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DMZ(비무장지대) 일원을 자전거로 달릴 수 있는 올해 첫 ‘DMZ 자전거 투어’가 2018년 4월 29일 일요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DMZ 자전거 투어는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DMZ의 역사·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하고 있습니다.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 http://gto.ggtour.or.kr/

이번 행사는 올해(2018년) 3월부터 ‘임진각 평화누리 자전거 대여소’가 개장한 것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각지에서 자전거 동호회원 등 3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안전요원 안내에 따라 임진각 평화의 종각에서 출발해 통일대교를 지나 초평도 인근을 거쳐 다시 임진각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17.2킬로미터(km)의 구간(코스)을 달렸습니다.
 
코스 중간에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자연생태가 잘 보존되어 있는 초평도 인근에서 잠시 쉬면서 망원경으로 초평도 안을 살펴보고 DMZ의 생생함이 살아 있는 동.식물 사진을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평소 민간인에게 개방되지 않는 임진강변의 아름다운 비경을 보며 안보현장을 달린다는 특별한 의미와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DMZ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 이라며, “앞으로도 DMZ의 역사 · 생태적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임진각 평화누리 광장에 설치된 ‘DMZ 자전거 대여소’는 올 11월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사이 시간당 3,000원, 1일 10,000원의 대여료를 내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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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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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7호선 상도역에서 국사봉터널 쪽으로 가다보면 굳게 닫힌 문 하나를 보게 됩니다.
 조선 태종의 맏아들이자 세종의 큰형인 양녕대군(1394∼1462)의 묘와 사당을 모신 '양녕대군(讓寧大君) 이제(李褆) 묘역(서울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11호)'입니다.

서울시와 동작구가 마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자원이지만 2000년 이후 문화재 관리 차원에서 출입을 제한했던 양녕대군 이제 묘역(동작구 양녕로 167, 15,281평방미터(㎡))을 시민 휴식‧문화‧교육공간으로 18년 만에 전면 개방합니다. 2018년 4월 27일(금)부터 무료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동작구청 동작충효길 안내 홈페이지 http://www.dongjak.go.kr/portal/main/contents.do?menuNo=200255

서울시는 주민의견 수렴, 문화재 보존과 주민안전을 위한 방재시스템 구축, 묘역 내 보행길 정비, 편의시설(벤치 등) 설치 등 3년여 간의 준비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매주 화~토요일 오전 9시~ 오후 5시(17시) 무료 개방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문화재 정비 및 관리를 위해 휴관합니다(문의 : 동작구청 교육문화과 전화 02-820-9231).

사당 안에는 양녕대군과 부인 광산 김씨의 위패가 모셔져 있고 양녕대군의 친필인 숭례문(남대문) 현판의 탁본과 정조가 지은 지덕사기 등이 있습니다.
 양녕대군의 묘소는 사당 뒤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양녕대군의 사당(지덕사;至德祠)은 숙종 1년(1675년)에 임금의 명에 의해 세운 것으로 원래 숭례문 밖에 있던 것을 1912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놓은 것입니다.
 ‘지덕’이란 인격이 덕의 극치에 이르렀다는 뜻으로 세조가 친히 지은 이름입니다.

양녕대군은 세자로 책봉되었지만 폐위되고 동생인 충녕대군(세종)이 세자로 책봉돼 왕위에 오르자 전국을 유랑하면서 풍류를 즐겼습니다.
 '숭례문(崇禮門)'의 현판 글씨를 직접 썼을 정도로 글씨와 시에도 능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녕대군 묘역 개방과 함께 인접한 국사봉의 산책로와 접근로를 정비하고 양녕대군 묘역~국사봉~상도근린공원을 잇는 총 길이 3.3킬로미터(km)의 ‘역사 테마 둘레길’도 연내 조성 완료됩니다.

1단계로 국사봉 입구‧접근로 및 등산로 정비(2.4km)를 우선 시행하고 2단계로 마을내부에 골목길 녹지‧꽃길 조성(900m)을 통해 산책로를 완성합니다.

서울시는 ‘역사 테마 둘레길’ 조성이 마무리되면 양녕대군 묘역과 둘레길을 연계한 문화해설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운영, 주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명소로 만들어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입니다.

양녕대군 묘역이 전면 개방되기까지는 주민들의 의지와 노력이 컸습니다.
 묘역이 있는 동작구 상도4동 일대는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74만5,101㎡)으로, 활성화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양녕대군 묘역을 개방해 명소화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주민협의체와 양녕대군 묘역 소유자인 재단법인 지덕사가 협의한 끝에 2016년 4월 개방이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동작구 상도4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2014년 12월 시범사업지로 선정되어 주민역량을 키우기 위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진행했으며, 주민협의체가 마련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작년(2017년) 7월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까지 총 100억 원(시 90억, 구 10억 원)을 투입해 10개 마중물 사업을 추진합니다.
 양녕대군 묘역 개방과 역사 테마 둘레길 조성은 10개 마중물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됩니다(사업비 7억 원).

‘양녕대군 이제 묘역’ 개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주거재생과(전화 02-2133-7177) 또는 동작구 미래전략과(전화 02-820-2885)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양녕대군 묘역의 소유자인 '재단법인 지덕사'는 이날(4월 27일) 19시부터 ‘봄 향기 벗과 함께’라는 제목의 작은음악회를 개최합니다.

★ 양녕대군 이제 묘역 전경 및 공사전 후 비교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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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6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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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세상을 바꿀 새로운 꽃 세상’을 주제로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됩니다.
 30개국 320개 업체가 참가하는 세계 꽃들의 눈부신 파노라마는 올해도 변함없이 대한민국 최고의 꽃 축제다운 멋진 모습을 선보입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 https://www.flower.or.kr:5521/main/main.php

네덜란드, 콜롬비아, 에콰도르, 베트남, 중국 등 21개국 국가관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경기도농업기술원 등 국내 화훼관련 기관 및 국내외 화훼 우수 업체가 세계 각국의 대표 꽃들과 화훼 신상품을 전시합니다.
 
작년(2017년) 처음 선보여 일반 관람객과 전문 화훼인 모두에게 큰 호평을 받은바 있는 ‘세계 화예작가 초청전 Flower Moments 2018’에는 올해 새로운 7명의 세계 최정상급 화훼 작가가 참여해 화훼 공간 장식의 최신 경향(트렌드)을 선보입니다.

기획 전시로는 초대형 호접란, 은빛란, 태극장미 등이 전시되는 이색 식물 전시관, 보랏빛 클레마티스 특별전, ‘춘야희우(春夜喜雨), 봄밤에 내린 기쁜 비’를 주제로 연출되는 로비 정원 등이 마련되며, 스마트 팜, 미디어 아트, 키네틱 아트 등을 꽃과 접목한 전시도 선보입니다.

어려움에 처해있는 국내 화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국내외 신품종 전시관, 수출화훼전시관과 선인장, 분재, 서양란 등 고양시 화훼 농가가 직접 전시 연출하는 고양 화훼 생산자 단체관도 운영됩니다.

이번 꽃박람회는 어느 해보다 다채롭고 아름다운 꽃 세상으로 상춘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월드 플라워 페스티벌 정원과 고양 하늘 꽃바람 정원에서는 웅장한 초대형 꽃 조형 작품과 대자연의 여러 모습이 꽃으로 화려하게 연출됩니다.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동화 속 이야기가 펼쳐지는 ‘컬러풀 플라워 랜드’, 선인장, 다육, 자생화, 장미 등 다양한 화훼 품종별 정원이 어우러지는 ‘고양 온새미로 정원’, 메타세쿼이아 산책로를 알록달록 장식하는 ‘스카이 플라워 가든’ 등 풍성한 꽃 축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시원한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펀&러브 포토존’과 아시아 화훼 기구 연합 회원국의 국가정원도 조성됩니다.

아름다운 꽃 세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꽃향기 무대에서는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넌버벌 퍼포먼스를 비롯해 클래식, 밴드, 댄스, 태권도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플라워 퍼레이드와 마임, 캐릭터 인형, 마술쇼 등 재밌는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축제에 즐거움을 더합니다.

2018 고양국제꽃박람회는 평일 10시부터 19시(오후7시),
 금요일부터 일요일, 휴일에는 9시부터 21시(오후9시)까지 운영됩니다.

축제관련 문의전화는 박람회 사무국 : 031-908-7750~4

출처 : 경기도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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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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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주최하고 영월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8 제52회 단종문화제'가 4월 27일 금요일부터 29일 일요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영월문화재단 홈페이지 http://www.ywcf.or.kr/

주 무대인 동강둔치, 세계유산 장릉, 영월부관아(관풍헌) 등 시내일원에서 단종국장재현, 단종제향, 칡줄다리기, 정순왕후 선발대회 등 대표 전통행사와 90여 개의 체험프로그램 그리고 영월퀘스트, 단종주제관 등의 새로운 프로그램들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올해로 52주년을 맞은 단종문화제는 기존 행사를 보완하고 새로운 행사들을 추가하여 더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종문화제의 핵심 행사인 '단종 국장'은 단순 행렬이 아닌 다양한 연출을 결합하여 보는 사람들에게 경외감과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합니다.
 칡 줄다리기 행사 또한 칡 줄다리기 주제관을 설치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추가하여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들이 칡 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면서, 동시에 어린이 칡 줄다리기 대회를 개최하는 등 많은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소원테마관과 역사관을 새롭게 구성하여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단종문화제에서는 영월 퀘스트 프로그램이 새로 선보입니다.
 관람객들은 행사장 및 영월군 내에서 곳곳에 배치된 안내원(NPC)들을 상대로 다양한 퀘스트(임무수행)를 진행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축제에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영월 단종문화제 행사장을 방문한 누구든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즐거운 추억을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예술 공연 및 화합행사, 그리고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체험할 수 있는 체험행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년과는 또 달라진 제52회 단종문화제를 통하여 다양한 전통프로그램을 구경하고 또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주최측에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처 : 강원도 영월군, 영월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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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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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2018년도 상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이 5월 9일부터 19일, 6월 6일부터 16일(매주 화요일 제외)까지 20회 진행됩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경복궁 별빛야행은 궁궐 문화콘텐츠(볼거리)의 다양화를 목적으로 궁중음식 체험과 전통공연, 경복궁 야간해설 탐방이 결합한 특색 있는 행사로, 지난 2016년 첫 선을 보인 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올해는 특히, 예년과 달리 경복궁의 역사적인 이야기를 전문 배우들이 연기와 이야기로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체험을 제공합니다.

관람객들은 흥례문으로 입장한 후 전문 배우들이 펼치는 궁궐의 소개와 연기를 감상하며 탐방을 시작합니다.
 먼저 동궁권역인 자선당, 비현각에 들러 왕세자와 신하들이 글 읽는 현장을 재현한 장면을 보고,
 궁궐의 부엌인 소주방에 들러 왕과 왕비의 일상식인 12첩 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슭수라상‘을 맛보게 됩니다.
 ‘도슭’은 도시락의 옛말로, 이번 행사에서 제공하는 음식은 ‘한국의집’에서 재현한 조선의 왕이 먹던 일상식인 ‘수라상’을 고급스러운 4단 유기합에 담아냈습니다.
 궁궐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우리 전통음악공연과 함께 즐기는 수라상 도시락 체험은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소주방에서 궁중음식을 먹고 나면 경복궁 후원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왕비의 처소인 교태전에서 세종과 소헌왕후의 사랑을 모래로 그려낸 영상을 관람한 후 별빛야행에 온 손님에게 특별히 허락된 ‘집경당과 함화당’의 내부를 관람하며 궁녀들의 일상을 살펴봅니다.

다음으로는 경회루의 누상에 올라 고즈넉한 경복궁의 정취와 함께 국악독주를 감상합니다.
 평소 관람이 허락되지 않은 경회루에서 야경을 바라보며 전통음악을 듣는 경험은 ‘경복궁 별빛야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2018년 상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은 5월 9일부터 5월 19일, 6월 6일에서 6월 16일까지 경복궁 휴궁일(화요일)을 제외하고 총 20회(1일 1회) 진행되며, 회당 60명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사전 예매는 옥션티켓(http://t icket.acution.co.kr)을 통해 2018년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한 사람당 4매까지 예매할 수 있습니다.
 한편,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일 10매까지 전화예매(옥션 고객센터 대표번호 1566-1369)를 운영합니다.

★ 경복궁 별빛야행 관람동선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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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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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속초해수욕장 주변에 조성한 국민여가캠핑장 중 제1캠핑장을 본격 운영합니다.
2018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국민여가캠핑장은 도심권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주요 관광지와 접근성이 좋아 지난해(2017년)에도 2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습니다.

속초시 시설관리공단 '국민여가캠핑장' 홈페이지 http://reserve.sokchosiseol.or.kr/index_h.jsp

속초시청 홈페이지 http://www.sokcho.gangwon.kr/

특히, 지난 4월 12일 개방한 외옹치 해변의 '바다향기로(해안산책로)'와 근접해 있어 캠핑(야영)족들에게 해변의 여유로움과 함께 새로운 즐길거리 제공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캠핑장 내 범죄예방과 도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처리를 위해 캠핑장 사각지대에 CCTV 4대 추가설치 및 기존 CCTV 해상도 개선을 7개소에 완료했습니다.
 쾌적한 캠핑장 환경조성을 위해 쓰레기 분리수거장과 화재발생 예방 및 비흡연자와의 분쟁 방지를 위한 흡연부스가 설치되어 더욱 안심하고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속초시 국민여가캠핑장은 속초시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예약제로만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요금은 성수기인 7월1일부터 8월 31일,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4만원, 그 외 기간(비수기)에는 3만원입니다.

※ 이용관련 문의전화 : 033-630-6231

출처 : 강원도 속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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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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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5월 5일 어린이날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2018 DMZ 평화가족한마당'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공연 프로그램, DMZ(비무장지대; Demilitarized Zone) 관련 체험 및 퍼레이드(행진), DMZ 특별전시(DMZ 아쿠아리움) 등 3가지 주제(테마)로 구성됩니다.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홈페이지 http://imjingak.co.kr/xe/imjingak

공연 프로그램은 오전 11시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펀타지 쇼(Funtasy Show)’로 막을 올립니다. ‘펀타지 쇼’는 개그맨 임혁필이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재치 있는 창작 퍼포먼스를 선보여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해줄 예정입니다.

이어서 오후12시(정오)부터는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만나 어우러지는 타악 퍼포먼스인 ‘퓨전 난타’ 공연이 30분간 진행되어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입니다.

신나는 퓨전 난타 공연 이후에는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Zenith)’가 감미로운 음색과 화음으로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분야(장르)의 노래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무대 밖에서는 약 3미터(m) 높이의 자이언트 캐릭터 인형을 선두로 만화에서 보았던 캐릭터들의 행진(퍼레이드)이 진행됩니다. 인형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
이 밖에도 통일 염원을 담아 전통팽이와 열쇠고리를 만들어 볼 수 있으며 한국전쟁(6·25 전쟁) 음식, VR 영상, 페이스페인팅, 경찰 · 군인 · 소방관 등의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됩니다.

올해 평화가족한마당(어린이날행사)은 DMZ 생태 가치를 알리기 위한 ‘DMZ 아쿠아리움’ 전시행사도 함께 열려 축제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 전망입니다.
 이 전시회는  5월 한 달 동안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개최되며, 쉬리.각시붕어 등 DMZ 토종 물고기 약 20종을 선보입니다.
 이들은 청정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DMZ에서 서식하는 물고기들로 환경문제가 심각해진 오늘날에는 좀처럼 보기 힘든 어종입니다.
 
박신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온가족이 함께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DMZ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며 “또 오고 싶은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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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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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일명 은진미륵)'을 국보로, '김정희 필 대팽고회' 등 19세기 대표적 학자이자 서화가였던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1786~1856)의 글씨 3점을 보물로 지정하였습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은진미륵(恩津彌勒)’으로 알려진 국보 제323호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論山 灌燭寺 石造彌勒菩薩立像)은 고려 광종(光宗, 재위 949~975)의 명으로 승려 조각장 혜명(慧明)이 주도하여 제작하였으며, 고려왕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당대 뛰어난 조각장의 솜씨를 빌려 탄생한 작품입니다.
 파격적이고 대범한 미적 감각을 담고 있고 우리나라 불교신앙과 조각사에 있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점이 인정되어 국보로 지정되었습니다.
  * 미륵보살(彌勒菩薩): 석가에 이어 미래에 출현하는 부처. 우리나라에서는 미륵신앙이 현세를 구원하는 희망의 신앙으로 수용되어 폭넓게 유행함



보물 제1978호 김정희 필 대팽고회(金正喜 筆 大烹高會)는 작가가 세상을 뜬 해인 1856년(철종 7년)에 쓴 만년작(晩年作)으로, 두 폭으로 구성된 예서(隸書) 대련(對鍊)입니다.
 내용은 중국 명나라 문인 오종잠(吳宗潛)의 「중추가연(中秋家宴)」이라는 시에서 유래한 것으로, '푸짐하게 차린 음식은 두부‧오이‧생강‧나물이고, 성대한 연회는 부부‧아들딸‧손자라네(大烹豆腐瓜薑菜, 高會夫妻兒女孫)'라는 글귀를 쓴 것입니다.
  * 예서(隸書): 중국 한나라 때부터 쓰인 옛 서체
  * 대련(對聯): 두 폭의 축(軸)으로 된 회화나 서예작품. 두 폭의 내용과 양식이 연결되며 서로 대칭되는 도상(圖像)을 배치하거나 자수(字數)를 맞춰 한 묶음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

  평범한 일상생활이 가장 이상적인 경지라는 내용에 걸맞게 꾸밈이 없는 소박한 필치로 붓을 자유자재로 운용해 노(老) 서예가의 인생관(人生觀)과 예술관(藝術觀)이 응축된 만년의 대표작입니다.



보물 제1979호 김정희 필 차호호공(金正喜 筆 且呼好共)은 '잠시 밝은 달을 불러 세 벗을 이루고, 좋아서 매화와 함께 한 산에 사네(且呼明月成三友, 好共梅花住一山)'라는 문장을 예서로 쓴 대련(對聯) 형식입니다.
 단정하고 예스러운 필치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금석학에 조예가 깊었던 김정희의 학문이 예술과 결합한 양상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빠른 붓질로 속도감 있는 효과를 내는 등 운필(運筆)의 멋을 최대한 살려 김정희 서예의 수작(秀作)으로 꼽힙니다.

보물 제1980호 김정희 필 침계(金正喜 筆 梣溪)는 김정희와 교유한 윤정현(尹定鉉, 1793~1874)의 호(號)를 쓴 것으로, 발문에 의하면 윤정현이 김정희한테 자신의 호인 ‘침계(梣溪)’를 써 달라고 부탁했으나 한나라 예서에 ‘침(梣)’자가 없기 때문에 30년간 고민하다가 해서‧예서를 합한 서체로 써 주었다고 합니다.
 해서(楷書)와 예서의 필법을 혼합해서 쓴 ‘침계’는 김정희의 개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구성과 필법에서 작품의 완성도가 높을 뿐 아니라 김정희의 학문‧예술‧인품을 엿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큽니다.
  * 해서(楷書): 예서에서 발달한 서체로 일점일획을 정확히 독립시켜 쓴 서체



  문화재청은 이번에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4건의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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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 소재 '서울대공원'이 지난 2015년부터 무료로 운영 중인 약 10만 평방미터(㎡) 규모의 ‘치유의 숲’ 이용자가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3년 간 약 1만 1천 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는데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도 95퍼센트(%)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공원 홈페이지 http://grandpark.seoul.go.kr/

서울대공원은 치유의 숲은 서울대공원 외곽을 둘러싼 청계산 일대로 서울 근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이 잘 보존된 자연 숲입니다.
 지하철로 쉽게 올 수 있고 경관이 아름다운 숲의 장점을 활용해 시민에게 산림 치유 과정(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작년(2017)에는 치유 숲 프로그램 이용자의 쾌적하고 편안한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대공원 후문 주차장부터 치유숲 입구까지 기존 도로를 따라 새로운 숲속 산책길을 조성했습니다.

올해(2018)도 갱년기 여성을 위한 ‘행복숲길’, 임산부를 위한 ‘태교숲’, 직장단체 등 감정 노동자를 위한 ‘힐링숲’을 비롯해 중·고등학생, 일반성인, 치매환자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유형의 산림치유 교육과정(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참여 신청은 서울대공원 공식 홈페이지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수시로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월별 프로그램 일정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됩니다.
 문의 전화번호는 02-500-7575(치료치료), 7576(치료치유).
   ○ 1회 단기 프로그램 : 일반성인(월, 수, 금)
   ○ 장기프로그램 : 갱년기여성(12회), 태교숲(5회)

한편, 산림치유는 산림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입니다.
 우울증상 완화, 혈압 감소, 아토피 피부염·천식 호전, 스트레스 감소, 면역력 향상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 2018년 서울대공원 산림치유 교육(프로그램) 운영계획


구   분

대  상

기 간

참여방법

단기

하늘빛 마중숲길

일반성인

4~11월

(월,수,금)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신청(선착순)

장기

행복숲길

갱년기여성(40~60대 중심)

(12회 운영)

상반기4.24~7.17

하반기8.20~11.6

(월,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신청  및 상담 후 참여확정

기억숲길

치매환자

(10~15회 운영)

4~11월

(화,목)

단체 전화상담 후 참여확정

태교숲

임신 16주 이상의 임산부

(5회 운영)

5~11월

(6~8월 제외)

(월요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신청  및 상담 후 참여확정

특별

힐링숲길

공공기관, 직장단체

4~11월

(목요일)

단체 전화상담 후 참여확정

청소년숲길

중․고등학생

4~11월

(목요일)

단체 전화상담 후 참여확정


☆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 배치도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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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Posted by 초록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4월 2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작은 전시실에서 2018년도 상반기 작은전시‘낯선 땅에 잠들다’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 http://museum.incheon.go.kr/

이번 전시는 개항이후 건립되는 인천의 외국인 묘지에 대해 근대의 시대적인 격변과 함께 이전이 거듭되는 과정을 재조명하고, 묘지에 묻힌 피장자들의 흔적을 통해서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을 엿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하였습니다.

근대 외국인 묘지의 역사는 인천의 개항(1883)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제물포 인근에 조성되기 시작한 외국인묘지는 초기에 일본인묘지, 중국인묘지가 별도로 조성되었고 그 밖의 나라들이 한 곳에 모여서 외국인 묘지로 탄생했습니다.

외국인 묘지는 망자(亡子)를 추모(追慕)하는 공간으로 마련됨과 동시에 거듭된 이전(移轉)을 통해서 조계지 확장의 수단으로도 이용되었습니다.
 또 현대에는 일제강점기 잔재의 청산과 도시계획으로 도심에서 사라져가는 시대적인 산물로 남게 되었습니다.

격변의 세월 속에서 인천에 묻힌 외국인들은 인천이라는 같은 공간에서 함께 하다가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편안히 잠들게 되었습니다. 처음의 시작은 각각 다른 곳에 안식처를 마련하였지만 현재는 인천가족공원 자리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2017년) 인천 연수구 청학동 외국인묘지를 인천가족공원으로 이전하던 중 수습된 선교사 앨리 랜디스의 십자가 장신구가 이번에 전시됩니다(아래 사진).

인천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근대 인천의 외국인 묘지의 탄생과 이전을 통해서 근대 변모하는 인천의 모습을 뒤돌아보고 타향에 묻힌 외국인들을 애도(哀悼)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선교사 앨리 랜디스의 십자가


출처 : 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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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Posted by 초록배