는 설 승차권 예매 불가
       예매전용 홈페이지는 2018년 1월 12일 오후 2시부터 공개.운영

○ 예매 가능 매수 : 1인당 최대 12매(1회당 6매 이내, 가족석 1세트는 4매로 산정)

○ 결제기간 : 2018년 1월 17일(수) 오후 4시부터 1월 21일(일) 자정(24시)까지
    ※ 미결제시 자동 취소

○ 잔여석 승차권 판매 : 2018년 1월 17일(수) 오후 4시부터 소진시까지


○ 설 명절승차권 반환수수료


◎ 기타 안내사항
   할인상품과 동반유아 할인은 적용하지 않으나, KTX 4인 동반석은 15퍼센트 할인 가능
   명절승차권은 KTX 마일리지, 일반열차 할인쿠폰 실적 적립 대상 제외
   2월 14일(수)은 자유석 운영 중지, 정기승차권 이용자는 일반실을 입석으로 이용해야 함
   자유석, 유아동반석, 노인석, 단체, 자전거거치대석 운영과 전달하기 중지
   동일 시간대 열차는 중복 예약되지 않으며, 단거리 구간도 예매 제한
   명절승차권은 구간을 축소할 수 없고, 도중 역에서 하차하는 경우 남은 구간의 운임은 반환하지 않음
   통근열차 승차권은 예매 대상에서 재외


◎ 명절 전용 홈페이지 이용 안내
   설 명절 예매 전용 홈페이지는 코레일멤버십(철도회원) 가입자만 이용 가능합니다.
   예매개시 전에 회원번호, 비밀번호, 이용방법을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매 후 많은 고객이 동시접속할 경우 사이트 속도 저하 및 접속 지연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대기 순서에 따라 자동으로 접속됩니다.
   예약 요청 가능 횟수는 6회로 제한, 3분 경과 후에는 재접속 해야 합니다.

설 명절 철도 승차권 이용 관련 문의 : 철도고객센터 대표전화 1544-7788, 1588-7788)

출처 : 한국철도공사



Posted by 초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